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近墨者黑(근묵자흑) 近朱者赤(근주자적), 반역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잘 될 리가 없다.
구국기도 0 282 2014-03-26 16:12:47

[잠언 19:3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미련하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온다. 그 기준으로 보면 악마를 품는 자들 곧 악마의 종자들이 미련한 것이다. 그들은 미련하기에 악마를 품게 되고 악마를 품었기 때문에 또한 미련하다. 악마의 그 습성으로 굳어진 것 한번 굽어진 길을 다시 곧게 할 수 없는 것처럼 영구불능에 빠진 것이면 그것이 곧 미련함의 극치이다. 그런 선택을 하는 그의 심리상태는 이미 상당히 偏僻(편벽)되어 있다. 이 지경이 된 각 사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 편벽의 의미는 敵(적)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되 심각하게 방어기제[defense mechanism, 防禦機制]로 對抗(대항)한다.

 

자기가 그 길을 곧 그의 습성을 악마화로 굽게 하되 영구불능으로 해 놓고 그렇게 된 것도 하나님의 탓으로 돌린다. 이는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실 때 인간 속에 하나님을 모시도록 만들었다는 것과 누구든지 하나님을 모시기 싫어하면 악마가 들어간다는 의미가 거기에 있다. 그런 만고불변 영원불변의 원리원칙 때문에 인간은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兵器(병기)로 드려져야 한다. 악마에게 묶이는 자들은 다시는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直觀的(직관적)으로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은 그것을 통찰하지 못하는 자들은 악마에게 먹힌다.

 

악마의 본질과 그 습성이 그의 길이 되면 악마는 그를 그 길로 이끈다. 악마가 운전하여 그를 악용한다. 사람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삼는다. 예수님을 모시면 예수님이 그를 운전하여 하나님이 인간에게 제시한 正路(정로)로 인도하여 선용하신다. 대한민국 만세는 어디서 오는가? 하나님의 제시한 길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길로 가야 나온다. 생각해보라. 속에 악마가 가득한 자들이 국민의 多數(다수)라면 그것이 정상적인 나라가 되겠는가? 나라가 나라다우려면 사람다운 사람들이 가득해야 한다. 악마를 품은 자와 반역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잘 될 리가 없다.

 

만물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인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잘 될 리가 있겠는가? 우리의 강조는 그 반역자들의 득세를 막고 그 대적하는 자들의 득세를 막아야 한다는 것에 있다.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선택이다. 악마의 종자들의 속임에 놀아나는 국민이 많으면 악마를 품는 자들이 leader가 돼서 세상을 망하게 한다. 이런 패역한자들의 득세를 막아야 하는데 도대체 그것들의 창궐을 무슨 수로 막을 것인가? 나라의 지도자들이 이런 지식이 없고 이런 일에 직관력과 통찰력이 없어 이를 방치하고 속수무책이다. 이런 나라를 치료할 유일무이의 근본처방은 하나님께 있다.

 

그것들이 흑암이면 그것을 물리치는 빛이 있어야 한다. 그 빛이 없다면 그 세계는 그 어둠에 묶여 버린다. 악마의 세상이 된다. 그것들의 해방구가 된다. 악마를 물리치는 빛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이 唯一無二(유일무이)하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의 빛만이 악마의 어둠을 완전하게 몰아낸다. 교회는 그분의 등불, 촛대 luchnia {lookh-nee'-ah} a (candlestick) lamp stand, candelabrum 로 비유한다. 촛대의 사명은 생명의 빛 전달이다.

 

[마태복음 5:14-16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의 빛의 출구 역할을 하는 곳이 교회이다. 교회는 다만 촛대이다. 燈(등)과 등불의 기름과 빛은 하나님이시다. 교회는 그 빛을 담은 유리燈(등)처럼 그 빛을 세상에 공급하는 출구일 뿐이다. 하나님을 품지 않으면 어떻게 참 빛이 나오겠는가? 하나님을 품어야 그 빛이 나온다.

