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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심 악습 악성 악마를 품는 자들과 남북의 빨갱이는 언제나 피바다를 꿈꾼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172 2014-04-19 10:36:37

[잠언 19:27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지니라]

 

저마다 한마디로 이번의 慘狀(참상)을 지적한다. 무엇이 문제였는가? 이는 그 회사와 선원들이 마음에 악을 품었기 때문이다. 악 중에 악은 악마를 품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을 품는 것이다. 특히 빨갱이를 품었기 때문이다. 빨갱이를 지령하는 북괴는 악마를 품는 집단이다. 그것에서 지령을 받는 자들은 다 악심을 품은 자들이다. 학교 안에 빨갱이들이 득실대고 있고 역사교과서엔 빨갱이의 역사논리가 그대로 품 기어 있고 대한민국의 3()에는 빨갱이가 있다. 각 사회단체마다 그런 네트워크로 뭉쳐지는 빨갱이가 있다. 이 存在(존재)들을 한시도 망각하지 말라.

 

이들의 사상은 언제나 북한인권법제정을 거부하는 정치인들 국회의원들의 사상이다. 하나의 사상으로 뭉쳐진 이들은 소위 말해 김일성교도들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을 자행한 집단을 옹호 비호 두호 원호 보호 변호 미화하는 집단이다. 전국에 수많은 비밀수용소를 두고 상상할 수 없는 加虐, 苛虐(가학)을 쏟아 붓는다. 그 공포로 통치하고 평화 시에 밥숟갈의 수를 의도적으로 줄이려고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그야말로 악마의 집단이다. 인간 악귀들이다. 그런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귀 악귀집단의 지령을 가책이 없이 받아 움직이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지령만 내리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자들이다. 나라마다 테러가 일어나고, 외국의 테러단체의 敎唆(교사)를 받아 행하는 자들도 있고 외국의 테러범들이 잠입하여 테러를 자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자국민이 자국민을 테러를 가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것은 여러 이유들일 수 있을 것이지만 다 그 속에 악마를 품었기 때문이다. 악마는 언제나 피바다를 꿈꾸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힘으로 그 속에 악마와 악습과 악심을 모두 다 버려야 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그것의 용납을 금하고 그리 행하는 자들을 완전 제압해야 한다.

 

테러와 도발로 그 체제를 유지하는 집단이 북에 있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유린한 세월이 70여 년이다. 그 집단은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고 그들이 남한에 목숨을 건 정예 종북 세력을 거느리고 있다. 무엇이든지 의심하면 한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원리는 만고불변이다. 각 사람이 그 속에 무엇을 품고 있는가에 따라 다르다는 그 원칙을 말함이다. [누가복음 6: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세월호 선장과 그 승무원의 행동에 온 국민의 叱咤(질타)가 가득하다. 이는 단순 사고사로 여겼기 때문이다.

 

이를 다른 각도로 분석하는 것은 금지된 영역 신성불가침의 영역인가? 이것이 어찌 사고인가? 아이들을 죽음에 내몰고 자기들만 탈출한 것은 혹시 테러는 아닐까? 만일 이것이 테러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고를 위장한 테러가 아닐까 한다. 치밀한 작전계획을 짜고 함께 하는 자들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테러를 가한 것이라 한다면, 이 부분을 집중하여 수사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영적 안보란 우리 국민 속에 惡魔(악마)와 惡習(악습)과 惡心(악심)을 품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악마를 품으면 대량 살인을 하게 된다.

 

악마는 피바다를 꿈꾸기 때문이다. 이렇게 피바다를 꿈꾸는 자들은 테러의 잠재 흉기이다. 언제고 터져 나오는 화산과 같은 존재들이다. ()세계의 모든 테러집단의 배후에 북괴가 있고 그들의 무기와 전술전략을 공급하는 것이 북괴이다. 그것들이 남한에 심어둔 자들의 수를 대한민국이 다 알고 있는가? 저 사람은 북괴의 사람이라고 이름표를 달아 준 것도 없고 이름표도 없다. 하지만 그 행동으로 그 사람의 正體(정체)가 드러나기 마련인 것이다. 악마는 피바다를 꿈꾸기 때문이다. 사고의 절체절명을 빙자하여 도망쳐 나오는 선장 선원들이 아닌가?

