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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改革(개혁)은 무엇이고 그 개혁으로 自由(자유)統一(통일)을 이뤄야 하는데~~~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63 2014-03-29 18:34:53

 

제목:이 나라 改革(개혁)은 무엇이고 그 개혁으로 自由(자유)統一(통일)을 이뤄야 하는데 그 개혁은 어디서 오나?

 

[잠언 19:6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天性(천성)이 은혜가 ()한 자가 있다. 너그럽게 은혜를 베풀기를 좋아하는 성품이다. 이런 성품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그 성질에서 늘 그런 후함이 너그러움이 우러난다. 하여 늘 사람들에게 주고 싶어 못 견디는 자가 된다. 지하 수맥에 물이 가득하면 언제나 水壓(수압)을 통해서 그 물을 세상에 내 보낸다. 수맥에 들어 있는 ()에 따라 솟구쳐 나온다. 그 인근의 모든 식물 생물 인간을 살린다. 이를 다함이 없이 솟아나는 샘이라 할 수 있다.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의 의미는 반드시 生水(생수)여야 한다.

생수의 우물의 의미는 인간의 생명뿐만이 아니라 그 지경의 식물 생물의 모든 것이 그 생명유지에 필요한 물을 넉넉히 공급받아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사람은 물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 모든 물을 늘 공급하는 너그러움이 없다면 인간은 물로인해 각박한 환경에 처하게 된다. 특히 인간은 짐승과 달라 인간답게 살아야 한다. 인간답게 살려면 영혼이 만족할 정도의 생수로 비유되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 영적인 생수의 공급이 없다면 또는 넉넉하게 공급을 받지 못하면 인간답게 사는 역량 빈곤에 빠진다.

인성의 타락을 극복할 수 없어 그 가련함과 곤고함과 비루함과 눈먼 것과 벌거벗음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오로지 사람을 사람답게 행할 수 있게 하는 분은 인간을 만드신 오직 하나님 밖에 없다. [이사야 58:11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하나님의 생수를 공급받으면 뼈, bone etsem {eh'tsem}으로 번역하고 bone, essence, substance 곧 하나님의 본질이 인간의 뼈가 되어주신다. 뼈는 곧 essence.

인간의 에센스가 곧 인간의 뼈이다. 몸체의 뼈를 비유로 하는 의미에서 하나님의 본질이 인간답게 살게 하는 뼈가 되어주시고 그 뼈를 도리어 견고케 하신다고 하신다. 샘이란 지하에서 솟구치는 물의 곳이다. 이런 비유를 들어 인간의 사막화에서 구출되는 하나님의 처방을 세상에 알리신 것이다. 인간의 마음과 몸을 축여주지만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물은 그의 영혼을 축여준다. 인간의 사막화는 짐승이 되는 것이다. 짐승은 적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적그리스도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되 대적한다.

대적함으로 거부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생수의 근원이신데, 인간은 하나님의 생수를 마셔야 다함이 없이 공급받아야 사막화 현상에서 벗어난다. 여기서 비유하는 짐승은 타락한 인성을 의미한다. 타락한 인성이라는 것은 사막화의 가속을 의미하고 짐승은 악마를 품는 것을 말하고 악마의 종자가 됨을 말한다. 사막화의 가속에서 인간은 벗어나야 한다. 도대체 무엇으로 인간의 사막화를 치료할 수 있단 말인가? 인간의 힘으로 전혀 불가능하다. 인간답게 살게 하는 뼈인 하나님의 형상은 이미 타락하였고 부패가 심화되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의 생수의 공급이 그치면 인간은 급속도로 각박해져서 사막화가 된다. 거기에 인성의 부패는 심각하고 마침내 악마가 그 거처로 삼는다. 그때부터 그는 악마의 종자 곧 짐승이 된다. 짐승으로 몰락되는 인성을 구출할 방책은 무엇인가? 국가는 매년마다 막대한 교정비용을 지출해야 한다. 그들로 인해 발생되는 손해가 막심하다. 각박한 세상을 고치는 힘은 하나님의 생수밖에 없는데 인간은 그 생수의 샘을 구하지 않는다. 찾지 않는다. 두드리지 않는다. 그 결과 세상은 처처에 짐승들의 출몰로 阿鼻叫喚(아비규환)이 된다.

