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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개혁대상, 지하마피아+빨갱이마피아+관벌마피아+떼거리마피아+정계마피아+언론마피아....
구국기도 0 216 2014-05-20 15:45:16


제목:우선 개혁대상, 지하마피아 + 빨갱이마피아 + 관벌마피아 + 떼거리마피아 + 정계마피아 + 언론마피아= 악마의 거처와 흉기이고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잠언 20:29젊은 자의 영화는 그 힘이요 늙은 자의 아름다운 것은 백발이니라]

 

인간의 수명이 늘어가는 세상, 늙어지는 것이 더뎌지는 세월의 의미로 고령이라는 나이가 무색해져 가는 세대로 진입하고 있다. 이런 가능이 여러 가지일 수도 있겠지만 노인층이 많아진다는 것은 혹자는 좋은 현상이라 하고 또 다른 혹자는 나쁜 현상이라고 말한다. 사람이 오래 산다는 것을 바라지 않는 인간은 없을 것이다. 99세까지 88하게 살다 잠자듯이 죽기를 원하는 것은 모든 노인들의 희망이다. 질병이 있어도 이를 이겨내는 힘으로 젊음을 유지 갈망함이 인지상정이라 强壯(강장)하려고 첨단으로 내달리는 현대의학의 좋은 것을 다 누린다.

 

노인층이 두터워지면 결국 그만큼 문제가 많아진다. 그 문제가 많아지면 그 문제를 국가가 짊어져야 하는 것이기에 이런 문제는 모든 방면으로 하나님의 지혜로 명철한 자들이 나서서 해결하면 노인이 국가사회에 이바지하는 가치창출이 가득해질 것이다. 영적안보의 면에서 노인의 의미는 두 종류의 노인으로 굳어져 간다. 그 속에 악심 악습 악성으로 굳어져서 악마에게 길들여진 몸으로 고령이 된다면 이는 한국의 재앙이고 이웃의 재앙이고 인류의 재앙인 것이다. 그들로 인해 세상은 해결될 수 없는 절망과 참혹함을 겪게 되는 것이다.

 

속에 악마가 들어가서 악마의 도구로 길들여진 자들이 강장한 노인이 된다면 피에 굶주린 흉기들이 오래 살면서 강포와 詐僞(사위)로 세상을 망하게 할 것이다. 우리 사회가 만일 그런 자들을 법적으로 솎아내고 격리를 하지 못하면 그들은 곳곳에서 똬리를 틀고 집회결사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여 각종 사이비적인 만행을 자행할 것이다. 악마의 간교함은 술과 돈과 여자로 모든 공직을 오염케 하는 목표 하에 인맥을 쌓고 그런 공작으로 불법 무법 위법을 자행하는 여력을 만들고 법의 맹점을 악용하는 짓을 주저치 않는다. 심히 망령된 노인들이다.

 

북괴의 지령을 받고 그리 암약하면서 노인이 된 자들도 우리 사회에 상당수가 있는 것으로 직감된다. 그 말고도 각종 범죄단체의 首魁(수괴)가 되어 법치사회를 교란하는 자들도 있는 것이 直視(직시)된다. 장기이식의 첨예기술과 의료첨단을 달리는 세상이기에 상당수의 사람들이 그 혜택을 보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강장한 젊음을 유지하는 노인이 악마의 흉기로 법치를 교란하고 있다면 이는 참으로 흉악하고 추악하고 더럽고 가증스럽고 교활한 노인들이라 하겠다. 老獪(노회)한 이들의 수법에 엮어지는 커넥션의 힘은 법치를 조롱하고 있는 것이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하였다. 악마를 품는 자들이 모두 다 하나같이 돈을 사랑하는 자들이다. 돈을 위해서라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악마가 시키는 무슨 짓이라도 다 하려고 한다. 그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문명이고 바벨의 문명이다. 지하경제가 거기서 나온 것이고 빨갱이 반역경제가 그렇게 형성이 된다. 관벌 마피아의 경제도 거기에 결부되어 있다. 그들이 젊어서부터 맺어져 숙달된 커넥션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이는 그 속에 악마의 악심으로 악습으로 악성으로 사는데 익숙하고 숙달되었고 길들여졌다는 의미다.

