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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대한민국 깃발 밤에는 인민군 깃발이 나부끼는 세월일까?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19 2014-05-01 11:28:02

 

제목:낮에는 대한민국 깃발 밤에는 인민군 깃발이 나부끼는 세월일까? 官閥(관벌)들의 정체성이 모호하다.

 

[잠언 20:10한결 같지 않은 저울 ()와 말은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千里(천리)길을 가려면 말을 바꿔 타야 한다. 말이 피곤하면 달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말 바꾸기를 잘 해야 한다. 비유컨대 상황에 따라 쏟아 낸 말을 자주 바꾸는 자들도 있다. 기준이 각기 다르고 그 기준마저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한다. 이런 자들이 판사가 되면 세상은 매우 고통스럽게 된다. 참으로 각기 다양한 범죄사건을 심리 판결하는 판사의 苦衷(고충)은 이래서 어려운 것이다. 정치인들도 역시 마찬가지다. 기준이 모호하다. 자유대한민국의 기준인지 아니면 북괴의 기준인지 그 기준이 왔다 갔다 하면서 세상에서 자기의 정체를 숨긴다.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의 의미는 曲學阿世(곡학아세)와 같은 짓을 유감없이 발휘해서 자기편을 유리하게 하는 데 전가의 보도로 사용한다. 팔이 안으로 굽게 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자기편이 유리하도록 입 속에 혀처럼 기준을 정하고 해석한다. 기준이 정확하지 않는 것도 문제이고 기준을 모호하게 하는 것도 문제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달아보시는 기준이시고 잣대이시고 저울과 추가 되신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 기준에 따라 행동하시고 말씀하시고 심판하신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 부여하신 기준을 결코 바꾸지 않으신다. 만고불변이시다.
 
한반도의 문화가 자기편이 유리하도록 언제나 공정한 기준을 세우지 않는 짓을 하는 것이라면 이는 끼리끼리가 낄낄거리는 짓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이라면 공정한 저울에 공정한 추를 사용해야 한다. 오심으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데 그 편파판정이라는 의미는 모두에게 상처를 주는 범죄행위이다. 인간은 각기 기준이 되려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기준이 되신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기준을 알아보지 못하는 연고로 각기 그 기준으로 세상을 활용한다. 기준이 정확하고 그 저울과 추가 정확하지 못하고 모호하며 왔다 갔다 하면 충돌이 인다.
 
이 충돌에서 각기 힘이 더 센 곳이 이기게 되는데, 억울한 쪽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 때문에 그 낄낄거리는 자들의 끼리끼리 문화가 형성이 된다. 떼거리 변죽이다. 이 떼거리의 만행은
正義(정의) 定義(정의)라 강변하고 자기들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 한다. 한반도의 기준이 되려는 집단이 김일성 김정일의 북괴인데, 맥을 같이 하는 남한 빨갱이들이다. 남북의 빨갱이는 그들의 기준을 높여 한반도의 모든 기준으로 삼고자 한다. 역사교과서의 편향 왜곡은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기준이 그것들에게 묻히는 것 같다.
 
그 빨갱이들은 언제나 불리하면 수시로 그 기준을 고무줄로 만든다. 또는 대한민국의 기준과 북괴적인 기준을 번갈아 사용한다. 남한 빨갱이들이 하나가 되는 것은 여러 이유이지만 한 지역출신이라는 의미도 부인할 수 없다. 그들은 하나로 뭉치기를 잘한다. 하여 기준을 장악한다. 그들은 스스로 기준이 되려고 한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그 때문에 화가 온다. 그런 것을 물리치지 못하는 세상이 받을
()이다.
 
거짓된 기준을 받아들이는 세상은 그것을 강요하는 그들로 인해 화를 입고 그들은 그 왜곡으로 화를 입는다. 만물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되는데, 그들은 만물을 악용한다. 이는 그들이 기준이 된 것처럼 행동하기 때문이다.
記者(기자)는 실체적인 진실을 담아내는데 정확해야 한다. 한결같은 저울의 추로 모든 실체적인 진실을 찾아내고 정확하게 세상에 전달해야 하는데 그런 것보다는 끼리끼리에 속해서 그들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지어내고 소설을 써서 사회적인 사실로 만들고자 선전 선동한다. 그들은 기자라는 직함을 악용하는 선전선동가이다.
 
