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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敎唆(교사)를 받는 탐욕의 무리들과 북괴의 지령을 받는 빨갱이를 교회에서 몰아내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56 2014-05-24 15:03:13

 

제목:악마의 敎唆(교사)를 받는 탐욕의 무리들과 북괴의 指令(지령)을 받는 빨갱이를 교회에서 몰아내야 한다.

 

[잠언 21:3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제사는 예배를 말한다. 교인들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나 하나님의 기준의 의와 공평으로 행하는 것을 하나님은 기쁘게 여기신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와 공평을 행하면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말씀이다. 다만 죄를 고백하고 씻기 위한 행위로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속죄를 악용하려고 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하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만 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라 하신다.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이 곧 하나님과 완전한 동행이다. 그 이웃사랑을 완성하려면 그 영과 혼과 육을 모두 다 그 운전대와 함께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은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의 피만 악용하려는 것이다.  [호세아 8:11.에브라임이 죄를 위하여 제단을 많이 만들더니 그 제단이 저로 범죄케 하는 것이 되었도다] 그들이 죄를 씻기 위해 제단을 많이 만들었으나 그 속죄 법만을 악용하는 패악을 범한다. 그 패악은 악마의 흉기가 되어 하나님의 길을 대적하고 인류를 미혹하여 이웃파괴로 몰아간다.

 

[12.내가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하나님은 율법을 萬() 가지로 기록하셔서 이를 지킬 것을 명령하신 것이나 속죄만 貪()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그 준엄하신 명령을 저희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긴다. 하나님이 성경에 주신 만 가지의 율법의 완성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아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여 온전히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있다. 혹자들은 속죄만 노리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문전 박대한다.

 

[13.내게 드리는 제물로 말할찌라도 저희가 고기로 제사를 드리고 먹거니와 여호와는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이제 저희의 죄악을 기억하여 그 죄를 벌하리니 저희가 애굽으로 다시 가리라] 하나님께 영 혼 육을 모두 다 바치고 그 운전대를 바쳐서 성령의 완전한 통제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행위를 기뻐하지 않으신다. 예배에 참석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의 전부라고 여기게 한다. 하나님께 그 모든 인생을 그 모든 영 혼 육을 그 운전대를 바쳐 살지 못하면 않으면 이는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시게 못하는 것이다.

 

속죄만 악용하여 그것으로 치부하여 번성하였을지라도 결국은 불로 망하게 하실 것이라 하신다. [14.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은 자를 잊어버리고 전각들을 세웠으며 유다는 견고한 성읍을 많이 쌓았으나 내가 그 고을들에 불을 보내어 그 성들을 삼키게 하리라] 속죄만 악용하는 세상에 얼마나 심각한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고자 한다면,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영 혼 육을 義()의 병기로 바치는 회개 없이 구하는 속죄와 그 악용은 불의의 병기요 죄의 병기요,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일 뿐이다. 그 흉기로 인해 세상은 피바다가 된다.

 

[이사야 28:7.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8.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를 회개의 열매를 맺도록 행하게 하는 것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여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로 가지 않으면 그 속죄의 법을 악용함이다.

 

그러한 악용이 교계에서 득세하고 있으면 성경을 그릇 푸는 죄를 범하게 되고 재판 곧 말씀 해석에 중대한 오류에 빠지게 된다. 이는 그들이 포도주 독주 곧 인본주의의 과대망상 발양망상에 잡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그 지극히 고결한 희생의 피를 악용하는 자들은 누군가? 색욕거리 정욕거리 탐욕거리 사욕거리를 삼아 자기들의 행동의 악을 털어버리고 가책을 면하려고 악용한다. 그 몸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거부한다도리어 악마의 그 흉기가 된다.

