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선거에 나선 인물들이 興國(흥국)의 씨를 품었는가? 亡國(망국)의 씨를 품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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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6.4선거에 나선 인물들이 興國(흥국)의 씨를 품었는가? 亡國(망국)의 씨를 품었는가? 알아보고 선출하자.
[잠언 20:14.사는 자가 물건이 좋지 못하다 좋지 못하다 하다가 돌아간 후에는 자랑하느니라]
자학적인 평가를 기피하는 자존감이 병들면 자기의 선택이 최선이고 최상 최고의 선택이라고 강변하게 한다. 과연 우리가 선택하는 것은 최선이고 최상 최고일까? 그보다 더 좋은 선택은 과연 없는 것일까? 하나님의 기준에서만이 공정한 평가가 내려진다는 것은 기본인데, 과연 하나님의 기준을 어떻게 공유할 수 있을 것인가? 그 때문에 사람들은 각기의 기준에 따라 최선이니 최상 최고이니 하는 평가를 내리고 모든 사람이 그 평강에 수긍해주길 기대한다. 공감 받지 못할 때를 대비해서 미리 선수를 쳐서 자랑하되 선택의 불가피성을 아울러서 바닥에 깐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고 선수 쳐서 자기의 선택을 자랑한다. 마치도 물건을 사는 자가 살 때는 값을 깎으려고 물건이 좋지 못하다 좋지 못하다 하다가 돌아간 후에 자랑하는 것과 같다. 그 만큼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서 그의 안목의 차원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임을 과시 선택의 주도권을 계속하여 장악하려고 한다. 이런 자랑의 통용은 권력으로 주름을 잡는 자들이 더욱 가능하게 된다. 각 영역의 어떤 권력자들은 자기들의 선택을 그 힘으로 최고 최상 최선으로 만든다. 그것의 기준을 그 힘으로 구축한다. 하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 독재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참 좋은 선택이 공감 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고 칭찬받지 못하고 장려되지 못하고 도리어 심각한 박해를 받게 되는 세대도 있다. 이를 악인의 시대라고 한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최고의 선택 최상의 선택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은 참으로 잘하는 것이다. 참으로 칭찬받을만하며 인정받을 만한 일이다. 하지만 이를 알아줄 눈이 없으면 그 어둔 안목에 무시당하게 된다. 멸시와 천대와 외면을 당하게 된다. 안목이 밝아야 선택을 잘 한다는 의미인데, 무엇이든지 그 분야에 안목이 밝아야 한다. 그 안목이 대중의 공감을 받아야 한다.
그 높은 차원의 안목을 인정하는 대중이 많으면 그의 안목은 후한 대접을 받게 된다. 그 수가 적으면 아무리 높은 차원이라도 푸대접을 받게 된다. [마태복음 7: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대중성을 가진다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에 反(반)한 것일 수도 있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한 것일 수도 있다. 그 때문에 그 안목은 하나님의 기준이라는 저울에 달아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최선 최상 최고의 선택이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주신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 주시는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로 황금비율을 讀解(독해)하고 그것으로 만물을 善用(선용)하여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삶을 구가하라고 하신다. 사실 하나님의 지혜가 찾아주는 황금비율만이 만물을 선용하는 능이다.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가 아니면 만물을 선용할 수 없다.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그들은 만물을 선용한다. 다음은 잠언서 8장의 말씀이다. [1.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하셔서 하나님처럼 최선 최고 최상의 선택을 하라고 부르신다.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공유하여 만물을 선용하는 황금비율을 얻게 하셔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심오한 세계 곧 만물을 선용하는 황금비율의 그 현묘 기묘 오묘 미묘 절묘 정묘 신묘 영묘 교묘한 영역으로 인간을 이끌어 들이신다. 그것을 위해 인간들에게 지혜를 받으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적극적으로 인간에게 지혜를 주시고자 하신다. 비유컨대 구매자의 구매심리를 발동케 하는 판촉행위 광고를 하신다. [2.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3.성문 곁과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4.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길가는 인간이 어떤 일을 실행하고 있는 것을 말하고 길가의 높은 곳은 보다 더 높은 차원의 지혜가 있음을 알리고자 하심이고 사거리는 인간이 그 어떤 일을 함에 기로에 선 곳이고 성문 곁 문어귀 여러 출입하는 문은 이제 막 그 일을 실행하고자 할 때이다.
