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急求(급구)!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27 2014-06-12 11:52:11

제목:急求(급구)!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救하고 남북빨갱이를 崩壞(붕괴)시키고 자유통일대박을 만들 사람을 찾습니다.

 

[잠언 21:22.지혜로운 자는 용사의 성에 올라가서 그 성의 견고히 의뢰하는 것을 파하느니라]

 

지혜로운 자란 꾀가 넘쳐나는 자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런 꾀의 출처가 악마의 것일 수도 있고 인간의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본문의 지혜로운 자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의 지혜를 받은 자들을 의미하는데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서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며 하나님의 善()을 具現(구현)하는 明哲(명철)한 자들을 의미한다. 명철이란 문제를 알아내고 이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知的(지적)인 능력을 의미한다.

 

인간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으로 문제를 알아내고 그 문제를 능히 해결하는 능력을 명철이라 한다. 지혜로운 자는 chakam {khaw-kawm'}라 발음하고 wise, wise (man)skilful (in technical work)의 장인의 경지에 이른 자들과 wise (in administration) 행정의 달인과 shrewd하여 craftycunningwily한 자들을 능히 이기는 자와 간교한 자들의 subtle을 능히 간파 격파 분쇄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과, 각기 분야에 달통한 자들과 learned, 적보다 더 높은 차원의 높은곳에서 간파 격파 분쇄 능력을 가진 자들shrewd (class of men)을 말한다.

 

아울러 뭇 슬기로운 자들과 prudent 물론 인간과 하나님을 섬기는데 지혜로운 자들을 포함한다. wise (ethically and religiously) 그러한 명철을 반드시 하나님의 선을 구현하는 자들에게 無限(무한)히 공급하시는 분이 唯一無二(유일무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善()을 구현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 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언제나 명철을 주셔서 强者(강자)의 城()에 올라가서 그 무장한 그 견고한 것을 破()하게 하신다. 적을 격파하는 cast down의 힘을 드러낸다.

 

그 시대의 강적을 밑으로 던지다, 넘어뜨리다 강적을 의기소침하게 하다, 낙담시키다, 난적으로 멸시하고 꺾다, 파괴하다의 cast downyarad {yaw-rad'}라 발음하고 to go down, descend, decline, march down, sink down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적이 다시는 일어날 수 없도록 붕괴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이 생존하려면 많은 적을 이겨야 한다. 북괴가 남한에 심어 놓은 빨갱이를 이겨야 한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길을 언제나 가로막는다. 이들의 의도를 cast down, march down, sink down을 시켜야 한다.

 

그것을 해내는 명철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명철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강한 것을 破()하게 하시는 패턴을 보이신다. 그 땅에 가장 약한 자들이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땅에 가장 강한 자들의 그 믿는 견고한 것을 격파한 것을 언제나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다. [고린도전서 1: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그리스도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을 구현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하나님의 능력이고 지혜이다.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臨()(하나님의 기름부음=그리스도)하면 그 사람은 그날부터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충만해진다. 하나님의 명철로 무장한다. 하여 그 공격목표를 단숨에 파괴하는 하나님의 底力(저력)을 가진다. 명철에는 언제나 X-RAY, MRI, CT등을 아우르는 진단과가 있다. 그분들은 문제만 정확하게 지적할 뿐이지 그것을 해결하는 능력이 없다. 전자를 진단의 명철이라고 하면 후자는 치료의 명철이다. 치료의 명철이 없는 진단의 명철은 세상으로 절망케 한다.

 

