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의 宿主(숙주), 악마의 居處(거처)가 되게 하여 망국의 대재앙을 초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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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20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原語 saba` {saw-bah'}로 발음하는 의미는 만족시키다 채우다 충족시키다 다하다 이루다 또는 넌더리나도록 물린 또는 다하다 이행하다 끝내다 완료하다 완수하다 또는 暴食(폭식) 暴淫(폭음)과 過度(과도) 過多(과다) 汎濫(범람) 등의 의미를 담는다. 배가 부르다는 의미와 같은 의미이다. 본문에서 생산적인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하나님의 가라사대 곧 창조의 말씀이 하나님의 속에서 나와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과 그 안에 모든 萬有(만유)를 만드시고 그것을 經營(경영)하셔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열매 맺듯이 소출하게 하신다.
그처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입이 되라는 것을 특히 강조하시는 말씀이다. ‘increase’의 원어적인 의미는 tebuw'ah {teb-oo-aw'} 곧 생산하다 산출하다 일으키다 提示(제시)하다 생기게 하다와 産出(산출)물 소산 생산품 결과 성과와 歲入(세입) 收益(수익) 收入(수입) 수입의 출처 수입 항목 등을 담고 있다. 사람의 입이 생산적인가를 기준 하는 의미인데, 물론 여기서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내는 것을 상징하는 의미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소출이기 때문이다. 입술의 열매가 그처럼 인생의 생사화복을 가른다.
[이사야 57:19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찌어다 평강이 있을찌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3:15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입에서 讚美(찬미) 곧 입술의 열매를 짓는 하나님의 治療(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하나님의 가라사대 말씀으로 만들어진 씨가진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는 것이다.
[창세기1:11-12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열매가 나오게 하는 말씀으로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은 그 결과에 만족하신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처럼 하나님이 기준인 세상을 열고 그 기준에 따라 생산성의 저울을 삼는다면 진정한 부요가 무엇인지를 구분할 수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의 생산성을 提高(제고)해야 한다.
因果應報(인과응보)의 의미에서 생산성의 제고는 좋은 나무가 중요하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6: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하나님의 기준의 좋은 나무처럼 그것에서 많은 국가의 부요를 창출한다면 생산한다면 그 한 마디의 가치는 보배와 같다. 사람은 입으로 말하고 눈으로 말하고 몸으로 말하고 소리로 말하고 무언으로 말한다. 또는 글로 말을 한다. 손짓으로 말을 할 때도 있고 발짓으로 말을 할 때도 있고 눈짓으로 말을 할 때도 있다.
그것에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완성이 된다면 이는 그 자체가 넘치는 소출인 것이다. 물론 그의 여파로 오는 이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흔히들 생산성 제고를 논한다. 창조경제를 목표한다. 그것이 나오게 하는 나무를 심어야 하는데, 도대체 그 나무가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이 많다. 그 좋은 나무는 비유다 곧 하나님의 지배와 통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할 때 나오는 것이 창조적 생산적인 입술의 열매다. 그 반대가 대재앙이다.
하나님의 기준인 이웃사랑을 완성하지 못하면 그 세상은 생산성 제고나 창조경제가 전혀 나오지 못한다. 오히려 사회정화비용만 막대하게 지불하게 된다. 전혀 생산성이 없기에 결국 그 사회는 무너지게 된다. 이는 나쁜 나무에서 나쁜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이를 안다면 인간은 좋은 나무를 심어야 한다.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인간 각자 속으로 모셔 들어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하고 싶어 하지만 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시편 50:1全能(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창세기 35:11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니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국민과 많은 국민이 네게서 나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창세기 17:1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요한계시록 19:6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다. 우리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받아들이는 것 비유컨대 그 나무를 심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행동을 언행을 장악하시고 그 말씀이 우리의 행동이 되면 그 열매가 곧 생산성의 제고이고 창조경제이다. 그 행동이 선한 행동이고 그 행동이 곧 이웃사랑의 완성이기 때문이다. 가뭄에 콩 나듯이 어쩌다 한두 명의 의인들이 나와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한다면 그만큼 생산성의 제고와 창조경제가 나온다. 전 국민이 의인이면 그 유익이 막대하다. [창세기49:25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하지만 우리 국가적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한다면 이는 상상할 수 없는 생산성과 그 提高(제고)와 창조경제가 發生(발생) 번성 번창하게 된다. 우리는 늘 대한민국 모든 정당에게 한반도의 모든 정당에게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하여 그 입을 하나님의 생산성과 그 제고와 창조경제의 출구로 삼게 한다면 이는 洪福(홍복)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남한 빨갱이를 모두 다 품고 成形(성형) 改名(개명) 신장개업 쇼하는 민주당과 그 벗 당들을 보면 그 입을 북괴의 指令(지령)에 묶인 것이 아닌가 한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이 아니고 이웃파괴만 나오니 대재앙이다. 그들의 입은 생산성이 아니고 비생산성과 생산성 제고가 아니라 비생산성의 제고이고 창조경제가 아니라 이웃파괴경제가 나온다. 누가 모든 파괴는 건설의 시작이라고 했는가? 악마의 입 북괴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다만 파괴만을 위한 파괴가 나올 뿐이다. 그 파괴만을 위한 파괴를 나쁜 열매라고 한다.