이런 영역에서 소리침은 선택을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 저울과 추로 하라는 말씀이다. 과연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최선 최상 최고의 선택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보시기에 선한 선택인가? 악한 선택인가? 오늘 날 많은 정책자들이 또는 지도자들이 그 하는 하나하나의 선택이 결국 어떤 결과로 대한민국에 돌아올 것인가를 통찰할 수 있다면, 그런 simulation이 결국 어떤 결과인데 그 결과를 생각한다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이치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인과응보적인 의미에서 전혀 모호한 것을 심는 실험을 한다.
참으로 미친 짓이라 하겠다. 정책자들의 실험비용을 위해 국가의 공직이 이용된다면, 수많은 시행착오로 인해 국민은 그 만큼 고달픈 세월을 보내야 하는 것이고 혹 그 실험이 잘못된 것이라면 나라가 망하게 되어 국민을 영구적으로 망하게 하는 짓일 수도 있다. 그 때문에 그 행동의 의미는 씨seed와 같은 것인데, 그 씨가 興國(흥국)의 씨인지 亡國(망국)의 씨인지를 구분치 못하는 자들이 공직에 앉아서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고 악마의 꼬임에 빠져 망국의 씨를 심는 그 짓을 하고 있다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모든 것은 다 심은 대로 거두기 때문이다.
흥국의 씨인지 망국의 씨인지 구분치 못한 자들이 스스로를 자랑하여 자타를 속여 공인 받고 공직에 오른다. 악마적인 수법이다. 그들은 마음이 어두운 자들이다. 그 모든 행위가 흥국의 씨인지 망국의 씨인지 구분치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어리석은 자들이라 한다. 그런 자들을 장관에 총리에 세워두면 이는 결국 망국의 씨를 흩뿌리도록 개방함이다. 6.4선거에서 우리의 선택은 하나님의 기준 잣대 저울에 달아 하나님의 칭찬하시는 자들을 선출해야 한다. 그런 국민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안목이 어리석으면 어리석은 자들을 선출할 것이다.
[5.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찌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찌니라 너희는 들을찌어다] 하나님은 어리석은 자들에게 마음에 하나님의 눈빛으로 인해 밝아지고 하나님의 선택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명철을 가지라고 하신다. 명철은 문제를 파악하는 능력이고 그 파악된 문제를 흔쾌히 해결하는 능력이다. 문제를 알아보는 눈빛은 결과를 알아보는 눈빛이고 거기서 최선 최고 최상의 씨 곧 흥국의 모든 씨를 찾아내고 그것을 뿌려 그것을 거두게 하는 정책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안목은 인간의 마음을 밝히는 태양이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그 태양이 그 사람 속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지면 그 사람의 마음이 밝아진다. 하나님의 그 기준과 잣대와 그 저울과 추를 알아듣는다. 하나님의 심오한 황금비율을 읽어내는 능을 가진다. 하여 문제를 파악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을 가진다. 그들만이 최상 최선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명철한 자들이다. 그 명철한 자들을 선출하자.
국민이 어리석어 중우가 되어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들을 내치면 그 복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그것이 어린민주주의의 맹점이라 한다. 흥국의 씨를 품은 자들을 선출해야 한다. 각기 다양한 흥국의 씨를 오곡백과라고 한다면 그런 씨를 품는 자들을 찾아내야 하고 그분들을 알아보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전 국가적인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국민에게 일곱 날의 빛 같은 빛의 안목을 주셔서 참된 지도자들을 알아보게 하는 수밖에 달리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안목이 없으면 눈이 어두워서 사람 속을 잘 알아보지 못한다.
