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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性品(성품)의 砂漠(사막)화가 加速(가속)되고 있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27 2014-06-09 08:49:56

 

제목:국민性品(성품)의 砂漠(사막)화가 加速(가속)되고 있다. 붉은 모래暴風(폭풍)은 전교조와 죽은 記者(기자)사회의 거짓말이다.

 

[잠언 21:19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廣野(광야)는 사람을 죽이는 곳이다. 사람을 죽이는 장소 보다 더 무서운 것이 다투며 성내는 여자라고 하신다. 광야는 모든 것이 갖춰지지 않는다. 그 때문에 인간이 살기에 너무나 불편하다. 그보다 더 불편한 것이 다투며 성내는 여자와 同居(동거)하는 것이다. 그 불편한 동거는 차라리 혼자 사는 것 곧 孤獨(고독)보다 더 무서운 것이라 한다. 사람을 말려 죽이는 광야 보다 더 酷毒(혹독)한 여자, 심각하게 불편하게 하는 광야보다 더 혹독한 불편을 주는 여자, 고독보다 더 무서운 것을 주는 여자가 곧 다투며 성내는 여자라고 한다.

 

이런 여자들과 어떻게 아름다운 동거 동행을 꿈꿀 수 있으랴? 전혀 不可能(불가능)하다. 사람들은 결혼에서 아름다운 동거와 동행과 동역을 구한다. 하지만 다툼과 성냄으로 뭉쳐진 여자와는 전혀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지혜가 다툼과 성냄으로 자기구현을 하는 여자에게서 그 아름다운 동행 동거 동역이 없을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런 여자와 평생을 산다면, 또는 그런 남편과 평생을 산다면, 이는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 같은 고통의 연속이라는 의미이다. 한마디로 地獄(지옥) 같은 처지에서 세상을 산다 하겠다.

 

인생의 날 수가 얼마인지는 알 수는 없지만 참혹한 결혼의 생활이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이혼하는 경우도 있다. 차라리 혼자 사는 것이 좋다고 여긴다. 이 짧은 세상에서도 이런 만남과 동거가 지옥 같다 하여 서로가 결별하는 것이다. 이 짧은 세상이라도 행복한 만남과 동거와 동역과 동행을 꿈꾸고 있는 것이 인간이라 하겠다. [전도서 9:9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사랑하는 아내와 즐겁게 살라고 하신 의미는 무엇인가? 그 복을 누리는 자와 못 누리는 자가 있게 마련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동하게 된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아내를 섬기는 것은 남편을 섬기는 것은 행복한 동행이고 동거이고 동역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는 가정의 행복이다. 하나님의 성품이 없는 곳에는 광야보다 더 혹독하고 불편하고 고독보다 더 무섭다. 이는 인생의 불행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받으면 마치도 광야가 갑자기 오아시스를 가진 것과 같다. 거기서 물이 나와서 그 주변을 옥토로 만든다. 하여 인생을 행복하게 산다. 인생이 악마의 악심과 악습과 악성으로 행하면 그 주변은 광야보다 혹독하고 불편하고 고독보다 더 무서운 곳이 된다. 참으로 그 인생은 처절하게 된다. 그 때문에 부부간에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동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결혼의 조건은 집을 사는 것이나 재산을 늘리는데 있지 않다. 결혼의 행복은 하나님의 성품을 많이 확보하고 그 성품으로 서로를 섬기는데 있다.

 

사실 인간은 이미 선악과의 원죄로 인해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성품이 부패한다. 그 부패의 도수가 있다. 사람마다 그 부패의 도수가 다 다르다. 아직 부패되지 않는 성품을 마인드 컨트롤하여 행복한 부부로 일생을 만들어가려고 하지만 그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부부가 더 많다. 부부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부부가 어디에 있겠느냐? 각자가 무진 노력을 다하는데도 그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각자 속에 부패한 성품이 나와서 상대를 괴롭힌다. 그것을 소화치 못하면 보복이 가중된다. 하여 서로가 물고 먹는 이전투구가 시작된다.

