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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는 대한민국 눈 귀를 장악하려고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176 2014-05-03 11:23:34

[잠언 20:12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의 지으신 것이니라]

 

만물 속의 모든 생물에게 눈과 귀를 만들어 주신 분은 여호와시다.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부여 받아 현미경과 망원경의 역할을 하는 눈과 귀를 만들어 사용한다. 날이 갈수록 그 기능이 첨단을 달리고 있는데 그 기술이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향상되고 있다고 한다. 모든 것을 다 감청 감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첩보전의 목표일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의 수를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는가? 유독 인간만이 그런 기계를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이 지구상에서 감청 감시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구사하고 있다.

 

감청 감시의 기능에는 작은 곤충이나 벌의 모양으로 만든 기계도 있어 적진에 날려 보내 스파이 임무를 충분히 수행하게 한다. 이 스파이 곤충들이 전장에서 날라 다니면서 제 역할을 충분히 소화하고 수행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인간은 이런 기술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모든 것을 보고 듣는 것에 한계는 거리와 장애사유와 장애물이다. 거리를 무한대로 뛰어넘고 모든 장애사유와 장애물을 무한대로 뛰어넘을 수 있는 송수신의 기술이 개발이 된다면 눈과 귀를 속이는 것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그것이 없어 인간은 속는다고 봐야 할까?

 

스파이 곤충 드론스파이 로봇의 의미는 각 나라마다 국지전투에 전술적인 운영을 목표하는 개발에 국한하지 않는다. 전 지구적으로 우주적으로 펼쳐나가는 목표로 다 본다. 다 듣는다. 다 안다. 그것이 목표인데 그 목표에 도달하면 다 해결한다. 목표로 가게 될 것이다. 드론의 의미를 네이버 두산백과에서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전파의 유도에 의해서 비행하는 비행기나 헬리콥터 모양의 비행체라고 하였다.」 이젠 스파이 곤충의 영역에 도달하고 있다. 모든 영역에 보내 모든 임무를 하는 스파이기계를 만들어 사용하는 시대이다. 인간의 눈 귀를 속이는 역할도 한다.

 

「처음에는 공군기나 고사포의 연습사격에 적기 대신 표적 구실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대잠공격(對潛攻擊)을 위한 대시(DASH)의 일부로 쓰이고, 정찰 감시의 용도로도 사용된다. 용도에 따라 표적드론(target drone) 정찰드론(reconnaissance drone) 감시드론(surveillance drone)으로 분류한다.」 다목적 드론(multi-roles drone, MQ)도 만들어 사용한다고 한다. 이런 군사용 드론만이 아니라 산업용 드론의 활용영역은 무궁무진하다. 의료용으로도 만들어 인간의 체내에 주입하여 인간 신체의 병리적인 역학을 보고 듣고 할 수 있게 한다.

 

드론이 택배의 구실을 하는 시대가 온다고 한다. 하늘을 날라 다니면서 또는 흙 속으로 기어 다니면서 또는 물속으로 유영하면서 수많은 정보를 첩보하고 또는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첨단의 기술의 의미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그 지혜를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런 일을 인간이 해낼 수 있다면, 벽에도 귀가 있다는 말이 무서운 것이 아니겠는가? [하박국 2:11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집에서 들보가 응답하리라] 무생물에도 귀가 있고 눈이 있다면 이는 무서운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만물 전체가 눈이고 귀의 의미이다.

 

인간도 이런 저런 것을 만들어 내는데 하물며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눈과 귀를 만들어 지구에 구축해놓으셨을 것이란 의미이다. 다만 인간이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게 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9:40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만일 하나님이 돌들에게도 눈과 귀를 주신 것이라면 인간이 가는 곳마다 돌들이 있고 그 돌들이 인간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이를 하나님께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면 이를 알아차릴 인간이 어디겠는가?

