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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병에 걸린 대한민국 이대로 滅亡(멸망)이냐? 빨갱이 극복 中興(중흥)이냐?
구국기도 0 297 2014-03-11 16:35:31

[잠언 18:12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교만은 무엇인가? 그 교만의 기준은 무엇인가? 멸망은 또 무엇인가? 겸손은 무엇이고 존귀는 무엇인가? 사람마다 그러한 답을 얻고자 할 것이다. 이런 것을 구분하는 기준은 하나님에게서 나와야 한다.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구분하시기를 교만하다고 하면 교만한 것이고 겸손하다고 하면 겸손한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고 하나님의 기준의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가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구분 분별 분변 그 판단 심판 판정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하지만 세상은 힘 있는 자가 그 기준이 되려 한다.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다.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시기에 겸손하시다. 때문에 인간의 본성은 겸손을 안다. 그 성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인간에게 하나님은 생존의 唯一無二(유일무이)의 근원이시다. 그 모든 필수의 근원인 유일무이의 공급자이시다. 결코 인간은 하나님이 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 수가 없어야 하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사는 것을 생각하는 마음이 곧 교만의 시작이다. 악마가 인간에게 그런 생각을 불어 넣는다. 그 생각이 인간의 마음에 정착하면 그의 마음이 되어 그를 교만케 한다.

 

교만이 자리 잡는 인간은 늘 하나님에게서 분리 독립된 인간이 된다. 인간이 하나님에게서 분리 독립이 되면 그 날로 악마에게 먹힌다. 독립이 교만이고 곧 인본주의이고 멸망의 선봉이 되어 결국 악마에게 먹히는 적그리스도가 된다. 악마에게 먹히는 것이 곧 인간의 멸망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그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다. 인간을 멸망에서 구출하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람들은 무엇이 멸망인지 잘 모르는데 그 멸망은 교만으로 온다.

 

인간이 하나님에게서 영구분리 독립되면 악마에게 먹히는 것 곧 그 멸망이다. 인간이 하나님에게서 분리되고 독립되면 악마가 먹기에 가장 좋은 상태로 숙성된 상태이다. 악마는 그 때를 노려 날름 통째로 삼킨다. 그 때문에 멸망을 당하지 않으려면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과 결합해야 한다. 하나님에게서 분리 독립하려는 마음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한 것이다. 그 악성을 영구히 버려야 한다. 그 악성에서 인본주의가 나왔다. 악성이라는 악습에 빠진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에게서 분리 독립을 지향, 스스로 세상을 만들어낸 듯이 행보한다. 자기최면이고 미혹이다.

 

선악과의 죄로 인간은 하나님과 간극이 발생한다. 그 때문에 선택의 자유의지를 행사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결합하는 선택을 晝夜(주야)로 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미혹이 되어 간격을 더욱 극대화하여 분리와 독립을 완전하게 하려고 한다. 하여 인간의 집단 지성을 이뤄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려고 한다. 그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을 떠난다. 하나님에게서 독립하여 하나님이 없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최면이고 자기기만이고 세상을 미혹함에 지나지 않는데 사람들은 그 길로만 질주하고 있다. 이는 혹세무민이다.

 

그런 인간이 되려는 것에서 인본주의가 나온다. 그것이 악마의 속임수이고 결국 악마에게 잡힌다. 사람이 악마에게 점거당하면 敵(적)그리스도가 된다. 하나님에게서 완전히 분리 독립되어 악마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戰線(전선)을 구축한다. 악마가 사람을 괴롭힐 때 하나님이 그를 加護(가호)하시면 악마의 손에서 완전히 구출되고 보호된다. 하나님의 적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이 그를 도울 수 없게 되면 인간은 악마에게 먹힌다. 악마에게 먹히는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멸망이다. 악마와 하나가 되는 것이 그의 영원한 멸망이다.

 

하나님은 영생이고 하나님과 결합하면 영생이다. 분리되면 멸망이다. 사람 속에 악마가 들어간다는 것은 멸망이 들어가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 멸망과 결합하면 영원히 망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결합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요한복음 17: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이 믿음을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그 기준으로 겸손하다고 하신다. 사람이 겸손하면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신다. 하나님은 지극히 존귀한 분이시다.

 

때문에 하나님을 모신 사람도 역시 존귀해 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연합하는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이는 멸망에서 벗어나는 나라가 되기 때문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악마에게 묶이면 멸망을 당한다. 국가死亡(사망)이라는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그 전에 국민이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피바다로 만든다. 실로 참혹하고 끔직한 일을 내고 그런 피바다가 쉬지 않고 이어지다가 마침내 쇠잔하고 쇠잔해진다. 지도상에서 나라의 이름이 없어지고 인류의 기억 속에서 수치스러운 나라로 刻印(각인)된다.