 

대통령은 그들과의 싸움 곧 개혁을 선언하고 이를 위해 온 국민이 나서달라고 강조 闡明(천명)한다. 지하마피아+빨갱이마피아+관벌마피아+떼거리마피아+정계마피아+언론마피아=악마의 거처이고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만일 이들이 短命(단명) 한다면 우리 사회의 법치구현이 좀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운동하는 이들은 노인이나 젊은이들처럼 강장함을 뽐내고 있다. 이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는 그들이 모든 악의 조직의 핵심이 되기에 그 장수함은 악의 기회일 뿐이다. 결사의 자유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악용한다.

 

그들이 수반이 되는 조직이 형성이 되고 그 하부에 젊은이들이 조직이 된다. 악을 행사하기에 너무나 익숙하고 숙달된 그 노인들이 하부에 젊은이들을 운용하여 악을 행한다. 악을 행하게 한다. 참으로 더럽고 가증스럽고 추악한 결합 조합이다. 그 거점에서 은퇴해도 그만큼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心腹(심복)으로 세우고 여전히 죽는 날까지 그 권세를 구가한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세습처럼 그것들도 그의 악의 둥지를 세습한다. 직계로 가든지 심복에게로 가든지 그것이 세습되는데 야쿠자와 삼합회처럼 그들만의 규율로 그 조직이 성립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이런 검은 경제 곧 지하경제 반역경제 조폭경제 관벌경제의 인적 구성은 아시다시피 elevator이다. 지하 몇 층으로 지상 몇 층으로 오르내리는 인맥의 의미로 서로가 악을 도모하고 그것을 행사하기에 너무나 익숙하도록 숙달된 커넥션을 이루고 있다. 젊어서부터 그 바닥에 발을 넣고 그것에 길들여진 그들은 그 방법으로 인생을 허비한다. 그 안에서 첨단의학과 건강식과 웰-빙을 하고 부지런하게 운동하여 언제나 强壯(강장)한 몸을 유지한다. 그야말로 99세 88이다. 과연 우리 지도자들은 이들의 암약성향을 다 讀解(독해)하고 있을까?

 

그 elevator가 가지가지 미명하에서의 결사이기에 그야말로 대놓고 당당하게 그 짓을 동시에 한다. 그런 elevator의 지상의 높이가 10층이고 지하의 깊이가 10층이면 그 지상 10층으로 지하의 10층을 충족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이런 모든 공직을 악용하는 자들이 거기에 숨어 있어 이런 시스템화의 흉기는 법치를 조롱하고 국가의 선을 망치게 한다. 그야말로 그런 자들이 오래 사는 것이 그 세대의 재앙이고 국가적인 재앙이다. 이번 세월號(호) 학살의 배후 꼭지 점에 73세라는 노인이 그 혐의를 받고 있다. 1941년생이니 74세에 해당된다 하겠다.

 

그들이 모든 국가의 기관을 움직이려고 뿌려대는 돈으로 기관을 움직여 더 많은 갈취 사취 약취 강취 수탈 강탈 억탈 약탈 늑탈을 한다. 돈으로 움직이는 세상, 그 황금만능의 사상에 묶인 그들은 모든 악마의 짓을 주저치 않고 돈을 움켜쥔다. 성경을 악용하고 기독교를 악용하고 하나님의 이름과 그 거룩한 은총의 피를 악용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심히 욕되게 한다. 이런 자들이 지구에 얼마나 많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그런 類(류)들과 전쟁을 해야 한다. 국제적인 이 악마의 집단類(류)들이 대한민국에 이미 진출하여 요리조리한다.

 

