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생각 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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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 년 전 국정원의 철저한 심문 조사를 통과한 마영애씨가 미국의 힐러리 를 비롯한 미국의 유명한 정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마영애씨가 북한 정치 보위부 출신이라는 거짓 주장이 가능 하냐 ? 예를 들어 노래를 잘 했다 또는 못 했다는 지엽적인 주장에 대해 왈가 왈부 할 수는 있지만 북한 정치 보위부의 특수 임무를 수행 했다는 주장에 대해 국내외 정치인들에게 거짓말이 통할 수 있나 ? 마영애 씨는 이명박 정권에 의해 여권을 재 발급 받았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 취임식에 초청장도 받은 애국자 이다 남편 생존 총살 여부는 탈북한 이후 접한 소식 이기 때문에 그 정확성은 좀더 지켜 보아야 하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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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애님은 탈북 이후 북한 정권과 종북 세력의 테러 협박에 굴복하지 않고
싸우는 투사 이다
북한인권운동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최소한의 사실확인도 없이 주의 시선에만 집착하고 흥분하다보니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을 살려내라"는 웃지못할 해프링 벌어지고 웃음거리로 전략하게 되는 것이고 진정성을 가지고 북한인권운동을 하는 타 단체에까지 악영향을 미쳐. 결과적으로 북한인권운동을 위축시키고 북한을 돕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기군을 박근혜대통령 취임식에 초대한넘이 도대체 제정신으로
하여는지 심히 우려스럽다
이사기군의 정체가 언제간 드러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