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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주의 충성심으로 처신하는 공무원이 득실 대세가 되는 한 공복무실, 나라가 잘 될리 없다
구국기도 0 220 2014-04-27 16:43:52


제목:수령주의 충성심으로 처신하는 공무원이 득실 大勢(대세)가 되는 한 公僕無實(공복무실), 나라가 잘 될리가 없다.


[잠언 20:6많은 사람은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사람이 그 속을 감추기 때문에, 또는 사람의 속을 알아볼 능력이 없기에 충성된 자들을 찾아낼 수가 없다. 외식할 수밖에 없는 겉과 속이 다른 풍조가 만연하게 된다. 虛虛實實(허허실실)의 아픔은 인간 처세의 한 단면이다. 악마도 그 종자들의 충성심을 요구한다. 악에 충성된 자들이 많은 세상은 생지옥이 된다. 피바다가 된다. 세기의 독재자들의 곁에는 그런 충성된 자들이 있고 그들로 인해 세상은 피바다가 되어 사무치는 원한이 하늘을 어둡게 한다. 악마의 흉기들이다. 이런 충성심을 가진 자들이 악의 세계에 가득한 것을 보게 한다.

 

대한민국에는 하나님께 충성된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오늘 본문의 忠誠(충성)이라 번역된 faithful은 'emuwn {ay-moon'}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faithfulness, trusting, faithful, trusty를 담고 있다. 헬라어로는 pistos {pis-to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rusty, faithful등의 의미를 담는다. 사람들은 이 충성에 도달하려고 노력하는데 그것은 인간 속에서 나오는 충성심이기에 인간의 義(의)에 해당된다. 그것으로는 하나님의 요구에 滿足(만족)을 드릴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다만 인간 기준의 진정성 忠心(충심)충성일 뿐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충성은 하나님 기준의 충성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충성은 하나님밖에는 없다. 때문에 사람 속에 있는 충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충성되신 것을 요구하신다.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간 속으로 오신다. 하나님은 하나님께만 충성하신다. 그 충성에 순응하여 행동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 곧 충성이다. 충성이란 제품 생산으로 비유, 原料(원료)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충성이다.

 

이를 ‘하나님의 義(의)’라 한다. 충성이라는 제품이 인간의 본질에서 나오는 충성도 있다. 이런 것은 세상에 가득하다. 전술한바와 같이 악마의 종자들의 세계도 그런 충성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무슨 마피아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그들 끼리만의 이익을 위해 서로를 위해 충심을 다하는 것을 보면서 인간의 타락한 충심은 악의 제국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 충심은 부정부패공화국, 가렴주구의 불법 무법천지의 세상을 만든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인자한 자로 포장하기를 좋아한다. 외면은 仁慈(인자)한 자이나 내면은 악에 충성된 자들이다.

 

인간 속에 과연 부패하지 않은 충성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하나님의 형상에서 나오는 그 原形質(원형질)의 충성은 남아 있는 것인가? 혹시 남아 있는 자들이 있다하여도 하나님은 그것을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받으실 충성이라 하지 않으신다. 그것은 하나님의 본질을 본 따 만들어진 충성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의 충성을 요구하시고 그 충성의 본질을 인간 속에 기름부음으로 공급하신다. 하나님은 그들을 찾으신다. 하나님의 본질을 가득 공급받아 기름부음을 받아 그 본질로 행하는 인간을 忠臣(충신)으로 받으신다.

 

[마태복음 24: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하나님만이 하나님께 충성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으로만 만족하시기 때문에 피조물은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없기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기름 부어 주셔서 충신을 만드신다. 그 만이 하나님의 때를 알고 그 때를 따라 나눠줄 양식을 알아서 나눠주는 일에 성실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세월號(호) 참사에서 해당 기관장들의 위기관리 능력은 어떠한지 보여준 것이다. 혹시나 가 역시나 가 된다.

 

그야말로 유감없이 실망을 보여 준다. 이 나라의 출세의 지름길은 화려한 스펙을 쌓는 일이다. 좋은 대학교의 교수로 앉아 여러 노력(광고)으로 인자함을 자랑한다. 그 속에 公僕(공복)으로 인본주의적인 충성심도 인간을 섬기는 사랑도 지혜도 없다. 있다면 화려한 스펙으로 유아독존이 된 당당함만 있다. 입은 인자하다고 큰소리치나 사람을 섬기는 지혜와 기술은 너무나 微力(미력)하다. 어느 분이 대학교수는 검증되지 않는 행정력이라 과장급에 해당된다 하였다. 그 말이 일리가 있다. 장관급은 전체를 살펴야 하는데, 안목이 과장급 視野(시야)다.

