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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자들의 橫暴(횡포)인가? 북괴와 손잡아 북한주민을 왕따시키는 짓,
구국기도 0 277 2014-03-30 16:35:51


제목:가진 자들의 橫暴(횡포)인가? 북괴와 손잡아 북한주민을 왕따시키는 짓, 북한인권법제정 사보타주, 사회적弱者(약자)들을 救恤(구휼)할 의지는 있는가?


[잠언 19:7가난한 자는 그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아니하겠느냐 따라가며 말하려 할찌라도 그들이 없어졌으리라]

 

貧富(빈부)의 의미는 다양하다. 하나님을 모심에 있어 믿음의 富饒(부요)한 자들이 있는가 하면 그에 반하여 믿음이 가난한 자들이 있다. 믿음이 부요한 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혜택을 많이 누리게 되지만 믿음이 가난한 자들은 그 만큼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하게 된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물질의 부요보다 믿음의 부요를 강조하신다. [요한계시록 3: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믿음의 富(부)요 하나님을 충만히 모신 자가 진정한 富者(부자)이다.

 

[요한계시록 3: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라고 하신다. 믿음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인간에게 轉移(전이)되는 것이다. 그것을 同一(동일)한 믿음이라 한다. 하나님이 그 속으로 충만히 임하셔서 人性(인성) 속에 있는 육적인 모든 믿음은 燒滅(소멸)되고 하나님의 본질 속의 믿음이 그대로 전이되어 그 믿음으로 충만한 상태를 의미한다. 이는 곧 그 속에 하나님이 충만히 거하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믿음을 그대로 전이 받아 기름부음을 받아 同一(동일)한 믿음으로 부요하게 되려면 하나님을 그 만큼 충만하게 모셔야 한다. 하나님은 唯一無二(유일무이) 오직 한분이시지만 그 분은 무한하시다. 그 때문에 인간이란 그릇은 작아서 그분을 다 모실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더욱 모실 수 있도록 장치를 하셔야 한다. 그것을 은혜와 의의 선물이라 한다. 그런 은총을 입어 하나님을 충만히 모시는 그릇이 커져가게 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모시는 그릇이 커져가는 자들이 곧 부자들이다. 이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불로 연단한 금으로 부요하다 비유한다.

 

[요한계시록 2:8-11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환난과 窮乏(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서머나 교회는 물질적인 부요는 없어도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는 그릇이 커져서 누구보다 더 어느 교회보다 더 富者(부자)가 된 것이다. 하나님을 모시는 그릇이 큰 부자이다. 하나님을 모시는 그릇이 큰 만큼 악마의 시험도 그만큼 크다. 그 모든 악마의 공격을 이길 수 있는 것은 그 그릇이 크기 때문이다. 결코 믿음이 가난한 자들은 이길 수 없는 試鍊(시련)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會(회)라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죽도록 忠誠(충성)할 수 있는 믿음의 부요는 하나님이 그만큼 함께 하시기에 가능한 것이다. 하여 그 모든 試驗(시험)을 넉넉히 이기는 것이다.

 

악마의 시험을 넉넉히 이기는 믿음의 부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强調(강조)한 말씀이다. 인생이 세상에 살면서 많은 돈을 확보하려고 勞心焦思(노심초사)한다. 어떤 이는 큰 재물을 얻어 누리고 어떤 이는 큰 재물은 고사하고 하루를 살아가기도 힘든 처지에 있게 된다. 하지만 죽으면 그 모은 재산은 다 달아나는 것이다. 이제 그는 천국이냐 지옥이냐를 구분 받게 된다. 하나님을 모신 그릇이 큰 자들은 그 만큼의 믿음의 부요로 세상에서 악마가 공격하는 모든 시험을 넉넉히 이겨서 천국에 가게 된다. 그것이 믿음의 부요가 넘치는 자들이 누릴 永遠(영원)한 권리이다.

 

反面(반면)에 믿음이 부족한 자들은 악마의 시험에 져서 믿음을 잃고 지옥에 가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얻어야 한다. 그 기름부음의 은총은 하나님을 모시는 그릇을 크게 하고 그 만큼 믿음의 부요가 蓄積(축적)되게 한다. [골로새서 2:2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 죽으면 두고 가는 재물에 마음을 쏟다 보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믿음을 얻을 기회를 虛費(허비)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우리 인생을 쏟아 주력하자고 강조한다. 죽으면 두고 갈 재산 때문에 일어나는 喜怒(희로)哀樂(애락)의 의미는 무엇인가? 오늘의 본문은 가난하면 형제한테 미움을 받고 친구들이 멀리 떠난다고 한다. 따라가서 말을 붙이려고 해도 이미 그들이 없어졌다 한다. 그처럼 돈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의 심리는 인생의 각박함을 克明(극명)하게 보여준다. 사람의 인심이 이런 지경이니 사람들은 저마다 악마와 결탁하여 재물을 貪(탐)하고 또 탐하는 길에 注力(주력)하나 이는 헛된 짓을 함이다.

 

그에게 주어진 그 기회 하나님을 모시는 것과 그릇이 커지는 것과 믿음의 부요를 얻을 기회를 낭비하게 한다. 죽으면 가져가지 못할 돈을 위해 너무나 씁쓸한 세상을 만든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에 매달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부요에 이르러야 하는데 그것이 그렇지 못하다. 믿음의 부요에 매달려 사는 인간 外(외)에 모든 인간은 언제나 다 돈에 매달려 산다. 나라가 가난하면 외국에서 이 나라를 忌避(기피)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것이 악마의 習性(습성)으로 사는 세상 사람들의 共通(공통)된 인식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부요에 이르러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부요를 가진 나라는 영적 육적인 富者(부자)가 된다. 그 부요로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데 능한 자들이 된다. 그 부요로 세상을 씁쓸하게 하는 자들 刻薄(각박)하게 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자들의 세상에서 나오는 악마적인 습성이다. 돈으로 흉기를 삼아 세상을 洶湧(흉용)하게 하는 것이다. 각박하게 하는 것이다. 참혹하게 하는 것이다. 가난한 자들 사회적인 약자를 끌어안고 그들로 제 구실을 할 수 있게 만드는 救恤(구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 무상복지의 악습을 자행한다. 이제 그 짓은 그쳐야 한다.