 

[미가서 3:10.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속죄를 악용하는 것이 득세하면 피로 건축되는 조직들과 악마의 흉기의 진지로 건축되는 조직들이 형성이 된다. 이는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서 인간을 흉기로 삼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를 행동하여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함에도 이를 철두철미 거부하고 악마의 흉기가 되어 온갖 짓을 다해도 하나님이 용서하신다고 궤변 강변하도록 그 속죄 법을 악용하기 때문이다

 

[11.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데 완전하도록 성령의 충만을 받아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행하는 것보다 도리어 그 속죄만 악용하여 공복들은 뇌물을 위해 재판하고 그 목회자들은 삯을 위해 속죄를 악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 방법이 미래를 번성케 할 것이라 점을 쳐주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한다.

 

이런 해괴한 짓들이 가득한 세월이면 이는 국가적인 망함을 반드시 초래한다. [12.이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시온은 밭 같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과 같게 되리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 법을 인간에게 주신 예로부터 인간은 그 법을 악용하는데 열을 올리는 경향을 보인다. 그 때문에 회개 없는 속죄가 얼마나 위험한가를 직시해야 한다. 회개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함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만 누리지 말고 그분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누려야 한다는 말씀이다. [이사야 66:2.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3.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거부하고 그 속죄만 강조하여 이를 악용하도록 유혹하는 자들은 인간을 악마의 흉기로 만드는 자들이다. [4.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무엇이 악이고 선인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이 그 몸을 사용하는 것이 곧 선이고 선용이다. 그 밖은 모두 다 악용이다

 

[시편 40:6주께서 나의 귀를 통하여 들리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치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과 동행함에 있는 것이다. [로마서 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께 몸을 바치라는 의미는 그 운전대를 바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음을 의미한다.

 

[전도서 5:1.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찌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2.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인간 안에 오셔서 그를 통제하여 하나님의 병기 의의 병기로 삼아 마귀의 일을 멸하고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이루게 하심이다. 그것을 위해, 그것으로 하나님께 예배와 기도를 드려야 한다.

 

[잠언 15:8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히브리서 13:16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 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시편 51:17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편 50:23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를 받아들이는 회개로 정직하고 선행을 다해 감사하는 자를 기뻐 받으신다.

 

[마태복음 9:13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의 통제를 받아 행동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히브리서 13:15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 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몸을 바쳐 한 영이 되는 자들만이 진정으로 찬미의 제사를 드릴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거부한 세상은 오로지 속죄만 악용할 뿐이다. [스바냐 3:1.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찐저 2.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3.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4.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그 때문에 패역하고 더러운 곧 포악한 성읍이 된다. 이는 악마의 흉기화이다.

 

방백은 부르짖는 사자가 되고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가 되고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하고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게 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5.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 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하나님이 아침마다 끊임없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할 것을 강조하시나 이를 외면한다.

 

[예레미야 6:1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 땅 거민에게 내 손을 펼 것인즉 그들의 집과 전지와 아내가 타인의 소유로 이전되리니 13.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14.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15.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극히 수치스러운 것이다.

 

하지만 혹자들은 이를 수치스럽게 여기지 않도록 하나님의 속죄만을 악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는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그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영 혼 육을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지 못하면 이는 악마의 흉기가 되는 첩경이다. 그들은 결국 악마의 견고한 진지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고 악마의 갈망 그 피바다를 이루는 흉기가 된다. 그들은 이방인보다 더 흉악한 자들이 된다. 이는 속죄를 악용하기 때문이다. 법망을 피해 법의 맹점만을 악용하는 자들이니 악마의 흉기들이다.

 

[16.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17.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숫군을 세웠으니 나팔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18.그러므로 너희 열방아 들으라 회중아 그들의 당할 일을 알라 19.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면 망한다.

 

[미가서 6:6.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속죄만 받는 예배만 드림이 아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속죄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회개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를 구하여 받아서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있다교회는 속죄만 악용하는 세력을 이젠 버려야 한다.

