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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제정 가로막은 민주당을 이제는 완전히 버리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50 2014-04-11 11:27:24

 

제목:북한인권법제정 가로막은 민주당을 이제는 완전히 버리자! 아무리 신장개업 성형수술 개명 쇼를 해도 그 본성을 감출 수 없다.

 

[잠언 19:19노하기를 맹렬히 하는 자는 벌을 받을 것이라 네가 그를 건져 주면 다시 건져 주게 되리라]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충동에 잘 격동되는 자들은 언제나 악마의 그 분노를 담아 행동하는데 익숙하다. 인간을 죽이도록 미워하게 하는 미움의 불이 증오의 불이 그 속에서 늘 그를 항시 분노의 상태 격노의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일 것이다. 악마에게 충동되어 나오는 격노 분노 복수가 늘 분출되는 자들 活火山(활화산)처럼 늘 일렁이는 자들은 그야말로 구제불능이라 하겠다. 그들은 격리대상이지 격려대상이 아니다. 이는 그들의 그 분노가 사람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이기 때문이다. 그 분노의 출구를 막는 것이 곧 영적 안보의 튼튼 든든함이다.

 

그들이야 말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천벌에 처해질 자들인데 도리어 그들을 격려한다면 이는 같은 동류라 하겠다. 악마의 분노를 담는 자들이나 그것의 통로가 되고 출구가 되는 자들은 또 그것으로 자기 체제와 세력의 힘을 쌓는 자들은 사람을 망하게 하는 악마가 늘 그 속에서 기거한다. 그들은 인간의 모습을 한 惡鬼(악귀)가 된다. 그야말로 흉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나님은 언제나 악마가 그 분노의 힘이 분출되어 나와서 사람을 망하게 하려는 것을 억제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자들은 언제나 그 악마의 분노를 억제한다.

 

그분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진노로 무장하고 인간 악귀들 악마의 종자들을 억제한다. 그것을 억제하지 못하면 인간 세상에 피바다가 되고 대재앙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준동을 억제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다. 하여 인간으로 그 재앙을 피하게 하신다. 그렇게 악마의 분노의 출구가 되는 자들은 언제나 그 짓으로 일관한다. 그가 늘 악마의 분노를 담아 흉기가 되어 사람을 망하게 하는데, 그런 그가 궁지에 몰릴 때 그에게 구제를 베풀어도 여전히 같은 짓을 한다. 그것들은 사나 죽으나 악마의 분노 인간을 죽이는 피바다욕심을 품기 때문이다.

 

wrath’는 chemah {khay-maw'} 라 발음하고 ‘fury’는 (Dan. 11:44) chema' {khay-maw'} 라 발음하나 이 모든 노함은 다 악마의 충동에 의한 것이다. 그 격노 분노 격분 광포 격렬함은 악마의 열이고 뜨거움이고 더움과 그 기운이라 그 열기가 사탄의 입김이라 하겠다. 사탄의 입김은 독 그 자체이기 때문에 黃酸(황산)이나 화학 물이 인간의 피부에 닿으면 타게 하듯이 그것들의 분노가 인간의 마음에 독이 되어 큰 상처 치명적인 상처를 준다. 누구든지 그 독기에 그 독에 정신적인 火傷(화상)을 받는다. 致命的(치명적)인 상처를 그 마음에 받게 된다.

 

그 격렬한 분노 격노를 군중에 불어 넣어 특정 상황을 만들고 격분하여 일으켜 그 시대를 폭파하는 폭력 및 전쟁 사태를 야기한다. 그런 분노 악마의 분노를 담는 자 그 출구들은 비록 사람의 얼굴을 가졌지만 악귀化() 된 영혼이다. 악마의 충동에 특히 고함을 지르며 몹시 화내는 것이 일상화다. 그 뜨거운 더운 열이 있는 톡 쏘는 열렬한 기세가 살가운 것이 아니라 살인적인 不快(불쾌)함인데 그것은 악마의 충동의 不滿(불만) 골 냄 火()에서 나온 것이니 그 열기에 접촉되니 불쾌하다. 악마의 선동충동에 놀아나는 분개 분노 의분은 악마의 입김이다.