인간이 그럴 수 있느냐고 개탄하는 소리가 높아지지만 생수의 근원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다. [예레미야 17: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인간을 그 사막화 그 짐승화에서 벗어나게 하는 물은 하나님의 생수이다. 그 생수를 인간이 넉넉히 마시고 사용해야 비로소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생수는 곧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을 의미한다. 그 사랑을 그 본질을 다함이 없이 공급받아 그 속에 채우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이고 그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사람다운 사람은 하나님의 손길에서 나온 것이니 하나님의 본질을 입으면 진정한 참 사람이 된다. 함에도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기를 거부한다. 도리어 인본주의를 내세워 인간의 마인드컨트롤로 인성회복운동을 펼친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생수를 버린 것과 인본주의로 인성회복운동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두 가지 ()이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부여하신 분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만들어주신 형상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신다면 이는 인간에게 지극히 후대하심이다. 만들어주신 형상은 부패하고 썩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본질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하나님의 본질을 생수처럼 공급하신다 하여 이를 生命(생명)()라 하신다. [요한계시록 21: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조건은 목마른 자가 되는데 있다. 그들만이 渴而穿井(갈이천정) 하고 그들만이 汲水功德(급수공덕)을 쌓을 수 있다. 목마른 자들이란 하나님의 본질인 생명수를 무한이 공급받아 사람답게 사는 것을 갈급한 자들을 의미한다. athirst’ 목말라 갈증을 겪는 헬라어 원어는 dipsao {dip-sah'-o}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suffer thirst’ ‘suffer from thirst’의 의미를 담고 있다. 渴症(갈증) 渴望(갈망) 목마름 수분부족 脫水(탈수)상태에 빠진 경험을 가진 자들은 그 물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야 한다. 인간은 특히 인간의 지도자들은 국민을 사람답게 살도록 인도해야 한다. 경제적인 동식물적인 인간으로 이끌어 그 배를 채우는데 만 온통 정신을 쏟게 만드는 것은 악마적인 것이다. 인간답게 사는 것은 무엇인가? 利己心(이기심)으로 극한 가운데 재물의 豊足(풍족)한 여유일까?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으로 충만한 가운데 누리는 행복일까?

前者(전자)는 짐승이고 後者(후자)는 인간인 것이다. 우리는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길로 가자고 강조한다. 그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고 강조한다. 목마른 자들만이 하나님께 얻을 수 있다. 목마르다는 것은 餘他(여타)의 그 무엇에 목마르다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본질만을 목마르게 갈망하는 오직성의 貞操(정조)를 의미한다. 그 정조를 가진 자들에게 하나님의 생수의 우물 곧 pege {pay-gay'}라 발음하는 의미는 ‘fountain’ ‘spring’ ‘a well fed by a spring噴泉(분천)이 되어 주시고 인도하신다.

[요한계시록 7:17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오직 예수님만이 인간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신다. 누구든지 그 생명수를 목말라하면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신 예수님이 그를 인도하신다. 생명수 샘물로 인도하신다. 넘치게 넉넉히 마시도록 그 사람의 속에 생수의 근원이 되신다. 그 사람은 인성의 사막화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이 된다. 사람답게 살게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영원히 공급받아야 그는 영생할 수 있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인간이 될 수가 없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면 짐승이 되어갈 뿐이다. [요한계시록 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목마른 자들만 오라고 하셨는데 듣는 자도 오라 하신다. 하나님이 오라지 않으시면 누가 감히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을 것인가? 전혀 不可能(불가능)하다.

[요한계시록 22:1-2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생명수 샘이 되시고 그 ()이 되시는 하나님은 그 根源(근원)이 되신다. 인간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의 본질공급이 없으면 인간으로 살 수 없도록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을 싫어하는 자들 예수님을 싫어하는 자들은 전혀 이 생명수를 마실 수 없게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미워하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각 사람의 자유이나 그 결과는 그가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수 그 생수를 마시지 못하는 자들은 결국은 다 사막화를 피할 수 없게 되고 결국 악마의 거처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국가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것에 그 원리에 대한 理解(이해)考察(고찰)이 있어야 한다. 참된 지도자들은 국민성의 부패를 걱정하고 이를 치유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추구해야 한다. 다만 눈앞에 표심을 쫒아가는 자들은 그야말로 짐승이다.

그들로 인해 세상은 더욱 刻薄(각박)해진다. 만일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되지 않으면 한반도의 人性(인성) 사막화는 광범위해질 것이다. 처처에 짐승들이 출몰하여 阿鼻叫喚(아비규환)을 만들 것이다. 이런 일을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성질이 그를 그렇게 만드는 것이니 무슨 수로 이를 국가가 나서서 막을 수 있을 것인가? 화산이 폭발하듯이 터져 나오는 이런 분출을 누가 다 막을 수 있을 것인가?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은 부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절실하도록 갈망을 하나님께 가르침으로 받고 성령으로 배워야 한다.

전교조의 교육의 핵심은 인간을 짐승() 하는데 있다. 김정은을 위한 총포탄이 되게 하는 이 수법은 결국 김정은을 위한 인간 흉기 그 괴물로 만드는 것에 있다. 전교조의 그런 공격 속에 대한민국의 미래의 사막화를 막으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생명수가 들어가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지혜로 행동하게 한다. 인간을 만드신 분의 사랑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인간을 만드신 분의 지혜로 인간을 섬기게 한다. 그분들만이 만물과 그 배운 지식을 선용하여 이웃에게 덕을 끼친다.

