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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빨갱이는 정의사회 구현을 망치게 하는 악마의 출구이다. 때문에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구국기도 0 253 2014-04-30 15:37:44

[잠언 20:9내가 내 마음을 淨(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뇨]

 

인간을 만든 분의 기준으로 淨潔(정결)해야 한다. 그것이 마음의 정결함이다. 그 때문에 어느 인생도 하나님 앞에서 감히 정결하다 할 수가 없다. 오로지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 정결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정결을 공급하는 근원이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피의 속죄와 말씀의 씻음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을 공급하사 모든 죄에서 건져내시고 깨끗하게 하신다. 그런 자들은 비유컨대 마치도 풀무에 鍛鍊(단련)되고 있는 쇠와 같다 하겠다. 풀무가 高熱(고열)이 될수록 그 쇠 속으로 불이 들어간다.

 

그렇게 달구고 또 달구면 그 쇠는 녹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차갑고 검은 색의 쇠이지만 더욱 가열하면 불과 열이 그 쇠 속으로 들어가서 붉은색 노란색을 거쳐 마침내 흰색이 된다. 쇠 속에 불이 들어간 것이고 불 속으로 쇠가 들어 간 것이다. 쇠 속으로 단 쇠의 흰색이 되도록 불이 들어가면 그 쇠의 모든 찌기가 타버린다. 그처럼 하나님의 사랑의 불에 흰색이 되도록 백열상태로 달구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만이 스스로 계시기 때문에 그분의 사랑처럼 더 뜨거운 사랑을 가진 존재가 없다. 그분만이 唯一無二(유일무이)하시다.

 

때문에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시다. 지극히 뜨거운 사랑의 본질이시다. 그 사랑의 본질이 곧 빛이시라 만유를 비추신다. 하나님의 지극히 거룩한 사랑의 본질이시고 그 본질은 지극히 뜨거운 열이시고 빛이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를 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불 속으로 들어가는 은총을 입는다. 성령의 불이 그 속으로 들어가면 그는 하나님의 본질에 달구어지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불에 달구어져 마침내 白熱(백열)상태로 달구어진다. 달구어짐은 거룩함의 본질을 정결함을 흠과 티와 주름 잡힌 것이 없이 입게 된다.

 

그 백열상태로 행동하는 자들만이 인간의 그 타락한 성품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살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된다. 인본주의의 인간 義(의)는 하나님의 본질의 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전체적으로 거부한다. 敵(적)그리스도는 이를 대적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불에 달구어지지 못하고 하나님의 빛 가운데 다니지 못한다. 다만 인간 속에서 선을 뽑아내려는 고행만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빛이 없기에 다만 자기들의 기준으로 등불을 켜고 그 등불의 밝기의 기준에 따라 자기들의 의를 자랑한다. 깨끗하다고 자고 한다.

 

정의사회의 의미는 무엇인가? 정의사회란 하나님의 기준이 있고 인간의 기준이 있는데 중구난방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정의사회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속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들이자고 강조한다. [요한복음 15: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사람들은 우리의 강조를 외면한다. 여전히 인간 기준의 의를 강조한다.

 

정의사회의 인간 기준을 고집하는 세상을 살펴보면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지 않는다. 텅 비어 있게 되는데 빈 둥지 증후군이다. 속에 하나님으로 채우지 못한 자들은 악마가 주는 악심을 구분치 못한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빛에 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속에 하나님의 빛이 있으면 악마가 주는 악심을 구분 식별하고 물리칠 것이고 하나님의 빛이 그 어둠을 소멸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빛이 없으니 각기 켠 등불 밑에 어둠을 틈타 정의의 이름으로 악심이 들어온다. 燈下不明(등하불명)이라 하였다. 하나님은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

 

악신의 악심은 악습을 낳고 악습은 악성으로 굳어지게 한다. 이는 악마가 들어 올 수 있도록 소제되고 수리된 상태이다. 마침내 여덟 마리 귀신이 그 속으로 들어가서 그 사람을 노예로 삼는다. 그 사람의 운전대를 그것들이 잡고 세상을 피바다로 만드는 흉기와 악귀로 만든다. 그 때문에 세상에 정의사회가 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세상은 나날이 악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을 그 속에 모시기를 싫어하는 자들은 그 상실된 마음대로 빈 둥지 症候群(증후군)에 빠지게 되어 결국 여덟 귀신에 의해 점거 되는 것이다. 이를 인간이 어떻게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마태복음 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惡(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다는 말은 양면성을 가진다. 그 한 면은 인간의 고행을 통해 자기 절제를 통해서 그 나름의 정결한 행동을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각 인간의 기준일 뿐이다.

