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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용의 길을 막고 분출되는 욕심으로 돈만 밝히는 남북의 빨갱이가 국회에서 인사청문회 한단다
구국기도 0 249 2014-06-15 16:51:07


제목:일하기 싫어하는 해로운 정욕이 善用(선용)의 길을 막고 분출되는 욕심으로 돈만 밝히는 남북의 빨갱이가 국회에서 인사청문회 한단다.


[잠언 21:25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

 

게으른 자의 정욕은 그를 죽인다. 해로운 정욕이다. 인간은 지혜의 통제를 받아 선용해야 하는데,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만이 선이시고 그분의 지혜만이 만물을 선용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손에 선용되어야 한다. 인간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와 지극히 큰 間隙(간극)을 가진다. 하나님은 만물을 선용하신다. 그 지혜를 구해 받으면 그 지혜의 지휘를 받게 된다. 그 지혜의 지휘를 받게 되면 만물을 그도 역시 선용하게 된다. 그 선용을 위해 인간을 만드신 것이니 그 선용은 인간의 본분이다. 그 본분을 방해하는 것이 해로운 정욕이다.

 

그 때문에 선용의 황금비율을 알게 된다. 인간은 미래로 가기에 늘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이다. 하나님이 찾아내시는 황금비율만이 선용을 완성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명철을 이루고 치료와 치유를 이뤄 생명과 평안을 만들기 때문이다. [잠언 3:18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情慾(정욕)이나 情欲(정욕)의 의미는 그 자신의 모든 것을 악용하는 것이다. 곧 죄의 병기로 불의의 병기로 드려짐을 의미한다. 그것이 곧 자신을 망하게 한다.

 

우선 악마의 兵器(병기)가 되는 것이 그 자신을 죽이는 것이고 그 병기로 세상을 인간을 이웃을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가 되니 그 자신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가 되는 것은 곧 멸망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면 악마의 손에서 벗어난다. 그들은 도리어 생명의 나무를 얻게 되고 그 열매와 잎을 세상에 공급하여 세상을 살린다. [잠언 15:4溫良(온량)한 혀는 곧 생명나무라도 悖戾(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 받은 자들은 그 혀가 온량해진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데 게으른 자들은 그 혀를 해로운 정욕이 주장한다. 정욕이 주장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제와 지휘가 없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통제가 없는 인간은 무절제하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인간은 그것을 거부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해로운 정욕이 자기를 죽이는 짓을 하게 되어 악마가 그 몸을 악용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 몸을 사용하면 세상과 이웃과 인류와 그 자신을 살리는 생명나무가 되지만 정욕이 사용하면 그 자신을 죽이고 세상과 이웃과 인류를 죽이는 악마의 흉기가 된다.

 

[잠언 11:30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하나님만이 인간을 선용하는데 인간은 악마의 종자가 되기를 좋아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무릇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의인이고 그들의 열매는 생명나무이고 사람을 얻게 된다. 사람을 얻는다는 말은 laqach {law-kak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take, get, fetch, lay hold of, seize, receive, acquire, buy, bring, marry, take a wife, snatch, take away등의 의미를 담는다.

 

[전도서 7:12지혜도 보호하는 것이 되고 돈도 보호하는 것이 되나 지식이 더욱 아름다움은 지혜는 지혜 얻은 자의 생명을 보존함이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위대한 가치는 하나님의 손에 선용되는 자가 됨을 의미한다. 그들은 그 속의 해로운 정욕, 무릇 정욕은 그를 죽이는 것이기에 그처럼 해로운 것이 악마와 같다. 악마는 그 사람의 해로운 정욕을 분출시켜 더욱 충동하여 그것으로 악을 행하게 한다. 그것으로 사람을 악용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혜의 통제는 사람을 그 해로운 정욕과 악마의 손에서 건져내는 유일무이 길이다.

 

[잠언 3:18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그 사람을 악마의 종자가 되게 하고 인간 惡鬼(악귀)가 되게 하는 것은 정욕이니 해로운 것이다. 그 해로움이 하나님의 지혜로 살기를 거부하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기를 얻기를 찾기를 거절하게 한다. 그 해로움이 하나님의 손에 선용되는 것을 갈망치 않게 한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것 곧 선용하심을 싫어하도록 만드는 것이 곧 해로운 정욕의 惡(악)이다. 악마는 이 해로운 정욕을 통해 그 사람을 망하게 하고 세상을 죽이는 흉기로 삼는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로 일하는 자들은 세상을 살린다. [전도서 7:19지혜가 지혜자로 성읍 가운데 열 有司(유사)보다 능력이 있게 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은 모든 적을 이기기 때문이다. [잠언 13:20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을 받은 자와 同行(동행)해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을 사귀면 악용당하기 때문이다. 선용과 악용의 의미가 이렇게 克明(극명)하게 다르다면 이는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의 가치만이 구원을 이루는 위대함인 것이다.