 

교회 내 모든 인본주의자들에게 이를 묻고자 한다.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면 어떻게 그 참 빛이 나올 수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의 빛 固有性(고유성)의 빛을 강조한다. 偶有性(우유성)의 빛이 아닌 하나님의 본질의 빛을 강조한다. 우유성으로 고유성을 대신하려는 이 인본주의적인 행태는 결국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게 하는 결말이 되고 그 결말에는 종국적으로 악마가 들어가게 된다. 교회가 악마의 거처가 되고 거점이 된다면 이 세상을 망하게 하는 유혹의 산실이 될 것이다. 악마의 창궐로 그 종자들이 득실대는 세상으로 몰려가게 된다. 이는 대재앙이다.

 

[예레미야 23:15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邪惡(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인본주의로 적그리스도를 돕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이 각기의 수법으로 하나님의 길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에 악마로 가득하게 하는 출구가 된다. 이는 사악이 그들 속에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지는 결과를 낸다. 이는 망국적인 氣運(기운)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빛을 온 누리에 발산해야 한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하나님께 肆惡(사악)하다. 肆惡(사악)은 악독한 성질을 함부로 부림이라는 사전적인 의미다. 번역으로는 ‘fret’이지만 원어는 하나님께 초조하게 하다 안달 나게 하다 괴롭히다 등의 의미지만 za`aph {zaw-af'} 라 발음하고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습성 하나님께 지독한 슬픔으로 대적하는 습성의 의미와 하나님께 격노하여 사납게 날뛰는 습성과 하나님을 초조하게 하고 성가시게 굴고 성나게 하고 괴롭히고 난처하게 하는 습성과 하나님을 몹시 격노시키는 습성을 가진다. 그들의 사고의 영역은 언제나 심히 사나운 원망으로 가득하다.

 

하나님을 지독히 미워하는 이들의 습성은 악마의 서식지로 적합한 환경이다. 그들은 악마의 습성으로 길들여지고 결국 악마가 들어가서 사는 것이다. 길이란 곧 그 사람이 익어진 습성을 의미한다. 악마의 습성으로 길들여진 자들은 언제나 그 길로 그 습성으로만 간다. ‘pervert’ 상도(常道)에서 벗어나게 하다의 의미로 번역되었는데 이는 악용하다. 曲解(곡해)하다. 曲學阿世(곡학아세)하다. 견강부회로 나쁜 길로 이끌다. 또는 perversion 곧 의미의 곡해 惡用(악용) 濫用(남용) 墮落(타락) 전도(轉倒) 도착(倒錯) 의미와 타락자 배교자 변절자 성욕도착자의 의미를 가진다.

 

原語(원어)로는 calaph {saw-laf'} 로 발음한다. 그 안에는 여러 의미들이 있는데, 하나님의 기준에서 벗어나려고 참된 이치를 꼬다 뒤틀리게 하고 자기들의 논리를 정당하게 하려고 참된 이치를 꼬아 합치고 뜨고 짜 넣는다. 그들은 자기들의 有(유)不利(불리)에 따라 오해하고 그 모든 이치나 사안을 오용하고 그르치고 유혹하여 邪道(사도)에 빠뜨리는 자들이다. 실체적인 진실을 찌푸리고 비틀고 뒤틀고 왜곡하고 곡해한다. 그들은 언제나 진리를 뒤집고 진리의 세상을 顚覆(전복) 타도하는 자들이다. 그들의 습성은 언제나 진리의 세상을 전복시키는데 있다.

 

진리의 세상을 넘어뜨려 廢墟(폐허) 파멸을 초래하고 마침내 그렇게 파멸시키는 것이다. 특히 ‘to subvert’의 의미가 강하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체제 권위 따위를 뒤엎고 악마를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국가 정부 따위를 전복 멸망시키고 파괴하는 습성이다. 종교와 주의 따위를 타파하여 反(반)종교의 자유를 세우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출구를 막아서 정신사상 따위를 타락 부패시키는 자들이다. 이는 그 습성이 그 길로만 가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살아서 그 성품으로 길들여져야 한다. 길들여진다는 것은 그 길이 굽으면 안 된다.

