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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계속성 가능여부를 진단 처방 치료하는 醫師(의사)들은 있는가?
구국기도 0 245 2014-04-06 17:18:00

[잠언 19:14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어제 말씀, 다투는 여인은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로 비유하신 말씀에서 우리는 평화를 평안을 깨는 여인의 어리석음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집집마다 생산성제고와 생산력제고의지와 근로의욕과 창조경제를 향한 도전과 부요에 대한 공동의 노력이 절실한 것이다. 이런 보이지 않는 가치들을 모두다 망쳐먹는 것이 곧 평화를 깨는 짓이다. 사람은 인격 장애를 겪으면 모든 것이 다 자기 중심적이다. 극한 이기심에 빠진 자들은 자기사랑의 한계에 묶여 성숙장애 성격장애를 겪게 된다. 누구든지 그것에 빠지면 피아를 구분치 못한다.

 

그들은 그 주변의 모두를 타도해야 할 적이라는 망상에 잡힌다.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사랑과 지혜로 그 속에 에로스와 스톨게와 모성애를 통제 지휘하여 남편을 평생 사랑하고 가족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고 사는 것이 하나님이 제시한 인류普遍的(보편적)인 가족애이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멀리 떠나 있고 악마의 충동을 받아 가족애보다 더 강한 이기심에 사로잡힌다. 특히 여자가 그런 경향이 더 강한데 그런 여자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처럼 결국 모든 것을 파괴한다.

 

자기가 그 가족보다 더 귀한 존재가 된다는 의미이다. 그런 여자들은 결코 희생을 모른다. 남편과 가족의 모든 것을 희생하여 자기 이기심만을 충족하려고 드는데, 그 이기심은 결코 충족될 수 없다. 만족할 줄 모르는 陰府(음부)처럼 한없이 달라고만 한다. [잠언 30:15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고 다고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곧 음부와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 자기 통제가 안 되는 여자는 통제 불능이다.

 

[잠언 27:20음부와 유명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그 만큼 채울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런 이기심에 묶인 여자들은 악마의 흉기가 되어 자기만족을 위해 남편과 가족을 희생시킨다. 그 이기심의 충동적인 욕구에 잡혀 자기도 억제할 수 없는 짓 쉬지 않는 다툼을 유발한다. 결코 자기희생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희생을 할 수 없는 자들은 성숙장애를 겪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다움이 되는 것이 곧 자기희생인데, 그것을 거부하고 도리어 타인의 희생을 강제한다. 폭력으로 강요한다. 강포한 것이다.

 

그런 여자는 언제나 남편을 희생시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잡힌다. 獨語(독어) Eigenliebe’ 자기애(), 이기심, 나르시시즘이다. 이러한 2차 나르시스에 잡히면 정신분열증 극단적 편집증(Paranoia)을 보인다. 자기를 사랑하되 병적인 집착을 보이는 것이다. 그런 여자들은 대게 악마의 거점이 되거나 그런 거점으로 조성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그런 여자들로 가득해진다면 이는 나라가 망할 조짐이라 하겠다. 이런 정신장애 인격 장애 성숙장애 지적성장 장애를 겪는 여자들이 태반이라면 각 가정마다 다툼이 쉬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자들은 반드시 모태가 겪는 이 정신병을 치유해야 한다는 절박감을 가져야 한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 고칠 수 없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가 갖춰야 하는 기본 지식이다. 그것이 곧 슬기로움이다. 이 지식을 가진 여자는 슬기로운 여자이다. 이 지식을 따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여자가 슬기로운 여자이다. 이런 여자는 오직 성령으로 나온다.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주지하디시피 세상에 악마가 있고 악마는 인간을 여자를 그런 정신병적인 自己愛(자기애)에 빠지게 하기 때문이다.

 

육체에서 나오는 모든 사랑을 악마의 병기로 삼는데 특히 이 이기적인 자기애의 극단적인 사랑은 악마의 특별한 무기가 된다. 모든 육적사랑은 악마의 병기이니 그 사랑에 묶이면 언제나 악마의 병기가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에 들어가면 그것은 의의병기가 된다. 이를 아는 것이 슬기로움이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무장하는 것이 곧 슬기로움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악마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의의 兵器(병기)가 되자고 강조한다.