 

그들도 생명권을 보호 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初等(초등) 조치가 석연치 않다. 왜 갑자기 기울게 한 것인가? 왜 갑자기 변침과 급선회(全舵)를 한 것인가? 거기에 어떤 의도 피바다를 꿈꾼 의도는 없었는가? 단순한 사고인가? 속도는 동일하게 내려오다가 그곳에서 변침과 급선회를 한 것이라 하는데, 군산 앞바다에서부터 기울어져 그 속도로 동일하게 항해를 하는 것이 가능한가? 왜 그 시간대에 선장은 휴식을 하러 갔는가? 맹골수도 같은 위험구간은 선장이 곁에서 감시해야 하는데, 왜 자리를 비었는가? 실수를 유발? 실수를 共謀(공모)한 것인가?

 

그 분야에 전문가들이 배가 언제부터 기울었는가를 직감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군산 앞바다에서부터 그 배가 기울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렇다면 배가 침몰되는 직전까지의 상태를 자세히 보고하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여 인명을 구할 것인가를 관계 당국에 요청했어야 하였다. 그 분야에 잔뼈가 굵어진 자들이 어떻게 그 배가 기울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을까? 쉽게 용납되지 못하는 것을 말할 수 있게 한다. 지금의 상황은 아이들을 버려두고 나올 수밖에 없는 너무나 급박한 상황이라 그들은 어쩔 수 없었다고 抗辯(항변)한다.

 

왜 정상적인 항로로 가지, 특히 물살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빠른 ‘맹골수도’로 그 배를 몰고 갔는지 그곳에서 왜 갑자기 變針(변침)했는지? 왜 급선회를 했는지? 혹시 조타실이 일시 점거 당했는가? 그 수도의 내역을 위키 백과에서 찾아보니 「맹골수도(孟骨水道)는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와 거차도 사이에 있는 수도이다. 해양지명 : 맹골수도 대표위치(WGS-84) : 34°14´23.4˝N, 동경 125°51´58.9˝E 범위 : 전남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와 거차도 사이 길이 약 6km, 폭 약 4.5km의 수도, 이순신 장군이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전남 해남과 진도 사이」

 

「울돌목 다음으로 조류가 세다. 최대 6노트(시속11km)로 물살이 빠르다.」 이는 안개도 자주 끼고 물살도 6시간 단위로 바뀌는 위험한 수로인데 황해에서 남해로 가는 관문이기에 하루 평균 수백        척이 통과하는 해역이라 한다. 하필 이곳에서 사고가 난 것이다. 사고가 난 것일까? 치밀하게 계산하여 사고가 나게 한 것일까? 사고를 憑藉(빙자)한 피바다를 만든 것이라면 이는 그 속에 악심 악습 악마가 숨어 있었던 것이라 하겠다. 학생들을 구할 시간이 그렇게 없었다고 강변하는 그들은 과연 사고로 위장하는 惡鬼(악귀)일까? 일시 점거 당한 것일까?

 

그 속에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했다면 그런 사고로 가기나 했을까? 사고로 가더라도 누구보다 더 먼저 感知(감지)하고 이를 관계당국에 보고하고 지혜를 구하였을 것인데, 침몰직전에 구조를 요청한 것뿐이라 한다. 평소에 사고 날 수밖에 없는 惡心(악심)으로 운행을 하던 것이 관습이 되어 惡習(악습)이 된 것이고, 그것에 따라서 흉기가 되어 갑자기 사고를 부른 것이라 한다면 이 또한 악습과 악심을 품은 것이니 악마의 흉기가 된 것이 아닌가?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의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과 지혜를 품었다면 정밀한 배려와 고려로 운행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주 些少(사소)한 것에서 침몰의 조짐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관계당국과 교신을 하여 지혜를 구하고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했다면 전원 다 구출할 기회를 확보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악심을 품고 운행하던 관성에 그 관습에 따라 오늘도 아무 일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3등 항해사에게 조타실을 맡기고 쉬러 간 것이다. 3등 항해사는 왜 갑자기 변침을 한 것일까?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운항을 지휘한 3등 항해사 박모(25·여)씨는 "사고 직전 왜 급선회를 지시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이었다. 」 조선닷컴은 보도한다.

