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傾國之色(경국지색)과 美人計(미인계)로 대한민국을 亡하게 하는 남북빨갱이들의 전방위 수작질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61 2014-03-21 13:19:24

[잠언 18:22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얻는 얻고 ‘find’로 번역된 原語(원어)는 ‘to find’ ‘attain to발견하다 찾아내다 알다 발견할 수 있다, 있다와 달성하다 도달하다 이루다 성취하다 이르다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확실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 의미를 담고 있다. 여호와께 은총을 받아 복을 얻는 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현숙하고 유덕한 여자를 얻게 된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람들은 좋은 여자를 얻기를 원하고 있다. 좋은 여자란 과연 있는 것인가? 墮落(타락)한 성품으로 沒落(몰락)된 인간에게 좋은 여자란 무엇인가?

 

하지만 좋은 여자를 구하려고 勞心焦思(노심초사)한다. [잠언 31:10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자들만이 賢淑(현숙)한 여자를 찾아낸다고 강조한다. [룻기 3:11내 딸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현숙한 여자는 지혜와 총명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그 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받는 여자이다. a virtuous’ 현숙한 여자는 원어로 chayil {khah'-yil}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strength, might, efficiency, wealth, army ability, force등의 의미를 담는다. 덕행으로 번역된 ‘virtuously’ 도 원어 chayil의 의미이다. [잠언 31:29-31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여자보다 뛰어난다 하느니라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잠언 11:16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느니라] 有德(유덕)a gracious’는 chen {khane} 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favour, grace, charm, elegance, acceptance를 담고 있다. 이런 의미들은 하나님 사랑의 통제 아래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답게 행하는 여자들을 의미한다. 그런 힘이 강한 여자들을 의미한다. 만남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따라 하나님의 덕을 공급받아 남편에게 끼치는 여자를 만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총이라 한다. 하지만 사람은 이를 구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한 에로스로만 그 사랑을 구한다. 다만 인간의 기준인 사랑을 중시 여기나 사람답게 살지 못한다.

 

대게 사람들은 아가페의 통제를 거부하고 오로지 에로스로 여자를 구한다. 사랑하는 여자가 어떤 것을 품든지 전혀 개의치 않고 그 여자를 사랑할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라 한다. 그처럼 아가페의 통제를 거부하는 에로스에 목숨과 인생을 건다. 비단 남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여자도 그러하다. 도대체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어떤 여자란 말인가?” 아가페 통제를 거부한 에로스에 취하고 보면 이런 것을 생각지 못한다. 이런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는 이미 처참하게 그 만남의 독을 마신 후라고나 할까? 어떤 이는 그 독에 죽어가면서도 이를 깨닫지 못한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 여자 속에 무엇을 담고 품고 있는가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 그것이 인생의 내역사가 된다.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그 속에 무엇을 품고 사는 것일까? 무엇을 담고 있는 것일까? 빨갱이 아내를 에로스 한 남편도 있을 것이다. [요한14: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아가페는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의미한다. 원어로 agape {ag-ah'-pay} 라 발음한다. 에로스는 아가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적대하는 에로스(以下 그 에로스)는 대재앙의 출구이다. 솔로몬은 인생들에게 경고한다. [전도서 7:26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마음에 올무와 그물과 같고 손이 포승과 같은 여자는 사망보다 더 독한 여자라고 하는데, 이런 여자를 만나 일생을 지옥 같은 고통을 받게 되도록 묶이는 것은 그가 죄인이기 때문이란다. 성경에서 죄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자들이다.

  

