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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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북한군 하전사 출신 정성산 감독이 귀순 했을 때 판문점 민경대 근무 했을 당시의 상황, 가족 관계, 평양 예술 대학, 모스크바 유학 등등 출생 부터 남한에 입국 하기 까지 자서전을 쓸 만 큼 안기부에 진술 했을 것 이다 안기부는 정성산 감독의 진술만 듣고 심사를 통과 했을까 ? 정성산 감독이 진술 했을 때 안기부는 그의 진술 여부에 대해 나름 대로 확인 작업을 거쳤을 것 이다 또 하나 예를 들면 임영선 대표가 귀순 했을 때 북한의 핵 미사일 상황에 대해 정보를 제공 했을 때 안기부가 전혀 몰랐던 사실을 임영선 대표로 부터 정보를 제공 받았을 때 귀순자의 증언이 신빙성이 있다고 국가 정보 기관에서 판단 하기 때문에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도입 하는 계기가 된 것 이다 귀순자들은 입국 할때 대북 정보를 제공 하고 국가 정보 기관은 대북 정보의 신빙성 여부를 판단 ( 또는 확인 ) 작업을 하기 때문에 위장 간첩 이 안기부나 국정원 심사를 통과 하는 것은 낙타가 바늘 귀 구멍에 들어 가는 것 보다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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