그 때문에 반드시 치료의 명철이 필요한데, 진단의 명철을 가진 자들을 세우면 국민을 더욱 절망케 한다. 국민을 섬기는 데는 진단 치료의 명철이 다 필요하다. 국민에게 그 문제의 실상을 정확히 알리는 것이 우선적으로 중요하다. 그 다음에야 비로소 그것을 치료해내는 명철이 득세하기 때문이다. 누구도 그 문제만 알 뿐이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결국 그 위기를 해결하는 혜성처럼 빛나는 인물들이 나와서 그 문제를 해결한다. 이는 힘으로도 안되고 능으로도 안되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되는 것이다.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되는 것이다. 기름부음은 곧 하나님이 인간 세상을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건져내시는 지혜와 능력이다. 문제를 다 진단하고 해결하시는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심이다. 이를 기름부음(Christos {khris-tos'} Christ = "anointed")이라 한다. 명철에 있어 사람의 것보다 비교할 수 없는 지극히 높은 차원을 가지는 것이 하나님의 진단 치료의 명철이다. [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사람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다. 적대한다. 대신 인간의 명철을 우선시한다. 하여 그들을 내세워 국가의 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 山積(산적)하기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고 그들이 전시행정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는 짓만 하게 된다. 그것이 인본주의의 한계이다. 사람들은 “문제는 사람이야!” 한다. 그렇다 사람이 문제이다. 하나님의 명철을 받은 사람이 없는 것이 問題(문제)이고 難題(난제)이다. 대통령의 성공은 명철한 자들을 起用(기용)하는데 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한 자들을 세우라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것을 무시하는 자들은 인본주의이고 그것을 박대 유린하는 자들은 적그리스도다. 그들은 인간의 합의 명철을 選好(선호)한다. 집단의 거대知性(지성)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여긴다. 하여 그런 巨大(거대)知性(지성)을 자랑한다. 하나님이 해결할 수밖에 없는 것을 어찌 인간의 합이 해결할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의 길에는 인간의 합, 집단 지성의 합이 결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가로막고 있다.

 

언제나 그 문제에 충돌하여 배가 깨져 침몰하는 위험의 곳을 지나게 된다.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면 그것을 요리조리 피해가지도 못하고 그것에 막혀 절망만 보인다. 대한민국은 수많은 문제가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을 알아보는 눈이 필요하다. 그 눈이 없으니 아무나 뽑아 지자체 장으로 의원으로 선출하고 대통령으로 국회의원으로 선출한다. 그 때문에 국가 예산만 낭비하고 여전히 그 문제가 발생하고 그들이 그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실험하는 바람에 더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雪上加霜(설상가상)이다.

 

엎친 데 덮친 격을 만든다. 그들이 자기선전을 하는 기발한 잔꾀를 내어 국민의 눈을 호린다. 무능한 자들인데 유능한 자들로 假裝(가장)하는데 능하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전무하다. 다만 문제만 만들 뿐이다. 함에도 그들이 국민의 눈을 가리는 데는 능하다. 하여 국민은 여전히 그들이 국가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 믿는다. 아니 믿게 하는데 탁월하다. 국민은 언제나 그것들에게 속는다. 속아주는 것이 아니라 아주 속는 것이다. 그만큼 속임수에 탁월하다.

 

보통사람은 전체를 읽는 능력이나 顯微鏡(현미경)식으로 읽어내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절체절명에 逢着(봉착)해야 비로소 인간은 능력자를 찾게 된다. 누구도 감히 나서서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강변할 수 없는 때가 오면 그 자랑하던 혀들이 없어진다. 그 누구도 감히 나서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여길 때가 되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빛을 발한다. 인간의 절망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기회이다. 그 때 비로소 그 빛을 발한다. 그 빛이 발하려면 인간의 지성의 명철의 한계로 온 땅에 어둠이 가득해야 한다.

 

어둠이란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절망을 의미한다. 그 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豊富(풍부)한 創意(창의)성의 빛으로 그 문제를 능히 해결한다. 지렁이 같은 야곱에게 하나님이 기름부음으로 오셔서 이가 날카로운 打作(타작)기계를 삼으신다. 큰 산(큰 문제)과 작은 산(작은 문제)을 破碎(파쇄)하고 그것을 먼지와 티끌로 만들어 회리바람으로 날려 보내신다. 능히 넉넉히 해결하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하나님의 지혜요 능력이다.

 

“이사야 41:14.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15.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16.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그 때문에 모든 공직자들은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진심으로 배워야 한다.

 

하나님의 패턴은 언제나 어디서나 그 땅에 가장 약한 자들을 들어 그 땅의 최강자의 그 견고한 것을 파하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시기 때문이다. “미가 1:3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시고 강림하사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이라” “아모스 4:13대저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땅의 높은 곳을 밟게 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언제나 그 땅에 최고 弱者(약자)들을 들어 사용하신다. 지극히 강하시기 때문이다.