결과적으로 그런 여자에게 잡히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의 소리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아가페보다 자기 속에 에로스를 더욱 더 귀하게 여긴 것이다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을 하게 하는 그 에로스의 권력이다. 그 에로스에 묶인 인간은 남자들의 일생은 그리 행복한 것이 아니다. 평생 그녀의 종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행복으로 여긴다. 어떠한 사랑이든지 그 사람의 主()된 사랑이 되면 그 사랑은 언제나 그 사람을 종으로 만든다. 그것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는 그 사랑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사랑의 원리이다. 남자 여자들이 아가페를 대적하는 그 에로스에 충성한다. 하여 평생을 사랑할 사람을 찾아 나서다가 만나면 그 에로스의 종이 되어 인생을 허비한다. 사람은 主()된 사랑에 그 인생을 투자하기 때문이다. 사랑한 여자가 사망보다 독한 여자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이미 늦은 것이다. 그 손에서 벗어날 수 없는 독을 마신 거다. 그 사랑에 묶여 더 이상 자기를 찾을 수가 없다. 그녀에게 인생을 다하여 모든 것을 다 쏟아 그 사랑의 노예가 된다. 인간이 그것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그 사랑하는 여자에게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지구의 重力(중력)보다 더 강한 힘인 그 에로스 사랑의 힘에서 벗어나는 힘을 얻어야 하는데 그 힘은 과연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 힘은 오직 성령의 힘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 그 에로스에서 아가페로 점핑(jumping)을 할 수 있게 된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아가페의 힘에 사로잡히는 남녀만이 그 에로스라고 하는 독 사망보다 더 독한 독의 중독에서 벗어난다. 이혼의 의미도 사망보다 더 독한 독 그 에로스에 잡히고자 하는 渴望(갈망)이고 이미 그런 대상 때문에 사망보다 독한 독을 마심이다.

 

그녀를 만나는 순간 어마어마한 전기에 감전되는 것이다. 이제 그녀가 없이는 그 존재가 살 수 없을 정도로 무서운 힘이 그를 사로잡는다. 그녀가 간첩이라도 그녀가 악마를 품었더라도 그녀에게 감전을 당하면 결국 사망보다 더 독한 그 에로스에 묶인다. 그것에서 벗어나려면 그 에로스의 引力(인력)보다 더 강한 힘이 필요하다. 그것이 곧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다. 여호와를 기뻐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줄에 묶이는 것을 의미한다. 그 에로스로 여자를 대하는 것이 아니라 아가페로 대하는 것이다. 에로스의 명령을 듣는 것이 아니라 아가페의 명령을 듣는 것이다.

 

주인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5:13-16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아가페의 명령에서 벗어날 수 없는 선택을 하는 것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것이고 그의 에로스는 아가페 사랑의 종이 된다.

 

하나님의 사랑에 묶여서 그 사랑이 시키는 대로 하는 자들은 사람답게 사는 복 곧 하나님의 기준의 선한 것a good thing을 받게 된다. good은 원어로 towb {tob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good, pleasant, agreeable등을 담는다. 에로스에 묶여서 그 사랑이 시키는 대로 하는 자들은 식인종이 되는 저주를 받게 된다. 이는 그녀가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악마를 품는 여자들은 또는 악습을 품는 여자들은 모든 것을 악용하기 때문이다. 악마는 여자를 통해서 에덴의 남자 아담을 미혹하였다. 아담은 그 에로스에 빠져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다.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는다. 그것이 얼마나 치명적인 것인가?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에 묶이도록 간절히 구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1:3-5 (생략)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하략)] [에베소서 1:8-12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나님의 기쁨은 기름부음이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기쁘신 뜻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그리스도의 은총에 거하는 것이다. 그 기쁨을 얻는 자들만이 사망보다 더 독한 여자들 그 에로스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 에로스에 걸리면 치명적인 고통 속에 빠지고 그 속에서 악마의 흉기가 되어 이웃을 파괴하고 마침내 멸망 당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에로스의 인력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시키는 대로 하기에 사람답게 산다. 대한민국의 남자들이 사람답게 살려면 그 에로스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욕으로 얽혀지는 북괴의 공작의 내용들, 북괴의 美人計(미인계)는 이미 널리 알려진 바이다. 악마는 동일한 패턴을 반복하기에 에덴의 여자로 남자를 미혹한 것처럼 악마의 여자들이 남한에 대거 내려온다. 그들이 유력한 남자를 사로잡는다. 그 에로스의 사랑에 빠진 남자는 그날부터 그녀의 종이 된다. 그녀의 포로가 되는 그 에로스의 종이 된다.