 

우리 국가의 계속성을 책임질 여자들의 품이 精神病的(정신병적)인 증후군에 시달린다면 그 품에서 태어나 양육될 아이들이 모두 다 감염이 된다 하겠다. 선천적으로 그런 증후군을 가지고 나오든지 후천적으로 그 입김에 묶이든지 하여 病的(병적)인 自己愛(자기애)를 보인다 하겠다. 모든 사람을 타도해야 할 적으로 보게 하는 이 병은 가정을 하나의 戰爭(전쟁)터로 보게 한다. 남편을 타도해야 할 적이고 남편의 식구들이 打倒(타도)되어야 할 적으로 보인다. 참으로 무서운 병이다. 그야말로 정신병적인 被害妄想(피해망상)이라 하겠다.

 

그런 類()들은 자기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자기 기준의 잣대와 저울과 추를 만들고 자기의 정당화를 위한 노력도 게으르지 않는다. 누가 이 여자를 막을 수 있겠는가? 오죽하면 격리하라고 하시는가? [잠언 25:24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다툼을 막을 길이 없으니 또한 큰 문제이다. [잠언 17:14다투는 시작은 防築(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쉬지 않고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는 예술이나 낭만도 아니고 다만 파괴초래音()이다

 

[잠언 17:1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 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생산력을 현저하게 떨어지게 하고 생산성제고의 의지를 꺾게 하고 창의적인 발상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지를 말소하고 패닉으로 몰고 가는 여자의 도발은 그야말로 프라이팬의 뜨거움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것은 지옥불의 뜨거움과 같아서 견딜 수 없는 심적인 고통을 가져온다. 누가 이런 여자에게 묶여서 평생을 살고 싶을 것인가? 자기가 곧 기준이고 법이고 진실이라 여기는 여자는 언제나 자기식의 정의의 칼로 남편을 마구 찔러댄다.

 

[디모데후서 3: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자기를 사랑하며’ [lovers of their own selves] 는 헬라어 philautos {fil'-ow-tos}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1) loving one's self 2) too intent on one's interest, selfish를 담고 있다. 이러한 극단적인 사랑은 사악한 것이니 악마의 거점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늘 강조는 영적인 안보이다. 영적안보는 악마의 침투를 막는 것인데, 극한 자기사랑은 악마의 거점인 棲息(서식)지가 된다.

 

그 서식지를 없애야 한다. 그것의 병기가 없어야 그것은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한다. 악마가 아무리 강해도 그를 위해 일해 줄 사람이 없다면 束手無策(속수무책)이다. 우리가 늘 성경을 인용하여 강조한바와 같이 악마는 모든 재앙이고 대재앙이고 그 근원이고 그 내용이다. 그것들이 들어온 집이 어찌 잘될 수 있을 것인가? 그 여자의 병적인 자기애만을 귀하게 여기니 하나가 그렇게 귀하다고 여기는 것이니 어찌 그 집이 망하지 않겠는가? 필라우토스의 의미는 그렇게 歸結(귀결)된다. 모든 것을 망하게 한다. 모든 것을 파괴한다.

 

그것은 마치도 陰府(음부)와 幽冥(유명)과 같다. [잠언 27:20Hell and destruction are never full; so the eyes of man are never satisfied.] destruction을 幽冥(유명)으로 번역했는데 히브리어 원어로는 'abaddown {ab-ad-done'} 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lace of destruction, destruction, ruin, Abaddon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아바돈의 의미가 그녀의 속에 있어 모든 곳을 파괴하는 장소로 만들고 모든 것을 휩쓸어 버리는 것이다. 파괴 파멸 말살의 장소와 파괴와 파멸과 말살의 병기로 인생을 쏟아 부으니 망하지 않겠는가?

 

결국 비명횡사하여 죽어 정말 그곳으로 가게 된다. 그런 여자는 평생을 아바돈으로 사는 것이다. 그야말로 모든 가치 좋은 기쁨 등을 망치는 것과 집과 사업을 인생을 파산시키고 폐허로 만들고 붕괴와 몰락을 만드는 것을 담는 것이 곧 아바돈이다. 이런 여자들이 가득하면 나라가 망하고 후손이 망한다. 그 때문에 이런 정신적인 질병을 고쳐야 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이 병을 고칠 것인가? 이병을 고칠 이는 세상에 아무도 없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 곧 인간을 만드신 유일무이하신 하나님뿐이시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이런 정신병에 걸린 여자는 사망보다 더 독한 여자이다. [잠언 1:12음부 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사무엘하 22:6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시편 18:5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전도서 7:26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모든 곳을 파괴하는 장소로 삼는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으로 이 줄을 끊고 나라를 구출할 수 있다. 자기애가 극한 여자들의 속에서는 생산성이나 창조성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여자들은 음부의 수 없다. [디모데전서 6: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屬性(속성) 곧 족한 줄을 모르는 속성이 있고 자기애의 욕구가 지독하여 돈에 대한 욕구가 이루 말할] 먹고 사는 것으로만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경제문제를 가지고 다툼을 일으킨다. 그 여자의 욕구는 음부와 유명의 욕구인데 어떻게 그것을 채울 수 있는가?