 

북괴는 남북의 빨갱이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인본주의의 최후의 결국 곧 적그리스도의 위치를 점하여 악마에게 묶인다. 교만의 몽둥이에 싹이 난 것이다. 이들은 反종교의 자유로 한민족이 그 마음에 하나님을 영접하고 모실 기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였다. 그 때문에 그 핵심부는 멸망을 받게 된다. 악마에게 묶였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악마의 흉기가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간첩들로 득실대게 한다. 이러한 대한민국은 적그리스도를 이기게 하는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무장해야 하는데 도리어 인본주의의 교만으로 하나님을 도리어 대적하고 있다.

 

이는 국가안보를 파괴하는 짓이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이 겸손해야 비로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사랑으로 통치하시고 지혜로 지휘하셔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신다. 그 완성의 전진이 진보가 곧 이 나라의 만세를 가져오는 것이다. 인본주의는 결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할 수가 없다. 인간의 입은 하나님이나 행동은 악마가 된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득실대는 간첩들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국가멸망을 얻게 되는 것은 교만이고 인본주의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남한에 있는 빨갱이를 먼저 소탕해야 한다. 그것들에게서 악습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 악습이 나와서 국민과 나라를 망하게 한다. 그 악습이 나라와 국민이 한민족이 악마의 흉기가 되게 한다. 그 멸망의 악마에게 잡히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참된 하나님의 입장을 천명할 필요가 있다고 확신한다. 나라가 빨갱이 重病(중병)에 걸린 것은 인본주의를 주력한 결과이고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숙주이고 거기서 배양된 멸망은 국가사망이다.

 

그 때문에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다. 하나님을 모시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주관아래 있다. 시편 75편이다.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 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셀라)내가 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 말라 하며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찌어다] 뿔을 드는 교만의 행동이 곧 멸망의 전조다.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하나님은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는 분이시다. 그런 권능을 가지신 분을 모시는 자들은 당연히 높아진다. 존귀해 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겸손은 인간이 하나님을 모시는 영광을 얻게 하여 존귀해진다. 하나님을 버린 자들의 최후는 악마가 들어간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을 적그리스도다. 이들은 결코 회개할 수가 없도록 악마에게 영원히 묶인다. 그 때문에 멸망을 받는다. 국가가 악마에게 묶이면 곧 국가 멸망이다.

 

다시는 하나님을 모실 기회를 얻지 못하니 영원한 그 멸망이 되는 것이다. 이는 누구든지 그러하다. 비명횡사하는 순간에 지옥에 던져진다.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거품이 일어나는 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끼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또 악인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하나님을 버린 인간은 천애고아처럼 외톨이가 된다. 악마는 그 때를 노리고 그를 공격한다. 악마가 인간을 잡아가고 그 멸망을 펼친다. 참혹한 고통을 당한다.

 

멸망의 내역을 펼쳐서 그 모든 계획의 잔을 마시게 한다. 악마에게 묶인 인간은 그 잔 속에 가득한 것을 다 먹어야 한다. 그 찌끼까지도 남김이 없이 다 마셔야 한다. 악마가 주는 그 모든 것을 다 먹어야 한다. 생전에는 악마의 흉기가 되어 사람을 파괴하고 하나님을 극악무도하게 대적하게 된다. 김일성처럼 폭정을 하는 독재자가 되고 우상이 되고 스스로 신이 되고 교주가 되고 등등으로 세상을 미혹하고 혹세무민하는 자가 된다. 그들은 식인종의 세상을 선도하고 약육강식의 피비린내 나는 세상 그 피바다에서 주지육림에 빠진다. 참담 참혹 그 자체다.

 

그들은 그 멸망을 멸망이라 하지 않고 세상에서의 성공이라고 한다. 스스로 영웅이라 한다. 악마의 흉기가 어찌 영웅이랴? 결국 죽으면 악마가 주는 멸망의 내역을 다 마셔야 한다. 그 내역이 엄청나도 영원히 마셔야 한다. 찌끼 그 마저도 다 마셔야 한다. 하나님을 버린 인간은 그렇게 악마에게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누가복음 14:11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그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자신을 낮추어야 한다. 하나님을 모시는 길로 오로지 하여 달려가야 한다. 대한민국은 이 멸망을 피해야 한다.

 

[누가복음 18:1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인본주의 인간의 義(의)를 자랑해서는 안 된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는 하나님의 義(의)를 높여야 한다. 누구든지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면 그 신분이 높아진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모시면 세계민족과 모든 국가 위에 가장 뛰어난 나라와 민족이 된다. 이는 지극히 존귀하신 하나님을 품에 모셨기 때문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가치를 아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0: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누구든지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겸손이고 그는 하나님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게 된다. 하나님을 모시면 절대강자가 된다. 그것이 인간 세계에 실력이 있는 존귀함을 낸다. 그런 존귀한 나라가 되게 하는 것이 지도자들의 임무이다. 하나님이 그 직을 그들에게 허락하신 것은 그 일을 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고 인본주의의 실험의 장소로만 사용한다. 인본주의 끝은 적그리스도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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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춘도 ip1 2014-03-14 20:25:31
    이렇게 긴 재미없는 글을 누가 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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