참으로 그런 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국민의 알 권리는 실체적인 진실을 알 권리이다. 그 권리를 악용하려는 자들이 오늘도 많은 추측성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속이는
()이다. 방송언론에 나온 평론가라는 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기준이 중구난방이고 그 기준마저도 수시로 바꿔 자기편이 유리하도록 해설한다. 국민들도 그렇게 기준이 다르기에, 또는 자기편만을 위해 定義(정의)하기에 하나님이 세우신 공의의 기준이 무색해지고 있다. 그것이 이 나라의 큰 질병이고 그 병을 고치지 못하면 죽는 것처럼 나라가 망해갈 것이다. 태양과 달처럼 빛을 내어야 한다.
 
하나님이 세운 기준을 분명히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참 기준이 무시당하고 있다.사람이 하나님이 주신 저울과 그 추를 사용하는 지혜가 있다면 하나님의 기쁨이 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 부어 주셔서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과 추를 사용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신다. 그들은 복을 받을 자들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는다. 그 잣대와 저울과 추를 사용함에 결코 하나님과 사람을 속이지 않는다. 비록 손해 보는 한이 있어도.
 
결코 그 기준을 저버리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통치를 받기 때문이다. 그들은 만물을 선용하는 황금비율을 읽어내는 능력을 갖게 된다. 기준이 중구난방인 왜곡하는 혀는 만물을 악용하는 악마의 비율을 읽어내는 능력을 갖게 된다. 악용의 비율을 가지면 이는
惡鬼(악귀)나 다름이 없는 짓을 하게 된다. 간교하고 간사하고 사특하다. craft, wiliness, cunning, artfulness, (be) crafty, wily, sly의 의미가 거기서 두드러진다. 모든 것을 그렇게 세상을 악용하는 자들도 있다. 악마는 그 모든 것이 다 악용이다.
 
저울과 추를 악용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은 모든 것이 다 악용 하는 악마의
暴政(폭정)이다. 북에서는 현재진행형이다. 대한민국 官閥(관벌)이 지금 하는 짓이 그러하다. 어쩌면 낮에는 대한민국 깃발 밤에는 인민군 깃발을 세우는 자들이 그들이라면 대한민국은 지금 위기에 빠져 있는 것이다.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고 그들의 임기는 길다. 그들이 지금 하는 짓을 보면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군림하는 자리에 있는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암울하게 한다. 그들을 그 권좌에서 몰아내야 한다. 그것이 지금 대통령이 해야 할 개혁의 1순위대상이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비상식을 상식으로 세상을 개혁하려는 것은 참으로 당연하다. 하지만 국민 각자의 속에 있는 기준이 다르면 이런 것을 읽어낸 값도 다르게 된다. 당연히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대통령이 말하는 비정상을 정상으로 비상식을 상식으로 돌아오게 하는 노력을 할 수 있는 것은 중요한 선택이지만 국민의 속에 공정한 잣대가 자리 잡지 못하면 각기 다른 값을 가지고 있기에 그 개혁의 결과가
()하다. 기준을 바로 세워 동일한 값을 가져야 한다. 대통령의 국정운영의 哲學(철학)을 공유하는 자들과 함께 그 일을 하겠다고 하였다.
 
