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신앙인이 있다??? 지금도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가 봅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라 돈을 받기 위하여 하나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있겟지만,,,,
어 휴~~~ 이제는 솔직히 말하고 증언 합니다.
북한에서 순교했다.... 넘 벗어난것 같군,

저여자는 화교잖아. 화교가 평양마리아? 그럼 유우성이도 나중에 평양돌쇠라는 뮤지컬에 주인공이 될수있겠네?

당에서 쓰라면 쓰는거지.암~!내 맴에 맞으면 쓰는거야.탈북자덜 깝쳐선 아니되지라.
화교도 탈북자라면 북한에서 왔으니 되지라.화교가 북한주민으로 위장 한것이 잘못이지라뭐 몽골 사람이라도 내 맴에 맞으면 명분이고 뭐고 나설만한 비주얼 찾기 힘든 탈북자 보다야 내보기 좋으면 되지라

중국 노래방 아가씨 하던 아줌마네 성형 마이 했 네 근데 화교라더니 원 평양마리아? 진실감이 없구 순수하지가 않다 싸구려가 주인공이니 감독은 혼자사는 남잔가보네

정성산을 욕하는 사람들 그리 좋게 보지는 않는 사람이다. 물론 정성산이 좀 뜨니까 너무도 철없이 왕 ㅡ 해가지고 현직 대통령을 보고도 언론에 나와서 <누나> 라고 까지 하는
행동에는 눈살이 찌프러진다. 아직 철이 없다는 표현이다.

근데 정말 탈북자로 위장한 화교를 자기가 만드는 작품의 주인공으로 썼단말인가?
이해가 안된다. 그렇다면 성산이라는 아이는 철이 없는것이 아니라, 물불을 모르고 헤덤비는 잘난척하는 바보일 뿐이다. 오직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는 주위를 전혀 인식하지않고 권력과 돈에 아첨하는 더러운 인간으로 전락된 쓰레기라는 말이다.

그런여자를 주위의ㅡ 시선에 상관없이 주인공으로 썼다면 아마도 정성산이라는 아이가 그여자 의 더러운 몸뚱아리 값으로 할수없이 만들어 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어찌하랴,,
민충이가 쑥대로 오르는 계절인것을 ㅡㅡㅡ

중국노래방에서 몸이나팔던 년이 탈북자?정성산감독도 눈뚠소경이지만 최초 이만갑에 탈북녀로 둔갑한 유나란 화교는 돈도 없고 가난한가부네...원래화교들 돈좀 있지않는가?허긴 이만갑작가들이 먼저 화교즉한족을 탈북녀로 탈바꿈시킨 무식한 제작진도있는데뭐. 유나란여자는 탈북자들이 자기가 화교란걸 영원히 모를거라생각하고 이만갑출연료를 받아 얼굴뜯어고치는데만 전념했겠지요.오죽하면 화교들도 못 알아봤다니...참~성산감독님만 안됐구려~그래 내 말하잽데 탈북자스토리에는 탈북자가 모텔이 되야지 한국말도 잘 못번지는 한족을 떡 걸어놓으니 될일도 잘 안되잖소.감독님은 그사람보는눈부터 떠야 되겠구만.여자의 얼굴에만 신경쓰지마시고...

야가 가네 유나 자기를 자기가 변명하느라 참애쓴다 애써 , 근데 시집을 갔다문서 안즉도 그지랄하냐? 정감독은 요즘 마이싱 맞으러 간다던대 니는 병원안가냐? 썩엇다구 하든데 냄새가 여기까지난다 북한서 영화관앞에 있던 년들이 덥다구 치마로 들석이니까 뒤에있든 아바아들이 에이 썩은년들 하구 욕을 하던 생각난데이 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