 

서로를 소화하고 사랑으로 극복해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치가 않다. 소화력의 한계가 있게 마련이고 보복의 악순환이 발동이 되기 때문이다. 피차 물고 먹는 짓으로 서로를 세우려고 한다. 거기에 특히 다툼과 성냄이 더 강한 쪽이 여자라면 이는 더 말할 것이 없다. 그런 여자 곁에 있는 것은 광야의 혹독함보다 더한 고통을 당하고 심각한 불편함을 겪는 것보다 더한 고통을 당하고 고독보다 더 무서운 것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려면 하나님의 성품의 부요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는 자들은 결국 거기서 절망한다.

 

갈라서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기 때문에 인간은 그런 형편에 처하면 절규한다. 절규의 몸짓에서 후회와 연민이 일고 양심의 가책도 든다. 하지만 그 굴레를 벗어날 수 없게 하는 것이 부패된 성품이다. 부패한 성품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그 누가 스스로 구가할 수 있겠는가? 황무지와 광야와 사막을 갑자기 낙토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라면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부패한 성품들이 인격 장애, 성품 장애 성숙장애, 지적장애, 규모장애, 소화기능 장애등을 단숨에 극복하게 하는 힘이 나온다면 모를까? 그것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 있던 사랑마저도 고갈되게 한다.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의 부자가 되는 길을 선택하지 않는 자들은 다 그 사랑의 고갈로 인해 서로가 물고 먹는 생지옥의 고통에 빠져 절규하게 된다. 겉은 아름답게 꾸며도 그 속에는 온갖 장애 사유로 가득하다. 누구든지 그 속에 빠지면 망하게 된다. [전도서 7:26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그런 여자는 사망보다 더 독한 여자라고 한다. 그런 여자들의 손에 잡힌 남편들은 처절한 고통 속에서 절규한다.

 

도대체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그녀 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처절함의 잔에 붓는 대로 마셔야 한다. 그런 사이에서 자녀들이 나온다면 그 자녀들은 그 내용을 보고 듣고 본받아 사망보다 더 독한 성격의 소유자가 된다. 자기를 사랑하기에 타인을 죽음에 내던지고 망하게 하는 성품으로 굳어진다. 이는 악성이다. 그 악성에는 늘 악마가 그 서식처로 삼는다. 악마의 거처가 되고 흉기가 된다. 세상이 그로 인해 평안이 파괴된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동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다 그 불행을 자초하게 된다. 자업자득이다.

 

하나님의 성품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무신론자들은 그 성품을 받을 수 없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성품에 참여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을 인간에게 공급하시는데 천국이 영원함 같이 영원히 그 본질의 성품을 무한 공급해도 다함이 없는 분이시다. 그 무한한 공급을 받도록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되 우리 지도자들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받는데 주력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어디로 가든지 사망보다 더 독한 성품에 물들고 빠지게 되는 여건들이 가득하다. 그 중에 하나가 전교조이고 전교조 교육감이다. 그들은 인간에게 악마의 성품을 갖게 하는 자들이다. 이는 그들의 손에서 아이들이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로 길러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받도록 기도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도리어 악마의 성품으로 가득하도록 몰고 가는 죽은 기자들이 판치는 세상의 분위기이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지 못하는 세상은 다 악마의 성품으로 물들고 결국 악성이 굳어지면 악마의 흉기가 된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부여하사 만드신 하나님이 이젠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을 인간에게 공급하셔서 인간으로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케 하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을 받아 사는 것이 예수를 믿는 것인데, 오늘 날은 그들만의 지식을 외우는 것이 예수를 믿는 것이라 한다. 이는 참으로 소경된 인도자들이다. 그들만의 지식을 외우고 되 뇌인다고 해서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예수 안에 예수께서 그 성령으로 우리 속으로 실제적으로 오셔야 하는 것이다

 

이를 예수 안으로 실제적으로 들어감을 의미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성품을 누리게 된다. [베드로후서 1: 3.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4.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인간의 성품은 사망보다 더 독한 성품이다. 그 성품을 이기는 길은 오직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누리는데 있다.

 

[5.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모든 성품에 참여해야 한다. 그것이 곧 예수 믿는 것이다. 그 성품을 참여치 못하는 자들은 다 사망보다 더 독한 성품의 소유자가 되어 그 배우자를 괴롭힌다. 참으로 불행한 결혼으로 가게 한다. 인간의 행복을 망하게 하는 것이 악한 성품이다. 악마의 성품을 받아들인 여자들은 언제나 다툼과 골냄 성냄이다.

