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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미쳐 악마와 손잡는 罪惡(죄악)된 세상을 改革(개혁)하려는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91 2014-05-29 11:42:30

 

제목:돈에 미쳐 악마와 손잡는 罪惡(죄악)된 세상을 改革(개혁)하려는가? 罪(죄)로 罪(죄)를 改革(개혁)할 수가 없는 것이 아닌가?

 

[잠언 21:8()를 크게 범한 자의 길은 심히 구부러지고 깨끗한 자의 길은 곧으니라]

 

큰 罪() 작은 罪()의 기준은 무엇인가? 그 기준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구분이 되고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과 그 추와 측량줄과 다림줄로 그것들의 죄의 여부와 그 죄의 분량을 달아낸다. ‘구부러지다’ 의미를 ‘froward’의 의미로 번역이 되었는데 외고집의 고집 센 심술궂은 의미 곧 굳어진 상태를 의미한다. 원어는 haphakpak {haf-ak-pak'} 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crooked, perverted의 의미를 담고 있다. perverted는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비정상적인 도착된 것의 의미를 담고 있다. crooked 비뚤어진, 구부러진 부정직한 짜증나는 의미이다.

 

pervert는 誤解(오해)하다, 誤用(오용)하다, 그르치다, 誘惑(유혹)하다, 邪道(사도)에 빠뜨리다 이고 crook는 구부리다, 굽히다, 갈고리로 낚아채다, 훔치다, 詐取(사취)하다 이다. 과연 죄란 무엇인가로부터 이 의미를 찾아보아야 한다. 죄란 운전대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바치지 않는 것이라 하겠다. 細密(세밀)하게 말하자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기름부음의 통치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지 않는 것이 곧 罪()이다.

 

결국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인본주의를 죄라 한다. 그보다 더 큰 죄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아주 적대하는 적그리스도를 큰 죄라 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이다. 큰 죄악으로 활동하여 그 길이 심히 구부러진 자들이다. 빨갱이는 아니나 그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모두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그들도 역시 구부러진 길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신사적으로 거부하는 인본주의나 이를 대적하고 훼방하고 멸시하고 박대하고 천대하고 踐踏(천답)하는 적그리스도의 의미가 곧 죄라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는 큰 죄나 작은 죄나 버려야 할 죄인 것이다. 이로서 작은 죄 큰 죄로 구분을 짓는데, 죄라는 것에서 동일하다. 하여 남북의 빨갱이는 인본주의라는 숙주를 얻게 된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를 보양하는 숙주의 역할을 할 뿐이다. 적그리스도의 세력 북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으로 그 정치적인 목표를 세운다. 하여 대한민국은 내란적인 위기에 늘 빠져 있다. 그들은 反()종교의 자유로 적그리스도의 행위를 정당화 하고 있고 남한의 인본주의는 종교의 자유를 악용한다. 그들은 모두 다 악마의 세력이다. 때문에 서로 협력 공생관계다.

 

이런 이치로 본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지킴이가 된다. 하나님만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이시고 그 분이 대한민국을 지키시는 유일무이하신 권능이시기 때문이다. 인본주의는 하나님의 일을 대신할 수 없다. 할 수 있게 하시는 분의 허락이 없으면 인본주의의 경영은 언제나 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攝理(섭리)적으로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붙들고 계시기에 대한민국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다. 이렇게 간첩이 창궐하는 나라에서 어떻게 유지가 가능하겠는가? 참으로 기적이고 奇異(기이)하도록 維持(유지)되는 대한민국이 아닌가?

 

대한민국은 무너져도 벌써 무너졌을 것인데 하나님이 붙들고 계시기에 아직도 건재한 것이다. 70년 동안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도발을 쏟아 부었다. 하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은 건재한 것이다. 인본주의 세력이 잘해서 이 나라가 건재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함에도 이 나라는 아직도 인본주의라는 죄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 적그리스도는 인본주의가 있어야 건재할 수 있기에 대한민국을 여전히 인본주의에 묶어 두려고 한다. 그것이 적그리스도의 세력의 가면이기 때문이다. 그 가면으로 가장함이 곧 기만책이다.