 

장관이 과장급 시야를 가지면 그 아래의 시야는 말할 것이 없게 된다. 그 때문에 전체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게 된다. 갈팡질팡하다가 일의 시간을 놓치게 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을 욕 먹인다. 하나님의 충성의 본질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면 그는 하나님의 천시와 그 시에 할 일과 그 일을 하게 하는 양식의 내용과 그 필요성을 읽어내는 능력을 공유하게 된다. 그 사람만이 하나님의 천시에 따라 사람을 부릴 수 있는 양식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양식이란 韜略(도략) 謀略(모략)의 이미지 공유이다.

 

모든 것은 일의 순서가 있다. 모략, 그 순서에 따라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그 집 사람들과 그것을 공유해야 한다. 서로가 그 일을 이미지로 공유하고 適時(적시)에 각기 부여된 이미지로 행동해야 한다. Image training을 그 일을 하기 전에 공유해야 한다. 사람은 모든 행동을 하기 전에 먼저 association of an image 이미지 연상을 한다. 무엇을 하든지 그가 생각하는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계상하게 되는데, associated image 연상이미지를 통해 황금비율의 영역을 찾아내려고 한다.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 곧 시스템을 움직이는 양식이라 한다.

 

황금비율의 神妙(신묘) 奧妙(오묘) 奇妙(기묘) 精妙(정묘) 絶妙(절묘) 巧妙(교묘) 靈妙(영묘) 微妙(미묘) 玄妙(현묘)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에서 나오는 충성과 지혜이다. 그 속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주시는 이미지를 공유하게 되고 그들은 그 공유를 그 하부와 공유한다. 하여 하나의 충성된 조직으로 그 시에 그 일을 하여 일의 완성도를 높여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것이다. 나라의 장관이면 그에 걸 맞는 행정의 이미지 연상을 해야 했는데 과장급의 이미지 연상을 하였으니 오늘 날 이런 참상에 위기대응을 못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는 그런 하나님의 이미지를 공급한다. [잠언 1: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그 보이시는 이미지를 통해서 그 시에 무엇을 할 것인지를 구분하게 하시고 그 일을 하게 하신다. 반드시 형통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모략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아무리 충심을 가져도 일을 해내지 못하면 진정한 충성이 될 수 없다. 일을 해내는 자들이 곧 그 충심이 증명이 되는 것이다. 충심을 가졌다고 일을 해내는 것은 아니어도 충심은 일을 해낼 때 증명된다.

 

대통령 곁에서 충심을 다하는 자들이 많다. 하지만 일을 해내는 충심이 없다면 이는 그 정부는 亡(망)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김정은의 북괴는 그 곁에 악마의 충심으로 함께 하는 자들이 가득하다. 수령주의 충성도가 높다. 하지만 경제의 생산성과 그 창조성의 능력은 없다. 공복의 기능은 완전히 마비된다. 수령에게만 잘 보이면 다 되기 때문이다. 군림하는 계급이지 공복은 아니다. 때문에 그 체제가 겨우 겨우 유지되고 있다지만 그것마저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절망에 묶여 있다. 절망이라 함은 인민을 사랑하는 공복이 전무, 아주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지극히 작은 것에도 충성되시다. [누가복음 16:10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불의한 자들도 그들끼리의 이익을 위해 충성된 것이다. 우리의 강조함은 하나님의 충심(하나님의 충성의 본질)으로 대한민국을 섬기자는 것이다. 악마의 충심은 북괴를 돕는 반역에 서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충심은 자기들끼리의 이익만을 고집할 것이다. 하나님의 충심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충심을 기름부음 받아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 25:21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잠언 25:13충성된 使者(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고린도전서 4:2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피스토스의 의미 하나님의 충성의 의미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시작된다. 그 안에 하나님의 본질인 하나님의 충심을 공급받는 기름부음이 있으면 이는 충성된 자가 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충성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충성케 된다. [민수기 12:7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faithful 충성됨이라 하신 이 충성은 'aman {aw-man'}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support, confirm, be faithful을 담고 있다. 예수님의 충성은 모세보다 더 위대하다. [히브리서 3:1-6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pistos)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

 

[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pistos)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충성된 자들이 되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고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으면 충성된 자로 초대된다.

 

[누가복음 16:12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디모데전서 1:12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 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충성 되다 여기심을 받으려면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충성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시편 101:6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수종하리로다] 하나님을 흡족케 하는 충심은 오로지 하나님밖에 없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자.

 

[누가복음 19:17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하나님의 충심의 기름부음을 다함이 없이 받는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게 되고 그분들이 하나님의 모략의 이미지를 따라 함께 하고 그 시스템에 그 이미지를 공유하게 하여 모든 일에 성취하게 한다. 하나님은 그 충성의 근본이시다. 근원이시다. 원천이시다. [요한계시록 3: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모세에게는 종으로서의 충성으로 오시고 예수님에게는 아들로서의 충성으로 오신 것이다. [요한계시록 1:5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하여 충성된 증인이 되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지 못한 자들은 인간의 힘으로 충성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만족을 낼 수가 없기에 그의 수고는 헛된 것이다. 하나님의 충성의 기름부음을 받자!

