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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선거에서 빨갱이를 모두 다 落選(낙선)시켜야 한다.
구국기도 0 264 2014-04-02 14:30:03


제목:6.4 선거에서 빨갱이를 모두 다 落選(낙선)시켜야 한다. 성형 개명 신장개업 그 민주당이 어린민주주의를 醜行(추행)한다.


[잠언 19:10미련한 자가 사치하는 것이 적당치 못하거든 하물며 종이 방백을 다스림이랴]

 

원어 sar {sar}로 발음하는 方伯(방백)의 의미에서 우리는 민주주의 선거제도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민주주의는 선출직과 임명직으로 구분하여 公僕(공복)을 세운다. 이러한 공복의 자리에 악마의 종자들 곧 미련한 자들이 앉는다는 것은 대재앙이라 하겠다. 악마는 대재앙이고 그 종자들은 악마의 행동이기 때문이다. 선출직에 악마의 종자들 또는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그들은 김정은의 노예들이다. 자유민주주의에서 북괴의 지령을 받는 노예들이 대한민국의 선거제도를 악용하여 공직에 나온다면 이 또한 대재앙이다.

 

그들 노예는 김정은의 개 走狗(주구)들이다. 그들이 아무리 화려한 스펙을 갖추었어도 노예의 신분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 대한민국이다. 누구의 개가 자유인을 다스린다는 것은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동안 그들이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에 자리 잡는데 성공한 것 같다. 그들끼리 연대하여 대한민국에 강력한 도전을 하는 위치에 점하게 된다. 그들이 절대다수여서가 아니라 요직에 앉아 그 힘을 驅使(구사)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그동안 이들에게 너무나 관대했는데, 그들을 잡아들이는 국정원을 마구잡이로 흔들어 댄다.

 

김정은의 개들이 마음껏 대한민국을 유린할 위치에 있다는 의미이다. 이를 방치하고 사치하는 데만 향락에만 몰두하면 그야말로 미련한 것이다. 상당수는 김정은의 개들에게 코가 꿰어 있다. 결코 자유롭지 못할 약점을 잡히고 있고 그들이 결코 그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거래에 묶여 있다. 그들이 모두 다 각성하여 김정은의 개들에서 벗어나려는 각성된 움직임이 일어나야 하는데, 모든 것이 감춰진 현실에서 그리 쉽지 않은 것이다. 그 때문에 국민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야 한다.

 

김정일의 개들과 그 부역자들을 간파해야 한다. 看破(간파)만 할 것이 아니라 剔抉(척결)하고 擊破(격파)하고 그것들의 모든 인적 물적인 그물망의 infrastructure(인프라)를 搏殺(박살)내고 그 모든 의도를 粉碎(분쇄)하고 우리 자유민주주의 선거제도를 지켜내야 한다. 하여 참된 公僕(공복)을 선출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처럼 눈이 밝지 못하기에 안다고 해도 그것을 물리칠 힘이 없기에 그것들을 요리조리할 능력이 없기에 여전히 그것들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망가지게 방치한 것은 미련하기 때문이고 사치에 몰두하기 때문이다.

 

사치에 몰두한다는 말은 사람이 부요해지면 이웃을 돌아보고 인류의 기아를 해결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 부요로 자기만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자기 사랑에 극한 것이 곧 몰두하게 되는데, 그런 눈빛은 악마에게 늘 미혹당하는 눈빛이고 그 눈빛으로 국가 경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악마에게 속아 눈이 어둡고 적의 모든 것을 간파 격파 분쇄하지 못하고 잘 충동 선동당하며 공복을 제대로 선출하지 못하는 것을 사람들은 이를 어린민주주의라고 한다. 곧 자기 몸을 지킬 수 없는 나약한 처녀로 비유한다. 김정은의 개들은 이를 추행한다.

 

그 개들이 속여서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온갖 수를 다 쓴다. 이번에도 6.4선거를 앞두고 성형수술을 하고 改名(개명)을 하고 신장개업을 하여 국민의 눈을 속이려고 안간힘을 다 쓴다. 하도 그 짓을 많이 하니 이젠 삼척동자도 그 속내를 다 알아볼 정도다. 대한민국은 물질의 부요로 인해 사치품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못 사는 나라에 비해서 사치가 넘친다고 봐야 하는데, 이웃사랑의 완성이 부요의 목적이 아닌 것이 곧 사치로 직결된다. 이는 악마의 미혹에 영적안보가 무너진 것이고 이를 미련한 것이라 한다. 만일 김정은 개들에게 속고 또 속고 있다면,

 