 

[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門閥(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 하도다] 하나님은 인간의 명철로 강한 자들을 선호치 않으신다. 오로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명철로만 일 할 수밖에 없는 자들을 선호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고정 패턴이다. 그 때문에 입에 조금이라도 자랑할 것이 있는 자들을 세우지 않으신다. 대한민국의 문제는 말하자면 최하층의 最()弱者(약자)를 들어서 해결하실 분은 하나님이시고 그 방법 곧 그 능력과 지혜가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무능에 진저리 치는 인간들을 데려다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채우시고 그들의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으로 행하는데 능하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그 땅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그 패턴을 반복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일하심의 고정 패턴이다. 입에 자랑이 있는 자들, 자랑할 것이 있는 자들을 전혀 사용치 않으신다. 하나님은 그 누구도 스스로 잘난 체 하는 것을 못하게 하신다. 그 길이 곧 하나님의 길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 길로 가신다. 그 때문에 악마와 그 종자들이 강성해진다. 이 땅에 아무리 강한 집단 곧 집단지성의 힘을 가진 집단이라도 결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서 속수무책인 것을 드러내신다. 그들의 실력을 드러내신다. 입만 산 자들임을 드러내신다. 아무도 그 앞에서 감히 자랑할 수 없게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사용하는 종들도 언제나 극한 절망 가운데로 보내 인간의 한계를 처절하게 알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이 그 일을 해결하심을 언제나 드러내시는 분이시다. [고린도후서 1:8.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살 소망까지 끊어지게 하는 사형선고를 내리게 되면 그 시가 하나님의 시간이다.

 

그 時()가 곧 하나님이 나서서 대한민국을 구출하시는 것이다. [10.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살 소망이 끊어지는 시간에 하나님이 기름부음으로 오셔서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구출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찬송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서시는 때에 하나님의 이러하신 손길이 되는 자들이 복이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성령의 각성으로 온전히 배워야 할 것이다.

 

[예레미야 9:23.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24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자랑하는 혀를 끊으신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기를 힘써야 할 것이다.

 

그분들은 그 입에서 자랑이 그쳤기 때문이다.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이 그치면 하류에도 그치게 마련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그 입에서 자랑의 水源(수원)이 말라버렸으니 자랑이 끊어지는 것이다. 자랑이 끊어진 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운 자들이다. 하지만 자기를 자랑하고 교세를 자랑하고 자기 잘난 것을 자랑하는 자들은 언제나 기름부음에서 제외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이 일을 하시면 그 영광을 도적질할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하여 영광을 도적질 당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지성이 뛰어난 자들, 용사의 그 용맹을 부자의 그 부함을 자랑하다가는 결국 처절히 무너져 내리게 되는 강적을 만나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 때가 되면 하나님의 기름부음만이 그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그 길만이 유일무이하기 때문에 아무리 자랑해도 결국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이는 하나님의 속성이 자랑하는 자들을 기피하시기 때문이다. 자랑은 악마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랑하는 자들을 혐오하신다. 그 때문에 그들을 멀리하신다. [고린도전서 1:31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고린도후서 10:17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찌니라] [야고보서 4:16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바울은 고린도후서 11:18에서 [여러 사람이 육체를 따라 자랑하니 나도 자랑하겠노라]라고 하였으나 결국 [고린도후서 11:30내가 부득불 자랑할찐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라고 闡明(천명)하였다. 약한 것을 자랑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인간의 능력이나 그와 같은 것들을 자랑하는 것 곧 육체를 따라 자랑하는 것은 다 악한 것이다. 오로지 인간의 약함을 자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다.

 

하나님은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기 때문이다. [시편 12:3.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저희가 말하기를 우리의 혀로 이길찌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욥기 20:5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한 자의 즐거움도 잠간이니라] 하나님이 그 모든 자랑을 끊으시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3: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에베소서 2: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하지만 자화자찬한다.

 

自高(자고)한 자들이고 자부심이 대단하여 안하무인 하는 자들이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까부는 강아지 같은 수준의 처세는 결코 그 입에 자랑이 가득한 것이다. [고린도전서 1:29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자랑할 수 없게 하시는 길로 지구와 인류를 인도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한다. [역대상 16:10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찌로다] [시편 34:2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시편 105:3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찌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자랑하는 자들은 그 마음이 하나님의 희락으로 채워져서 항상 즐거워하게 된다. [잠언 20:6많은 사람은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하지만 [이사야 45:25이스라엘 자손은 다 여호와로 의롭다 함을 얻고 자랑하리라 하느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으로 자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자랑이시고 자랑이 되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자는 자랑이 그쳐야 한다.

