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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심기일전하여 간첩창궐과 득세를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구국기도 0 228 2014-03-16 17:04:15

[잠언 18:17송사에 원고의 말이 바른 것 같으나 그 피고가 와서 밝히느니라]

 

자기가 기준인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 의를 만든다. 그 기준이 언제나 衆口難防(중구난방)이고 고무줄 잣대가 되어 奇想天外(기상천외)한 잣대 짓을 한다. 말이 안 되는 짓인데 그들은 스스로의 의를 세운다. 사람들이 스스로 자기 의를 주장하면 하나님의 공의는 없어진다. 간첩들을 국가 반역자들을 변호하는 변호사들의 행동에 우리는 많은 우려를 보낼 수밖에 없다. 간첩이 아닌데 조작하여 간첩을 만들라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공정한 판결을 위함이다. 법망을 빠져나가게 하는 변호는 참된 변호가 아니다.

 

간첩짓의 행위대로 그 양형을 받게 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실체적인 실제적인 간첩인데도 이를 무죄로 만들려는 것은 정말 벌 받을 짓이다. 요즘에 국정원의 시달림은 간첩행위 기소유지에 관한 것에 위조를 했다는 것에 있다. 증거를 조작해도 안 되는 것이지만 증거를 감추는 짓을 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직업이 변호하는 일이라도 실질적인 간첩짓에 무죄를 만드는 것은 도를 넘은 것이다. 법치구현이란 무죄를 만들어 내는 변호사들의 탐욕을 충족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로 인해 도리어 간첩이 창궐한다면 이는 반역이다.

 

법치구현은 實體的(실체적) 實質的(실질적) 實際的(실제적)인 범죄유무를 반드시 찾아내어 그에 걸 맞는 양형을 내리고 교도하는데 있다. 이 과정에서 원고나 피고가 증거와 증인을 조작 및 날조해서는 안 되고 숨겨서도 안 되고 대형로펌을 사용하여 법의 빈틈을 교묘히 이용하게 해서도 안 되고 정치적으로 여론몰이로 무죄를 만들어서도 안 된다. 국가안보가 달린 일이 간첩을 재판하는 일이라 하겠다. 과거에 많은 조작이 있기에 지금도 그런 조작이 있다고 강변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 김일성 장학금이 득세하기 때문이다.

 

누가 증언을 해줄 수 있어야 하는데, 도리어 피고 쪽에서 또는 국정원 쪽에서 증거를 조작하여 간첩을 만들어도 안 되고 간첩행위에 무죄 판결을 만들어도 안 된다. 증거를 조작한 혐의는 반드시 수사해서 그에 맞게 벌을 내리면 되지만 간첩행위의 유무는 반드시 밝혀야 한다. 실체적 실질적 실제적인 간첩행위자들을 무죄 방면케 하는 짓을 한다면 이는 또한 반역에 해당되는 것이라 하겠다. 인간이 증거를 낼 수 있는 한계가 있지만 그 한계를 넘어서서 그 증거를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기소유지가 가능할 것이다.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를 내야 하는데, 가령 세상은 음모가 난무하고 지금처럼 빨갱이가 득세하는 세월이라면 어디든지 남한적화차원의 공작 곧 전시의 차원의 공작이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우리는 많은 각도로 이번의 사안을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음모론的(적)으로 이런 문제를 다룬다면 어떨지 싶다. 국정원해체가 저들의 집요한 주장이다. 그런 짓을 위해 저들이 할 수 있는 여러 아이 템 중에 하나가 이번의 ‘증거조작사건’이라는 것을 상정해보자. 검찰은 대선부정의 댓글을 뻥 터트려서 민주당과 손발을 맞춘 족적도 있다.

 

그들에 의해 그것이 일방적으로 조작되지 않았어도 기회는 이 때라 하는 의미를 살리는 것이면 그 또한 목표는 간첩 잡는 부서 국정원의 해체를 의미한다. 간첩이 득세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저들은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공부서의 약체화를 노림의 의미는 간첩의 득세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너는 짓을 한다고나 할까? 만천과해의 의미가 거기에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瞞 속일 만)(天 하늘 천)(過 지날 과)(海 바다 해)의 의미는 결국 간첩의 득세에 있다고 봐야 한다. 남한적화공작이다.

 

남북 빨갱이 그들의 일치된 노력의 의미는 결국 간첩의 득세이다. 간첩을 잡는 것이 아니라 간첩을 득세하게 하려는 것이다. 원고도 속이고 피고도 속이는 것이 판관의 재판의 어려움이 된다. 그 때문에 원고도 속이지 못하게 하고 피고도 속이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 원고도 속이고 피고도 속이는 짓을 한다면 이는 짜고 치는 것인데, 변호인들이 이를 이용하여 정치적으로 여론전을 일으켜 국정원을 난타한다면 그 때문에 당하는 것은 국정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간첩 잡는 부서를 강화시키는 것은 순리적인 것이다.

