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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 교육감 전교조의 꿈은 한민족의 피바다 慘劇(참극) 대량학살에 있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23 2014-06-06 05:44:26

[잠언 21:16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리라]

 

ta`ah {taw-aw'}라 발음하는 의미는 昏迷(혼미)케 하다의 의미로 번역된다. 그 안에 담겨진 to err, wander, go astray, stagger 라는 의미는 결국 악마와 그 종자들의 미혹을 받아 正道(정도)에서 떠나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은 명철이 있어야 문제가 해결이 되는데 인간의 명철이 있고 하나님의 명철이 있다. 명철의 의미는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명철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과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수단을 방식을 방안을 기술등을 전부 알아내어 그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명철을 거부하고 떠난 자들의 최후를 의미하는데 그들은 사망의 회중(qahal {kaw-hawl'} assembly, company, congregation, convocation)에 거하게 된다 하신다. 세상의 문제는 山積(산적)하여 있고 그것들은 難解(난해)한 문제들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명철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태산을 이루고 바다를 채우고 있다. 함에도 인간은 인간의 명철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은 할 수 없는 것이다. 대통령의 권력이라고 해서 인간이 못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黃金(황금)만능주의자들처럼 인간의 知性(지성) 및 理性(이성)만능주의자들이 있다. 그들은 인본주의자들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일을 해낼 수 있다고 여겨 대통령 자리를 얻고자 한다. 하지만 그 자리에 오르면 비로소 알게 된다. 대통령의 자리가 얼마나 무능한 것인지 알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은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무너지게 할 수 없는 북괴와 대치하고 있다. 북괴가 70년 남남갈등의 用間(용간)책인 간첩을 양성하여 상당수의 종북 세력이 있다. 그 세력이 내란적인 구도를 이루고 있는데 이것도 사실 인간이 해결할 수 없다.

 

북괴와 남한 빨갱이를 등에 업고 돈을 버는 기회주의자들의 반역적인 탐욕이 득실대는데 이것도 인간의 힘으로 척결할 수 없다. 이런 세 가지를 극복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망하고 국민은 사망의 회중에 거한다. 인간의 명철로는 전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누굴 기용하더라도 인간의 명철로 결코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만유와 지구와 그 안에 인류를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明哲(명철)을 받아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하자고 강조한다.

 

오로지 하나님의 명철만이 그 문제를 단숨에 해결하시기 때문이다. 바로 이렇게 쉬운 길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이 길을 인간의 지성으로 알아보지 못한다. 이는 악마가 인간의 눈을 속이기 때문이다. 눈을 가리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4:3-4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神()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눈을 가린다는 의미의 말씀에서 우리는 악마의 수법을 직시할 수 있다.

 

악마가 눈을 가리면 진리를 알아보지 못한다. 아무리 화려한 스펙을 가질 정도로 이성과 智力(지력)이 뛰어나도 결코 알아보지 못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명철을 얻지 못한다. 가렸다고 번역된 hidkalupto {kal-oop'-to} to hide, veil, to hinder the knowledge of a thing을 담고 있다. 이런 의미들은 악마의 수법이 얼마나 邪惡(사악)하고 奸巧(간교)한 것인지 알게 한다. 인간의 지성과 이성이 이를 뚫고 들어갈 수 없다.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없기에 그만 그것에 속아 버리고 만다. 악마가 가리는 것을 인간이 어찌 알아차리겠는가?

 

그 때문에 인간의 명철은 결코 악마의 힘으로 준동하는 그 종자들의 기만폭력살인전술을 이길 수 없다. 혼미케 한다는 ‘hath blinded’는 tuphloo {toof-lo'-o}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lind, make blind, to blunt the mental discernment, darken the mind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악마가 그 종자들이 눈을 가리고 어둑 침침하게 하여 아주 둔감하게 하여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성령이 오셔서 악마의 기만전술을 제압하고 하나님의 힘으로 눈을 밝혀주셔야 비로소 극복한다.

 

오직 성령만이 그것들의 모든 것을 간파 격파 분쇄케 하셔서 진리에 이르게 하시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通達(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국가는 수많은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명철이 절실한데 그것을 거부한다. 그 때문에 문제가 누적되고 그것이 결국은 국가를 사망하게 하는 원인들이 된다. 국민을 사망의 회중에 거하게 한다. 국가의 평안과 사회의 평안은 모두 다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차원의 명철로 무장하고 언제나 다함이 없는 은총을 누리자 강조한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국가는 망하게 된다. 그야말로 사망의 회중에 거하게 된다. 대한민국이 악마의 미혹에 빠져서 孤立無援(고립무원)의 지경에 빠지게 되면 결국 망하게 된다. 대량학살이 일어나게 되니 결국 사망의 회중에 거하게 되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해야 나라가 살고 나라가 살아야 대량학살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하나님에게서 분리시키려는 악마의 이간책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국민의 눈을 밝혀주시는 은총을 내려 주셔야 비로소 하나님의 명철의 길을 찾아내고 그 길로만 가게 된다.