 

그리 할 수밖에 없었다면 왜 무슨 일이 그 앞에 나타나 사고로 이어지게 하였을까? 급선회를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하는 것을 정말 몰랐을까? 위에 過積(과적)을 했다는데 그것도 악심이 아닌가? 무게 중심이 한 쪽으로 쏠려 침몰한 것인데 과연 그들이 그것을 몰랐을까? 관습적인 악심인가? 피바다를 꿈꾸는 악마에게 기회를 준 것인가? 사람의 속에 무엇을 품는 가에 따라 달라진다. [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그렇다! 사람은 그 속에 무엇을 품든지 그것이 반드시 나온다.

 

악심을 품으면 그 행동이 악습을 품으면 그 행동이 악마를 품으면 그 행동이 나온다. 선한 마음을 품으면 그 행동이 선한 습관을 품으면 그 행동이 하나님을 품으면 그 행동이 나온다. [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돈에 미쳐버리면 인간은 악습을 품는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악습을 품고 행동하는 자들은 그것이 그의 악습이 된다. 그 악습은 악마의 거처이고 공격은 기회이고 악마의 흉기가 된다. 악마는 그것을 악용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악심을 품는 국민의 수가 얼마나 되고 그 악습에 빠진 국민의 수가 얼마나 되고 악마를 품는 국민의 수가 얼마나 되고 빨갱이 곧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이 얼마나 되는 가를 알아야 한다. 모든 기회주의자들은 다 악심을 품은 자들이다. 이들이 사리사욕으로 인해 테러의 조직에 묶이고 그것을 위해 사고를 빙자한 테러를 행한 것이라면 이는 분명 테러이다. 악심 악습 악마를 품는 자들은 잠재된 테러주의자들이다. 그 악심 악습은 사람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그 모든 부요를 소중이 여겨주는 사랑이 전무하다. 일만 악의 출구이다.

 

그것은 악마의 적절한 거처이다. 그 때문에 언제나 사고를 일으키고 피바다를 만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국가안전보장사무처에 늘 강조한다. 잠재된 악마를 악심을 악습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는 것을. 북괴만 남한 빨갱이만 테러의 가용인력이 아니다. 무수한 테러가 지금도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다. 큰 것만 테러가 아니다. 작은 것도 테러이다. 그 모든 것을 다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한다.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파괴하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악심과 악습은 악마의 거처가 된다. 빨갱이처럼 악마의 手足(수족)이 된다.

 