거기도 그 꼭지 점에는 악마의 종자들이 있고 그들도 역시 첨단의학과 건강식과 웰-빙과 운동으로 强壯(강장)한 노인들로 유지되고 있다. 악마의 악심 악습 악성의 세습을 하는 이들의 길을 훼파해야 하는데 그 일을 누가 할 것인가? 대통령이 아무리 하고 싶어도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자들이 해야 한다. 이러한 악마의 종자들이 국내적으로 국제적으로 준동하여 대한민국을 직간접적으로 개입하여 법치구현을 망가지게 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기관을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악마를 이기는 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 하나님의 힘으로 강장하고 그 하나님의 지휘로 행하는데 숙달된 자들이 그 일을 해내는 것이다. 모든 조직의 elevator의 의미를 고찰하고 그것의 결과물들을 추적하면 그 집회결사의 정체성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지하조직의 그 모든 것을 다 속속들이 파악하고 그것을 어떻게 법치구현을 할 것인가를 찾아내는 명철이 있어야 한다. 그러한 독해력 그 간파 격파 분쇄의 능력이 곧 하나님의 명철이다. 그 명철을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데, 그런 분들이 핵심이 되어 조직을 만들고 젊은 자들을 운용하여 그 일을 해낸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그 빛은 불이다. 하나님의 불로 달구어지되 백열상태로 달구어지면 흰색이 된다. 노인의 머리가 백발이라 하는데 이는 곧 하나님의 지혜로 백열상태처럼 희게 달구어진 노인을 의미한다. 그 지혜는 악마로 老獪(노회)한 노인들을 제거하는 힘을 가진다. 우리 사회에 영적안보가 튼튼하다면 하나님의 불로 달구어진 백발의 노인들이 가득하였을 것이다. 그분들이 현장에서 그 elevator를 찾아내고 그것을 법적으로 제거했을 것이다. 하지만 영적안보가 무너진 현장에서 악마로 노회한 인간들이 elevator로 둔갑하여 당당 뻔뻔하다.

 

그들의 배후에 거대한 커넥션을 어떻게 무너지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오직 하나님만이 그것을 파하실 수 있는 것이다. 악마가 아무리 강하고 인간의 피에 굶주린 그 욕심이 무한정해도 아직도 지구와 인류를 망하게 하지 못함은 그것을 제약하는 성령이 지구에 오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신 것이니 그 만큼의 황금비율로 그것들을 제약하여 인간의 선택을 따라 결정하게 하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성령을 모신 자들이기에 그것들을 제압하는 하나님의 의의병기가 되는 것이다.

 

이러하신 하나님의 의의병기들이 하나님의 불로 달구어져서 백열상태 비유컨대 백발이 되고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건강을 유지하여 모세처럼 강장한 몸으로 그 조직의 수반이 된다면 그들이 곧 그 세상을 그 모든 악의 커넥션에서 건져내는 분들이 되는 것이다. 이런 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영적안보가 튼튼 든든한 것이다. 하지만 불행스럽게도 그런 안보가 지금 무너져 내렸다. 하여 국가의 모든 안보인 군사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 정치안보의 모든 시스템에 각종 마피아들의 인맥들이 얽혀 있다. 그 모든 시스템이 그 elevator들에게 요리조리 악용 당한다.

 

국내적으로 국제적으로 그런 악마類(류)들이 나와서 곧 지구에 나타날 악마의 자식의 길을 예비하고 있다. 악마의 자식이란 악마의 욕구대로 지구와 인류를 완전히 파멸케 할 대 흉기를 의미한다. 그가 출현하면 세상의 끝이 온 것이다. [데살로니가후서 2:3.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5.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7.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세상의 끝이 오기 전 까지는 악마의 욕구가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도록 막으시는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나라가 유지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늘 강조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만이 영적안보의 완성이시기 때문이다.

 

세상 끝이 오면 성령이 그 막으심을 해제하신다. 성령이 막지 않으시니 이는 불법의 때가 온 것이다. [8.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9.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하여 지금의 악마類(류)들이 그 악한 자와 하나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힘을 강조하는 것이다.

 

성령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시다. 그 진리의 영의 사랑을 입는 자들만이 그것들의 준동을 이길 수 있고 그것들을 능히 법치제약을 할 수 있다. 성령의 은총을 입는 것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세밀히 말하자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함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성령의 은총을 입는 것이고 그들만이 이 땅의 그 모든 악마類(류)들을 능히 법치로 제압할 수 있는 하나님의 명철을 누린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간절히 구하는 세대는 그러한 악마類(류)에 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세대는 다 그것들에게 당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신 것이다. [11.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 때문에 필연적 결과로 몰려가게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지 않는 세대는 결국 악마類(류)들에게 삼켜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곧 하나님이 굳게 세우신 만고불변의 법칙 사필귀정 인과응보이다.

 

악마의 욕심을 막는 말씀에 관하여 좀 더 알아보자. [요한계시록 7:1.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을 기회를 인간에게 주심을 印(인)치시는 기회라 한다.

 

[요한계시록 9:1.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흉악하고 사악한 영물들이 무저갱에서 쏟아져 나와서 인간을 괴롭히는데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은 손대지 못하게 보호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면 망하게 된다.