 

없는 죄를 덮어씌우면 국정원이 잘 되는 것은 아니다. 간첩을 잡는 능력이 높아야 하는데 그것들의 죄를 입증하는 기술이 탁월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면 언제나 이런 저런 함정에 걸릴 수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대공부서의 무력화 국정원을 해체수준으로 만들어가는 적의 공격에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만큼의 힘을 가진 종북 세력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乾坤一擲(건곤일척)의 길로 가고 있다. 간첩 잡는 부서를 강화해야 한다. 실제적인 실체적인 실질적인 간첩을 잡아서 그 죄를 입증하는 능력이 완전히 탁월해야 한다.

 

그만큼의 특별난 능력을 갖춘 에이스들로 구성된 국정원이 되어야 한다. 대공부서가 반드시 간첩을 검거하고 기소유지가 가능한 증거를 넉넉히 확보하는 그 차원과 수가 높아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면 간첩죄를 입증하는 기술이 부족하고 그로 인해 적의 逆(역)공작에 말려들어 지금처럼 많은 공격을 사게 되는 것이다. 간첩짓을 한 자들의 죄를 입증하지 못해서 결국 무죄로 放免(방면acquittal)하면 그것을 보고 간첩들 종북들이 얼마나 快哉(쾌재)를 내어지를 것인가? 나라가 그것 때문에 얼마나 시달릴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죄를 입증하는 능력이 없어 당하는 시련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우리 국정원의 체질을 강화해야 하는데, 만일 우리나라에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나라를 섬기는 지도자들이 득세한다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차원과 수가 높은 인물들이 국정원에서 본연의 업무를 고차원적으로 해결하였을 것이다. 지금처럼 이런 저런 구설에 오르지 않았을 것이다. 간첩들이 전혀 득세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니 이 재앙이 온 것이다.

 

이 재앙이란 간첩들의 창궐이고 하나님의 지혜를 얻지 못해 결국 간첩득세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안팎으로 간첩들이 득세하고 있고 이를 막을 힘이 부족한 실정에 있다. 만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행하는 자들이 에이스가 된다면 그분들이 적의 모든 것을 고차원적으로 찾아내고 누구도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들을 증인들을 채집하고 그것으로 起訴(기소)維持(유지)에 전혀 문제가 될 수 없었을 것이고 간첩죄를 저지른 자들의 그 죄과에 대한 양형도 분명해질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우리 사법부에는 김일성 장학금을 받는 자들이 있고 그들의 편에 서는 자들이 있어 그런 류들을 사법부에 검찰에 자리 잡게 하였다. 그런류들이 옷 벗고 나가서 모인 변호사들도 있고 하여 간첩득세의 세월을 열고 있다. 이런 세월에 지도자들은 나라를 사랑한다면 국정원을 강화해야 하고 그 기능으로 간첩창궐을 근본적으로 척결해야 할 것이다. 국정원의 대공기능강화는 역시 영적안보의 튼튼 든든함에 있다. 사람 속에 무엇이 있느냐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그 일을 한다면 간첩 없는 세상이 된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한다. [사무엘상 4:7-12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지혜로 선악을 분변하게 한다는 의미는 빼도 박도 못하게 하는 증거를 찾아낸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증거수집에 탁월한 능력을 갖추게 된다는 의미이다. 국내에 이렇게 많은 종북세력이 그 증거를 조작하고 있고 결정적인 증인들을 회유 협박 및 암살을 한다면 증거유지 기소유지가 사실상 어려운 일인 것이다. 그 때문에 남북의 빨갱이들이 남한 적화를 위해 국정원해체와 버금가는 짓을 하고 있다. 이러한 국정원을 건져낼 지혜로운 자들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간첩들의 등살에서 건져낼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나라를 지켜야 한다. 그 때문에 기도해야 한다.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를 한 솔로몬 왕이다. 그는 결국 선악을 분별하는 지혜와 총명을 얻게 된다.

 

그가 받은 지혜와 총명은 모든 것을 통찰하시는 하나님의 눈빛이다. 그 지혜와 총명으로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간첩들을 색출해야 하고 그 범죄를 입증한 모든 것을 찾아내야 한다. 그 지혜와 총명만이 그 모든 증거를 수집하고 찾아내는데 능하고 증거유지와 기소유지를 하는데 탁월한 차원이기 때문이다. 남북의 빨갱이 세력이 아무리 난다 긴다 해도 하나님의 차원과 수를 추월할 수는 없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넉넉히 제압하는 것이고 법치구현이 넉넉히 가능해지는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의 득세를 막아야 하는 것은 대통령의 임무이다.