 

흔적과 자취가 말하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께로 전송이 된다는 것은 누구도 모르는 것이 아니겠는가? 만일 그렇다면 지구에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운영하는 눈이 되고 귀가 되는 셈이다. 지구의 모든 영역의 존재들이 인간을 감시 감청하는 기계들이라면 기능들이라면 만들어진 존재들에게 어떤 기능을 입혀 그 일을 하게 하시는 것이리라. 거기다가 70억의 인구가 있고 그 두 눈과 귀로 서로를 찍어 하나님께 곧 바로 전송이 된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인간은 다만 이런 것의 실체를 모르고 있을 뿐이라는 의미이다.

 

[히브리서 12:1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증인의 역할을 하는 것은 증거도 그 하나 속으로 들어간다. 구름같이 둘러싼 증인들 속에서 인간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이 명명백백한 증거를 속일 수 없도록 만물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란 의미이다. 하나님은 그것들을 통해서 보고 듣지 않으셔도 모든 것을 동시에 다 아시는 분이시지만 만물에게 그런 기능을 주셨다면!

 

그런 기능이라 함은 인간은 모르나 하나님만이 아시는 기능 곧 보고 듣는 기능을 모든 만물에게 부여하시고 그것에게 그 보고 듣는 것을 하나님께로 전송하는 기능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모든 객관적인 증거가 하나님의 심판을 뒷받침하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4:13.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만물이 하나님께 전송하는 기능을 의미를 포함하여 담고 있는 말씀일까

 

보는 눈과 귀는 곧 안목을 의미한다. 각기 분량의 안목으로 모든 것을 보고 듣고 그것을 하나님께로 전송하는 기술이 있는 것이라면 이 눈의 합과 귀의 합은 거대한 눈이고 거대한 귀가 되어 인간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전송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인간은 카메라와 녹음기로 그 카메라의 기능에 맞는 것만 녹음기의 기능에 맞는 것만 담아서 전송하게 되는데, 그 기능부여의 의미와 그것의 전송의 의미는 전파에 의존하게 된다는 것에서 한계를 가진다. 그 전파가 아니더라도 하나님께로 전달되는 루트는 무엇일까? 참으로 궁금하다 하겠다.

 

자취와 흔적으로 말하는 만물이지만 그것을 사진 찍고 녹취하는 천사들이 보이지 않게 그 일을 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눈이고 귀 역할을 한다면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사용하는 피조물이라 하겠다. 전파가 아닌 그 무엇으로 그 사진과 모든 청취를 어떻게 전송하는 것일까? 사도 요한이 하나님 보좌에서 만물이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을 보고 듣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보고 듣고 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게 함으로 물론 그들만의 소리로 그들끼리 어떤 정보를 주고받는다 할지라도.

 

사람은 이를 모른다. 무생물적인 언어군 미생물적인 언어군 생물적인 언어군 식물적인 언어군 등이 각양각색으로 서로의 의사를 주고받고 있다면 이 또한 인간이 모르는 영역이라 하겠다. 만물은 그 상관하시는 자 앞에서 벌거벗고 있는 것이다. [히브리서 4:13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다 드러낼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진 존재들이라는 의미이다. 그것이 곧 피조물의 의미라면 드러나게 하시는 분의 의도에 따라 각기 그런 기능을 가진 것이다.

 

모든 안목을 취합하여 정확한 정보를 내시고 그것으로 심판에 임하는 분이시라면 하나님의 곁에 네 생물의 영광은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고 하신다. 모든 것을 종합해서 보게 하고 그것을 하나님께로 보고하는 체제를 갖추신 분이시다. [요한계시록 4:6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만물의 모든 영역을 다 보고 듣고 하는 기능을 받은 네 생물이다. 하나님의 진행을 성령으로 명령 받고 그대로 직행하는 기능을 부여 받은 이 피조물은 최고 높은 데서 하나님의 눈의 역할 귀의 역할을 한다

 