 

결국 인간을 세상을 나라를 망하게 하는 흉기에 지나지 않는다. [다니엘서 11:44그러나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로 번민케 하므로 그가 분노(fury)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屠戮(도륙)하며 진멸코자 할 것이요]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고자 하는 분노의 의미는 악마의 뱃속에 언제든지 출렁이고 있다. 북괴는 그런 악마의 분노의 출구가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노여움 성냄 화냄 노한 상태 아픔의 의미는 대한민국에 독이고 독물이고 害毒(해독)이고 弊害(폐해)이고 해로운 전체主義(주의)이다. 이들을 隔離(격리)하는 것이 곧 이웃사랑이다.

 

북괴라는 한 병의 분량의 악마의 분노는 결코 대한민국이 그 한 방울도 마셔서는 안 되는 것인데, 그것들이 그것을 억지로 마시게 한다. 그것이 남북 빨갱이의 수작이고 남한 내 교회지도자들의 반역이다. 악마가 때고 있는 그 불로 우리 국민의 속을 달구는 충동 선동을 하고 거리로 뛰쳐나와 폭동이 촉발되기를 바라는 것이 북괴다. 그 북괴의 출구는 남한 빨갱이고 그에 조종당하는 교계지도자들이다. 대한민국의 중우들이 북괴의 치밀한 각본에 따라 충동되어 광우 뻥의 폭력에 동원되었고 북괴는 그 폭동을 통해서 변혁을 시도했던 것을 우리는 직시하였다.

 

그러한 학습 효과가 얼마나 오래 기억될지는 모르지만 그러한 악마의 분노의 열 열병 흥분 신열 발열은 대한민국에 치명적인 것이다. 신체의 체온이 급상승하면 인간의 생명이 오락가락의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처럼 나라도 역시 절체절명의 상태에 처하게 된다. 악마가 그 독액 악의 원한 怏心(앙심)의 독을 대한민국에 쏟아 붓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 분노의 출구를 원천적으로 막아야 한다. 이는 악마의 역사이니 이를 영구억제 할 분은 하나님뿐이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악마의 불에 달구어진 군중은 마치도 불타 빛나는 것처럼 그 분노의 주장이 강렬하다. 악마의 불 그 진노의 불이 그 속에서 맹렬하면 그 몸을 태우는 느낌을 가질 정도이니 그 분노의 정도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분노는 결국 그를 태워 망하게 하고 영원한 지옥불로 스스로를 던지는 에너지 동력이 된다. 지금도 남한에 빨갱이들은 북괴와 보조를 맞춰가면서 그런 불을 지피려고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내란이 일면 힘 안들이고 먹을 수 있다는 이점이 그것이 아닌가? 남한 빨갱이는 결국 그것들의 기획을 따라 분노를 일으키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거기서 일어나는 불꽃이 衆愚(중우)를 사르고 중우가 악마의 분노를 담아 거리로 쏟아져 나와 결국 청와대를 점거하고 해방구를 선포하고 등의 일정 그 절차를 밟아 대한민국을 흡수 통일하려 한다. 그것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악마의 분노이다. 그 분노의 에너지를 끌어내어 중우 속에 연결하고 중우는 그 에너지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폭탄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악마의 분노를 그것에 미혹되는 군중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이 곧 영적 안보이기 때문이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악마속에 있는 분노의 통로들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그 출구들을 도와주면 그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착한 일을 할 것이라 생각지 말아야 한다. 그런 자들을 무죄 방면하는 짓은 곧 피바다를 만드는 그 분노의 출구를 더욱 보강하고 도와주는 것이다. 우리는 북한주민의 민생을 외면하자는 것이 아니다. 개성공단을 반대하는 이유는 몇 가지이다. 그 중에 하나가 악마의 분노의 출구를 더욱 강화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결국 대한민국에 내란적인 폭동을 일으키는 여력을 악마의 분노가 힘을 작동할 수 있는 여력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것은 악마의 기회이다. 이는 악마의 체제를 강화시켜주는 범죄적인 행위다.