 

[요한계시록 2:10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순교자가 되는 것도 모든 시험을 이기게 하는 정절 절개도 다 하나님의 충심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힘으로 세상의 모든 유혹을 이기게 되고 누구든지 그 힘으로만 세상의 모든 유혹을 이기고 정절과 절개를 지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정절과 절개는 기본이고 하나님께 많은 이익을 드릴 수 있게 된다.

 

하나님께 많은 이익을 드린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 2:13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位(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세상에는 악마가 있고 악마는 일곱 머리와 열 뿔과 일곱 면류관과 그 꼬리와 그 따르는 군대가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그것들에게 조종을 받는 악마의 종자들과 그 하부가 있다. 이들의 충심도 강하다.

 

그 강한 충심에 세상이 묶여 있다. 대한민국은 남북의 빨갱이의 충심에 포위당하고 있다. 늘 그것들의 준동에 시달리는 세월이 70여년이다. 이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충심을 가진 자들이 대거 나오게 하는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복된 장맛비다.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삼으시는 은총은 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충성의 기름부음이다. 그 충심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답게 악마의 모든 일을 멸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하나님의 충심의 기름부음을 누려야 한다.

 

[히브리서 2:17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pistos)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아들 삼으시는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영광에 걸 맞는 하나님의 집안 가문에 걸 맞는 영웅적인 충성을 하나님께 바쳐야 할 것이다. 그 일을 하신 분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처럼 우리도 그런 영광으로 나아가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하고 그 응답을 받아야 한다. 복된 장맛비처럼 하나님의 충심이 공급되면 대한민국 대박이다.

 

하나님의 충심으로 애국을 하면 그처럼 숭고한 애국심은 없는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충심보다는 이상한 것들이 교회내로 들어왔다. 하여 인본주의와 기복신앙과 물신숭배와 세속주의와 종북주의와 종교다원주의와 등등 敵(적)그리스도적인 것들이 가득하다. 이는 소금이 그 맛을 잃어가는 것과 같다. 우리는 하나님께 충심을 구해 이를 바로 잡아야 하는데, 너무나 게으르다. 그 때문에 세월호의 참상이 일어난 것이다. 하나님의 충심을 세상에 공급하는 수로를 열어야 한다. 그 물결이 이 나라의 미래를 굳게 세울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충심은 하나님의 충심이고 그 충심이 계속해서 우리 후손들에게 흘러가야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시편 78:8그 열조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은 하나님께 충성치 아니한 세대와 같지 않게 하려 하심이로다] 모든 공직을 보라 충성된 자가 그쳤으니 나라가 망하게 된다. [시편 12:1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faithfu= 'aman {aw-man'}) 한 자가 인생 중에 없어지도소이다] 그 때문에 이 세대가 어떻게 될 것인지 우리는 진정 깊이 고민하며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 16:5다윗의 장막에 왕위는 인자함으로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공평을 구하며 의를 신속히 행하리라 이 구절의 충실함은 'emeth {eh'-meth} 라 발음하고 firmness, faithfulness, truth, sureness, reliability, stability, continuance, reliableness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사무엘상 2:35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faithful 'aman {aw-man'} 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충성심으로 채워진 사람들로 공직을 세우고 교회의 목사들로 구성하여 하나님의 충성을 무한히 공급하는 水路(수로)를 여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로들로 삼으셔서 각 백성 각 교인들을 하나님의 충심으로 살게 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신다. 국민이 서로에게 성실하게 사랑하고 섬기는 세상을 열게 하시니 악마와 그 인간 패거리들이 얼굴을 들지 못하게 되는 세상이 된다. 다시는 남북빨갱이의 그 강한 충심 악마의 충심이 이 땅을 활보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악마에게 충성하면서 악마의 충심으로 행하면서 속이 빨갱이면서 인자함으로 가면 쓴 자들이 위선 외식 가식된 자들이 다시는 이 땅에 발을 붙일 수 없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무능하면서 화려한 스펙으로 자기를 뽐내는 자들이 이 땅에서 다시는 발을 붙일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은 우리가 모두 다 하나님의 눈빛을 가져야 하고 하나님의 충심에 거해야 한다. 하나님의 충심이 득세하는 세상에는 그런 가식된 자들과 무능한 자들이 결코 공직에 발을 붙일 수 없게 된다. 남한에 빨갱이들을 돕는 목회자들이 다시는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런 세상을 열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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