이번에 북괴가 교사한 것인지, 남한 빨갱이들이 저지른 일인지, 또는 사고를 위장한 또 다른 테러단체나 혹자들의 테러인지, 또는 단순 사고인지를 전부 다 들여다보아야 할 것이다. 미필적인 고의에 의한 사고라도 이는 잠재된 악습에서 나온 것이니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아이들을 버려두고 허겁지겁 자기들만 살려고 도망쳐 나온 것이다. 선원도 살아야 한다. 하지만 왜 구조할 시간이 없게 하였는가를 우리는 叱咤(질타)하는 것이다. 허겁지겁 하는 시간을 만들 수밖에 없었던 것은 이미 악습으로 熟達(숙달)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 마음의 빈 둥지에는 악마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惡()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언제고 대형 인명사고 피바다를 만들 잠재된 테러리스트들이 얼마나 될까? 우리는 이런 총체적인 내용들을 얼마나 들여다보고 있는 것일까? 공복들이 이를 면밀하게 찾아내고 이를 시정해야 하는데, 공복들이 악심을 품고 악습에 빠져 있으면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간다. 빨갱이 악마와 연결되는 것은 악성의 intercourse인터코스이다. 그것들은 마치도 서로가 性交(성교)하듯이 하나가 되어 그 짓을 하게 되는데, 이번 세월호의 사고는 악습의 인터코스의 의미가 숨겨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갑자기 급선회를 하게 된 그 이유가 거기에 있을 지도 모른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어갈 국민들은 언제나 영적 안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사람은 무엇을 품든지 그것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악마를 품으면 악마의 지시가 나오고 북괴의 지령을 품으면 그 행동이 나오고 남한 빨갱이의 斷末魔(단말마)적인 역습을 품으면 사고를 빙자한 피바다가 나오는 것이다. 이는 정부에게 치명타를 주고 어떤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것이다. 교육청과 학교당국이 학생들 전원 다 구출을 알리는 시간은 한창 배 밖으로 나온 분들만 구출하는 시간이었다. 배에 탄 총수의 오락가락도 역시 의도성이 보인다.

 

그분들을 구출할 시간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 가능성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 시점인데 에어포켓의 여부에 있다는데 과연 악심 악습으로 굳어진 곳에 그런 것을 갖출 리가 있을까? 총체적인 부실로 운영되는 곳이었다면 이는 악마에게 흉기를 내준 꼴이다. 이런 것을 어떻게 방치할 수 있는가? 공복들의 밀착이 아니면 안 되는 것이 아닌가? 전문 테러집단이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악심을 품으면 테러리스트가 되는 것이니, 그 때문에 우리의 미래 된 아이들의 영혼에 악심을 불어넣는 전교조를 퇴출하고 그런 類()들이 방송언론에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우리 국가의 대재앙의 화약고 빨갱이를 어서 퇴출하고 남북빨갱이를 두호 변호 비호 엄호 원호 보호 미화하는 정치인들을 퇴출시켜야 한다. 그들은 언제나 악마의 흉기로 자처하여 피바다를 꿈꾸기 때문이다. 그들이 북괴의 그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생명경시를 막는 법 제정을 의도적으로 가로막고 있다. 이는 악심 중에 악심이고 악습 중에 악습이고 악성 중에 악성이다. 피에 굶주린 악마의 총애를 받은 가신일 뿐이다. 악한 흉기가 되어 대한민국의 생명과 자유와 모든 행복과 그 모든 부요를 강탈하여 김정은과 북괴에게 進上(진상)하려는 것이다.

 

이들의 흐름을 제거하지 못하면 국민의 마음에 그 악심과 악습과 악성과 악마가 자리 잡는다. 이 땅에 강포가 강포를 잇게 된다. 각양 테러리스트들이 나오는데 그 뒤에는 언제나 남북의 빨갱이가 직간접으로 연결되어 있게 되는 것이다. 이번 사고로 우리의 어린 국민들을 죽게 한 선장들의 속에 무엇이 자리 잡고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수색할 필요가 있다. 악심, 악습 악성 불만 증오 악마가 거하고 있다면, 또는 빨갱이의 교사 지시 북괴의 지령이 있다면, 사고를 빙자한 대량테러사건으로 보고 이를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할 것이다.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지니라] 라고 하신 말씀을 깊이 새겨야 한다. 국가를 섬기는 지도자들은 국민이 악심에 악습에 악성에 빠져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이치를 부정하는 것에 눈이 멀고 귀가 막히면 결국 국민은 악심 악습 악성에 빠지고 결국 악마의 흉기가 되어 피바다를 만든다. 강포가 강포를 그 뒤를 잇고 피바다가 피바다를 부른다. 어떤 요설에 속아 참된 이치 하나님의 지식의 말씀, 사람이 무엇을 품든지 그대로 나온다는 말씀을 떠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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