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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그 종자들을 통해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인간에게 대재앙을 쏟아 붓는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36 2014-04-17 11:29:32

[잠언 19:25.거만한 자를 때리라 그리하면 어리석은 자도 경성하리라 명철한 자를 견책하라 그리하면 그가 지식을 얻으리라]

倨慢(거만)한 자를 때리고 明哲(명철)한 자를 견책할 수 있겠는가? 그만한 위치에 올라가려면 그 만큼 겸손해야 하고 그만큼 명철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無窮無盡(무궁무진)하고 그 높이도 무한하다. 누가 감히 그분의 지혜의 ()을 다 헤아릴 수 있겠는가? 세상에는 이런 영적인 가치를 저울에 달아볼 수 있다거나 자로 잴 수 있는 헤아림이 불가능하다. 가령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그 차원 아래의 사람들을 말로 때리고 견책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세상에는 상아탑의 층이 있고 그 최고의 전당이라는 것이 있다.

거기서 학점을 주고 공인을 주어 세상에서 행세하게 하는 것은 있지만 그것은 지식의 의미이지 지혜와 명철의 의미는 아니다. 경기일보 보도에 따르면 삼성
考試(고시)’로 불리는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는 기존 언어와 수리, 추리, 상식 영역에 공간지각능력 측정영역이 추가돼 모두 5개 영역(500점 만점)을 평가했다는데 암기력을 우선시 검사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암기력으로 승부를 걸려던 응시생들은 크게 당황했다고 한다. 스펙 뒤에 숨겨진 잠재력과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측정하는 문제로 출제경향이 180도 바뀌었기 때문이다.

암기력 기억력이 뛰어난 자들이
得勢(득세)하는 시절에는 그들이 高位層(고위층)을 점하게 된다. 그들만 점수를 높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잠재력과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측정하여 그것을 기준으로 위인을 알아보게 한다. 공간지각능력 측정영역으로 그가 확보한 사고공간과 독해하는 능력을 알아본다는 것이다. 그 공간의 넓이에 따라 그의 잠재력의 가용능력, 그의 응용의 미학의 의미가 나올 수 있다고 여긴 것이다. 지식을 많이 기억하는 창고보다는 그 지식을 응용하는 공간이 얼마나 되는가에 있다.

지식을 쌓으면 인간은 거만해지게 된다. 다 아는 것처럼 행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을 응용하는 것은 기억력이 아니라 응용력이라 하겠다. 종합적인 사고능력은 하나님을 따라올 자가
天上天下(천상천하)에 아무도 없다. 다만 하나님만이 홀로 뛰어나셔서 永遠(영원)無窮(무궁)하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구하면 그것을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신다. 그분이 가진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행하는데 예민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그런 인물들을 대거 발굴해야 한다.

인간의 종합적인 사고의 능력 그 응용의 미학의 의미는 인간이라는 한계를 넘어설 수 없다. 그마저도 악마에게 묶여서 노예가 되어 그의 종합적인 사고능력은 악마의 흉기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저 그의 욕심을 채우는 일에만 그 능력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매일 강조함은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의 능력을 받아 행하는데 있다. 그것이 곧 우리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완전히 바침이다.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그것이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체계의 공유를 의미한다. 하나님께 묶이고 그에게 속하는 것만이 악마의 손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그것이 공유의 의미이다. 악마가 그 종합적인 사고의 능력을 사용하면 그것은 악마와 공유하는 것이 된다. 종합적 전면적 총괄적인 사고의 방식의 의미는 결국 악마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가령 각 인간이 가진 종합적인 사고능력의 합 곧 조직이 공유하게 되는 그 공간의 넓이와 높이와 길이와 깊이가 어떠함은 그 조직원들이 서로가 공유하는 공간일 것이다. 하지만 그 조직의 그 공간도 악마가 사용하면 흉기가 되는 것이다. 기득권이라는 것이 악마
() 되면 그 공간의 의미는 가렴주구의 무기가 되는 것이다. 그것들의 흉기가 된다.

