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초부터 조선족들이 남한으로 드나들기 시작했지요.조선족들이 또한 북한도 드나들고하다보니까 눈치빠르고 소문에 빠른자들은 남한소식을 조선족들에게 접하고 중국으로 탈북해서 한국으로 온거지요. 한국에 와서는 군대에서 남들몰래 남한방송을 듣다가 걸렸고 수용소로 끌려가게 되었고 호송되는 도중에 차가 굴려서 극적으로 탈출했다라고 말해서 한국사람들에게 감동과 심금을 올려줬겠지요.탈북자라는 희소성때문에 여기저기서 인터뷰하자라고 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자신의 과거를 잊기 시작한거겠지요. 장성택이도 사람이 따르기 시작하다보니까 나중에 간땡이가 부듯이 말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절대 해서는 안될 모스크바 유학까지 꾸며내서 말을 했겠지요. 그렇다고 한국사람들이 북한까지 가서 일일히 쫒아다니면서 확인하겠습니까? 그러다보니까 모스크바유학도 모자라서 17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시나리오 작가가 되었다고 까지 말한거겠지요. 거짓말도 정도껏 수긍이 가게끔 해야지 수명도 길어지는 법인데...

안티질도 이지랄이면 범죄급이다. 모스크바 유학 했는지 안했는지 함 까보고 나서 니가 개소리인거 판명나면 어떻할래? 할복자살이라도 하겠다면 내가 직접 증명해주마. 모스크바 국립대학은 한국인들도 많이 갔던 학교거든?

한국 사회서 유명인이 경력위조하면 끝입니다.
심지어 논문 몇 줄 베꼈다고 의원이 출당됩니다.
하물며 다니지도 않은 대학 다녔다 사기치면 감방갈수있습니다.
탈북자들 거짓말 좀 자제합시다.
정성산씨 국정원에서 조사하고어쩌고 쉴드 쳐주는 사람도 있지만 탈북자들에겐 학력확인서란거 동사무소만 가도 떼줍니다.
그러나 정성산씨는 아무리 여기서 뭐라고 해도 절대 못떼죠.
거짓말인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