 

대한민국이 만일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지구의 한반도에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그 인본주의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회개의 완성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충만한 대한민국이 된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언제나 자유함이 있다. 그 자유의 의미는 악마가 도망친다는 말이다. 그 편 사망의 그물을 버리고 도망친다는 의미이다. ()그리스도의 세력은 하나님의 힘에 의해 여지없이 붕괴되는 것이다. 인본주의로는 적그리스도의 세력 그 북괴를 붕괴시킬 수 없다. 북괴 속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는 그 속에 악마를 품는다. 하여 적그리스도가 된다. 인본주의는 악마를 품지 않았으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악심과 악습과 악성으로 행한다. 악마는 인간을 망하게 하려고 서로 물고 먹게 하는 전술을 펴는 존재인데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통해서 인본주의의 세력을 잡아먹게 한다. 잡혀먹지 않게 하려면 이를 대적해야 한다. 하여 북괴를 대적한 인본주의 세력이 출현하게 된다. 하지만 이들의 수고는 헛될 뿐이다. 하나님이 돕지 않으면 그 날로 무너지기 때문이다. 목하 악마가 사면초가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혈안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인본주의로 적그리스도의 집단인 북괴를 대적하지 말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이를 대적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을 모시면 악마는 곧 물러간다. 악마가 떠난 북괴는 힘을 잃는다. 그것들은 악마의 입김 입심으로 힘을 삼았기 때문이다. 그 힘이 없어지면 무력해지고 결국 붕괴되는 것이다. 진정으로 구국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악마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기 때문이다. 지금의 개혁은 악마 종자들의 커넥션을 무너지게 하는 것에 있다. 적그리스도 그 세력의 힘을 약화시켜야 붕괴되는 것이다.

 

그것이 자명한 이치인데 인본주의로 이를 대체하려고 한다. 참으로 불가능하다. 이는 어리석은 정치실험이고 하나님의 눈에 죄 된 짓이다. 적그리스도의 짓이 아니기에 큰 죄는 아니어도 작은 죄도 죄는 죄인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에 죄를 털어버리는 일이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운동인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이다. 그 운동이 일어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 나라는 죄가 있어 망하게 되는 것이다. 악마를 이겨야 하는데 인본만능주의에 빠져서 그 악마를 이기지 못한다. 인간의 합의 힘으로 악마를 전혀 이길 수 없다.

 

[잠언 28:2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주관자가 많아진다는 것은 악마의 거처가 늘어간다는 것이다. 그것들이 인간의 집회결사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여 그 지역에 활거하고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무시하고 유린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는 곧 인본주의 맹신 광신 과신 미신에서 나오는 것이다. 인간의 그 모든 합 만능주의와 황금만능주의는 시너지를 내어 국가를 위기에서 건져낼 수 있다고 여긴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하나님의 손에 의해 나라가 유지된다.

 

하나님이 적그리스도의 세력 곧 그 악마의 종자들에게 대한민국을 넘겨주면 그 날로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그 이름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것들이 오면 그 세대가 망하게 되는데 월남 패망 후의 展開(전개)처럼 될 것이다. 북괴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자행한 집단 악마의 거처가 되는 집단이다. 그것들이 모든 방법을 다해서 虎視耽耽(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노리고 또 노리고 있다. 그들은 악마의 대행업자들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 선택의 자유를 尊重(존중)하신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모시기를 거부하면 마침내 그것들에게 대한민국을 넘기신다.

 

넘기시면 그 날로 무너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사이에 놓여 있는 것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은 이 나라를 적그리스도 곧 악마의 손길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돌아오지 않으면 자유선택의지를 존중하시는 하나님이 결심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나라 작금의 세대가 끝까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인본주의를 고집하면 악마의 종자들에게 넘겨줄 수밖에 없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대한민국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기회를 부여하셔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이다. 성령의 대 각성이 와야 한다.

 

[예레미야 4: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네가 만일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마음이 요동치 아니하며 2.진실과 공평과 정의로 여호와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면 열방이 나로 인하여 스스로 복을 빌며 나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인본주의의 국가경영을 버리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국가경영을 하는 은총을 구하는 것이 성령의 대 각성이다. 세밀히 말하자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 완성이다.

 

그 이웃사랑의 완성이 회개의 익은 열매이고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주실 대 각성이다. 만일 대 각성이 오지 않으면 이 나라는 결국 패망하게 된다. 이는 인간에게 주신 선택의 의지를 존중하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1: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인간의 선택의지를 존중하시는 하나님은 오늘도 이번 선거에서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들을 선출하라고 하신다. 악마가 인간을 속이는 것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 오심이 성령의 대 각성이라 한다.

 

적그리스도의 성질로 굳어진 심령 인본주의에 그 만능주의에 빠져 그 악습으로 체질화된 심령 그 악심으로 행하는데 숙달된 심령은 모두 다 묵은 땅이다. 그 묵은 땅을 起耕(기경)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는 곧 농사에 해당된다. 묵은 땅을 기경하고 갈아엎어야 한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성령의 자유케 하는 힘으로 묵은 땅을 기경하는 것 그렇게 기경하게 하는 것이 성령의 기름부음이시다.