 

또 한 면은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 사는 체질로 굳어지는 것과 악심과 악습에 따라 굳어진 악성으로 악귀가 사용하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졌다는 의미이다. 등하불명의 의미로 담아내자면 밝은 부분은 인본주의 의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인간의 힘으로 만들어내는 인간 각기 나름의 의를 말함이다. 그 등잔의 아래 어두운 부분은 악귀 곧 여덟 마리 귀신이 들어가게 되는 여건이 구성되는 것을 의미한다. 어두운 부분으로 틈타는 악심을 인간은 결코 구분치 못한다. 그 어둠은 악심의 유입 통로이다.

 

악심으로 행하는데 숙달되는 것이 곧 악습에 빠진 것이고 그 악습은 악성을 강화케 한다. 악성이 강하면 이는 여덟 마리 귀신이 인간 속으로 들어갈 기회가 成熟(성숙)된 것이다. 즉시 들어가서 그 사람의 운전대를 장악하고 그를 노예로 삼아 인간 학살의 피바다를 요구하는 악마의 지시를 따른다. [요한계시록 12:13.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요한계시록 12: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모든 귀신과 악마들의 왕이 있다. 그것이 인간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라고 그 하부에게 요구한다. 그 지시에 따라 인간들을 점거하고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戰略(전략)상 인간의 의를 강조하게 한다. 인본주의에 빠지게 하고 마침내 적그리스도가 되게 한다.

 

악마는 인간을 유혹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정의사회를 이루는 것을 거부하게 한다. 악마는 하나님의 군대와 전쟁을 하는 존재이다. [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인간을 자기들의 통제 속으로 영원히 묶어두려고 하나님의 군대와 전쟁을 하는 존재이나 必敗(필패)한다.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그 때문에 인간의 의는 악마의 기만이라 해야 한다. 인간이 스스로의 의를 내세워 하나님의 의를 거부하면 정의사회는 오지 않는다. 도리어 피바다를 만드는 악귀들로 득실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아무리 정치를 잘해도 인간 속으로 침입 강점하는 악귀들과 그 악마들의 공격을 막아낼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영적 안보를 국가안전보장회의사무국(NSC)에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세상에 악마가 득실대면 세상은 악해진다. 그런 세상을 정화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밖에 달리 없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만이 세상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악마가 들어오는 땅은 비어 있는 곳이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곳은 비어 있기에 악마가 들어간다. [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그것이 빈 둥지 증후군이 겪게 되는 禍(화)이고 대재앙이다. [요한계시록 18:2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하여 세상은 망하게 된다.

 

인간이 아무리 정의사회를 標榜(표방)해도 정의사회가 오지 않는 이유는 분명하다. 이는 인본주의 의에 집착,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여 정의사회를 이루고자 함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이 상실된 마음이 악마가 들어오는 출구가 된다. 먼저는 여덟 귀신이 들어가고 그것은 악마에게 지휘 稟申(품신)을 받게 된다. 모든 악마 악귀는 그것들의 왕 사단에게 지휘를 받는다. 하여 그것들의 거대한 피바다를 만드는데 주력하게 한다.

 

인간이 자기 고행을 통해 그 나름의 의를 행하여도 아무리 자기 절제력이 뛰어나도 그 통제의 미학으로 악마의 침입을 막을 수 없다. 악마의 최초의 공격은 악심을 집어넣는 것이고 그 다음은 악습에 젖게 하여 빠지게 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악성으로 굳어지게 하는 것이다. 그 다음은 여덟 귀신이 들어가면 마침내 악마가 그 사람을 완전 장악하게 된다. 그 사람은 인간 악귀 악마의 거처 그 흉기가 되어 기만 폭력 살인자가 된다. 그 사람은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탈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늑탈 약탈로만 행하는 칼을 믿는 자요 세력의 신을 섬기는 자가 된다.

 

그 때문에 그들은 떼거리로 하나처럼 움직인다. 남북의 빨갱이가 그런 떼거리들이다. 그들은 붉은 용 마귀의 手足(수족)들이다. 그들이 그 체제를 유지한다고 하는 것은 곧 피바다로 만든 것이고 유지하는 것이다. 악마에게 피바다를 늘 제공하지 않으면 그 체제는 그 날로 무너져 내릴 수 밖에 없는 체제이다. 그런 것들이 득실대는 대한민국이 아닌가? 어떻게 정의사회가 이뤄질 것이고 하루라도 평안한 날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정의가 河水(하수)같이 흐르는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없는데 지도자들의 口號(구호)로 그것이 만들어진다고 여기는 것인가?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인간의 마음이 아무리 깨끗하여도 그 속이 비면 악마가 들어가서 그 사람을 피바다를 만드는 흉기로 삼는다는 것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우리의 강조에 귀를 열고 듣고 믿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잠언 16:2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 21:2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정의사회의 구현이 이뤄지는 목표를 잡아야 한다.