 

[8.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10.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11.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나님의 성품으로 자신의 모든 악성의 성품을 이기고 하나님의 성품의 선행을 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는 인간다운 생활이다. 이사야 35장이다. [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하나님의 성품을 무한히 공급받는 곳에서는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같이 피어난다 하신다. 그런 세상을 인간에게 주셔야 인간이 인간다운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이 말씀들은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하신다는 의미이다.

 

물과 시내가 흐른다는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다운 성품을 공급하신다는 의미이다. [3.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4.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7.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8.거기 大路(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을 무한히 공급하심을 의미한다. 그런 성품을 가진 자들은 비로소 사망보다 더 독한 성품 그 부패한 성품을 극복하고 행복을 구가하게 된다.

 

[9.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10.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喜樂(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사나운 짐승이란 무엇인가? 사망보다 더 毒()하여 악마의 다툼과 성냄으로 일관하는 자들이다. 그들의 고집은 그것으로 행하는데 만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의 성품을 무한히 주신다.

 

[로마서 5:5.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갈라디아서 5: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은 그 본질을 무한히 공급하심에 있다.

  

물론 하나님의 마인드에도 있다. [히브리서 12: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하나님은 사랑의 징계와 책망과 채찍과 꾸지람 등으로 초달하여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동하게 하신다.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9.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받아 살도록 그 기름부음을 받아 살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마인드 중에 하나가 곧 징계와 책망이다. 그 이유가 곧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심이다.

 

인본주의에 빠지고 기복신상에 빠지고 종교 다원주의 인간 신념주의의 적극적인 사고방식과 황금만능주의와 좌파 기독교 곧 종북주의에 빠진 기독교는 속죄를 악용하는 구원파와 같은 악을 행하게 된다. 그것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급하는 하나님의 성품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는 하나님의 징계를 거부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그 성품의 아름다움에 참여치 못한다. 그것이 악마의 함정이고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는 악마의 수법이다. 때문에 사망의 독보다 더 무서운 인간들이 된다.

 

그 무서운 인간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라, 각 진영으로 들어가서 각 종교로 들어가서 떼거리를 형성하고 세상을 서로 물고 먹게 하여 마침내 망하게 한다. 북괴는 바로 그런 방법을 구사하되 악마의 수법을 구사한다. 그것을 위해 계속성의 의미로 죽은 기자들을 통해 세상을 속이고 후학들을 주사파로 의식화되게 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받을 길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그 봉쇄된 것을 파괴해야 할 목회자들이다. 그 임무를 다해야 하는데 그 임무조차도 모르고 있다. 어떤 이는 사보타주한다. 하여 사망의 독보다 더 무서운 남녀들이 나오고 그들은 악마의 흉기가 된다.

 

이런 국가의 미래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품의 옷을 갈아입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오직 성령의 대 각성으로 인간의 부패한 성품으로 사는 것에서 벗어나서 구체적으로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성품으로 사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이런 것은 꾸밀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실제적으로 받아 누리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그것이 득세해야 한다. 그런 일을 주도하는 목회자들이 득세해야 한다. 하지만 기복이 득세하여 교권을 쥐고 세상을 호령하고 있다.

 

[스바냐 3:1.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찐저 2.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3.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4.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5.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 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선지자 스바냐의 경고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으로 사는 운동을 해야 한다. [에베소서 4:17.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18.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5.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이런 운동이 일어나면 죽은 기자의 사회는 청소될 것이다.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남북의 빨갱이의 그 거짓에 속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옷을 갈아입는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나라는 사망보다 더 독한 성품에 시달리는 남녀들이 될 것이다. 사람이 참으로 무서운 시대가 될 것이다. 살아있는 날 동안 생지옥에 시달리는 세월을 보내다 소진하여 지옥의 영원한 고통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인간 사막화의 가속은 국민 사막화의 가속이다. 그런 혹독한 성품으로 굳어지면 이 나라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자! [로마서13: 8.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 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룬다.

 

[11.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세월을 열어야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들의 세상이다. 그런 세월만이 남북의 빨갱이와 모든 마피아를 극복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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