나라에게 공헌을 하게 되고 너그럽고 후한 자가 된다. 그처럼 생명수가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생명수의 강 곁에 있는 생명나무가 열두 가지 과실을 달마다 맺히며 그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해 있더라고 하였다. 그 잎사귀를 우리 국민의 속에 품게 하면 이 나라는 소성하게 된다. 그 소성은 곧 하나님의 생명수의 힘으로 되는 것이다. 예수님으로 드러나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십자가의 희생과 섬김의 이웃사랑 완성이 그 나라를 소성하게 하는 것이다. 사막화로 몰려가는 것은 시들어가는 나라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함이 소성함이다.

각박한 인심은 세상을 살벌하게 한다. 죽이고 죽는 살벌함이 가득한 세상을 인간이 산다면 그 만큼 더 흉악한 짐승이 되어야 한다. 메마르고 메말라 혹독한 땅처럼 인간을 거민을 삼키는 땅이 되는 것이다. 다음은 이사야 35장의 말씀이다.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광야와 메마른 땅은 하나님의 본질인 생명수에 대한 갈망을 하는 심령을 비유한다.

이런 갈망은 하나님의 가르침과 성령의 배움에서 나온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생명수에 대한 가치를 알고 그 가치를 위해 시간을 쏟아 구하게 된다. 그들은 결국은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게 된다. 인류를 만드신 하나님의 본질의 그 아름다움을 지극히 아름다움의 ()의 의미를 본다. 하나님의 본질은 지극히 아름답고 선하시다. 그분을 모신자는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선이 그 속에서 다함이 없이 나와서 그를 이끌어간다. 그의 눈에서 코에서 입에서 귀에서 온 몸에서 발산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이 분천처럼 스프링처럼 튀어나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그 행위로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한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다함이 없이 누리면서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데 심약한 자들에게 급수공덕을 하게 된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분들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고 누리고 있기에 그분들이 전하는 생명수는 이 가치를 모르는 소경과 알아듣지 못한 자들의 눈과 귀를 치료한다.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인간 사막화에 허덕이는 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수가 솟구치는 은총과 사막 같은 인성에 생명수 시내가 흐르도록 공급받게 되는 것이다. 사람답게 살 수 없던 자들이 종종 늘 인간답지 못한 짓으로 괴로움을 당하는 자들이 이젠 그 악습을 털고 하나님의 본질로 강하고 강하여져서 의롭게 진실하게 선하게 인간답게 산다. 탐욕의 극대화로 혹독한 인간 잔인한 인간 사악한 인간 흉악한 인간들이 변하여 자비와 진실과 인애가 넘치는 자들이 된다.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源泉(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거기 大路(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愚昧(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뜨거운 사막이란 혹독하고 잔인하고 사악하고 흉악한 인간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이라도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되면 그 때부터 사람다운 사람, 사랑이 은혜와 자비와 사랑과 선과 지혜가 충만하여 인간답게 행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생명수를 공급받는 길 그 대로로 가는 자들은 사람다운 인간이 된다. 짐승 ()에서 벗어나게 된다. [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사자나 사나운 짐승에서 벗어나게 된다. 누구든지 악마를 품으면 영원히 악마에게 묶인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수로 이를 이겨야 한다.

[요한복음 7:38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한복음 4:10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하나님의 생명수를 구하는 국민만이 각박해져가는 흉용해지는 세상을 인간답게 살게 한다. 인간답게 산다는 말은 하나님의 모든 아름다움의 선으로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자유평화통일이 되지 않으면 시들어진 통일이다. 악마의 흉기가 된다.

[스가랴 14:8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대한민국에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의 생명수를 구하면 하나님은 언제나 그 생명수를 공급하시기 위해 우리 국가와 국민 속으로 오신다. 그분이 오시면 대한민국은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확연하게 바뀐다. 그것이 개혁이다. 그 사막화를 개혁하려는 것은 인간의 그 인본주의의 유토피아적인 망상이나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개혁의 진리를 소개한다. 그 기름부음의 개혁 그 생명수의 공급 다함이 없다.

[누가복음 12:33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생명수가 가득한 곳에는 다함이 없는 보물을 하늘에 둔다. 빈자와 부자가 서로를 섬기고 사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니 그 나라가 하나님의 기쁨과 희락과 희열로 충만해진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모든 萬有(만유)를 관리하시나 지극히 작은 일로 여기시는 분이신데, 이 작은 나라에 기름부음은 일도 아니시다. 무한광대하심을 누가 감당하랴!

그러하다! 그분은 인애가 지극히 크시고 자비가 무한하시고 노하시기를 더디 하시고 무궁무진한 사랑으로 인간을 대하시는 분이시다. 아들과 성령으로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이 그 안에 무엇을 아끼시겠는가? 우리는 그 하나님이 어느 날 기름부음을 무한히 주실 것을 기대한다. 하나님도 그 날을 기다리신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대한민국이여 이를 절실히 구하자!

이 은혜에 대한 바울 사도의 소회!

에베소서 3 6-11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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