 

그럴수록 북한주민은 처절한 절망에 빠지게 된다. 그것들은 악마의 분노를 담아 오늘도 땅굴을 파고 있고 그 에너지를 개성공단에서 공급받는 것이 분명하다. 혹자는 개성공단 지하에 남한으로 내려가는 땅굴의 터미널이 있을 것이라 한다. 북괴는 악마의 그 분노의 열을 담아 대한민국을 전복 또는 파괴 붕괴 궤멸을 획책하고 있다. 그것들의 체제를 도와주면 대한민국에 선대함으로 나올 것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연목구어이다. 다만 악마를 돕는 것일 뿐이다. 사람이 악마의 분노의 출구가 되는 습관에 빠지면 그는 결코 같은 짓을 반복하여 독만 분출한다.

 

악마의 분노는 인간을 사회를 조직을 나라를 망하게 하는 치명적인 독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다. 하나님은 악마의 분노를 담는 자들을 이웃이라 하지 않는다. 때문에 그들은 이웃사랑을 위해 격리해야 할 대상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인간모습을 가지나 그 속의 영혼이 악마와 결탁하여 인간 악귀가 된 그들을 무력화시켜 붕괴시키고 궤멸시키는 것이 이웃사랑인 것이다. 그들이 존재하는 만큼 악을 행하는데 그들을 돕는 것은 악마를 돕는 것이다.

 

범죄 동조를 하는 것이다. 그들이 그 동안 악마의 분노를 담아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 악을 행했고 북한주민에게 얼마나 많은 폭정과 가학을 하였는가? 그것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하는 것과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것이 이웃사랑의 완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의 이웃을 이렇게 정의하셨다. [누가복음10:29-37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사실 우리는 우리가 진정으로 돌아보아야 할 이웃이 누군가를 예수님께 여쭤보아야 할 것이다. 진정으로 섬길 이웃을 외면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세상에 악마의 분노를 담아 사람을 해하고 그 재산을 강탈하는 자들이 많다. 북괴라는 집단이 남북의 빨갱이로 그 짓을 한다. 악마의 분노를 담아서 그 짓을 한다.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서 강도 만난 이웃을 건져내야 한다. 강도 만난 이웃을 건져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온 곳에 강도들이 그 떼 강도들이 득실 댈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직시하자!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 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한국교회가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주력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교계의 지도자들이 누군가? 대형교회를 섬기는 지도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아닌가? 그들은 성자의 반열에서 원로가 된 것이 아니다. 다만 교회가 대형이라는 의미에서 사람들에게 교계지도자로 대접을 받는 것인데, 그들이 오히려 강도 편에 서고 있다. 이는 우리가 진정으로 섬겨야 할 이웃을 외면하는 것이다. 가해자나 방관자나 동일하다.

 

교회에서 많은 행사를 하는데 그것만 집중함이 목회자의 임무가 아니기 때문이다. 분명 우리는 하나님의 눈빛을 기름부음을 받아서 누가 악마의 그 분노를 담아서 피바다를 꿈꾸는 지를 분명히 구별하고 그것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 교회가 하나님의 편에 서서 그 잣대와 그 기준과 그 저울과 그 추로 세상을 정확하게 분별해야 하는데, 그것이 당연한 길인데 그것을 하지 않는다. 결국 세상은 하나님의 잣대를 모르게 되고 진정으로 우리가 돌아볼 이웃이 가려지고 있다. 때문에 이 세대 교계지도자들은 愚氓(우맹)이고 소경 된 지도자들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 그 구덩이는 진정으로 돌아볼 우리의 이웃을 외면하게 됨을 말한다. 이는 인두겁을 쓴 인간 악귀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영혼에 부여된 하나님의 형상은 악마와 결탁하면서 심히 부패하고 부패하여 결국 악귀 인간 악귀가 된다. 악마는 사람을 망하게 하고 잡아먹는 존재이다. 前代未聞(전대미문) 未曾有(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한 것들과 소통하는 자들은 동일한 類()들이다. 이는 교회가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인간에 대한 사랑이 가득해진다.

