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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경제 창조경제를 망치는 毒샘들인 남북의 빨갱이를 어서 속히 영구격리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57 2014-05-08 06:07:57

[잠언 20:속이고 取()한 식물은 맛이 좋은듯하나 후에는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되리라]

 

자갈(작은 돌)이 가득하다는 것은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다는 것을 極大(극대)화 한 것이다. 사람의 입에 흙이 들어가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인데, 땅의 티끌을 먹는다, 또는 모래가 가득 섞인 흙을 먹게 된다는 것에서 그 참혹하고 처절한 결과를 강조한다. 그것이 곧 속여서 얻은 식물이다. 먹을 땐 맛이 좋은 것 같지만 후에는 참혹한 결과를 얻게 된다고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의 기쁨은 속이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전쟁은 속이는 것이고 상대가 얼마나 속느냐에 따라서 그 전투에서 이기게 된다 한다. 이는 상대를 죽여야 할 적으로 생각하는 콘셉트다.

 

정부가 국민을 속일 대상으로 삼는다면 공당이 국민을 기만의 대상으로 삼는다면 이는 邪慝(사특)하고 추악한 콘셉트라 하겠다. 검은 경제의 그늘에서도 지들끼리는 속이지 않는다는 不文律(불문율)을 안다면, 신용경제를 만드는 것이 국가경제의 미래와 국민의 미래의 행복을 보장하는 것이다. 국민성이 서로 간에 속이지 못하게 하는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면 결국 서로가 속고 속이는 행위를 해야 한다. 예수님은 마귀를 거짓의 아비라고 정의한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악마는 거짓의 아비가 되어 인간의 입을 움직인다.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 악마의 일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 악마의 입이 되어 사람과 세상을 속이는 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되고 뱀처럼 티끌을 먹게 되고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된다. 하지만 우선은 속여서 먹으라고 사람을 유혹한다. 악마는 거짓말을 하라는 악심을 인간 속에 넣는다. 악마가 시켜 거짓말하는 악심이다.

 

그런 행동이 반복이 되면 언제나 천연덕스럽게 악마가 주는 거짓말을 내뱉는 악습에 빠진다. 그 악습에 굳어지면 거짓성이 강하게 되고 강한 거짓성에 악마가 들어가서 그 입을 장악한다. 그는 평생 거짓말을 해야 밥을 먹게 되나 결국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된다. 사취 갈취 약취 착취 강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늑탈 약탈로만 행한다. 그들은 그 짓이 성공할 때 악마의 성취감에 빠진다. 악마가 그 사람을 완벽하게 속인 것에 자축의 기쁨인데 그 기쁨을 인간이 누리게 되면 양심이 마비된다. 누구든지 악마의 기쁨으로 식물을 취하여 배가 부른 자들은 화가 있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거짓말을 하지 못하면 결코 먹을 수 없는 것에 갇혀 버리게 된다. 대한민국을 전쟁의 대상으로 여기는 북괴의 콘셉트는 시종일관 대한민국을 속인다. 저들의 체제는 거짓말로 세워진 체제이다. ()人民(인민)기만으로 세워진 체제이기에 그 체제는 결코 진실이 없다. 하나의 속임수로 북한 전체를 가둬버린다. 악마가 들어간 체제이기에 그 모든 것을 궤휼가운데 행동한다. 악마로만 행할 수밖에 없는 체제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결국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지금도 식량난에 지구상에서 최악으로 허덕이고 있다. 目不忍見(목불인견)이다.

 

북한인민은 그 체제를 버리고 하나님으로 행하는 체제로 나와야 하는데, 그 거짓의 힘을 이기지 못해 여전히 그 체제의 노예가 되고 있고 남한은 그것들을 물리치지 못하여 북한인민을 구출하지 못하고 있다. 북의 주민을 구출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각종 방법으로 하나님의 진실을 보내야 한다. 북을 하나님의 진리의 힘 그 진실의 힘으로 해방해야 한다. 그것이 곧 북의 개혁의 핵심이다. 결코 인간을 속이거나 속아서도 안 되는 체제로 나와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진리의 기름부음으로 무장해야 한다.

 

결코 악마의 악심과 그 악습과 그 악성에 묶여서는 안 되는 개혁으로 나와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수많은 자들은 국민을 속이는데 전력한다. 이는 그 속에 악마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속여서 貿易(무역)하는 것이면 벌써 나라의 경제는 주저앉았을 것이고 우리 국민의 입에는 모래가 가득했을 것이다. 신용국가가 되려면 진실의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인간의 진실의 에너지는 얼마나 되는가? 그 진실의 에너지가 악마의 거짓의 공격과 유혹을 능히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곧 질 좋은 진실의 에너지인 것이다.

