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 홈
- 참여광장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월드컵 응원의 물결을 준비하자 |
|---|
|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팀에게 역대 한국 축구감독 들이 거는 기대가 가장 크다고 합니다 축구팬들 역시도 많은 기대가 있을것 입니다 전국 단위별로 월드컵 응원의 물결을 잘 준비해서 국가적인 축제의 물결로 만들어 나가야 될것 입니다 브라질 월드컵을 계기로 국가 분위기를 활력있 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소비촉진이 너무 안되고 불황과 침체 기간이 너무 길다고 합니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팀이 선전하게 되 면 경제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있을것 입니다 [브라질 월드컵] 우승 기적을 이루자 작성자 : 월드컵 2014-05-01 10:00:34 조회: 213 브라질 월드컵이 한달 정도 남았습니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팀이 우승의 기적을 한번 이룰수 있도록 국가적으로 월드컵 우승 기원을 이루는 분위기 조성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국가적으로 좋지않은 일도 있었는데 이번 브라질 월드컵 에서 우승 염원 이라는 충격요법으로 온국민들을 단결시키고 국운을 상승 시키는 기회로 활용해야 될것 입니다 반드시 우승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국민적인 염원을 월드컵 열기로 몰고 갈 필요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16강을 넘어 8강을 넘어 결승전까지 기대하고 바 라 볼수 있는 이번 월드컵이 된다면 국가적으로 온 국민들이 하나로 단결이 되 면서 그동안 침체 되었던 분위기를 축제 분위기로 이어 갈수가 있을것 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유난히 국가대항전 축구경기에 민감하며 특히 월드컵 열기 만큼 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관심들이 폭발적 입니다 만일 이 번 월드컵에서 졸전을 펼치거나 국제적으로 망신스런 경기를 펼치게 된다면 그 렇지 않아도 침체된 국가적인 분위기에 더욱더 침체되는 현상이 벌어 질수도 있 기 때문에 월드컵 팀에게 각별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서 훌륭한 성적을 이룰수 있도록 해야 될것 입니다 마침 월드컵대회 바로 직전에 지방선거도 끝나게 되는 데 지방선거로 인해서 당분간은 국가적인 분위기가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서 양분 되는 현상도 있을것 입니다 따라서 선거로 인해서 잠시 둘로 나눠진 민심도 월드 컵 열기로 인해서 하나로 뭉치게 되는 계기로 만들 필요가 있다는것 입니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 참여하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팀의 실력은 역대 가 장 훌륭한 성적을 기대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역대 가장많은 해외 진출파가 합류 하게 되며 세계 청소년 대회 8강을 이룬 경험이 있는 팀이며 올림픽 대회 3위의 기적을 이룬 경험이 있는 팀인데 바로 감독과 선수들이 그러한 과정들을 단계적 으로 같이 경험한 팀이기 때문에 역대 그 어느팀 보다도 가장 좋은 성적이 가능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남은것은 국가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말고 국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하나로 단결된 힘으로 폭발적인 응원을 보내게 되면 반드시 좋은 결실이 있을것 입니다 만일 한국팀이 결승까지 진출하게 된다면 자그마치 월드 컵 기간동안 한달내내 한국은 월드컵의 물결로 이어질 것이며 온 국민들은 하나 로 단결된 축제의 분위기가 될것인데 그러한 계기로 인해서 한국의 국운이 몇단 계 상승하는 계기가 될것 입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0
281- 이전글
- 사진으로 보는 러시아의 ~
- 다음글
- 2014 북한
전화. 02-3402-1040 팩스. 02-3402-1141 이메일. admin@nkd.or.kr
Copyright © 1999-2024 NKD.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1999-2024 NKD. ALL Rights Reserved.
꼭 한국사람들은 별치도 않은걸 놓고 떠들어 대다가는 코떼우고 ,ㅡ 개망신당하고는 모르쇠를 잘 치드라.
그렇게 갑죽대다가 브라질한데 대파 당하면 어쩔건데?
이런글은 어떤 서픈도 안되는 자들이 발로 쓰는가?
물론 단결된 힘으로 응원하여 나라의 분위기를 일신 하자는건 좋아,
그러나 경기는 해봐야 하는거야.
같은팀에 같은 선수들 가지고 너무 소란피우는것 보다는
<여러분 세계 최고의 브라질 팀과 맞붙는 우리 대한의 선수들이 꼭 이기고 돌아오도록 우리모두 기도드립시다> 라고 하는것이 더 좋지 않은가요?
그러니까 너무 깝죽대지들 말라.
맨날 그러다가는 용두사미꼴 되는거 이젠 지겹지도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