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은 지향적이며 막대한 예산은 아니꾸마

이사장은 형식이지만 통일부장관이 임명. 사실은 이젠 나이가 들어 정치판에서 할일은 없어지고 배려차원에서 공기관장으로서 가장 한직인 지금의 자리에 보낸걸로 알려짐 그러니 자기가 스스로 만든 사기업장의 장이 아니란 말임 임명권자에 의해 언제든지 나가리 될수 있는 위태한 자리임 반면 탈북단제는 관변단체 몇개 제외한 대부분 대표들이 스스로 어려움속에서도 이사회에서 탈북자권익을 지키고 나아가 북한독재를 무너뜨리기 위해 소신과 사명을 다하고자 통일의 선봉에 선 사람들임 오래동안 탈북자단체들이 기득권을 누려왔다고 하는데 지원재단이 만들어진것이 불과 3년밖에 안됐고 지금 이사장은 2기 임기를 막 시작한때임 그리고 탈북자단체에 1년에 커뮤니티 사업으로 주었다는것도 이사장 한달 월급과 맞먹는 정도의 예산을 주었다고 함 이창 어딘가에 그런 내용이 올라와 있음 그런 예산을 보고 기득권이라 말하는것은 너무 무식한 발언임. 바른말 고운말 씁시다

일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임 그 원인이 어디에 있고 뭣인지 모두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무턱대고 남을 흉보고 욕하는것은 자신스스로 멍청함을 과시하는것임 예부터 싸움은 말리고 혼사는 붙이라고 했듯 관심갖고 모두 함께 지혜를 모아 문제의 본질을 이해할 필요가 있음 탈북자단체들이 끊이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것에 이사장이나 어느 한 탈북단체장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됨 탈북자노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지원재단을 없애야 한다고 그 하소연이 귀가 아플 정도임 도움주지 못할 망정 서로 위로되는 바른말고운말 씁시다

미국기발을 쓰는 아첨꾼이 또 한분 납셨군. 여자인것 같은데 별 볼일없는 알지도 못하는 쬐꼬만 단체의 대표이고 또한 단체활동을 처음 해보는 왕초보자이구 누군지는 짐작가는데 있구먼. 이쯤해 그만두지. 자신의 정체가 들통날까 얼마의 가입비를 납부하고 외국사이트에 들어가 저렇게 남의나라 기발을 달고 지금 서울 어딘가에 쭈그리고 앉아 저런 댓글을 계속적으로 쓰면서 아첨꾼 역활을 하는거지. 저 주장하는거 글 보라구. 얼마나 철이 없는가 말이외다. 기득권 기득권 하는데 탈북자단체들이 뭔 기득권이 있나. 어디서 줘 들은 소리는 있어가지고. 기득권이란 뭣인지도 정확히 이해못하면서 말이야
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되고 탈북자단체장들도 바꾸어야 된다고. 언똥 갉아 먹는 소리 하고 있네. 또 뭐 국회를 통해 정식 제기해야 된다고. 국회도 썩은 놈은 썩은거야. 다 짜고 고스돕 치는거 몰라. 얼마전에 뉴스에서 정치후원금을 못받게 하니까 자서전 출판모임을 통해 수억원의 후원금을 합법적으로 모은다고 하지 않던가. 언제 철이 들겠어. 그리고 탈북자단체장들이 기득권을 놓지 않는다면 스스로 그것을 자기것으로 쟁취를 해야지. 여기 창에서 엉뚱한 소리를 해대며 댓글이나 달고 있으니. 썩 꺼져. 철딱서니 없는 아첨꾼 같으니

재단에 몇년간 약 천억원의 돈이 갔는데 원성만 높으니 없애든가? 행자부에 넘겨야 한다.
재단은 우리를 빗대고 저들 밥자리 저들 생색내기만 하는것으로 본다.
왜 그러는가 원래부터 우리들의 의견을 전혀 무시하고 저들 입맛대로 셋팅해놓았기때문이다. 예산의 절반가까이를 저들이 쓰고 나머지도 효율설과 실효성이 거의없고 ㅐㅇ색내는 사업으로 탈북이늗ㄹ에게 ㅠ탄의 대상이 되는데 이런재단을 없애라!

북한이탈주민재단은 지금 필요한것이지 통일이되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때는 또다른 이름이 탄생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