 

[시편 10:3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여호와의 영광을 도적질하는 자들은 자랑으로 세상을 미혹한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반하고 멸시하는 것이고 사람을 높여 하나님을 낮추는 짓이다. 그 때문에 세상이 미혹을 받아 망하는 것이니 자랑은 중차대한 죄라 하겠고 하나님이 인간을 도우시는 길을 가로막는 짓이라 하겠다. [시편 20:7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그 혜택을 본다.

 

[에스겔 35:13.너희가 나를 대적하여 입으로 자랑하며 나를 대적하여 여러 가지로 말한 것을 내가 들었노라 14.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온 땅이 즐거워할 때에 내가 너를 황무케 하되 15.이스라엘 족속의 기업이 황무함을 인하여 네가 즐거워한 것 같이 내가 너로 황무케 하리라 세일산아 너와 에돔 온 땅이 황무하리니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은 항시 인간의 자랑을 감찰하시고 그에 해당하는 벌을 내리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항상 그 자신의 자랑을 그치고 하나님의 영광인 그리스도를 드러내야 한다.

 

[고린도전서 5:6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 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시편 52:1강포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베드로후서 2:18저희가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여 미혹한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여 19.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악마와 그 종자들은 언제나 자랑으로 날밤을 새우나 필히 망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자들은 그 입에 언제나 자랑이 달려 있다. [로마서 1: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 자랑하는 자들을 반드시 벌하신다. [이사야 10:12이러므로 주 내가 나의 일을 시온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한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 인간의 자랑은 악마의 기만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게 만드는 기반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자랑을 그쳐야 한다.

 

도리어 하나님의 성호를 그 기름부음의 영광을 노래해야 찬미해야 한다. [예레미야 49:4타락한 딸아 어찌하여 골짜기 곧 네 흐르는 골짜기로 자랑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재물을 의뢰하여 말하기를 누가 내게 오리요 하느냐 5.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두려움을 네 사방에서 네게 오게 하리니 너희 각 사람이 쫓겨서 바로 나갈 것이요 도망하는 자들을 모을 자가 없으리라] 자랑하면 곧바로 하나님은 그 자랑을 무색하게 하신다. 누구도 감히 자랑할 수 없게 하시는 하나님이 인간의 그 자랑을 무위로 돌리게 하는 벌은 불가항력이다.

 

[이사야 10:15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하나님은 인간의 자랑을 반드시 벌 주시는 분이시다. [스바냐 3:11그 날에 네가 내게 범죄한 모든 행위를 인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것은 그 때에 내가 너의 중에서 교만하여 자랑하는 자를 제하여 너로 나의 성산에서 다시는 교만하지 않게 할 것임이니라] 다시는 교만하여 자랑할 수 없게 하시는 분의 작용이 대한민국에 가득하다.

 

결국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구출되어야 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12:9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바울은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 계속 항상 자기에게 머물게 하려고 늘 자기의 약한 것을 자랑했다고 한다. 자랑의 악심 악습 악성은 악마의 거처요 인간을 미혹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떠나게 하는 거짓선지자이다.

 

[잠언 27:1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시편 90:10우리의 년 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 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결코 자랑할 수 없는 미래의 불확실성과 오래 산 자들의 수명의 자랑도 알고 보면 너무나 허무하다. 그 때문에 오로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만을 자랑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분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문제 해결의 지혜와 총명으로 땅의 강자들의 견고한 진을 파한다.

 

그분들이 나와야 대한민국은 북괴의 손에서 벗어나고 북한해방을 이루고 세계와 인류를 치료하는 지구를 치유하는 국가로 개혁되는 것이다. 땅의 높은 곳에 있는 강자들을 격파하시는 하나님의 손이 되어야 대한민국만세 대한빛나민국을 만드는 것이다. 대한빛나강국으로 드러나려면 인간과 그 인간의 것을 자랑하지 말고 오로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높이고 자랑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땅히 그 자랑하는 혀를 끊으셔야 한다. 그 때문에 절체절명으로 몰려가서 마침내 하나님의 손길로 그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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