 

악마에게 악마의 종자들에게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은 그 습성으로 길들여진다. 길을 굽게 한다는 말은 길들여진다는 의미이다. [요한계시록 22:11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 되게 하라] 하나님의 습성으로 길들여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는 의미다. [시편 73:28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하나님께 길들임을 받아야 한다.

 

[예레미야애가 3:57내가 주께 아뢴 날에 주께서 내게 가까이 하여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하셨나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가까이 오시고 친해지면 그렇게 길들여지게 된다. [시편 34:18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무조건 기도만 해서도 안 된다. [전도서 5:1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찌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近墨者黑(근묵자흑) 近朱者赤(근주자적)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지고, 인주를 가까이 하면 붉어진다는 의미다. 麻中之蓬(마중지봉)이란 삼밭에 나는 쑥이라는 뜻으로, 구부러진 쑥도 삼밭에서 나면 저절로 꼿꼿하게 자라듯이 좋은 환경에 있거나 좋은 벗과 사귀면 자연히 周圍(주위)의 감화를 받아서 좋은 기질을 갖게 됨을 譬喩(비유)해 이르는 말이다. 강남의 귤을 강북에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橘化爲枳(귤화위지)도 있다. 오로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습성으로 길들여지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이 되는 사람답게 사는 福(복)인 것이다.

 

[야고보서 4:8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하나님께 가까이 해야 그와 같이 닮아간다. 나라에 온통 반역자로 가득하면 나라가 국민이 그와 같이 닮아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성령으로 세상에 오신 것이다. 인간과 가까이 하실 목표이다. [이사야 48:16-19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有益(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여 길들이신다. 그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우리 국민이 되어야 한다.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로부터 흑암이 나온다. 그 黑暗(흑암)을 이기게 하는 힘은 하나님의 빛 밖에 없다. 하나님을 모신 자들만이 그 어둠을 물리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야 할 것이다.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 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성품으로 길들여진 습성을 가진 국민은 평강이 강과 같고 의가 바다 물결 같은 은총을 얻게 된다. 곧 國泰民安(국태민안)을 얻게 되는 것이다. 악마의 성품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탈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이 없기 때문이다. 있어도 능히 제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빛의 통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가 없는 곳은 불행한 곳 악마의 거점이 된다. [스바냐 3:1-5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찐저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 하였도다 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곳은 패역하고 더럽고 포학한 성읍이 된다.

 

[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 도다] 자기 길을 굽게 한 자들은 악마의 습성에 길들여졌고 악마의 서식지 거점으로 전락된 것이다. 악마는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가서 영원한 노예로 삼는다. [시편 119:150-151악을 좇는 자가 가까이 왔사오니 저희는 주의 법에서 머니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은 진리니이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국민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이를 멸시하는 세상은 近墨者黑(근묵자흑)의 폐해만 낳을 뿐이다.

 

[이사야 33:13-16너희 먼데 있는 자들아 나의 행한 것을 들으라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라 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 떨며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하도다] 악마를 품는 세상을 완전히 소탕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모시는 습성을 가져야 한다. “요한복음 8장 12절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성품으로 길들이는 하나님의 훈련 그 할례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비로소 천국의 사람이 된다. 이 땅에 많은 젊은이들이 빨갱이 곁으로 가까이 하다가 모두가 물들고 있다.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를 척결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 5:18-25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이런 화가 되는 인간들이 득세하면 나라의 미래는 오염된다.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들이 득세하면 그 나라가 어떻게 하나님의 도움을 입을 것인가? 도리어 그 세대는 그것들에게 깊이 물들고 그 짓으로 치닫고 마침내 그 나라를 亡(망)하게 할 뿐이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 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악마의 습성으로 악마의 몸이 되면 짐승이 되고 敵(적)그리스도가 된다. 그들의 세상은 피바다의 전개일 뿐이다. 결코 그것들의 膨脹(팽창)을 인본주의가 막을 수 없다. 그 때문에 束手無策(속수무책)이다. 따라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선행을 따라 행동하는 대한민국이어야 만세가 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보위부와 뒷거래없이 활동한다는게
다음글
돈만 밝히는 세상과 반역산업의 호황 기득권의 가렴주구 탐욕 극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