 

지극히 질 좋은 진실의 에너지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진리의 영으로 무장된 자들은 거짓의 아비와 그 거짓의 자식들인 종자들과 그들만의 세계와 문명을 넉넉히 극복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진리의 영을 거부하면 악마에게 속게 되고 그 속음으로 행하면 악습에 빠져 deceit의 체질로 굳어진다. 그 체질로 굳어지면 진실의 에너지와 아주 단절된다. 하여 악마의 입이 된다.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은 거짓말이고 그는 늘 거짓말하는 자가 된다. 그 속임 사기는 샘처럼 언제나 쉬지 않고 분출한다.

 

세상에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 오셨고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받는 자들은 그들의 행위가 거짓말임을 분명하게 구분한다. 함에도 악마의 사람들은 이를 자초하는데 주저치 않는다. 이는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자의 수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자들이 더 많은 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그 중우들을 속여서 취하고 득의만만 의기양양하나 결국 그 입에는 티끌 곧 모래가 가득하게 되는 파멸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의 속임수는 악마의 입김이고 입심이라 하나님의 진실의 에너지가 아니면 이들의 거짓의 힘을 이길 수가 없다.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할 수가 없다. 그들의 속임 사기와 기만 수단이 상상을 초월하기에 이를 간파하는 하나님의 빛이 없는 자들은 언제나 속게 된다. 그들은 자기들의 거짓말을 법적인 정당성을 갖게 하려고 언제나 속이는 물건을 만드는데 능하다. 그들은 언제나 위인설법을 좋아하고 그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려는 기만마인드에 묶여 있기에 그대로 행한다. 그들은 전시행정의 달인이 되어 국민을 실망케 하고 기대에 어긋나게 하고 언제나 실망거리를 안겨주고 겉으로 포장된 것이 드러나면 생각보다 시시한 사람인 것을 만천하가 공감하게 된다.

 

인간은 악마의 수법을 간파 격파 분쇄할 힘이 없기에 악마의 그 기만에 항상 묶여 있다. 그 공간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그 허위 거짓말 틀린 생각 속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는 벗어날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진리의 영으로 오신다.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인간은 결코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요한복음 14:16-18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진리의 영의 도움이 없으면 악마의 기만책에서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자들은 고아와 같다 하신다. 천애고아다. 세상에는 거짓의 아비를 둔 자들이 이 천애고아들을 속이고 또 속여 계속해서 속여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사취한다. 그 사취가 완성되면 악마는 희열에 잠긴다.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희열이다.

 

누구든지 그 喜悅(희열)에 빠져 웃는 자들은 반드시 화를 당하게 된다. 하나님은 그들을 찾아내어 반드시 벌을 주시고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세상을 통해 속이고 기만하고 현혹시키고 인간을 속여서 그를 강점하고 종자를 삼아 북괴처럼 만들고 그들로 세상을 망하게 하고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고 국가에 반역하게 한다. 남한 빨갱이는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다.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행하나 언제나 국가와 국민을 실망시킨다. 국민은 그들로 인해 늘 실망하게 된다. 국가의 모든 정책을 어긋나게 하고 북괴를 돕는다.

 

그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기를 심히 원하시는 하나님의 기대와 길을 어긋나게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인간을 늘 속여서 좌절시키는 짓을 한다. 미혹의 영이 되어 세상을 속인다. 그들은 언제나 속여서 팔고 배반하고 누설하고 저버리고 등지는 반골의 심리를 가진 자들이다. 그들의 사기 책략 기만 허위 부실은 늘 샘처럼 솟아난다. 그들이 있는 곳에 이웃은 망한다. [잠언 10:11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사람은 생명의 샘이어야 하는데 이는 죽이는 독의 샘이다. 인간을 파멸케 하는 악마의 毒() 샘이기 때문이다. [잠언 18:7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잠언 16:22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마음에 악마가 가득한 자는 언제나 기만이 강하다. 그 사기와 기만의 행위와 모든 부정수단에 능한 사기꾼이다. 그런 자들을 국가가 식별하고 국민이 그들에게 속지 않도록 보호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것을 못하고 있다. 국가시스템의 고장이다.

 

이는 공복들 중에 정체불명이 있기 때문이다. 그 정체불명은 곧 북괴의 공작으로 돈과 미인계에 걸린 공무원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들을 찾아내고 발본색원하여 영구 격리해야 한다. 그 속에 악마가 없는 자들과 있는 자들의 차이는 언제나 그 기만에 잡힌다는 것에 있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진리의 영의 기름부음을 받지 못한 자들은 그 악마의 기만에 다 넘어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 은총을 거절하는 자들은 이미 악마의 惑世誣民(혹세무민) 그 昏迷(혼미)케 함에 속은 것이다.