 

나라를 새롭게 하려면 오로지 진정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성령을 구하는 信實(신실)함이 있어야 한다. 성령의 힘으로 악마의 모든 迷惑(미혹)에서 벗어나는 국민이기를 구해야 한다. 악마의 모든 미혹에서 벗어나면 비로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명철이 인간을 만드신 조물주의 명철임을 直觀(직관)한다. 그 명철만이 하나님의 창조에 부여하신 황금비율의 영역으로 인간을 초대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의미는 하나님의 명철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명철의 황금비율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그 저울과 추와 측량줄과 다림줄에서 나오는 값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찾아내신 황금비율이다. 그 비율이 있어야 문제를 해결한다. 인간이 각기 찾은 비율을 황금비율처럼 여기지만 그것은 황금비율이 아니다. 그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는 척만하고 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攝理(섭리)와 步調(보조)를 같이해야 하는데 동행의 步幅(보폭)과 軌()를 같이 해야 한다. 그 안에서 심고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과응보의 원칙에 심판을 받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로 행하면 하나님이 이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을 부어주신다.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첩경으로 인도하신다.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하면 사망의 회중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생명의 회중에 거하게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면 하나님의 명철이 제공되지 않는다. 그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사망의 회중에 던져진다. 대한민국 앞에는 사망의 길과 생명의 길이 주어지고 있다.

 

대량학살을 당하는 세대가 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손길에 복을 받을 것인가를 두고 선택해야 한다. [이사야 1:15.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16.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17.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눈과 귀를 가리우시면 국가를 살리는 명철이 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하나님의 명철이 주어진다. [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칼에 삼키는 것은 곧 대량학살 사망의 회중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교조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잡아먹으라고 던져 버린다. 그런 선택을 하였다. 전교조를 척결해야 할 대한민국이 오히려 그들을 선출 기용한다. 이것이 곧 이 세대의 명철한 자들이라고 하는 자들이 해낸 짓이다. 자녀들을 악마의 수족으로 바치는 행위이다. 이는 사망의 회중을 다량 다원적으로 다양하게 만들어 내는 그 慘劇(참극)의 시작이다. 함에도 그들을 죄의식이 없다. 하나님의 명철을 받는 길로 인도해야 할 지도자들이 도리어 악마의 수족으로 흉기가 되어 살라고 주사파적인 세뇌의 현장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내 몬 것이다.

 

김정은과 북괴는 破顔大笑(파안대소)하고 있을 것이고 그 뒤에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가 그 기대치를 높이고 음흉하게 웃고 있을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타락한 언론의 죽은 기자의 사회의 그 망령됨은 악마의 뻔뻔함이다. 그들은 이제 잘 속는 국민에게 거짓을 말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죽은 기자들의 사회에서 우리는 악마의 기만책과 북괴의 기만책과 탐욕의 무리들의 기만책을 보게 된다. 그들이 연합하여 세상을 속이고 파안대소하고 있다. 돈에 미쳐서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다. 국민의 눈을 가리고 속이는 짓을 하는 그들은 사망의 함정이다.

 

그 짓이 인간이 할 행동인 것처럼 세상을 주름잡고 있는 것이다. 언제까지 이런 뱀들 독사의 자식들에게 우리의 미래를 위해 문제해결의 정보를 알려고 눈과 귀를 쏟아야 하는가? 그것은 이제 그만 둬야 할 것이다. 차라리 신문을 절독하고 TV를 꺼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것이 곧 그들의 기만책에서 벗어나는 것일 수도 있다. 죽은 기자의 사회란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서 사람을 미혹하는 악령의 합이라는 의미다. 그들의 결과물은 대한민국의 망함에 있다. 북괴가 내려오면 대한민국에 대량학살이 일어난다. 사망의 회중이 발생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한다. 이를 배우려면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성령만이 이를 인간에게 깨우칠 수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기만의 그 미혹을 인간이 물리칠 수 없기 때문이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만 자유 함이 있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3: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 함이 있느니라] 모든 속임수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의미한다. 진리를 온전히 완전히 깨닫게 되는 은총을 누리는 것이 자유 함이다. 이 자유를 누리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게 되고 그들은 그 은총을 누리게 되어 하나님의 명철을 공유하게 된다. 그 명철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와 측량줄과 다림줄에서 얻어내는 황금비율의 첩경으로 그 사람을 인도한다. 그 사람은 거기서 나오는 황금비율의 모든 값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하나님의 神妙(신묘) 玄妙(현묘) 奇妙(기묘) 奧妙(오묘) 精妙(정묘) 微妙(미묘) 巧妙(교묘) 靈妙(영묘)에 이르게 된다. 그런 은총을 누리는 자가 되게 하시는 분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의 문제 사회의 문제 국민의 문제 나라의 문제 이웃의 문제 앞에 전술한 대한민국의 생존에 걸린 모든 문제들을 다 극복하고 해결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만이 대량학살을 막을 수 있다. 명철이 없는 곳에는 언제나 대량학살이 일어난다. 대형사고가 터지면 그곳은 언제나 대량의 사람이 죽게 된다. 기아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사망의 회중이 생긴다. 인간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그들로 인해 사망의 회중이 킬링필드처럼 발생한다. 사회 어디라도 명철이 없으면 사람이 죽어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명철을 구해야 한다.

