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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다니면서 국가의 비밀을 캐내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반역자들이 누군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28 2014-05-10 11:16:40

[잠언20:19두루 다니며 閑談(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찌니라]

 

타인의 정보를 작위적으로 또는 고의적으로 취득하고 그것을 악용하는 자들이 있다. 이런 습성은 악마의 종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전가의 보도이다. 영적안보에 있어 이런 자들의 수가 많으면 곧 악마의 종자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면 된다. 그들이 있는 곳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자리를 잡을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입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를 받는 자들과 교제를 나눠야 한다. [시편 141:3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그분들만이 타의 정보를 선용하기 때문이다.

 

정보에 대한 악용과 선용의 차이가 선행과 악행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정보처리를 하는 선행이 가득한 세상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이 되고 악마의 탐욕을 위해 악행이 가득한 세상은 병들고 불행한 세상이 된다. 남의 정보를 가지고 장난쳐서 돈을 버는 인간들이 있고 그것을 직업 삼는 자들도 있다. 정치가들이 그런 짓을 하려고 많은 정보원들을 고용하는데, 사생활비밀보호법을 만들고 개인의 비밀을 법적으로 지켜주려고 국가가 노력하고 있지만, 현대는 첨단정보화 사회이기에 완전치는 않다.

 

한 순간에 신상에 관한 모든 것이 털리는 초고속 정보화 세상이다. 그런 세상에서 통신비밀보호법이 나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악마의 종자들은 언제나 그 법을 위반하고 편법 위법 불법 무법의 짓을 다 동원하여 개개인의 신상의 모든 비밀을 수집하고 모아서 적절할 무기를 만들고 그것으로 화력을 삼아 교묘하게 공격한다. 그에 따라 상상할 수 없는 인격살인을 당하게 되는데, 사실 털면 먼지 안 날 사람이 있겠는가? 그 악마의 종자類()들 중에는 남북의 빨갱이 네트워크가 있다. 그 수가 많고 조직적이어서 국민의 모든 정보를 장악 악용한다.

 

악마에게 묶여서 남의 비밀을 누설하는 자들은 푼수들과는 개념이 전혀 다르다. 푼수는 시의 적절하게 또는 할 말 안 할 말을 구분치 못하는 자들이기에 함부로 쏟아낸다. 이것도 굳어지면 악습이 되고 악습이 굳어지면 악성이 된다. 악성이 강해지면 악마의 입이 되어, 악마가 그 입을 통해서 사람을 죽인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묶이면 함부로 말하는데 모든 정보를 악용하여 사람을 죽이는 짓(인격살인)을 한다. [잠언 12:18혹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良藥(양약) 같으니라] 그 때문에 입을 하나님의 統制(통제)아래 두어야 한다.

 

하나님의 통제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것을 말한다. 그분들의 혀는 양약과 같은 것이다. 이는 생수의 샘이라 하겠다. 이 생수의 샘은 타인의 정보를 선용하여 그 사람을 치료하고 섬기는 하나님의 손길이 됨을 의미한다. 약을 처방할 때 그 사람의 상태를 알아야 처방하는 것이다. 치료를 위해 타인의 정보를 알아낸다는 것은 의료행위의 기본이다. 타인의 정보를 악용하는 자들의 속에는 악마가 있고 거기서 정보 악용의 많은 악의 아이템이 나와 무기화 된다.

 

그 정보로 온갖 짓을 다하여 저주와 궤휼과 포학과 잔해와 죄악을 쏟아낸다. [시편 10:7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고 잔해와 죄악이 가득한 자들이 누군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들 중에는 남북의 빨갱이도 포함된다.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가 되어 악마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적그리스도 집단이다. 적그리스도 집단은 악마로 무장된 집단을 의미한다. 그 속에서 폭정이 나와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학살이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푼수가 없는 자들과 악마의 입이 된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결코 그 정보를 악용하여 그 사람을 죽이면 죽였지 살리는 지혜 치료하는 지혜는 전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입이 된다. 하나님의 입은 치료의 샘이고 생명의 샘이다. [잠언 10:11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생명의 샘물은 꿀 방울이다. 꿀 방울이 그 입술에서 늘 떨어진다. 그 혀 밑에는 젖과 꿀이 있다. [아가 4:11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이는 살리는 지혜 치료하는 지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지혜의 샘이라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이다. 그 삶이 곧 생명의 샘이 되어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한다. [잠언 14:2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이러하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악마의 습격에 노출되어 악마의 입으로 사로잡힌다.

 

그는 그 때부터 악마의 입이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하지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가진 분들은 푼수의 자리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게 된다. 그 지혜를 가진 분들은 결코 푼수가 아니다. 생명의 샘, 세상을 인간을 치료하는 양약이다. [잠언 13:14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그 교훈대로만 하면 각 사람을 망하게 하는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한다.