함에도 이를 알아보려 하지 않는다면 망국의 씨를 가득 품은 자들을 지도자로 선출한다. 이는 망하려고 환장한 것이다. 특히 오늘 날 망국의 씨를 가득 품은 자들이 스스로 세상에 자랑하기를 흥국의 씨가 가득하다 라고 세상을 속이고 세상은 그렇게 잘 속는다. 하여 도리어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들은 외면당하고 악마가 세운 자들은 인기 만만을 받는다. 세상은 그 거짓된 사람의 안목으로 행한다. 결국 망하게 되는 원흉이다. 이는 그가 망국의 씨를 뿌렸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들을 알아보는 세상에서는 사울은 천천이고 다윗은 만만이라 하였다.
“사무엘상 18:7-9여인들이 뛰놀며 창화하여 가로되 사울의 죽인 자는 千(천)千(천)이요 다윗은 萬(만)萬(만)이로다 한지라 사울이 이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가로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의 더 얻을 것이 나라 밖에 무엇이냐 하고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사울이 망하게 한 나라를 다시 흥하게 하려고 하나님이 다윗을 세우신다.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를 알아보는 세상은 참으로 복을 받게 된다. 특히 여성의 안목이 하나님의 빛으로 밝아야 한다. 특히 여성이 흥국의 씨를 알아보는 마음이 밝아야 한다.
母胎(모태)이기 때문이다. 그 품속에 자라는 아이들의 눈에 엄마의 안목이 전이되고 그 품에 안기는 남편에게 전이되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모든 여성이 하나님의 안목으로 눈이 밝아져야 비로소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들을 선출할 수 있다. 어떻게 여성들의 눈을 밝아지게 할 수 있으랴? 악마는 하와를 유혹하여 선악과 열매를 따먹게 하고 눈이 밝게 하여 벌거벗은 수치를 받게 하였다. 악마에 의해 밝아지는 눈빛은 망국의 씨를 사랑하는 눈빛이다. 이는 흥국의 씨를 사랑하는 눈빛이 전혀 아니다. 그 품속에 자라는 아이와 안기는 남편의 눈을 흐린다.
[6.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7.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8.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9.이는 다 총명 있는 자의 밝히 아는바요 지식 얻은 자의 정직히 여기는바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결코 속이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를 인간에게 제공하신다. 모든 것에는 다 最善(최선)이 있고 最上(최상)이 있고 最高(최고)가 있다. 물론 最先(최선) 最後(최후)도 있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만이 그 玄妙(현묘)의 세계를 밝혀내는 유일무이 빛이시기에 그것들을 찾아낸다.
총명은 감춰진 것을 열어보지 않고 알아내는 능력 곧 통찰력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통찰력을 누리는 자들은 밝히 그것에서 지식을 얻고 그 지식을 얻는 자들은 누구도 속일 수 없는 최선 최상 최고의 선택이 있음을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빛이 그것을 증거 하시기 때문에 그것을 결코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두의 무릎을 꿇게 만들고 무릎을 치게 만들고 그 빛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힘이 하나님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거기서 얻어지는 모든 지혜와 지식은 최선은 최상 최고의 선택이기에 흥국의 씨가 생명나무의 씨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그 저울을 공유하는 은총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은보다 정금보다 진주보다 더 귀한 가치를 만들기 때문이다. [10.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11.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황금만능을 부르짖는 자들이 있는데 그 재물을 그 보화를 제대로 투자하면 흥하고 잘못 투자하면 망하게 된다. 이 나라 공직들이 모든 것을 지혜 없이 돈으로만 해결한다면, 눈먼 돈 예산낭비만 가져올 뿐이다. 그 또한 패망과 망국의 씨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는데 훈련을 받아 숙달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되고 하나님은 그런 선택을 하는 그들에게 은총을 주사 만물 선용의 지혜 지식인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그 저울과 추를 공유하게 하시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현묘 오묘 기묘 절묘 미묘 정묘 영묘 신묘의 황금비율을 누리게 하신다. 그 황금비율을 공유하는 자들은 태양같이 마음이 밝아져서 하나님의 기준의 최상 최선 최고의 선택을 하는 자들이 되게 하신다.