지구는 전자시대를 맞이하여 거대한 전자공간을 갖게 되고 각기 가진 응용력으로 그것을 응용하여 경제를 창출하고 명성을 쌓고 그것을 인류와 더불어 공유하려는 노력을 한다. 하여 지식의 축적이 65억의 인구가 각기 가진 종합적인 사고능력에서 나오는 그 응용력으로 활용하고 그것의 합 지구
()의 응용력의 합으로 지구 문명을 창달케 하려고 한다. 미지의 공간 태양계의 모든 불모지를 개간하고 그곳에도 인간들이 거주할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여긴다. 화성 달 등등의 영역을 개척할 기술들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지만 악마를 불러들이고 있다.

각기 가진 모든 응용력을 공유하여 새로운 세계를 개간하고 개발하여 그 물리적인 공간을 효과적으로 응용하는 그 모든 응용력을 공유하려는 움직임은
()의 영역을 탐하는 짓이라 하겠는데, 이는 그 모든 것이 악마의 손에 묶이는 것과 악마에게 속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하겠다. 악마는 모든 것에서 하나님께 반역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것에 묶이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적이 된다. 이 땅에는 적그리스도의 문명과 그리스도의 문명으로 나뉜다. 그 모든 것을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것으로만 행하고 공유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 우리의 강조함이다.

하나님이 만든 세계에서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의 응용력을 받아들이는 것, 곧 그에게 우리의 운전대를 바쳐 그의 인도하심을 따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행하는 그 공유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의 영역을 공유하는 것이다. 그들만이 만물을 선용할 수 있고 이기로 사용할 수 있다. 악마에게 묶인 자들은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한다. 하여 흉기로 삼아 피바다를 만들고 자기들의 결코 채울 수 없는 욕심을 현실화한다. 국가의 경영은 모든 응용의
美學(미학)에 있어야 하는데 미학이라 했으니 이는 선용을 의미한다.

악마는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것이니 그것들이 들어오면 모든 것이 다 재앙이다. 아무리 화려한 스펙에 아주 많은 응용력을 가진 집단이라도 그들 속에 악마가 들어가 있으면, 또는 북괴의 지령이 들어 있으면 이는 악마의 흉기일 뿐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된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그분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선하시기 때문에 그들을 운전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 선용되는 것이다. 그 하나님의 선용을 공유하는 자들이 된다는 것은 거만한 자들을 때리는 힘을 갖는다는 의미이다. 아울러 명철한 자들을 견책할 수 있는 위치에 점하게 된다. 명철한 자들이란 인간의 명철을 의미한다. 인간의 명철은 언제나 하나님의 명철을 대적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명철로 하나님의 명철을 대신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의 명철은 언제나 악마의 흉기가 되나 하나님의 명철은 언제나 악마를 물리치고 인간의 이기가 된다.

대한민국이 흥하려면 하나님의 명철로 흥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인간의 명철을 악용하는 악마의 술책에 묶이게 된다. 대한민국에 많은 지식인이 있는데 그들은 북괴의 수작에 걸려버렸다. 하여 결국 그것들의 개가 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어 그 흉기 짓으로
家率(가솔)을 먹이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반역자이다. 겉은 애국자인체 하지만 속은 북괴의 흉기가 되어서 그의 위치를 이용하여 그 모든 것을 악용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 나라가 잘 되려면 이런 자들을 모두 다 발본색원해야 한다. 그것이 곧 거만한 자들을 때리는 길이다.

악마의 흉기가 될 것인가? 하나님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인간이 될 것인가?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다. 국가라는 것은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로 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국가가 가야 할 정로이다. 이는 인간의 국가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국가는 사람다운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 속에 악마를 품고 모든 직책을 이용하여 피바다를 만드는 인간들이 득실댄다면 이는 불행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런 자들로 국가의 공복을 삼고 각종 장을 삼는 나라와 국민은 망하려고 환장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
이사야 26:10.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 하는 도다] 악인이 누군가 적그리스도가 아닌가? 그들은 하나님이 만든 그 모든 것을 부여 받았으나 악마를 위해 악용하는 자들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되 대적하는 자들이
()그리스도이다. 북괴는 적그리스도의 집단이다. 그것들은 그 속에 하나님을 모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전혀 거부하고 대적하는 자들이다.