 

악마의 분노를 결코 담지 않는다. 악마의 분노의 편에 서지도 않는다. 도리어 그 손에서 당하는 인간을 구출한다.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강도 만난 자가 진정으로 돌아보아야 할 이웃이라 하신다.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북한주민의 해방은 예수님의 명령이다. 한국교회가 예수님의 이런 눈빛으로 무장하고 예수님과 한 마음 한 뜻으로 행동한다면 이 일에 열심 내었을 것이다. 교계 지도자들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사랑의 진노를 담아 북한주민을 구출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그 사랑의 행동이 되는 것에 있다. 하지만 북괴의 성냄이 무서워서 그것들의 악마 짓을 두호 비호 원호 엄호 보호 미화 변호하고 있다면 이는 분명히 그것들과 동일한 악귀이다.

 

그런 악귀 같은 영혼을 가진 자들이 교계의 지도자가 되어 세상을 미혹한다면 이는 우리가 진정으로 섬겨야 할 이웃을 건져낼 수 없는 것이다. 북한주민을 우선 모든 기만으로부터 구출하는 사랑을 보여야 한다. 실체적 진실을 진리를 북으로 보낼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가야 할 正路(정로)이다. 만일 우리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거한다면 강도 만난 이웃이 누군지를 먼저 파악하였을 것이다. 예수님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을 밝히셨다.

 

하지만 한국교회에 교세의 힘으로 높아진 그 卓越(탁월)한 지도자들은 그 속에 그것이 아직 정리가 안 된 모양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연고이다. 영적 안보가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 백성 위에 인기인이 되어 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나 할까? 세월에 영합하는 자들은 진리의 사도가 아니다. 진리는 인간의 인기를 무의미하게 여긴다. 우리의 이웃이 누군가를 살피지 못한 지도자들이 많은 헌금을 북괴에게 보내 가해자의 氣力(기력)을 강화시켰다.

 

교회가 악마의 분노를 담아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려는 자들과 다른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세상을 구출하는 것에 있다. 영혼을 구출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한다는 것에 있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 방법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피로 용서받고 그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동하는데 있다. 그들의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늘 출렁이도록 공급된다.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교계의 지도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니 문제가 된 것이 아닌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 정통성이 있고 성경 해석권세를 가진다면, 참으로 웃기는 잣대라 하겠다. [마태복음 23:8-12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교계 지도자는 누구신가? 곧 그리스도시라 하셨다. 그리스도는 원어 Christos {khris-tos'} 라 발음한다. Christ = "anointed" Christ was the Messiah, the Son of God, anointed 의미다.

 

진정한 지도자는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섬김의 도를 완수한다.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산꼭대기는 오르는 사람에게 늘 높임을 강요한다. 하지만 산꼭대기의 물은 언제나 낮은 곳으로 흐른다. 예수님은 사람의 높임을 받지 말고 섬기라 하신다. 악마의 분노를 담는 자들과 한 패거리가 되고 있으면서 오히려 높임을 받으려고만 한다. 그에게 주어진 교세의 힘이 그를 그렇게 眼下無人(안하무인) 후안무치하게 만들고 있다.

 

이사야 579-12절의 말씀이다.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利()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파수꾼이 누군가? 교회 지도자들이 아닌가? 그들이 소경이라면 문제이다.

 

그들이 악마의 분노를 담아 국민을 선동하고 충동하는 세력이 누군가를 파악하는데 무지하고 벙어리라면 이는 소경 된 파수꾼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들은 그 교세를 이용하여 자기 배만 채우려고 할 뿐이다. 국민을 이 迷妄(미망)에서 건져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세상에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공급하는 지도자들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 그 기름부음이 지도자를 만들고 그들이 나와서 세상에 하나님의 눈빛을 제공한다. 하나님의 명철을 제공한다. 그런 지도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으로 가야 한다. 이젠 강도 식인종의 득세를 막아야 할 것이다.

 

지난해 민생 예산통과를 위해 국정원을 난도질하게 만든 정권이다. 그런 열성으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였더라면 혹시 또 내줄 것이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 소극적인 대응을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지도부의 모순적인 행동이다. 북한주민을 구출해야 할 것은 최우선의 정책이어야 한다. 하지만 국내 민생과 예산을 볼모로 잡고 국정원을 해체하고 가해자 떼 강도를 돕는 짓을 하는 민주당이다.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는 민주당의 행패는 그야말로 악귀적인 것이다. 그들이 사람을 섬기는 공당이라는 것이 이 나라의 아픔이요 수치고 창피함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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