 

대통령이 계신 청와대는 명철의 고차원을 가진 분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물론 하나님은 모든 하늘을 만드신 분이시기에 각기 차원적인 명철로 인간에게 공급하신다. 지극히 높으신 차원의 명철을 누가 다 감당하랴. 하나님의 명철은 문제를 해결하는 균형의 묘를 얻게 한다. 그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는 값이 나오면 전체가 무너지고 그 무너짐이 대량참극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세월호의 참극은 복원력의 부재가 만든 참화이다. 균형의 의미에서 하나님의 섭리로 대한민국을 인도하시는 은총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결국 참화를 부른다.

 

야당이나 그를 지지하는 국민이 하나님의 명철을 버리면 하나님의 균형의 황금비율을 깨면 그것이 그들을 망하게 하는 화가 되어 마치도 보가 터져 수몰을 당하는 것 같은 참극을 자초하게 될 것이다. 북괴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살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동하는 국민만이 사망의 회중에 거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깊이 직시해야 할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통해서 전 세계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인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을 전하시려고 하신다면 이 나라를 축복하시고 가호하실 것이다.

 

이를 犯接(범접)하면 반드시 망한다. 하나님이 야당과 북괴에게 마지막으로 주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사랑가운데서 더불어 사는 이웃으로 서로를 섬겨 하나님의 의도하시는 세계선교를 돕는다면 반드시 축복을 받게 될 것이지만 악마의 편에 서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그 모든 짓을 도모한다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결국 대 慘禍(참화)라는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한민족은 하나님의 의의병기가 될 것인가? 아니면 악마의 불의의 병기 그 흉기가 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의병기가 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이 일어나셔서 慘禍(참화)를 명하시면 악마의 종자들이 집단적으로 망하게 된다. 그들이 사망의 회중에 모이게 되면 대한민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 그 의도의 섭리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가치가 빛나게 될 것이다. 이런 은총 곧 북괴와 그 종자들과 남한 빨갱이 세력을 붕괴 궤멸케 하시는 하나님의 명철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 것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明哲(명철)의 길로만 가야 할 것이다.

 

청와대에 그런 분들로 가득 채워서 나라를 구출하는 기회를 잡아야 할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이 이 세대를 어떻게 섭리하실지 알 수가 없다. 다만 하나님이 어디로 향해 가시든지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확산에 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전교조에 팔아 넘긴 이 악한세대를 회개시켜 바로 이끄시는 성령의 大()각성을 내리실지, 아니면 먼저 대량참상을 명하시고 그 후에 성령의 대 각성을 내리실지는 알 수가 없지만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통해서 세계선교를 이루시고자 하시는 은총을 결코 중단치 마시기를 우리는 갈망한다.

 

만일 그 계획이 중단된다면 대한민국은 상상할 수 없는 참화에 던져질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명철을 거부하고 그 길을 버리고 떠났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을 요직에 앉히고 좋은 열매를 바라는 자들이 누구인가? 나쁜 나무에서 나쁜 열매를 맺는 것이기 때문이다. 부산으로 가는 길로 가야 부산을 가듯이 하나님의 명철을 얻으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그 완성의 길로 가야만이 하나님의 명철을 얻는다.

 

누구든지 그 길로 가면 그들만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명철과 그 황금비율과 균형의 묘의 능력으로 나라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대량참사 참극 참화 멸망을 막는다. 생명과 행복과 그 모든 자유와 모든 부요를 증진케 한다. 그 때만이 대한민국은 인류와 지구를 치료 치유하는 명철의 국가가 된다. 사실 하나님의 명철로 빛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철을 공유하는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모든 공복들이 국민을 섬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잠언 3:18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생명나무란 하나님이 인간 세상을 인간을 치료 치유하심의 권능을 의미한다. 그런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인류를 치료하고 지구를 치유한다면 이는 ‘대한빛나민국’이 되게 하는 것이다. 악마의 소굴인 북괴를 보라 그들의 열매를 보라 그야말로 참극 참화가 거기서 발생하고 여전히 그 참상은 눈 뜨고 볼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는 그들이 반종교의 자유로 무신론적인 우상화 책동으로 하나님의 명철의 길을 버리고 사망의 회중에 거하기 때문이다. 우리 한민족을 악마와 인간악귀 남북의 빨갱이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명철을 구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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