 

오늘 날 국회의원들이 푼수 없는 말을 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야말로 막말시리즈로 세상을 요동치게 한다. 어찌 보면 푼수 없는 자들 푼수 중에 대 푼수라 할 수 있을 것인데 만일 북괴로부터 지령을 받은 것이라면 북괴의 대남 도발의 공격의 무기이고 그 속에 악마가 있으니 악마의 종자들의 입이고 그 무기 凶器(흉기)인 셈이다. 그것들이 악마와 북괴를 위해 푼수를 빙자 푼수 짓을 하는데 능하다. 작위를 빙자한 것이나 사실상 의도적으로 고의적인 살상을 하는 것이다. 그들이 대한민국과 그 애국자들을 능멸하고 인격살인을 하여 매장하고 있다.

 

그들의 언론인 방송인들이 그 짓에 가담하여 국민적인 가십거리로 만들고 그것으로 生埋葬(생매장)을 하는 짓을 주저 치 않는다. 악마는 악의 말로 그 세상을 만든다. 그 모든 악의 火箭(화전)의 그 입심으로 날리는 것이다. 그 화전에서 살아나려면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면 그것들의 공격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이사야 59:3.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남의 비밀을 악용하는 자들은 그것으로 악마의 화살을 만들어 사람의 인격을 죽인다.

 

명예를 죽인다. 살아 있으나 죽은 자보다 못하도록 생매장을 가한다. 악마의 종자 그들은 증거조작의 달인들이다. 그들이 사법부와 맺은 그 붉은 커넥션에서 대한민국은 늘 시달리고 있다. [4.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사법부가 빨갱이 소굴이 되었다고 여기는 현상이 여기저기 드러나고 있다. 법을 알아야 사생활을 캐어도 거기서 공격거리를 찾아낼 수 있기에 그들은 법에 해박한 경지에 오르려고 주야로 노력한다. 집단지성의 힘으로 모든 법을 통달하고 그것으로 개인의 신상을 턴다. 그것을 공격거리로 삼는다.

 

그들이 누구를 위해 그 짓을 하는가? 이는 그들 속에 붉은 용 마귀 사탄이 들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다만 그들은 김일성의 세뇌에 속아 그 주입된 편견에 묶인 자들이다. 결국 그들은 악마의 화전을 날리는 활에 불과하다. 그들이 의지하는 것은 남북의 빨갱이 떼거리다. 그들이 그것에서 나오는 힘을 의지한다. 하지만 그것은 마치도 허망한 것인데 굳게 믿고 있다. 모름지기 악마의 힘은 허망한 것이기 때문이다.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거짓의 아비의 입을 받아서 그 모든 거짓을 쏟아내고 그것으로 세상을 속여 망하게 한다.

 

그들은 기만 폭력 살인으로 세상을 장악한다. 그것은 폭정이다. 악마의 폭정이란 말이다. 하여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생명경시의 세상을 만든다. 그것이 곧 악마의 입이다. 그 입으로 언제나 인간의 피바다를 만들고 그것을 마시고 있다.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5.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잔해를 잉태하고 죄악을 생산하며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는 짓으로 모든 정보를 악용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항상 악마의 짓으로 말과 행동하는 것이다.

 

결코 가릴 수 없다. 결코 숨길 수 없다.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한 자들이다. 그 속에 악마를 가득 품었기 때문이다. 결코 그 본질을 감출 수가 없게 된다. 자기들의 행동이 정당한 행동이라고 강변은 할 수 있으나 인간의 본성에서 나오는 판결을 피하지 못한다.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의 형상에 반하는 것을 언제나 판단하는 힘을 갖는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것임을 알게 하는 기능이 곧 인간의 본성이다. 악마의 것에서 나오는 것은 곧 악마의 것임을 알게 하는 기능으로 인간의 본성이다. 그 본성의 판결을 피할 수 없게 된다. [6.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 울 수 없을 것이며] 자기 확신으로 행하는 것을 의라 하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본성은 그것은 악행이라 한다. 악마의 흉기라 한다.

 

그 때문에 그것으로 옷을 삼을 수 없다. 그 옷으로는 그 수치를 가릴 수 없다. 하나님의 본질의 빛 앞에서는 확연하게 악인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지 않는 자들과 못하는 자들은 다 악마의 입김과 그 입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잡히면 악마의 행위가 나오는데 그것이 곧 죄악의 행위다. 그 때문에 凶惡(흉악)하고 사특한 인간이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7.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악마는 피바다를 좋아해서 그 모든 정보를 취득하고 그것으로 언제나 피바다를 만들 생각만 한다. 악마는 상상을 초월하여 강포한 존재이기에 그의 종자들의 강포의 근원이 되고 그 힘으로 세상을 진저리 치게 한다. 그것이 그들의 소망이다. 한민족의 불행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사상에 있다.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어떠한 사상이라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다. 그 사상에 빠진 자들이 악마를 불러들이고 있다.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누구든지 악마를 불러들이면 악마의 흉기가 되고 그를 통해 악마는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고 마침내 그도 역시 망하게 된다. 그것이 곧 황폐와 파멸의 의미이다. 악마의 흉기는 타인의 정보를 악용하는 것부터 하고 이들의 길은 언제나 악마의 수법의 공유이다. 이들은 하나님 기준의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 기준의 평강만이 인간에게 진정한 평강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굽게 하고 그것이 평강이라 한다. 진정한 평강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악마는 잠시 평강을 주는 것 같지만 지독한 속임수이다.