 

[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9.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하나님과의 동행이란 인간이 하나님을 이끈다는 의미가 전혀 아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완전하도록 인도하심이다. 그렇게 비쳐진 사람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마인드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통치가 그 사람의 속에서 빛을 발하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지 않는 세대는 언제나 악마의 미혹에 무너져 내려 악마의 흉기가 될 뿐이다. [10.악인의 집에 오히려 불의한 재물이 있느냐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가 있느냐 11.내가 만일 부정한 저울을 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를 두었으면 깨끗하겠느냐 12.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도다] 온갖 악을 뻔뻔하게 당당하게 집행한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인간들이다. 이는 그들이 모두 다 악마의 흉기가 된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저버리고 그 속죄만 강조하는 세상은 그래서 망하는 것이다. [13.그러므로 나도 너를 쳐서 중히 상하게 하였으며 네 죄를 인하여 너를 적막하게 하였나니 14.네가 먹으나 배부르지 못하고 속이 항상 빌 것이며 네가 감추나 보존되지 못하겠고 보존된 것은 내가 칼에 붙일 것이며 15.네가 씨를 뿌리나 추수하지 못할 것이며 감람을 밟으나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를 밟으나 술을 마시지 못하리라] 그 때문에 교회는 하나님이 굳게 세우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진리로 돌아와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 각성을 구하지 않는 세대는 오로지 구원파의 길로만 가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흉기들이 득세하며 그들이 세력을 잡고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16.너희가 오므리의 율례와 아합 집의 모든 행위를 지키고 그들의 꾀를 좇으니 이는 나로 너희를 황무케 하며 그 거민으로 사람의 嗤笑(치소)거리를 만들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내 백성의 수욕을 담당하리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사랑의 지휘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결코 그 몸이 의의 병기가 될 수 없다.

 

[로마서 6: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몸이 되어야 비로소 의의 병기가 되는 것이다. 속죄만 악용하면 不義(불의)의 병기 ‘as instruments of unrighteous ness’가 되어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것이다.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그 몸이 누구의 지시를 받든지 그 지시를 내리는 자의 종이 되는 것이다. 그 속에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이 속죄만 강조하는 세상에서 교회를 거점으로 삼고 있다. 그것들이 득세한 세상에서 적그리스도와 인본주의와 기복신앙과 종교다원주의 맘몬신이 득세한다.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진리가 득세하는 세상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의의 병기as instruments of righteousness unto God가 되어야 한다. 병기의 헬라 원어는 hoplon {hop'-lon} 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any tool or implement for preparing a thing, arms used in warfare, weapons, an instrument를 담고 있다. 예수의 속죄를 받은 누구든지 그분의 지배를 성령으로 받아들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그 완성을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모셔 들이자.

 

[갈라디아서 5: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14.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을 모셔 들여 그분의 실질적인 통제를 받아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의의 병기가 됨이다. 악마의 흉기를 피하고 이기려면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거부하면 언제나 불의의 병기가 된다. [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완성케 하는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 하나님의 전투에서 함께 승리해야 한다. 그 때문에 교회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성령을 따라 행하는 의의 병기가 된다.

 

교회에 침투한 모든 탐욕의 敎唆(교사)들과 북괴의 指令(지령)을 제거해야 한다. 그것들이 똬리를 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 이웃사랑을 완성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함이다. 이 열매를 맺게 하는 성령의 대 각성이다.

 

그 각성을 구해야 할 때이다. 교회당을 크게 하고 교인 수로 누가 더 위대한 종인가 하고 자리 다툼할 때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지금은 율법의 때가 아니라 성령의 때이고 성령의 소나기를 주시는 때이기 때문이다. [스가랴 10:1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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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변독수리 ip1 2014-05-24 15:06:00
    어휴.. 냉전도 끝났고 6.25 끝난지도 50년 넘었고, 삼성은 세계10대 그룹으로 성장했고.. 한국 지디피는 선진국 수준에 이르렀건만..
    한국엔 아직도 빨갱이 타령 하는 늙은이들이 잔재하니..
    이런 사람들이 빨리 저세상으로 가야 통일이 가능하다. 이건 정말 정답이다.
    통일을 방애하는 사람들은 빨갱이 타령하는 사람들과 북한에 김정은과 몇몇 핵심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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