 

악마의 기만으로 속이는 그들은 충분히 꼬박 완전히 나쁜 그릇된 나쁘게 잘못하여 악을 행하는 자들인데 그들이 있는 곳에는 꼭 거짓말이 넘실대고 그 분량이 적어도 태평양은 될 것이라 하겠다. 그들은 모든 것을 속여서 부정하게 허위와 거짓말로 틀린 생각과 해로운 짓을 마구잡이로 쏟아내도 전혀 양심에 가책을 받지 못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거짓으로 나쁜 사악한 불법의 부정한 짓을 하는데 능숙하다. 그들은 언제나 거짓된 증언 공술서 증거 증명 언명을 밥 먹듯이 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거짓으로 허위로 증명하고 증언한다.

 

그런 거짓증인이 되고 온갖 말로 꾸며서 거짓 증거하는 자들이다. 언제나 그들은 거짓을 진실인양 인체 하도록 꾸미는데 능하다. 그들은 허위 거짓말 틀린 생각을 정당화하려고 노력하는 자들이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다. 그 때문에 국가의 법치구현이 악용 당하게 되고 그들로 인해 국민은 피해만 보게 된다. 인간은 이러한 기만과 거짓의 입을 만드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북괴의 손에서 구출되어야 한다. 그러한 구출을 구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돈보다 더 급한 것인 신실함의 세상 신용사회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 때만이 부강한 나라가 된다.

 

악마에게 묶인 자들은 그릇된 거짓의 가짜의 인조의 불성실한 맹세 서약 서언 선서에 의한 증언을 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 자들이다. 이는 그들의 아비가 마귀이기 때문이다. 마귀는 그들 속에서 준동하고 그들은 마귀의 입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맹세와 단언과 선서를 엄숙히 선언해도 사실은 거짓말이고 세상을 능멸하는 것이다. 거짓으로 속여서 거짓으로 잘못하여 국민에게 이웃에게 대하고 부정하게 불성실하게 행한다. 그들은 언제나 사실에 대하여 어긋남과 허위 배반 잘못으로 세상을 인간을 속이고 기만하고 현혹시킨다. 무릇 현혹당하면 망한다.

 

대한민국의 어리석은 중우들을 속여서 국가를 배신 반역하게 하고 하나님의 진리에서 떠나 그릇가게하고 그 속에 악마를 품게 하여 하나님을 배반하게 한다. 누구든지 악마를 품으면 하나님을 배반한다. 그들이 스스로 예언자처럼 행동하나 사실은 거짓 선지자이다. 거짓은 하나님을 빙자한다. [예레미야 6:13-15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는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그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들이 主流(주류)된 세상은 기만과 허위가 하늘처럼 덮고 있다. 기만을 마시고 호흡하는 인간은 모두 다 악마의 꼭두각시가 된다.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 된다. 그들의 혀는 그릇된 혀이다. 거짓과 가짜와 위조가 솟구쳐 나오는 분천이다. 그 혀와 齒舌(치설)과 입은 악마의 기만이 솟구치는 분천이기에 교언영색 견강부회 선전선동의 입심이 강하다.

 

이길 인간이 없을 정도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거짓과 친밀한지도 모른다. 그것을 이길 수 없으니 그것과 더불어 적당히 거래하고 있는지도 모르나 그 결국은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된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모든 기만으로 얻어진 것은 헛된 결과를 낳고 그 자만심이 강한 것도 그에게 무익한 헛수고의 결과를 가져올 뿐이다. 거짓은 위선의 허영적인 결과이나 진실은 마침내 모든 거짓을 드러내고 이겨 영원히 승리하게 된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한국 교회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충만해지면 마치도 풀무에 들어간 쇳덩어리처럼 단 쇠가 되고 마침내 백열상태가 된 것처럼 하나님의 진리의 불 속에 대한민국의 교회가 달구어진 쇠처럼 된다면 모든 거짓을 다 소멸하게 되었을 것이다. 나라에 덮인 이 기만 거짓 허위의 장막이 다 걷혀졌을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도움을 구하지 않는 나라는 언제나 망하게 되는 것이다. 진리의 영을 구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후일의 경제가 창대해지고 창조경제가 땅에서 움이 돋듯이 돋아나서 지구인류를 구휼하고도 남을 경제발전을 이룩하게 되는 것이다. 북괴처럼 세상을 속이면 결국 그 입에 모래만 가득하게 되는 것이니, 우리 중에 모든 거짓을 몰아내는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다. 누구든지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거짓에 속아 망하게 되는 것이고 그 거짓으로 오늘 날 부귀영화를 누렸다 해도 곧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속이는 빨갱이를 제거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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