 

[잠언 9:9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와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사람 속에 있는 악마의 도구 그 해로운 정욕에서 인간을 구출하여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인간의 본분)은 하나님의 지혜의 분량이 더해질수록 더욱 크게 구현되는 것이다. 이를 지혜의 진보라고 해야 한다. 이런 지혜의 진보는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이라 한다. 그 통제는 하나님의 영광이고 그의 자랑이시다. 그의 자랑이 된 자들은 세상을 이긴 자들이고 악마와 그 속에 그 해로운 모든 정욕을 이긴 자들이다.

 

[열왕기상 4:30솔로몬의 지혜가 동양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 인간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 지혜의 의미는 만유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이시기 때문이다. 만드신 자의 지혜와 만들어진 존재의 지혜는 영원한 間隔(간격)을 가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가 第一(제일)이다. [잠언 4:7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찌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에 열심내야 한다. 게으르면 결국 그 속에 해로운 정욕에 묶이고 그 해로운 정욕이 그를 망하게 한다. 악용한다.

 

하나님의 선의 구현(인간의 본분)을 위해 만든 인간인데 그것을 하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의 선의 구현은 인간이 해야 할 일인데 그것을 거부하면 어떻게 인간답게 사는 것이겠는가? [잠언 24:5-7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의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 인간의 지혜의 구현은 그 해로운 정욕을 이기지 못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구현은 그 해로운 정욕을 영원히 이기게 한다. 넉넉히 이기게 한다.

 

[고린도전서 1:20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를 빛나게 하려고 하나님의 지혜와 경쟁하게 하는 인간의 지혜는 결국 어둠의 역할일 뿐이다. 어둠이 있어야 빛이 빛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잠언 13:14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사람을 살리는 힘은 하나님의 지혜에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길임을 直視(직시)해야 한다.

 

[잠언 15:2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대한민국에는 하나님의 지혜를 내는 입도 있고 악마의 奸巧(간교)함에 따라 미련한 것을 쏟아내는 입이 있다. 그것을 다룸에서 인간의 지혜는 능히 그것을 당치 못하기에 그들의 지혜와 총명은 결국 적그리스도 악마의 종자들의 宿主(숙주)가 될 뿐이다. [고린도전서 1:19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이세상의 지혜를 따라 행하면 대한민국은 악마의 악용을 피할 수 없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는데 있다. [잠언 21:20지혜 있는 자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으나 미련한 자는 이것을 다 삼켜 버리느니라]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야 나라가 산다. 미련한 자들을 기용하면 나라가 망한다. [잠언 20:26지혜로운 왕은 악인을 키질 하며 타작하는 바퀴로 그 위에 굴리느니라] 악인을 키질하여 골라내야 한다.

 

[전도서 9:18지혜가 병기보다 나으니라 그러나 한 죄인이 많은 선을 패궤敗壞(패괴)케 하느니라] 국가 안보의 길은 무기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에서 그 승리가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움직이는 나라만이 모든 전쟁에서 이기게 되는데 이는 원인적으로 결과적으로 무서운 적이 자기 속에 있는 해로운 정욕이기 때문이다. [잠언 4:6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제하신다.

 

[잠언 15:24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 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 있는 음부를 떠나게 되느니라] 그 지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게 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한다. 이를 하나님의 선용이라 한다. 그들은 악마와 그 사자들이 갈 지옥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것이다. [잠언 16:16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얼마나 나은고 명철을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더욱 나으니라] 무릇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나라는 금과 은의 가치보다 더 빛나게 한다.

 

[잠언 24:14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지혜가 그 나라와 국민과 국토와 그 안에 모든 것을 선용하여 빛나는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휘의 통제가 그 나라를 선용하여 인류를 지구를 치료하고 치유하고 구출하고 구휼하는 이기로 삼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나라가 있겠는가? 하나님은 이런 나라로 이 나라의 미래를 만들어 가시는 것이다. 이런 恩寵(은총)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전도서 9:15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지혜를 가진 자들은 비록 가난해도 세상을 구출하는 하나님의 출구이다. 그런 자들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곧 대한민국의 안보를 튼튼히 하는 것이라 하여 우리는 이를 영적안보라 한다. 영적안보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을 모셔 그분의 그 모든 통제를 받아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이 많아지면 모든 安保(안보)가 튼튼해진다.