 

군사안보란 모든 간첩을 찾아내고 그것들의 물적 인적인 인프라를 모두 다 제거하는 것에 있다. 아무리 그 세력이 철옹성을 쌓고 있다 해도 그들을 모조리 의법 조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그 힘은 하나님께만 있다. 우리는 그 힘을 하나님의 것으로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 되시기 때문이다. [잠언 21:28거짓 증인은 패망하려니와 확실한 증인의 말은 힘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증거를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힘으로 그 증거를 유지한다. 적의 수많은 조작에도 전혀 손을 타지 않는 위치에 있게 된다.

 

[잠언 14:5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 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는 결코 증거조작을 못하게 하고 거짓된 증인이 될 수 없게 한다. 수많은 자들이 적의 공격에 회유와 협박과 암살위협에 그 증거를 무효하게 만들었다. 이러면 어떻게 간첩들을 잡아들일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아야 할 것이다. [욥기 16:19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보인이 높은데 계시니라] 하나님이 그 눈을 주셔서 모든 증거와 증인을 찾아내게 하시기 때문이다.

 

[잠언 19:28망령된 증인은 공의를 업신여기고 악인의 입은 죄악을 삼키느니라] 남한 빨갱이 편에 서는 자들이 사법부에 있으면 그들이 재판하는 자리나 기소하는 자리에는 간첩들이 언제나 무죄방면이 된다. 이는 망국적인 현상이다. 이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잠언 19:5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도 피치 못하리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으면 누구든지 다 하나님의 눈빛을 받아서 거짓 증인에게 벌을 면할 수 없게 하고 거짓말을 내는 자들도 피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수사를 하면 간첩들의 모든 짓을 찾아내게 되는데 이를 방해하는 자들의 조작에 대한 것에 반드시 철퇴를 내리게 한다. [잠언 19:9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 벌을 면치 못하게 하고 망하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대공수사요원이 되는 자들이 누리는 하나님의 권능인 것이다. 우리는 그런 권능으로 무장한 대한민국이어야 할 것임을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우리가 강조하면서 전하는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유일무이하신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분은 언제나 그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통치 지휘하신다. [출애굽기 23:1-3너는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정당한 증거를 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편벽되이 두호하지 말찌니라] 그 때문에 그런 분들이 에이스가 되어야 한다.

 

[출애굽기 19:15-20사람이 아무 악이든지 무릇 범한 죄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만일 위증하는 자가 있어 아무 사람이 악을 행하였다 말함이 있으면 그 논쟁하는 양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당시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재판장은 자세히 사실하여 그 증인이 위증인이라 그 형제를 거짓으로 무함한 것이 판명되거든 그가 그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배워야 한다.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 후부터는 이런 악을 너희 중에서 다시 행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증거를 조작하는 간첩비호세력을 넉넉히 이겨내는 것이다. 오늘 날 대한민국은 이런 간첩비호세력을 이길 수 있어야 하고 억울하게 간첩누명을 쓰는 자들을 모두 다 명예 및 모든 손해를 회복 보상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국정원이 새롭게 환골탈태하는 모습일 것이라 사료된다. 우리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하는 이유를 세상은 배워야 할 것이다.

 

[이사야 28:6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된 국정원이 되어야 한다. 지금의 세상은 빨갱이의 깽판에 의해서 나라가 불법천지가 되고 있다. [이사야 59:4-11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 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 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우리가 소경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간첩이 득세하는 세월에 결국 사법부는 해방구가 되는 것이다. 증거조작과 날조가 판을 치고 만천과해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된다. 하나님의 법치구현을 이루게 하는 힘이 없는 세상은 그렇게 되는 것이다. 불법무법천지 간첩창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제라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이사야 10:2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남한의 빨갱이들이 북괴 편을 들어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지 못하게 한다. 이런 집단은 화를 받아야 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국민도 화를 받아야 한다. 지금 민주당은 성형수술 신분세탁을 하고 있지만 이들의 본질은 결코 변할 수 없다. 그 본질에서 나오는 것은 북괴사랑이고 그 사랑이 결국 간첩비호세력일 뿐이다.

 

그들이 국정원을 개혁한답시고 지금 하는 짓마다 국정원해체를 입에 달고 있다. 중대한 범죄자가 성형수술을 하고 신분세탁을 하고 세상을 속인다 해도 그 속의 본질은 여전히 그대로이다. 그 짓이 언제나 나와서 세상을 망하게 할 것이고 간첩의 득세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노동당 3호 청사 지하에 있는 간첩명단을 누군가 가져와서 그것을 기초로 해서 간첩가담여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반드시 그 죄를 물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일을 해내는 지도자들이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혜와 총명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편 18:1-2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혜와 총명만이 최선의 증거확보와 유지와 적의 증거인멸공작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간첩들을 돕는 변호사의 모임이 아무리 기소유지를 파괴하려고 노력해도 할 수 없게 하는 하나님의 무지무지한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 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혜와 총명에 있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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