그들만이 모든 보배를 제대로 운용 투자하여 많은 부요를 창출하는 것이다. 거기서 창조경제가 나오는 것이다. [12.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1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들은 다 명철로 주소를 삼고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기에 그 입에 자랑이 없어지게 된다. 자기가 잘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그 모든 부요함을 공유함을 누림을 얻게 되었기 때문이다. 자랑을 미워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은혜에서 떨어져 나갈 것이 두려워 언제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리에 있게 되는데 그것은 곧 인간의 발양망상과 과대망상에서 벗어나는 선택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육 적인 명철과 그 기준과 그 저울과 그 추와 그 잣대로 행하는 것을 악하다 하시기 때문이다. 악하다만 하실 뿐만이 아니라 미워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공유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더불어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을 미워하게 된다. 단 한번이라도 악마의 생각에 움직일 수 없도록 철두철미하게 악을 미워하게 되는데 이는 망국의 씨를 미워하는 힘이다.
모름지기 천국은 하나님의 이러하신 지혜와 총명을 공유한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 섬기는 나라이다. 그 때문에 천국이 된 것이다. 악을 미워하는 힘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그 힘으로 국가의 기강을 세우고 영적 안보를 튼튼히 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하되 하나님의 기준과 그 잣대와 그 저울과 추로 그 玄妙(현묘)의 황금비율을 찾아내어 문제를 해결하여 완성한다. [14.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하나님의 도략의 영역으로 초대되는 이 은총을 모두 받아 누려야 한다.
대한민국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韜略(도략)의 영역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숨겨진 지식의 보고로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의 도략의 영역은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玄妙(현묘) 奇妙(기묘) 奧妙(오묘) 微妙(미묘) 絶妙(절묘) 精妙(정묘) 神妙(신묘) 靈妙(영묘) 巧妙(교묘)의 영역이다. 거기로 출입하면 거기서 다양한 흥국의 씨를 가져오게 된다. 국가적인 모든 병을 고치는 치료의 씨 인류를 구휼하는 모든 구휼의 씨 지구를 치유하는 모든 씨를 가져가다 흩뿌리면 그 열매를 낸다.
우리 국가는 그런 인물들을 고대해야 하고 그런 인물들을 선발하는 국가로 가야 한다. [15.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그분들만이 흥국의 씨를 그 현묘의 영역에서 가져온다. 그곳에서 나오는 씨만이 곧 영적 안보를 튼튼 든든히 하고 국가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 정치안보를 가져와서 강물 같은 하나님의 기준의 평안과 바다 같은 의로 遍滿(편만)하게 한다. 이런 평안은 하나님이 내신 것이다. 그 평안이 있어야 창조경제가 가능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그분이 주시는 지혜가 아니면 흥국의 씨를 찾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 [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간절히 찾는다는 원어는 shachar {shaw-khar'}라 발음하는데 그 안에는 to seek, seek early or earnestly, look early or diligently for, to look for diligently, seek등을 담고 있다. 이는 betimes적인 의미가 강하다. 시의적절, 늦기 전에 구해야 한다.
그 때문에 ‘이른 새벽에’라는 의미를 담는데 밤새도록 기다린다는 의미로도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잠언 8:34-35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되 하나님 앞에서 그 저울에 달아 진정성이 인정되는 날에 하나님은 그에게 지혜를 주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로 가게 된다. 거기서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선물을 얻게 되는데 부귀와 의와 장구한 재물이다.
[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사랑하고 이를 간절히 진정성 earnestly이 있게 찾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최선 최상 최고의 선택이 되는 最先(최선)의 요구이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이고 그들만이 참된 선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구현하여 영화롭게 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를 전 국민적으로 구하면 이는 지극히 큰 대박이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안목으로 행하면 결코 악마와 그 종자들 곧 남북의 빨갱이들이 지도자로 자처하며 설치지 못하게 하였을 것이다. 흥국의 씨는 흥국을 가져오고 망국의 씨는 망국을 가져온다. 우리 속에는 흥국의 씨만 있고 망국의 씨는 전혀 없어야 한다. 모든 선택에서 언제나 망국의 씨만 나온다면 망국 중에 망국이고 어쩌다 한 번씩이나 조금 씩이라도 微量(미량)이라도 망국의 씨가 나와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흥국의 씨이니 그 씨를 담는 대한민국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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