사람들이 그 나쁜 열매를 먹게 되면 처절해진다. 災殃(재앙)이고 災殃(재앙)이다. 그 지령을 품는 자들을 6.4선거에서 선출한다면 재앙이다. 하지만 세상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이 곧 생산성이고 생산성 제고이고 창조경제임을 직시하지 못한다. 전혀 이를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북괴의 지령을 품고 있는 자들은 대한민국의 재앙이고 그 재앙은 우리 국민을 망하게 하는 원흉들이다. [미가 3:11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 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 도다] 이웃사랑을 파괴 그 자체가 재앙임을 깨달아야 하는데 이를 깨달아야 재앙을 물리치지 않겠는가? 입술의 열매가 결국 대재앙을 부르는 것이면 이는 악마를 불러들이는 짓에서 나온다. 악마는 인간에게 대재앙이기 때문이고 그 하부 각체들은 재앙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들어오면 그 세상은 망하게 된다.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그 때문에 좋은 입술의 열매를 내려면 인본주의를 봉쇄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온 세상에 전하고 사람들이 다 그 은혜에 참여해야 한다.
다음은 예레미야 23장의 말씀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목장의 양 무리를 멸하며 흩는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내 백성을 기르는 목자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양 무리를 흩으며 그것을 몰아내고 돌아보지 아니 하였도다 보라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인하여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국민을 섬기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하지 않는 자들이다. 어떤 이는 자기 식으로 이웃사랑을 한다. 인본주의이다. 이웃파괴자 敵그리스도의 숙주가 되는 것이다.
북괴는 적그리스도집단이다. 그들을 받아주는 자들은 모두 다 북한인권의 그 참혹한 유린에 침묵한다. 창조경제를 목표하며 생산성과 그 생산력제고와 생산성 제고를 외치면서 하나님의기준의 이웃사랑에 관심이 없다. 이런 상관관계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완성되지 못하면 그 만큼 재앙이 오고 그 재앙이 곧 모든 것의 파괴 경제의 파괴를 몰고 오는 재앙임을 직시하지 못함이다. 이런 것은 소경이라 하겠다. 하나님은 원칙을 세우시고 그 원칙을 따라 세상을 치리하신다. 이웃파괴는 곧 재앙이 아닌가? 왜 이를 방치하는가?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우리가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가? 국내에 악마의 세력 북괴의 세력에 늘 시달리는 이 현실을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하는가? [내가 내 양 무리의 남은 자를 그 몰려갔던 모든 지방에서 모아내어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축이 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북한해방을 해내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이는 그 나무에서 그 열매다. 만일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세우시면 통일도 하나님의 손에 나오게 된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지도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그 통일을 이루실 것이고 북한주민을 해방케 하실 것이다. 모든 것이 붕괴직전의 북한주민을 치료하고 치유하여 건강한 북한주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으로 생산성의 능력과 그 제고를 받아내고 창조경제에 동승하는 은총을 하나님이 주실 것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義(의)로 운 가지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한다.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집 자손을 북방 땅,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 것이며 그들이 자기 땅에 거하리라 하시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여 평안한 세상을 연다.
우리는 자유통일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지만 그 일을 강조해야 할 선지자들이 도리어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있다. [선지자들에 대한 말씀이라 내 중심이 상하며 내 모든 뼈가 떨리며 내가 취한 사람 같으며 포도주에 잡힌 사람 같으니 이는 여호와와 그 거룩한 말씀을 인함이라] 하나님이 위에서 내려다본 목회자들의 상태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멀어지고 인본주의에 빠지니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멸시하고 도리어 이웃파괴세력인 적그리스도의 숙주가 되어 대 재앙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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