관료들의 그 기준과 잣대가 각기 다르면 국정운영의 철학도 다르게 적용된다. 그 때문에 일치된 기준의 공감대가 필요하다. 김일성 김정일의 잣대와 저울과 추로 행하는 끼리끼리 득세의 세상에서 대통령의 구호는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고유기준을 바로 세우자고 해야 한다. 국가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그 정체성에 이반되는 모든 것을 개혁하자고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모호하게 하는 구호를 세우면 망한다. 국정운영의 철학과 그가 내세운 상식된 세상 정상된 세상은 무엇인가? 도대체 국민을 어디로 가라고 하는 나팔 소리인가? 국정철학의 공유 그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빨갱이를 몰아내자는
隱語(은어)인가? 暗號(암호)인가? 대놓고 빨갱이를 적발해서 몰아내자는 말을 하는 것은 지도자의 당당함이다. 국민 대통합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도 모호한 말로 담아내면 안 된다. 지역안배의 인사조처가 대 통합은 아니다. 어정쩡한 태도와 소신은 불명확하게 되고 국민의 혼란만 가중시킨다. 이도 저도 못하게 되는 것이니 국가를 더욱 위기에 빠뜨리고 그 치료할 시간을 허비할 뿐이다. 진정으로 참된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활용하는 국민이 되게 해야 한다. 우리의 강조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공유함이다.
 
국민이 모두가 다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받아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심지를 갖게 함이 절대 중요하다. 하나님의 그러하신 심지로 굳어진 국민으로 이끌어 올리는 것이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각기의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무장함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된 조직만이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공유하게 된다. 그 황금비율에서 창조적인 생산성이 나오고 국가의
價値(가치)를 빛나게 하는 힘이 나온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준과 그 잣대와 그 저울과 추를 가진 지도자를 선출해야 한다.
 
[
이사야 28:14.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백성을 위해 나선 국회의원들이 당리당략적인 잣대로 그것마저도 이현령비현령으로 수시로 말 바꾸기를 하며 또는 김일성 김정일 북괴의 잣대와 그 기준과 그 저울과 추를 공유하며 행하기를 그야말로 대변인처럼 북괴 노동당 2중대 노릇을 하면서 하나님의 세우신 기준과 그 잣대와 그 저울과 추를 무시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기기준으로 볼 때
輕慢(경만)한 자들이라 하겠다. scornful latsown {law-tsone'} 라 발음하고 scorning, bragging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그 추와 잣대를 경멸하는 자들이라는 의미이다. 그들은 국정운영에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추와 잣대를 경멸감으로 경멸하고 멸시하여 거절하는 자들이고 자기들의 기준과 저울과 잣대와 추를 높여 행하되 자기들이 제일 잘난 존재요 민주주의를 가장 잘 운영하는 자들로 높여 행하는 자들이다.
自畵自讚(자화자찬)이 너무 심하다. 심하게 자랑하는 그들이 곧 북괴의 모습이고 남북 빨갱이의 모습이다. 한민족의 활로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씨족의 노예가 되는 길이 곧 행복한 것이라고 행복을 다는 저울의 ()를 속인다.
 
그들이 끼리끼리 잘 뭉치는 점성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기준을 세우고 득의만만 의기양양 한다. 하여 광우 뻥을 치고 댓 글 뻥을 치고 지금은 세월
() 참상을 악용하려고 한다. 그들은 무신론자들이고 김일성교의 교도들이다. 그들이 하는 행동은 마치도 이사야가 예언한 시대의 경만한 자들처럼 행동한다. [15.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그들의 거짓이 피난처고 허위가 숨는 곳이라 한다.
 
대한민국에서 그들이 모든 것을
曲學阿世(곡학아세)하여 자기들의 이익을 만드는데 상당한 효과를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중우는 잘 속는다. 쉽게 충동 당한다고 여기고 세상을 만만하게 보는 자들이다. 그들이 거짓말도 계속 반복하면 사실이 되고 그것을 세상이 믿게 되면 사회적 사실이 되어 실체적인 진실을 유린하는 힘이 된다고 하여 이를 전가의 보도로 삼는 자들이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사회적인 사실만 있을 뿐이지 실체적인 진실은 유린당한다. 하나님은 속이는 저울추를 미워하신다. 악마의 비율로 세상을 속이는 이들의 기만 찬 행동은 만행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기준을 세상에 보이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에게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구하게 하시고 그 심령 속에 주셔서 그 저울과 추와 잣대로 행하게 하신다. [16.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그 잣대와 저울과 추를 공유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공유하면서 세상을 판단할 권세를 갖는다.
 