심지어 성추행당하고 있다면 그런 사치는 심히 부끄러운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자기 몸을 지켜내지 못하는 사치는 합당치 못한 것이다. 이웃과 북한주민과 인류의 기아선상을 외면하게 하는 악마가 파 놓은 틀 속에서 ‘daintiness’하게 살고자하는 욕망, 그 優美(우미)함 맛이 좋음 까다로움 豪奢(호사)를 좋아함으로 몰두하는 것과 세상을 악마의 손에서와 그 틀에서 구출하려는 의지의 상실과 회피와 무책임의 비겁함에 눌려 악마의 종자들을 공복으로 선출하는 짓은 참으로 미련한 짓이다. 진정으로 눈이 밝아져야 하는데 자기사랑은 언제나 눈을 흐린다.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 그 자체가 미련한 짓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에게 나라를 빼앗기면 결코 糞尿(분뇨) 통 곁에서 생존을 위해 허덕일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은 그런 사치에 마음을 주지 말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할 것이다. 이웃과 인류의 불행을 외면하게 하는 악마의 틀 속에서 'luxury' 에 눈을 팔지 말아야 한다. 북한주민의 그 참혹함을 안다면 과연 그 사치의 사치품에 그 호사 고급품에 마음이 유쾌한가?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은 하나님의 긍휼의 눈빛을 가져야 한다.

 

이웃과 인류와 북괴의 폭정에 시달리는 북한주민의 그 慘酷(참혹)함을 알아보게 하는 하나님의 긍휼의 눈빛을 가지고 자신들의 사치를 최대한 억제해야 한다. 그 때만이 악마의 정체와 그 종자들의 정체와 어둠의 모든 틀의 정체를 간파하게 하는 하나님의 눈빛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눈빛은 사람을 통찰하고 그 속에 들어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즉각 알아본다. 이런 간파의 힘은 격과 분쇄하는 힘을 아우른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모든 적을 간파해내고 이를 격파 분쇄 척결하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무장한다면 참으로 合當(합당) 마땅한 것이다.

 

그것이 영적안보를 튼튼 든든히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전혀 없고 나라가 망하거나 말거나 사치 향락에 빠져 있다면 망하려고 환장한 것이다. 악마의 틀 속에서 ‘exquisite’의 매력에 빠져 아주 아름다운 절묘한 정교한 더없이 훌륭한 최고의 명품들로 치장하는데 열을 올리는 동안 악마는 그 틈에 그 종자들을 시켜 북괴를 시켜 나라를 무너트린다. 하여 나라는 무너진다. 그러한 사치품들이 나라를 지켜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치품들이 명품들이 어떻게 나라를 지켜주겠는가? 자기만 사랑하는데 최선을 다하는데 그 눈빛이 온 세상의 빛이겠는가?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성령으로 세상을 권면한다. [베드로전서 3:3-4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하나님 앞에서 값진 것으로 무장해야 나라가 사는데 사치 향락에 빠져서 산다면 그 사이에 나라의 기둥뿌리가 갉아진다. 기둥이 堅固(견고)해야 나라가 서는 것인데, 기둥 같은 公僕(공복)들이 있어야 나라가 무너지지 않는데, 사치에 빠져 있는 동안에 그 주구들이 기둥에 폭약을 설치 파괴한다.

 

그 주구들, 김정은의 개들, 악마의 종자들이 합심하여 나라를 망하게 한다. 속에 악마가 없어도 그 속에 북괴의 지령이 없어도 무능하고 극한 탐욕에 부패한 것이 들어 있다면 이 또한 나라를 망하게 할 爲人(위인)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국민이 자기만 사랑하는 ‘delight’의 기쁨 즐거움 환희추구에 열을 올리고 자기만 기쁘게 하는 것 그 낙을 찾아 구하려고 마음을 쏟는 동안 나라는 저것들이 등기 이전할 것이라면 이처럼 미련한 짓이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 악마의 틀 속에서 ‘pleasantness’에 빠져 몰두한 사이에 나라를 도적질 당하는 세월이 되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 북괴의 지령을 품는 그 주구들이 東奔西走(동분서주)하여 나라를 망하게 한다. 그리 몰두하여 세월의 흐름을 잊고 있다면 그 즐거운 기분 유쾌한 것 기분 좋은 쾌적한 것 좋은 것은 무의미하다. 오히려 咀呪(저주)스러운 짓을 하는 것이다. 스스로의 행복을 갈증내고 오로지 자기 하나만의 위안을 위해 위로를 위해 편하게 하려고 ‘comfort’ 위로 위안만을 추구한다면 불행한 이웃은 누가 돌아볼 것인가? 돈이 많아지자 국민은 이러한 사치에 눈을 뜨고 나라가 망하는 중임을 직시하지 못한다면, 그렇게 한 눈 팔다가는 대형 사고를 치지 않겠는가?

