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한장 쌓은 것 없다에 주눅들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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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남에 들어 설대부터 듣던 얘기이고 아직도 듣는다. 겸손하고 감사한 표시로 우리가 한다면 몰라도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만약 그렇다면 통일 후 북에 들어온 이들에게 똑같이 벽돌한장 쌓은 것 없다고 하면 기분이 어떨가?! - 남과 북은 한 조국이다. 누구는 남에서 누구는 북에서 태어났다. 이것이 복이고 죄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죄쪽에 있는 이들을 몰아서는 안 된다. 탈북자도 북에서 남한식으로 보면 거의 무보수형태로 벽돌쌓다가 왔다. 통일되면 그것은 누구 것인가. 남이던 북이던 모두의 것이다. - 벽돌소리에 주눅들지 말라. 이미 탈북자체가 그리고 남에 와서 북한정보를 크고나 작거나 제공하는 자체가 통일이란 대업에서 볼 때 다른 형태로 벽돌을 크게 쌓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아마 통일후에는 남북한을 경험한 탈북자 신세를 똑똑히 질 수도 있다. - 공산당의 공격에 풍전등화 같았던 남을 구한 중요한 요인은 북에서 온 실향민들이었다. 그때 실향민들보고 벽돌한장 쌓은 것 없다고 했다면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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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을 파견해 그만한 정보를 얻자면 비용은 물론이거니와 위험 부담도 감수해야 한다. 탈북자가 한국에 제발로 찾아오기때문에 이런것을 두고 남한정부는 꿩먹고 알먹고 둥지털어 불땐다 는식의 이익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것이다. 탈북자를 웃읍게 보고 하는 말이니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은 무시하면 될것이다. 치졸한 인간들이 그런 말을 한다.
그건 그렇고 하나만 물어보자. 도대체 이나라 누가 탈북자들보구 그런소리 하던가?
네가 들었다면 그 이름과 직위, 직장 한번좀 적어보라. 직접 들어보지도 못한소리 가지고 여론을 환기시키다가 괜히 네가 좋아하는 법정에가서 너 사기쳐 먹은돈 모두 게워 놔야되.
근데 너 갑자기 왜그래? 이상해졌잖어, 나 여기온지 10 년이 점차 되어오지만 전국을 돌아다니며 놀아도 누구하나 그따위 소리하는 이 없드만, 너 미쳤어?
탈북자대중이 지금 저따위 소리를 필요로하냐구? 저따위개소리로 선동질 해서 대중을 지금 어디로 몰아가자는거야? 너 깜방에 한번 가구싶어? 한번 대망신 좀 해볼래?
하나님 믿는다는새키가 주둥이 놀리는 꼴하구는 , 야 이자식아 하나님이 모세에게 내린 10계명에 거짓증언 하지말라는 조항 있는거 몰라?
너에게 하나님이란 어리숙한 탈북여성들 꼬셔다가 부려먹을 때에만 이용해먹는 올가미 대용으ㅢ 하나님이냐?
너에게서 하나님이란 어리숙한 목사놈들에게서 북한에 삐라선교 한답시고 돈 옭아 낼때에만 이용해먹는 하남님인가 말이야?
네가 쓴글이 어디에 하나님 뜻이 있냐구? 그러구두 너를 선교자라구해?
너가 쓴글 모두가 몽땅 야심에 가득찬 사탄의 꼬임과 같은 소리로 가득하잖어,
너 이제 며칠 안으로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것이다, 그게얼마나 무서운건지 너두 잘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