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는 마영해씨가 북한 보위부 출신인지 인권운동가였는지 아마 지금 물어봐도 모를 것입니다 대통령은 국정을 살펴야 하는 중차대한 임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사소한 문제를 챙길 시간과 여유가 없습니다. 특히 당시 국정분열로 인하여 기득권층이 노대통령을 탄핵을 소추한 바 있습니댜 그런 와중에 마영해까지 의식하고 챙길 여유가 있었겠습니까? 당치도 않는 헛소리"일 뿐입니다. 제발 과대망상증에서 벗어나 현실생활에 전념하시기를..이 목자 하느님께 간절히 간청드리오니 보살펴 주십시요,.

동화야

노무현은 청와대 에서 인터넷을 하고 댓글 놀이도 했다

노무현 국가 정보원은 탈북자들을 감시 하기 위해

여권 기간을 1 년 밖에 주지 않았다

탈북자들이 해외에서 초청 받아 나갈 때 에는

주최측이 누구인지 무슨 목적으로 나가는지를

노무현 국정원이 눈 뜨고 지켜 보았고

노무현 참여 정부의 정책에 반대 하는 것 에는

침묵을 강요 하였다 (예를 들면 북한 인권 운동 )

노무현의 참여 정부의 맥을 이은 현 민주당이

북한 인권 법안에 반대 하고 있다

지도부 수뇌부의 지침 없이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 날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선거를 통해 유권자의 심판을 받고

정권 교체를 이루었고

노통의 인권 탄압 으로 인해 여권 말소를 당했던

마영애님은 여권 회복을 받았고

탈북자가 아닌 손충무 선생도 권리가 회복 되었다

국익을 위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법적인 예외 조항을 적용 할 수도 있고

국익을 위한 반대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법적인 예외 조항으로 권리를 박탈 할 수도 있다

북한 인권 활동이 노무현 정부에게는 국익 손실에 해당 하기 때문에

법적인 조항을 내세워서 여권 말소를 시켜 버린 것 이다

미국은 북한 인권 활동을 지지 하기 때문에

마영애 님과 손충무 선생의 미국 거주가 허가 된 것 이다

노무현 참여 정부가 탄생 하지 않고

이회창 정부가 탄생 되었다면

마영애님과 손충무 선생의 권리가 박탈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마영애의 말같지도 않은소리에 놀아나는 짖거리는 이제 그만합시다
노무현정부의 인권탄압이 아니라 많은부채로 인하여 야밤도주하여 미국으로
토뀌였고 많은돈을 빌려준 분들이 이년의 주민등록말소와 여권을 취소한 사건을
참여정부의 인권탄압이라고 어처구니가 없네
그래서 한국에 입국할때마다 쥐새끼마냥 숨어서 다니는 이유가 무엇인지 네 주둥이로
나불대면서 증명하거라

마영애는뼛속까지 사기꾼입니다....그 이름 입에 올리기도 부끄러운디 ㅠ ㅠㅠ 전세계가 사기꾼마영애에 놀아나는 꼴을 보니 참 한심하다............북한정권을 빨리 무너뜨릴라면 마영애같은 사기꾼들에게 속지 말아야 함돠...................인권운동??????삶은 소대가리가 다 웃것다...일하기는 싫고 돈은 없고 하니까 인권운동이니 머니 하믄서 돌아치는건데...ㅠㅠㅠ 암튼 유명한사기꾼임이 틀림없습니돠.........

지금 유튜브 보니까 마영애씨가 평양순대를 팔면서 이야기 하시네요. 북한정권을 엄청나게 비난하네요. 탈북자 강제북송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하고 있구요. 모든 게 탈북자를 위해서 자원봉사도 하시구... 이런 마영애분을 욕하시는 분들은 왜 그러실까요? 이 분들은 혹시 조선 보위부 요원들?????? 무서워요. 여기까지 보위분들이 침범하다니; 집집마다 자가용이 있고,냉장고,세탁기가 없는 집이 없는 세계 경제 6위의 남조선입니다. 한 달 월급으로 쌀만 살 경우, 1톤500킬로(15,000kg),즉, 세식구가 3년동안 먹고 살 수 있는 남조선입니다. 조선의 보위부원님, 우리는 동족입니다. 통일에 힘써 주십시오. 김 정은이에게 속지 맙시다.

마영애씨의 주민등록 말소건은 아이피3님이 정확하게 지적해 주셨네요,,채권자가 채무자들 상대로 대여금 청구 소송을 할 경우 우리나라의 민사소송법상 도달주의를 택하기 때문에 채무자가 우편물을 받지 않는다면 민사재판이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법원은 채권자에게 일반송달 그 다음 툭별송달(집행관이 직접 채무자의 집을 찾아가 민사소송을 알리는 우편물을 전달하는 방식 )이렇게 해도 채무자에게 우편물을 전달할 수 없다면 법원은 마지막으로 채권자에게 공시송달의 보정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공시송달은 일정기간 동사무소 그리고 법원 게시판에 공고를 한 다음 그래도 채무자가 반응이 없다면 고의성을 인정하고 직권으로 주민등록을 말소시키고 채권자로 하여금 채무자의 말소 주민등록 초본의 제출을 명령합니다. 채권자가 채무자의 말소주민등록 초본을 법원 제출하면 비로소 대여금 청구소송은 채권자의 승소판결로 끝나게 됩니다

마영애씨는 위와 같이 자신의 부주의 인하여 주민등록이 말소 되어음에도 불구하고 이마져 대한민국의 두 대통령의 책임으로 돌리는 한마디로 후안무치한 자라고 보면 됩니다.

마영애 즈민등록 말소사건은 위의 사실이 맞고. 노무햔정부가 자길 탄압한다고 할때 어처구니없었음.
빚은 송파에 순대집 열었다진거지 그리고 미국가서 또 순대여? 순대에 목숨걸었나?

마영애씨 진짜 나븐 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