 

[예레미야 9:23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손에 선용되는 나라만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며 하나님의 기쁨을 입고 하나님의 加護(가호)를 입는 것이다. 그런 나라로 가도록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진정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해로운 정욕을 떠나지 않으려는 욕심에 그 발이 묶여 있다면 반드시 망한다. [잠언 12:18혹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하나님께로 가는 운동이 절실하다. 이는 성령의 大(대) 覺醒(각성)이다. [욥기 28:28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 악을 떠나는 운동을 국민적으로 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이 나라를 살리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악마의 종자들을 척결하는 개혁의 길을 위해 노심초사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에스겔 28:24이스라엘 족속에게는 그 사면에서 그들을 멸시하는 자 중에 찌르는 가시와 아프게 하는 가시가 다시는 없으리니 그들이 나를 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이 개혁의 가시밭길을 헤쳐 나가는데 능해야 할 것이다. [미가 7:1-11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실과를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온 세상이 다 미쳐가고 붉어지고 있다. 이런 세상을 이기는 힘이 하나님의 지혜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숫군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찌어다] 가장 선한자라도 가시 같고 찔레 울타리 같은 세상을 이겨야 한다.

 

[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사람이리로다] 그와 같은 속에서 우리가 생존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적들은 인간의 허물과 빈틈을 노려 견강부회 왜곡과 곡해를 해서라도 선동을 해서라도 무너지게 하려고 한다. 그것에 빌미를 제공하는 것은 해로운 정욕이고 하나님의 선을 구현하는데 게으른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찌어다 나는 엎드러질찌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데 앉을찌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니 주께서 나를 위하여 심판하사 신원하시기까지는 그의 노를 당하려니와 주께서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 내가 그의 의를 보리로다] 하나님은 인간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지혜의 손에서 구출되고 선용되는 인생이 되는 하나님의 구현을 악마와 그 종자들이 보게 되고 그 빛 앞에 수치를 당하게 된다. 다시 일어나 빛을 발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나의 대적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하리니 그는 전에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하던 자라 그가 거리의 진흙 같이 밟히리니 그것을 내가 목도하리로다 네 城壁(성벽)을 건축하는 날 곧 그 날에는 지경이 넓혀질 것이라] 하나님의 선용을 받는 자들은 누구든지 복을 받은 자들이다. 그 때문에 지혜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시편10편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군박하오니 저희로 자기의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하나님의 도움이 절실하다.

 

이는 악마와 그 종자들은 하나님만이 潰滅(궤멸)케 하시기 때문이다. [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저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저의 안력이 미치지 못하오며 저는 그 모든 대적을 멸시하며 그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요동치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남북 빨갱이들의 온갖 악마의 짓에서 이 나라와 국민을 구출해야 한다.

 

[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저가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 눈은 외로운 자를 엿보나이다 사자가 그 굴혈에 엎드림 같이 저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 가련한 자를 잡나이다 저가 구푸려 엎드리니 그 강포로 인하여 외로운 자가 넘어지나이다 저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 얼굴을 가리우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 남북의 빨갱이는 지극히 큰 세력을 얻고 氣高萬丈(기고만장)하고 있다.

 

그들이 지금 국회에 앉아서 대한민국의 공직자격 심사를 하고 있단다. 이런 것은 바늘귀와 같아서 자기편이나 아부하는 자들에게는 큰 문이 되고 하나님 편과 대한민국 편에는 바늘귀가 되어 조금의 허물이 있어도 통과치 못하게 수작을 하고 있다. 이들은 해로운 정욕을 위해 인간의 본분 하나님의 선용을 위해 일하는 것을 싫어하고 도리어 돈만 밝혀 주지육림에 빠져 사는 남북의 빨갱이가 아닌가? 그 게으름과 해로운 정욕을 위해서 대한민국에 행하는 이 사악한 짓을 언제까지 묵과할 것인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힘을 받아서 이를 반드시 척결해야 할 것이다.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를 잊지 마옵소서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 마음에 이르기를 주는 감찰치 아니하리라 하나이까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잔해와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자니이다 악인의 팔을 꺾으소서 악한 자의 악을 없기까지 찾으소서] 그 때문에 하나님을 구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성령의 대 각성을 절실하게 구해야 한다.

 

[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왕이시니 열방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으니 저희 마음을 예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고아와 압박 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로 다시는 위협지 못하게 하시리이다] 하나님이 인간의 소리를 외면치 않으시고 들으신다. 그의 성산에서 구하는 자를 하감하시고 그 기도를 들으신다. 그 소리를 외면치 않으시고 들으시면 이 땅에 성령의 대 각성을 보내주셔서 나라를 이 위기에서 구출하여 내시도록 하나님의 지혜의 福(복)된 장맛비로 주실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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