하나님의 안목에 사용되는 이런 모든 장치들은 하나님의 눈과 귀의 증거를 그 누구도 피할 수 없게 한다. 땅도 하늘도 모든 만물이 다 눈이 있고 귀가 있다면, 이들이 다 기계와 같이 하나님의 사용되는 존재들이라 하겠다. 모든 만물이 인간에게 무엇이든지 정보를 준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들이 하나님께 그 보고 들은 모든 것을 보고한다는 것은 까맣게 모르고 있다 할 것이다. 과연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그런 용도로 구상하고 그 만드실 때 이미 그런 기능을 부여하신 것일까? 인간도 로봇을 만들어 스파이 곤충을 만든다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은 얼마나 더 심오한 의미로 모든 만물을 창조하였나를 생각해야 한다. [시편 103:1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모든 만물이 각기 하나님과만 대화가 가능하다면 내 속에 있는 것들이 다 하나님을 송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이 모든 것에 다 눈과 귀를 주셨다면 그들의 역할의 기능적인 안목을 주셨고 그 안목으로 얻어진 정보를 하나님께로 보고하게 된다면 그 보고의 기술의 의미도 더욱 궁금한 것이라 하겠다.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감추신다. 악용을 피하는 것이다.

 

발람이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능으로 축복하는 자는 축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 위치에 서게 된다. 바락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방해하고자 그를 역이용한다. [민수기 24:16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말하며 지극히 높으신 자의 지식을 아는 자, 전능자의 이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정보에 대한 악용은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악마라는 존재는 모든 것을 악용하는 눈과 귀를 갖고자 노심초사했다. 악마는 모든 것을 악용하는 길로만 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계시의 장막 뒤에 숨기신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과만 그 정보를 공유하신다. 이는 악마의 악용 악인의 악용을 막고자 하심이다. 하지만 인간은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자 한다. 그 보고 들은 만큼 악마가 악용하면 흉기가 된다. 북괴가 내려 보낸 무인기가 청와대 상공을 촬영하고 추락했다. 그 보고 듣는 기술로 폭정의 남하를 목표한다. 인간의 탐욕이 미래를 훔쳐보려고 한다. 하여 온갖 귀신들과 접속하는 인간들이 발생하고 귀신들의 눈과 귀를 이용하여 미래를 알고자 한다. 미래에 대한 정확한 안목을 갖고자 온갖 짓을 다하는 것은 그것이 곧 돈이 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전쟁 수행에 도움이 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사용하는 안목이 아니면 결코 악용이 되는 것이다. 악마가 악용할 수 없는 자들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사야 42:18.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19.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20.네가 많은 것을 볼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찌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모든 안목이 선용되지 못하면 인간의 불행이고 인류의 불행이 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 안목을 악용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역대하 26:5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 [호세아 6: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을 아는 안목을 가지는 것이 모든 정보를 아는 안목을 가짐보다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이다.

 

남한에 있는 모든 빨갱이들이 그 눈과 귀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노심초사 종횡무진 한다. 산으로 들로 다니면서 많은 정보를 캐고 있다. 그것을 기초로 해서 지령이 떨어지면 어떻게 공격할지를 구상하고 있을 것이다. 어제도 지하철 추돌사고가 났다. 큰 인명피해가 날 뻔 했다. 우리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관벌과 결탁한 RO의 공격으로 본다. 그들이 아니더라도 부주의하면 물론 사고가 날 수도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고 뒤에는 그것들이 노리는 것이 언제나 나오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역시 박근혜 아웃을 들고 나온다.

 

선악과를 먹게 하고 눈이 밝아 벗은 것을 알게 한 것이다. 그리 만든 것은 결국 악마의 수법이다. 그 후부터 인간은 악마에게 속아 그 귀와 눈을 악마에게 잡혀 지낸다. 하나님의 빛으로 눈이 밝아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에게 잡혀 눈과 귀가 밝은 것은 참으로 인류의 불행이 되는 것이다. 악마에게 잡힌 눈과 귀는 모든 것이 다 왜곡되고 편벽된다. 그 편집증은 누구도 고칠 수 없는 것이기에 하나님을 떠나 적그리스도의 길로만 달려가는데 북괴가 남북의 빨갱이가 그런 눈과 귀가 되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오늘도 모든 짓을 다하여 대한민국의 눈 귀를 속인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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