 

[4.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5.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6.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아무리 흉악하고 사악해도 하나님의 통제 하에 있는 것들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은 그것들을 통제하는 하나님의 힘을 공유한다.

 

악의 영물들의 모습이 이러하다 하신다. [7.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8.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는 사자의 이 같으며 9.또 철흉갑 같은 흉갑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10.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사는데 숙달되길 강조한다.

 

하나님의 불로 백열상태가 된 자들을 기용하여 악마의 세력을 막아내자고 강조한다. 악마의 그것들은 저마다 수괴를 두고 세상을 망치는 것들이다. 만일 그것들이 인간의 속으로 들어가서 그 인간을 수괴로 삼아 조직하여 흉기化(화) 거점화한다면 이는 대재앙이 되는 것이다. [11.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Abbaddon {ab-ad-dohn'} Abaddon = "destruction" 1) ruin 2) destruction등을 담는다. Apolluon {ap-ol-loo'-ohn} Apollyon = "Destroyer"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최후의 기회까지 거부하면 결국 악마의 손에 넘어가서 대 재앙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12.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13.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그 기회 때문에 아직 망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세상은 결국 악마에게 삼켜진다. 악마는 백방으로 핵무장을 시켜놓고 그것을 터트릴 기회를 만들려고 노심초사 호시탐탐하나 성령이 막고 계신다. [17.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 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지구를 수백 번 파괴하고도 남을 대량학살무기를 만들어 놓았다. 하지만 그것을 사용치 못하게 함은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배후에 하나님이 강력하게 억제하시기 때문인데 그 억제를 조금이라도 풀면 곧바로 땅의 인류 삼분지 일이 죽게 되는 것이다. [20.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이런 짓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결과를 의미한다.

 

오늘 본문에서 젊음의 힘은 그의 영화라 하였는데 그 영화의 번역은 The glory이고 ph'arah {tif-aw-r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beauty, splendour, glory를 담고 있다. 그 힘은 their strength로 번역되었고 koach {ko'-ak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trength, power, might를 담고 있다. 노인의 백발은 그의 아름다움이라 하였는데 and the beauty라 번역하였고 hadar {haw-dawr'}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ornament, splendour, honour, majesty, honour, glory등의 의미를 담는다. 사실 이는 백열상태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을 의미한다.

 

힘이 있어도 지혜가 없으면 무슨 의미가 있고 지혜는 있으나 이를 이룰 힘이 없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백열상태로 비유컨대 백발의 아름다움이고 젊은이의 힘의 영화를 가진다. 성령의 그 지혜와 힘을 누리는 자들이 곧 이 시대에서 악마와 그 종자들의 모든 악을 막아낸다. 그 힘은 하나님이 정하신 구원의 기회의 시간을 유지하게 하는 그 황금비율을 넘어서지 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힘이시다. 그분들은 악의 물결이 인간에게 주신 기회의 시간을 망치지 못하게 하는 성령의 힘을 기본적으로 누리게 되는 것인데 두말할 필요가 없다.

 

성령은 그들에게 강력으로 더하여 모든 악을 제압하게 하신다. 법치구현을 이루게 하신다. 하여 인간의 선택의 결과를 그 인과응보를 받게 하시는 것이다. 인간 중에 하나님의 백열상태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많아지면 그 만큼 악을 제압할 수 있는 세상이 된다. 그것이 곧 개혁의 완성이고 유지인 것이다. 대통령의 개혁은 국제적인 악마조직과 국내의 악마조직과 북괴라는 조직 그 남북빨갱이 조직과 맞서 싸우는 것이다. 그것들의 촉수와 흉수들이 곳곳에 지뢰처럼 숨어 있다. 이런 것에서 사생결단으로 건곤일척으로 싸우는 것이니 고군분투다.

 

그것들을 능히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도움을 입는 자들만이 그것을 제압할 수 있는 하나님의 통찰력과 명철을 힘입는다. 하나님의 백열상태의 명철의 지혜와 그것을 해내는 하나님의 권능의 힘으로 무장된 그분들이 나서야 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맺히는 것이다. 좋은 나무를 심고 좋은 열매가 나기를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그 힘으로 무장된 그분들 곧 비유컨대 백발의 아름다움과 젊음의 강력으로 무장된 분들을 대통령 곁에 기용하여 그분들로 그 개혁을 완성하도록 기회를 주는 대통령은 靑史(청사)에 길이 남을 개혁을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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