 

소득이 높아지면서 식도락이 되어 맛의 여행을 떠나는 세월인데, 그것이 나라를 지켜주는가? 악마의 틀에 빠져 자신의 ‘dainty’의 수준을 자랑하는가? 자랑하려는가? ‘delicate’한 맛에 노예가 되어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감을 내던진다면 이런 미련한 짓이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 섬약한 의미 맛 좋은 의미 까다로운 의미 섬세한 의미 가냘픈 의미를 식도락에 담아서 최고의 맛을 찾아 나선다면 이를 경제행위로 볼 수도 있겠지만, 영적안보 튼튼함을 우선적으로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김정은의 개들과 악마와 그 종자들을 몰아내야 할 것이다.

 

‘delicate’ 망그러지기 쉬운 섬세한 느낌을 주는 우미(優美), 화려한 모양을 나타냄. ‘dainty’ 섬세한 느낌의 우미함에는 변함없으나 한층 조촐한 관점을 내포하고 있음. ‘exquisite’ 문학적인 표현. 어느 특정한 우수한 사람에만 알 수 있는 그러한 절묘한 우미 섬세함을 나타냄이라고 辭典的(사전적)으로 정의하지만 나라가 망하고 있는데 악마가 그 출구를 열고 쏟아져 들어오는데 어떻게 나라를 지키려고 사치에만 몰두할 수 있단 말인가? 나라의 지도자들은 이런 국가의 위기를 분명하게 직시하고 국민에게 분명한 위기를 경고해야 하는데 도리어 침묵한다.

 

김정은의 개들이 나라의 모든 좋은 公職(공직)을 차지해도 좋단 말인가?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 인권의 유린을 외면한 결과는 국내의 사치향락의 풍조라 하겠다. 북한인권 유린을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한 결과가 곧 자유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내 던진 결과를 낳게 한 것이다. 김정은의 개들이 이 나라의 왕자 군주 공작 태자 세자가 된다면, 통치자 지배자 주권자가 된다면 지도자 선도자 leader 수령 主將(주장)이 된다면 각종 당 최고위 우두머리 지배자 장관이 된다면 그들이 지도자 두목 족장 추장 대장이 된다면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각종 공직의 공무원 官公吏(관공리) 임원이 된다면 장 우두머리 선장 주장 지휘관이 된다면 이는 대재앙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들이 각 기업가나 정치인들의 封臣(봉신) 家臣(가신) ?臣(영신=간사하고 아첨 잘하는 신하) 從屬(종속)자 部下(부하)가 된다면 나라가 어디로 갈 것인지 극명한 것이 아닌가? 귀족의 위치를 고귀한 직분의 위치를 고결한 직의 위치를 숭고하고 고매한 위치를 김정은의 개들이 악마의 종자들이 차지하고 거드름 피우면 나라꼴이 뭐가 되나?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을 강조한다.

 

군대의 장군이 대장이 김정은의 개라면 이 나라 안보는 완전히 무너진 것이 아니겠는가? 국가 안전보장회의 NSC를 김정은의 개들이 장악하고 있다면 이 또한 한미연합사는 무너지고 마는 것이 아니겠는가? 군대의 모든 지휘자 사령관 지휘관 부함장 해군 중령 육군의 장수와 군을 통제하는 시스템에 김정은의 개들이 들어가서 분탕질을 한다면 이 나라 꼴이 뭐가 되겠는가? 모든 사회의 ‘heads’ 머리 두뇌 首位(수위) 수석 우두머리에 그것들이 꿰차고 있으면 나라가 어디로 갈 것 같은가? 사치에 눈이 멀어 세상이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녕 모르는가?

 

모든 영역의 ‘overseer (of other official classes)’ 감독, 직공 장, 감독관, 지배인이 김정은의 개들의 부역자들이라면, 그 모든 영역을 이어가는 그물망으로 대한민국은 잡혀 망하는 물고기 신세가 될 것이다. 종교의 각종 대표들과 그 휘하 참모진들 자리에 김정은의 개들이 악마의 종자들이 들어가 자리를 잡으면 나라가 크게 더럽혀질 것이 아닌가? 그러한 관직과 그런 직무 임무를 행하는 관청은 악마의 소굴이 될 것이다. 이 나라의 원로 그 ‘elders’라는 위인들이 김정은의 개라면, 악마의 종자라면 이 나라는 크게 망가지게 될 것이 명약관화한 것이다.