 

기경은 回心(회심)이다. 回心(회심)은 悔心(회심)으로 시작된다. [3.나 여호와가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에 파종하지 말아야 한다. 적그리스도의 사상을 버리는 운동 인본만능주의를 버리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갈망하는 회심이 일어나야 한다. 悔心(회심)을 통해서 回心(회심)을 완성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悔改(회개)가 悔心(회심)의 곧 기경으로 시작된다. “고린도후서 7: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이러한 悔心(회심)을 통해서 回心(회심) 회심의 완성 곧 회개의 열매를 내게 한다.

 

이런 회개의 열매를 내는 것이 성령 대 각성이다. “마태복음 3:5.이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는 회심의 완성이다.

 

그 회개는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것이다. 세밀히 말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이다.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을 성령의 열매라 한다. 그 열매를 곧 회개의 합당한 열매라 한다. 그 열매를 맺지 못한 누구든지 다 망한다. 10.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11.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세례요한은 고백한다.

 

자기는 다만 회개케 하려고 물 침례(baptizo {bap-tid'-zo} baptize)를 할 뿐이라고. 회개케 하는 권능의 주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성령의 대 각성을 내리시도록 대한민국 교회는 구해야 한다. 회개시키는데 성령과 불로 침례를 주시는 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그분은 인간에게 성령과 불로 침례를 줄 수 있는 유일무이의 권능자이시다. 아울러 그분은 최후의 대 심판장이시기도 하다. 알곡은 곧 회개의 열매를 맺는 자들을 의미하고 쭉정이는 형식만 갖추나 그 속이 빈 것이다. 교회 안에 인본주의는 결국 쭉정이가 된다. 성령의 충만함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곡식이 그 줄기와 뿌리로부터 진액을 공급받아 영글어 가는 것인데, 성령은 곡식으로 알곡이 되게 하는 진액이시다. 그 진액을 거부하는 인본주의의 길은 죄악 된 길인 것이다. 그것으로 교회를 섬기는 자들은 모두 다 교회를 그릇가게 하는 죄를 짓는 것이다.

 

성령의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갈라디아서 5: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회의 길로 가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는 교회의 진면목이다. 그것이 또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격을 갖춘 자들이 누군가? 흰옷을 입은 자들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다

 

“미가서 6: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9.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야 한다. 그들만이 매를 순히 맞고 하나님의 의를 행하는데 그들이 곧 이 나라를 지킴이들이다.

 

그 완전함을 위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구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4.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 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진정한 회심은 마음의 가죽을 베는 것이다. 그 悔心(회심)은 回心(회심)을 완성하고 그 완성은 회개의 열매이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성령의 열매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이웃사랑 완성이다.

 

길이 심히 구부러지다 의미와 곧은길의 의미는 무엇인가? 其實(기실) 두 길의 의미는 각기 다른 본질의 의미이고 이 두 길은 서로를 영원히 대적한다는 의미에서 빛과 어둠의 비유로 구분을 짓는다. 인생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곧은길로만 가는 자들이 있을 것이고 악마의 길로 그 구부러진 길로만 가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죄를 크게 범한 자의 길은 심히 구부러진 것이고 죄를 경하게 지었어도 그 길은 구부러진 것이다. 구부러진 길로만 가는 자들이 득세한다면 세상에서 그들이 正義(정의)가 되는 것이다. 이런 죄악 된 세상을 바로 잡을 개혁을 해야 한다.

 

구부러진 길로 가는 것은 곧 악마의 병기로 흉기로 전락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인간이 되면 이는 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겉만 가진 악마 악귀가 되는 것이다. 길이 구부러진다는 것은 곧 성품이 길이란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것을 곧은길이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성품의 사랑과 지혜로 통치 지휘를 따라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성품의 지시를 그대로 받드는 것이 곧 곧은길을 의미한다. 우리는 그런 길을 갖추어야 한다.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同行(동행)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이 곧 그대로 내 몸을 통해서 우리 몸을 통해서 언행으로 구현되는 것을 곧은 길이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런 곧은길로 행하는 자들이 가득해야 악마의 구부러진 길 곧 악마의 악심 악습 악성 악마를 품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악마의 성질로 행동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성품을 받아 사는 것에서 심히 멀어지는 것이니 구부러진 것이다. 법치구현을 해야 하는 나라가 구부러진 자들 악마의 성격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가득하면 중차대한 범죄국가가 된다. 이는 국가의 패망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 하나님의 곧은길로 가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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