 

인간에게 대재앙이 되는 악마는 잡아먹기 전에 인간에게 평강을 주어 안일의 잠을 자게 하는데 이는 곧 악마의 술책이다. 그 술책에 빠지면 방심하게 되고 무장해제하게 되는데 근신을 잃게 되어 사리분별이 혼미케 된다. 그 때 악마가 갑자기 재앙으로 몰아 닥치면 거대한 피바다가 된다. 대한민국의 평강은 악마를 몰아내는데 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기름부음만이 그 악마를 몰아내는 권능이시다. 유일무이하시다. 누구든지 그 기름부음을 힘입지 않으면 악마를 물리칠 수 없다. 악마의 종자들을 제어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는 무너지게 된다. 영적안보가 무너지면 국가에 평안은 없게 된다. 악마의 종자들은 이미 미혹되었기에 평강의 길을 모른다.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하여 그 짓으로 자기들의 안위만 도모하는데 그 짓이 곧 인간을 또는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 그 흉기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 곧 남북의 빨갱이다. 그들은 언제나 악마의 악습으로 행동한다.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악마의 힘으로 남북을 통일하려는 자들은 악마의 종자이다.

 

국민 속에 악마의 침입 여부와 그것들이 결속하는 여부와 남북의 빨갱이 모든 반역적인 교류를 감청 감시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것들이 두루 다니면서 국가의 비밀을 수집하고 그것으로 교묘하게 악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들이 서로가 네트워크를 가지고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있다. 그런 자들을 사귀는 자들은 정보원이 되는 셈이다. 그렇게 해서 모아진 정보들이 하나의 장소로 모이고 그것을 하나로 취합하여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작을 만드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이 평안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을 막아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빛에 거해야 한다. 그 빛으로 그것들의 모든 것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빛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빛의 하나님이시다. 그 빛으로 세상을 만드신 연고로 세상은 그 무엇 하나 숨기지 못한다. 하나님의 빛 앞에서 모든 것이 다 드러난다. [히브리서 4:13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고 빛이시다. 그 사랑으로 그 빛의 모든 정보를 다루신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는 정보선용의 첫 의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으로 정보를 취득해야 하고 그 사랑으로 그 정보를 다뤄야 생명이 된다. 이는 하나님은 영생이시고 모든 피조물의 생명이시기 때문이고 모든 생명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생명은 치료이고 치유이다. 그것의 비유가 생명의 샘이고 우물이다. 생수의 강이고 생명수의 강이다. 생수의 우물이다. 입에 하나님이 생수가 늘 솟아나는 연결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빛으로 눈과 귀가 밝아져서 하나님의 눈빛을 각기 분량대로 공급받는다. 그 분량의 안목으로 통찰하여 치료한다.

 

오늘의 본문은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라 하신다. 도무지 사귀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결코 그 모든 비밀이 악마의 안목의 분량만큼 漏泄(누설)될 것이기 때문이고 악마는 그 비밀을 凶器(흉기)로 삼아 그와 그 가족과 나라를 망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악마의 수법을 이기고 그 수법에 당하는 이웃을 건져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명하시는 이웃사랑이다. [이사야 42:18.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악마의 모든 기만과 속임수와 입심의 강변에 눌려 있는 국민의 눈과 귀를 밝히는 힘은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의 진리의 빛 그 힘으로 우리 국민을 각성시켜야 한다.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된 우리 국민의 눈빛 안목을 가지게 해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되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이 그 모든 정보를 생명의 샘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醫師(의사)가 환자의 병을 알아야 치유할 수 있다. 하나님의 빛으로 알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를 치유하는 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이다. 이를 위해 우리의 손을 하나님께 들자. 하나님의 안목과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치료의 힘을 우리 손에 채우자. 헌신하자.

 

[19.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20.네가 많은 것을 볼찌라도 留意(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찌라도 듣지 아니 하는도다] 하나님의 손에 잡힌 정보는 언제나 생명 샘이다. 생수의 우물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빛으로 인간을 치료하는 능력으로 무장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사람을 죽이고 매장시키는 신상털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모든 정보를 선용하는 사람답게 사는 사람으로 치료받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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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ip1 2014-05-10 21:47:37
    너다. 이 머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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