 

나라의 연장자 또는 각 사람의 선배들이 김정은의 개라면 악마의 종자들이라면 그 침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각종 직무의 대표자들 국회의원 모든 대표들 대리인들 기업과 상공의 상인들의 대표들 관리인 감시자 파수꾼 교도소장 총독 주지사들이 김정은의 개들이라면 당신들을 지켜주는 경호원이 김정은의 개들이라면, 살인강도에게 경호를 부탁하고 사치를 탐하는 것이라 하겠다. 빨갱이 국회의원 밑에 보좌진들과 빨갱이가 아니더라도 그 휘하에 빨갱이 보좌진을 둔다면 이 나라가 어떻게 축복이 될 수 있단 말인가? 참으로 경악스런 일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comely’의미는 얼굴이 잘생긴 미모의 아름다움에 있거나 그렇게 치장하는 사치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영적안보와 국가안보의 튼튼함과 이웃사랑의 완성을 하는 것에 열과 성을 쏟는 것이 인간에게 알맞은 것이고 적당한 것이고 어울리는 행동인 것이다. 사치품의 범람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균형을 깨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선물로 치장하는데 열과 성을 쏟아야 한다. 불행한 이웃을 외면하고 사치에 열을 올리면 악마가 세월을 훔쳐간다.

 

하나님의 눈앞에 아름다운 것은 하나님을 모시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기준에 ‘beautiful’의 의미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으로 하나님의 훌륭한 지혜를 하나님의 모든 선의 예쁜 고운 빼어나게 돋보이는 것으로 치장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길로 가는데 ‘seemly’ 알맞은 적당한 품위 있는 것이고 그것은 인간으로 점잖은 젠틀맨 숙녀로 품위 있게 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결코 남한 빨갱이가 선출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으로 치장하는데 열과 성을 올리면 악마가 훔쳐간 세월도 되찾게 된다.

 

[이사야 47:5-9딸 갈대아여 잠잠히 앉으라 흑암으로 들어가라 네가 다시는 열국의 주모라 칭함을 받지 못하리라 전에 내가 내 백성을 노함으로 내 기업을 욕되게 하여 그들을 네 손에 붙였거늘 네가 그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고 늙은이에게 네 멍에를 심히 무겁게 메우며 말하기를 내가 영영히 주모가 되리라 하고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지도 아니하며 그 종말도 생각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사치하고 평안히 지내며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갈대아가 국력을 믿고 스스로 오만방자하여 사치에 빠지다가 결국은 망하게 된 예를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도다 나는 과부로 지내지도 아니하며 자녀를 잃어버리는 일도 모르리라 하는 자여 너는 이제 들을찌어다 한 날에 홀연히 자녀를 잃으며 과부가 되는 이 두 일이 네게 임할 것이라 네가 무수한 사술과 많은 진언을 베풀찌라도 이 일이 온전히 네게 임하리라] 인간은 하나님의 구원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그것을 망각하고 사치에 몰두하면 결국 망하게 된다.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니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그 근본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능이 없을 것이며 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헤아리지 못할 것이니라 이제 너는 젊어서부터 힘쓰던 진언과 많은 사술을 가지고 서서 시험하여 보라 혹시 유익을 얻을 수 있을는지, 혹시 원수를 이길 수 있을는지, 네가 많은 모략을 인하여 피곤케 되었도다 하늘을 살피는 자와 별을 보는 자와 월삭에 예고하는 자들로 일어나 네게 임할 그 일에서 너를 구원케 하여 보라] 하나님으로 무장하지 못한 자들은 결국 망한다.

 

[보라 그들은 초개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치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더웁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너의 근로하던 것들이 네게 이같이 되리니 너 어려서부터 너와 함께 무역하던 자들이 각기 所向(소향)대로 유리하고 너를 구원할 자 없으리라] 사치에 몰두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한 대가다. [요한계시록 18:7-11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대한민국의 평안은 어디서 오는가를 생각지 못하고 사치에 빠지면 같은 결과를 당한다.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 오게 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은총을 거부하고 사치와 향락에 빠진 결과다. 나라의 온갖 직에서 빨갱이들이 자리를 차지하려고 수작을 하는데 이를 모르는 척하다가 결국 큰 덫에 걸려 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정신 차려야 한다.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돈이 많아지면 이웃을 구제하고 기아선상에 허덕이는 인류를 구휼하는데 열심내야 하는데 도리어 자기 몸을 치장하기에 바쁜 세월이다. 이는 악마의 종자들이 만든 세상의 틀이다. 이 틀을 깨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선을 행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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