 

그것은 도리어 가난한 자들의 어깨에 멍에를 지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 되는데, 가난은 미워해야 하나 돈을 사랑하는 것도 물론 안 된다. 가난을 사랑하는 자들은 그 가난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 하나님을 위해 가난하게 된 자들도 있지만 그들은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신 그릇이 커졌기에 믿음의 부자가 된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데 부요한 연고로 세상의 재물이 주는 영향권에서 벗어난 자들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자들은 재물의 橫暴(횡포)에 시달려야 한다.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데 能力(능력)이 부요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은 하나님이 만든 그 모든 부요를 복으로 주신다. [신명기28:1-14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신명기 28장의 말씀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부요로 인해서 이웃사랑을 완성할 때 주시는 福(복)의 내용들이다. 그것 말고도 靈的(영적)인 복이 있고 하나님의 知慧(지혜)로 말미암는 모든 복도 있다.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인간의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모든 부요로 채워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그분을 모시는 그릇이 커져야 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聖民(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하나님을 모시고 同行(동행)하는 나라와 민족은 그만큼의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강조는 이 씁쓸한 세상에서 가진 자들의 횡포에서 사회적인 弱者(약자)들을 빈곤에 처한 인류를 救恤(구휼)하는 나라가 되자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寶庫(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그렇게 복을 받아서 부요하게 된다. 그 부요는 이웃을 친구를 형제를 돌아보는 利器(이기)로 삼는 나라 머리가 되는 나라가 되게 한다.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사랑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主(주)된 사랑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우상에게서 벗어나는 능력인 것이다. 재물로 세상을 蹂躪(유린)하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은 돈을 사랑하는 자들이다. 黃金(황금)송아지를 섬기는 자들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서 그 복으로 인류를 구휼해야 한다.

 

다음은 이사야 55장의 말씀이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하나님은 세상에서 재물이 없는 자라도 언제나 사랑하시고 가까이 오라 하신다. 세상은 돈이 없으면 왕따를 만드는데, 하나님은 언제든지 가난한 자들을 부르신다. 그들에게 하나님과 그 안의 모든 부요를 믿음으로 사서 얻으라고 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부요에 참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에 부요를 누리게 하셔서 큰 財物(재물)을 얻게 하신다. 그 재물로 인생을 救恤(구휼)하는 하나님의 손이 되게 하신다.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同時(동시)에 누리게 하신다. 그처럼 든든한 부요도 없을 것이다. 그러한 부자가 되면 영혼육의 부요에 이르게 된다. 세상을 살리는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라고 하신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充滿(충만)한 부요를 구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을 모시는데 그릇이 커지는 동행자들과 동역하는 자들은 하나님 때문에 榮華(영화)롭게 된다. 그 영화로움은 가난한 자들 위에 君臨(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그 모든 부요로 섬길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모시는 길로 돌아와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길로 돌아와야 한다. 人本主義(인본주의)와 敵(적)그리스도의 사상을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길로만 돌아와야 한다.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은 하나님의 矜恤(긍휼)을 받아 그동안 모시지 못한 죄에서 벗어나고 그 죄도 용서를 받게 되는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亨通(형통)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부요에 참여하는 자들은 그 모든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게 된다. 그것이 정상적인 신자의 길이다.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引導(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즐겁게 바치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을 누리는데 능하기 때문이다. 하여 하나님의 기쁨 중에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쳐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들이 된다. 그 때 모든 만물이 노래를 發(발)하게 되고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치며 좋아하게 된다. 인간을 섬기는데 能(능)한 자들이 가득한 세상이 되면, 가난한 자가 따라가며 말을 하여도 결코 그를 멀리하지 않는다. 그의 말을 듣고 진정 함께 하는 자가 된다. 참 좋은 세상이 된다.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아름다운 감동이 연속되니 진정 세상에 가장 살기 좋은 나라가 된다. 부자들이 오늘 날 가난한 자들의 말을 들어주어야 하는데, 가난을 사랑하는 자들의 고집은 결코 꺾을 수 없다. [잠언 27:22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찌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참으로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부요를 공급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부요를 가진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모든 부요의 은총을 입어 세상을 치료하는데 능한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가야할 길이다. [잠언 24:3-6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지혜 있는 자는 强(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너는 謀略(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지혜의 부요가 이 나라를 世界最高(세계최고)로 만들 것이다.

 

「스위스 제네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28일 반인도적 범죄를 자행한 북한 인권유린 책임자 처벌 등을 담은 대북 인권결의안이 채택됐다.(자유아시아나방송)」 대한민국은 북한 인권에 너무나 냉담하다. 오늘의 본문처럼 북한 인권을 대하고 있다. 이는 악한 짓이다. 돈을 좋아하여 북괴를 자극하면 전쟁이 나서 그 돈이 없어질까 하는 군중의 심리를 이용하는 남한 빨갱이의 수법에 놀아나는 대한민국이다. 그런 군중심리를 이용하는 정상배들, 정치인들은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일 북한인권법제정을 사보타주한다. 하여 북괴와 손잡으려고 북한주민을 왕따로 만들고 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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