 

하여 奴隸(노예)가 된다. 그 사랑이 시키는 대로 행동한다. 그녀 속에 북괴의 지령을 품었으니 그는 그녀의 하수인이 되어 그 지령을 행동하는 몸이 된다. 그 사랑의 힘을 이길 수 없다. 결코 사망보다 더 독한 에로스의 힘을 이길 수 없다. 그 引力(인력)을 벗어날 수 없다. 그녀를 사랑하여 시키는 대로 하다 보니 어느 날 국가의 반역자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 에로스에 묶인 어떤 남자는 참으로 근실하고 성실하게 공직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한 여자를 보는 순간 에로스에 묶인다. 그 사랑에 感電(감전)이 되고 이젠 그녀를 위해 자기 가정을 다 버린다.

 

어떤 엄마들은 또는 아비들은 그 자식을 버린다. 그 사랑이 그로 하여금 그를 얽고 있던 기존의 여타의 사랑에서 점핑하게 하여 그녀를 사랑하는 그 에로스에 묶이기 때문이다. 이젠 그 스스로 인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완전히 묶였기 때문이다. 그 사랑은 그녀가 하자는 대로만 해야 한다. [창세기 2: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악마에게 속은 여자이다. 그 여자를 통제해야 하는데 통제 불능이다. 그녀가 주는 대로 받아먹고 망하게 된다.

 

그 에로스에 묶이면 누구든지 이를 거부할 수 없다. 그 때문에 북괴는 여자를 노린다. 악마에게 속거나 악마를 품거나 악습을 따르는 여자들이 남자를 사로잡는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다면 사망보다 독한 여자라 하겠다. 그 남자의 일생을 완전히 망가지게 한다. 하나님께 패역하고 나라에 반역하고 이웃을 파괴하는 자들이 된다. 그 속에 심각한 사치벽 습성에 빠진 여자인데 그런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면, 이는 사망보다 더 독한 사랑이다. 그 남자는 그 여자의 사치를 다 감당해야 한다. 그것을 감당치 못하면 그 사랑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받는다.

 

그 에로스가 그로 하여금 도적질을 하게 한다. 그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또는 그 사치벽을 채우게 하려고 김일성이 파놓은 올무 함정 반역산업에 손을 댄다. 마약산업에 손을 댄다. 모든 것을 기득권으로 삼아 가렴주구에 열을 올린다. 돈을 사랑하게 된다. 돈을 사랑하여 그 돈으로 그 여자를 그 사랑을 채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여 대한민국은 부정부패로 가득 차게 한다. 특히 여자는 모성애에 묶인다. 남자는 그 에로스에 묶이고 그 에로스는 모성애에 묶인다. 남자는 그 에로스의 종이 되어 그 여자는 모성애에 종이 된다. 결국 남자는 사람답지 못한 길로 가게 된다.

 

모름지기 아가페의 지배를 넘어서는 모성애는 악마의 출구이다. 거기서 수많은 죄악이 나오게 된다. 하여 그 집안을 망하게 한다. 모름지기 인생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아가페에 묶여야 한다. 그런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는 복을 받는다. 인간답게 사는 복을 받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 여자들만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답게 사는 여자만이 자식을 인간으로 양육한다. 그 나머지 여자들은 자식을 식인종으로 양육한다.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을 이기는 사랑을 하나님이 주셔야 한다. 그 때문에 구하면 주시려고 언제든지 대기하고 계신다.

 

하지만 인간은 현재의 사랑에 만족하고 있다. 사망보다 더 독한 것에 묶여 있는데, 그 묶임의 결과는 지옥인데 이를 마다치 않는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존재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을 공급받아 사는 자들만 사람으로 인정하신다. 그 나머지는 사람답게 사는 것이 아니다. 겉모습은 사람이지만 그 속은 사람이 아닌 짐승처럼 행동하기 때문이다. [잠언 31:30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말은 그녀가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 되었다는 말이다.

 

그런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는 결국 그녀가 받는 福() 사람다운 사람이 된다. 하지만 김일성 집단은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그 에로스에 심취되는 분위기를 세상에 가득하게 한다. 하여 빨갱이 제작진이 주도하는 모든 드라마에는 그 에로스 찬가로 가득하게 한다. 그것이 인생의 최고의 가치가 되는 양으로 몰아가고 거기에 잘못된 모성애를 가미한다. 이는 이 나라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 짓이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문화예술을 억제할 필요는 반드시 있는데 거의 무방비로 방치한다. 거기다가 북괴가 내려보낸 미인계 그 경국지색에 걸린 요인들이 지금도 나라에 반역을 하고 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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