 

[아모스 5:6.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염려컨대 저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내리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을까 하노라 7.공법을 인진으로 변하며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빈 둥지 증후군으로 인해 공법을 인진으로 변하며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이 되면 망하게 되기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의를 행하는 정의를 구현하는 세상이 온다. 많은 자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여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기를 거부하고 있다. 악한 세상이다.

 

[8.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9.저가 강한 자에게 홀연히 패망이 임하게 하신즉 그 패망이 산성에 미치느니라 10.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정의의 기준을 받아 들여야 한다.

 

악마의 수족들은 사취 갈취 착취 약취 강취 약탈 수탈 늑탈 강탈 억탈 겁탈 밖에 없다. [11.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취하였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12.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거처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나라가 그것들로 악해져 가고 있다. 이는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득세이다.

 

[13.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 14.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하시리라 15.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피바다를 꿈꾸는 악인들이 득세하면 누구도 안전하지 못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깊이 인식하고 하나님의 정의의 기준을 받아들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자.

 

[16.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모든 광장에서 울겠고 모든 거리에서 오호라 오호라 하겠으며 농부를 불러다가 애곡하게 하며 울음군을 불러다가 울게 할 것이며 17.모든 포도원에서도 울리니 이는 내가 너희 가운데로 지나갈 것임이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8.화 있을찐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뇨 그 날은 어두움이요 빛이 아니라 19.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심은 대로 거두는 법이다.

 

어떤 교회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방식대로 하나님 기준의 정의사회의 구현을 거부하고 기복에 빠져 천국 가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은 이를 받지 않으신다. [20.여호와의 날이 어찌 어두워서 빛이 없음이 아니며 캄캄하여 빛남이 없음이 아니냐 21.내가 너희 절기를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22.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찌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23.네 노래 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찌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24.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찌로다] 하나님의 요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정의사회를 구현하는데 있다. 인본주의와 기복에 빠져 하나님의 기준의 정의사회구현을 거부하는 세상은 그래서 망한다. [공법을 인진으로 변하며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에게 권하시는 이 말씀을 우리는 강조한다. [시편 111:8영원 무궁히 정하신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역대하 14:2아사가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시편 75:2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하나님의 기준의 정의, 곧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정의구현을 목표로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시편 33:5저는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시편 48:10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예레미야 33:15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공평과 정의를 실행할 것이라] [스가랴 8:8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성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도리어 인본주의에 빠져 들어가고 있다. 그들이 자기들의 통제력으로 자기들의 방법으로 그들 나름의 정의를 실현했다고 자랑하는 최면에 빠지나 그 사이에 그 등불 밑의 어둠을 틈타게 하는 빈 둥지 증후군은 결국 악마의 거처가 되고 그 흉기가 된다. [아모스 6:12말들이 어찌 바위 위에서 달리겠으며 소가 어찌 거기 밭 갈겠느냐 그런데 너희는 공법을 쓸개로 변하며 정의의 열매를 인진으로 변하며 13.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기를 우리의 뿔은 우리 힘으로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 자로다] 결국 망한다.

 

그 때문에 정의사회를 구현하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귀담아 듣고 믿어 행해야 한다. [시편 45:7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부어 왕의 동류보다 승하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정의를 그 정결함을 사모하고 달성할 목표로 삼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이사야 9:7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예레미야 22:3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공평과 정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북괴의 압박을 받되 전대미문 미증유하다. 그런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북한인권법제정도 못하는 그들만의 의는 너무나 허접스럽다. 그들이 국회에서 정의를 외치고 있고 새 정치를 외치고 있는데 북한인권의 그 참혹함을 온 세상이 다 질타하는데 그들만 침묵하고 있다. 사실 그들은 가해자들의 편이고 비호 두호 보호 엄호 원호 미화하는 자들이다.

 

북한 땅을 해방하는 참된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이는 그들 식의 정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의 정의여야 하고 하나님의 방식으로 해야 한다. [예레미야 23:5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6.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여호와 우리의 의’라는 정의사회를 구현해야 한다. “THE LORD OUR RIGHTEOUSNESS!”

 

THE LORD OUR RIGHTEOUSNESS. 히브리원어로 Yehovah tsidqenuw {ye-ho-vaw' tsid-kay'-noo} 라 발음한다. 이러한 하나님의 의의 은총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 은총을 거부하면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것이다. [이사야 48: 1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 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대한민국 만세는 그 의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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