[17.
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18.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하나님은 모든 것의 기준이시다. 하나님이 세우신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로 득세하도록 세상을 심판하신다. 이런 의미는 곧 하나님의 저울과 잣대와 추와 기준이 아니면 만물을 선용할 수 없고 만물을 선용하지 못하는 체제는 대재앙을 초래하고 악마의 손에서 망하게 된다는 의미를 웅변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지 않는 나라는 결코 부강해질 수 없고 결국 망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19.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결국 인생은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대로 돌아가는 것을 보게 되고 깨닫게 된다. 인간이 세운 기준이 무너지게 하는 세월이 오는데 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그릇된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로 행동한 자들은 다 무너지고 만다. 결코 피할 수 없게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류에게 동일하게 하실 심판의 일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이 세운 기준은 그 하나님의 그 모든 심판을 피할 수 없게 한다. 마치도 침상이 짧은 것과 같다 하겠다. [20.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짧은 침상에 좁은 이불이 제구실을 못하는 것과 같이 인간이 세운 기준으로 인해 망해가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악마의 기준은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것만 능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은 사람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보장하고 증식하고 증진케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을 얻는 국민은 창대해 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21.
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하나님은 결코 거짓된 기준으로 횡포를 부리는 자들을 묵과치 않으신다. 그들이 죽으면 지옥의 영원한 벌로 심판하실 것이지만 생전에도 그들을 심판하실 때가 차면 반드시 그 값을 지불케 하시는데 누구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마땅히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행동해야 하고 말을 해야 한다. 그 저울과 추로 행동해야 나라를 치유하고 지구를 치유한다.
 
[22.
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지구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니 하나님이 지구를 운영하심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운영하시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면 함께 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를 자기의 동행자로 부르시는 것이니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지구를 그 환경을 치료하시는 황금비율로 인도하신다. 인류를 치료하고 치유하는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貿易(무역)대국이 된다. 창조경제가 거기서 이뤄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요구하는 회개를 해야 한다. 이 땅에 식자들과 지도자들이 김일성 김정일 북괴의 기준을 김대중의 기준을 그 잣대를 그 저울과 추를 내던지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잣대와 추를 기름부음을 받아서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들을 인도하사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창고 그 보배창고로 인도하사 모든 병을 치료하는 치유하는 권능을 누리게 하신다. 하여 대한민국은 인류와 지구를 치유하는 국가로 굳게 세우시는 것이다. 지구와 인류를 치유해야 인류가 살 것이 아닌가? 이 일을 누가 할 것인가?
 
그 때문에 하나님의 미움 곧 한결같지 않는 저울추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미움을 공급받아서 함께 해야 한다. 그 짓을 미워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 미움을 받으면 이미 그 속에 하나님의 저울과 잣대와 추와 기준을 공유하게 되었다는 말씀이다. 그들만이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공유하고 그것으로 지구와 인류를 치유하는 반열에 서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동행으로 함께 일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한결같지 않는 저울추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그 힘을 공급받아야 나라가 개혁이 되는 것이다. 구호에 그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힘을 얻자.
 
한결같지 않는 저울추를 미워하는 힘을 구하자. 하나님이 주시는 그 힘을 국민이 무장하면 결코 거짓된 자들을 남북의 빨갱이들을 지도자로 선출치 않는 다는 것을 직시하자. 6.4선거에서 하나님의 잣대와 기준과 저울과 추를 가진 지도자들을 선출해야 한다. 그것이 악마의 비율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굳게 세우는 아름다운 선택이다. 그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가 국민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넘치게 하도록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한다. 때문에 우리 국가여, 모든 거짓을 미워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자.
 
낮에는 대한민국의 깃발을 세우고 밤에는 인민군의 깃발을 세우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이제 마감해야 한다. 인민군의 깃발이 다 꺾여야 하고 대한민국 깃발이 가득한 세상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가 이 세대에 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무슨 힘으로 그것을 할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 한결같지 않는 말과 저울추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국민 대통합을 이루게 하는 힘이 되는 것이다. 그러한 힘으로 무장해야 대한민국 만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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