 

하나님의 지족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결코 그 여자는 다툼을 그치지 않는다. [잠언 30:15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고 다고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곧 음부와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 이런 속성으로 여자들이 각 가정을 파괴한다면 이는 연합전선이 된다. 마음이 통하면 하나가 되는 것인데, 이런 질병을 가진 자들이 정상적인 여자들로 각인되면 그야말로 병적인 세상을 만든다. 그들이 모두 다 힘을 필요로 한다.

 

적을 이기기 위한 동맹을 요구하게 되는데 그것이 곧 남한빨갱이의 근거지가 된다. 악마를 인간 세상에 불러들인 여자처럼 대한민국의 적을 불러들인다. 그 敵()은 가정에 있는 남편이기 때문이다. 이런 반골적인 심리를 보인다. 적개심은 북괴를 향해야 하는데, 북괴를 이용하여 남편이란 적을 이기겠다는 것이고 자기 사랑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 그런 것들이 뭉쳐서 결국은 남한 빨갱이의 棲息(서식)지가 된다. 같은 병에 걸린 사람들끼리 소통이 잘 된다. 그것을 정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여자들이 지금 주동이 되어 득세한다.

 

자기들의 목소리를 내려고 동맹을 하는데 북괴가 내려 보낸 빨갱이와 한다. 남한 빨갱이는 그 근거지를 통해서 언제나 지지를 받게 되고 그들로 종횡 무진하는 여건을 만들어준다. 그 대가로 그들의 지론이 득세한다. 그야말로 그런 여자들이 있는 곳에서는 파멸만 가득하게 된다. place of destruction’이다. [잠언 5:3-6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망하게 하는 여자들이 가득하면 망한다.

 

그런 나라가 어떻게 복될 수 있겠는가?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나라가 그런 여자들을 양산하면 어떻게 대한민국 만세를 이룰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품는 여자들이 많아져야 하는데 도리어 음부 같은 여자들이 많다면 그의 남자들이 망하게 되고 그런 여자들이 뭉치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잠언 7:25-27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찌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전교조를 어서 속이 무너지게 해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 전교조는 여자들의 자기사랑을 극대화하고 그것을 방해하는 자들을 적으로 몰아세워 증오하는 적개심을 불어넣고 그것의 최종 target 과녁 표적 목표 대상 거리는 미국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孤立無援(고립무원)케 하여 잡아먹는 것에 있다. 그 때문에 여자들의 자기사랑을 극대화해야 남북빨갱이의 그것들의 남한적화와 그 계속성이 유지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슬기를 강조한다.

 

대한민국이 계속되려면 집과 재산은 조상에게서 받는 다 해도 이런 정신병에 걸린 여인들을 치료할 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에만 있는 것이다. [요한1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호세아 13:14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한다. 이런 것에 전심해야 한다. 함에도 나라의 지도자들이 이를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이는 망하는 짓이다. [이사야 5:11-14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과대망상 발양망상에 잡혀 나라 망하는 줄 모르는 위인들이다.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이러한 이치를 모르는 지도자들은 소경된 지도자들이다. 이제 바라건대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치하길 강조한다.

 

[잠언 15:24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 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 있는 음부를 떠나게 되느니라] 대한민국을 음부의 권세에서 건져낼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비밀 영적안보의 비밀을 성령으로 깨닫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무장하여 대한민국의 여자 남자들에게 가득한 2차 나르시시즘을 제거하는 치료를 한다. 그것을 하지 않는 지도자들은 경만한 지도자들이다. [이사야 28:14-18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輕慢(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길이 든든치 못함은 여자들이 극도의 이기심에 빠져 있어 악마의 병기 가정과 나라를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많은 부요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어도 악마의 흉기가 거기 있으니 망하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 하겠다. 輕慢(경만) ye scornful latsown {law-tsone'} 라 발음하고 scorning, bragging을 담고 있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비밀인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비로소 그 극한 이기심에서 병적인 자기애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하나님의 공평이 아니면 결코 치료될 수 없는 질병이라 하겠다.

 

[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아무리 음부의 편에 서고 사망과 맹약했다 해도 그 흉기가 되어 세상을 가정을 이웃을 나라를 망하게 하고나면 그 음부와 사망이 악마로 그를 파괴시켜 영원한 고통으로 답례하는 것이다. 타인을 망하게 했으니 그도 역시 망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의 내용이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극한 이기심으로 자기애로 병든 여인들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할 때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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