()종교의 자유로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고 그의 성도들을 상상할 수 없는 악마적인 방법으로 박해하고 있다. 그것들이 있는 곳에는 대한민국은 언제나 망한다. 그렇다면 그것들은 하나님의 적이고 아울러 대한민국의 적인 것이다. 이들을 물리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그것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다. 그것들을 때리지 못하고 있다. 견책하지 못하고 있다. 국내에 수많은 RO(Revolutionary Organization)가 있다고 한다. 그들은 명령만 내려오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도록 훈련된 자들이라 한다. 대형사고 뒤에 그들이 있을지 모른다.

어제 진도앞바다에서 세월호가
沈沒(침몰)한다. 선장은 누구보다 먼저 탈출했다고 한다. 하여 선장에게 의혹이 쏠리고 있다. 그가 그 배의 모든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 것이다. 하지만 제일 먼저 탈출했다고 한다. 그것은 도의상 있을 수 없는 짓이다. 만일 그 속에 하나님이 거하시면 그런 사고에서도 사람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보다 더 먼저 첫 구명보트에 타는 짓을 한 것이다. 배 안의 방송에서는 제자리에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데 선장은 먼저 탈출을 한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눈에 참으로 이상하게 보인다 하겠다.

선장과 선원 6명과 승무원 30명도 대부분 구조되었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만 그 배와 함께 바다 속으로 침몰을 당하게 된 것이다. 이는 선장과 선원들이 얼마나 이기적인 행동을 했는가를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그런 짓을 할 수 없는 것이다. 학생들을 하나라도 더 구출해야 할 상황인데 제일 먼저 배를 버리고 도망치는 선장과 선원이었기 때문이다. 과연 그들의 속에 무엇을 품었을까? 배의 불균형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침몰된 페리호 세월호(6825)에는 차량 180, 화물 1157톤이 실려 있었다고 한다.

「승객들의 몸무게는 합쳐서 30톤 정도였을 것이다. 이 화물들이 무게에 따라
左右(좌우), 前後(전후) 균형을 맞추어 적재되지 않았다면 어떤 충격이 올 때 한쪽으로 급히 기울 수가 있다. 화물 적재를 잘못하여 배가 기울면 물탱크의 양을 조절하여 평형을 회복해야 한다. 항해 중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는 배를 멈추고 작업을 해야 한다.」 라고 전날에 배가 기울었다는 증언을 담아 조갑제 기자는 진단했다. '' 소리는 컨테이너가 넘어지는 소리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진단했다. 불균형의 배가 기운다는 것은 기본인데, 이를 흉기() 했다면?

만일 그렇다면 비상식이 흉기가 된 것이다. 이는 비상식을 빙자한 흉기로 배를 기울게 하고 침몰시킨 것이다. 사람들은 이런 저런 진단을 낸다. 만일 폭발물이 있었다면 이는 테러 등등의 의미를 생각해야 하는데, 이제 배를 인양하면 그 내용이 드러날 것이지만 만일 이를 악마와 그 종자들이 악용하였다면 대재앙이 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악마는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데 타의 추종을
不許(불허)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출구를 막지 않으면 나라는 언제나 피바다의 대재앙에 직면하게 된다. 그 때문에 영적 안보가 그리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곧 하나님의 응용력이다. 그들은 인간의 명철을 가진 자들을 책망 곧 견책할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된다. 이는 인간의 것이 아무리 좋아도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악마의 흉기를 당연히 견책해야 한다. 악마의 흉기가 되지 않도록 강력하게 통제해야 한다. 그것이 영적 안보인 것이다. 국민의 속에 하나님을 모셔야지 악마를 품으면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지도자들의 속에 하나님을 모셔야지 나라가 잘 되고 만세가 되는 것이다. 그것을 하지 않는 모든 것은 결국 악마의 흉기로 이용당할 뿐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인본주의는 거만한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숙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기초가 곧 악마요 그 내용은 악마의 흉기임을 드러내신다. [하박국 3:13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 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끝까지 드러내셨나이다(셀라)] 오로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선에 참여하여 이기가 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게 해야 할 것이다. 그런 영적 안보의 기강을 바로잡는 지도자들이 되길 강조한다.

<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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