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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빨갱이의 그 떼거리의 기세등등을 마침내 衰(쇠)하게 하는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구국기도 0 272 2014-06-29 18:06:39


제목:남북 빨갱이의 그 떼거리의 氣勢騰騰(기세등등)을 마침내 衰(쇠)하게 하는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잠언 22:8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 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리라]

 

사람은 因果應報(인과응보)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그 몸을 바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따라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행동을 하는 자들은 그 결과를 얻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善(선)을 행하는데 이는 마치도 씨를 뿌리는 것과 같다. 콩 심은 데서 콩이 나고 팥 심은 데서 팥 나는 것과 같다. 그 몸을 밭 삼아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의 씨를 받아들이면 이는 천국의 씨 곡식이다. 밭은 세상이고 또한 인간의 몸을 比喩(비유)한다.

 

[마태복음 13:24-30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怨讐(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하나님만 인간을 밭 삼는 것이 아니라 악마도 세상을 인간을 밭 삼는데 하여 악마의 種子(종자)들 곧 ‘가라지’ 가 나오게 된다.

 

씨 뿌리는 것은 마침내 秋收(추수) 때가 있게 마련이다. 그 추수 때가 오면 그 결과를 따라서 곡식은 창고에 가라지는 먼저 베어서 불사르기 위하여 단으로 묶어 버린다.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추수 때가 오면 먼저 가라지의 득의만만하던 것은 쇠잔하여 불 속으로 들어간다.

 

그 불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이고 그 불 속에서 그 인간은 영원히 고통의 형벌을 받게 된다. [고린도전서 3:6-9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하나님의 씨를 심는 밭으로 드려져야 한다. 그것이 심는 대로 거두는 만고불변의 원칙인 것이다.

 

하나님의 씨를 받아서 열매를 내는 밭의 의미는 네 가지 밭의 비유에서 여실이 드러난다. [마태복음 13:18-23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좋은 땅으로 드려진다는 말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성령의 각성과 각인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완전히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권능을 그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음을 의미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밭이고 아울러 하나님이 그를 옥토로 만드시는 은총을 동시에 얻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씨가 되시고 그들을 옥토가 되게 하시는 전지전능한 농부이시다.

 

[갈라디아서 6:7-9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 몸을 성령을 위해 하나님께 심는 자들은 성령의 권능으로 영생을 거두게 하시고 자기 육체의 욕심에 심는 자들은 썩어진 것을 거두고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한다.

 

[요한일서 3:3-10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그 안에 거한다는 말은 하나님께 그 몸을 바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께 바친 몸은 하나님의 결실을 가져온다. 악마에게 준 몸은 악마의 결실을 가져온다.

 

오늘의 본문은 재앙을 vanity 허영심 공허 허무함 자만심 덧없음을 거둔다고 하였는데 원어로 'aven {aw-ven'}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rouble, wickedness, sorrow을 담고 있다. 불편 폐 분쟁 근심 근심거리 사악 부정 악의 짓궂음 슬픔 비애 비통 애도 비탄을 담은 것을 우리 성경에는 재앙으로 킹 제임스 버전에는 허영심 공허 허무함 자만심 덧없음으로 번역한 것이다. 악마에게 그 몸을 바치면 얻어지는 것은 영원한 멸망이다. 그야말로 헛된 선택이다.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몸을 하나님께 바쳐야 할 것이다.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sow 뿌리다 씨를 뿌리다 유포하다 파묻다 파종하다의 원어는 zara` {zaw-rah'}라고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sow, scatter seed등을 담고 있는데 악을 뿌린다는 의미를 iniquity로 번역하였다. 부정 불법 사악 부정행위 죄라고 하는 의미인데 원어로는 `evel {eh'-vel}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injustice, unrighteous-ness, wrong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불법 부정 불공평 권리 침해 부당한 조치 부정 불의 사악 나쁜 그릇된 나쁘게 잘못하여 악을 범하는 것을 담고 있다. 악은 악마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는 악마를 씨로 받은 가라지이다.

 

악행은 악마의 악심과 악습과 악성과 악마의 교사를 받아서 나오는 것이다. 곧 그 운전대를 악마가 장악했다는 의미다. 성령을 소멸한 사울왕의 모습에서 그의 선택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가를 알게 한다. [사무엘상 16:14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번뇌케 했다는 troubled 불편 폐 분쟁 근심 근심거리로 번역되었으나 원어로는 ba`ath {baw-ath'}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terrify, startle, fall upon, dismay, be overtaken by sudden terror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惡神(악신)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영원한 공포에 묶여 있다. 그 공포가 그것을 영원히 묶고 있기에 그것이 있는 곳에는 그 공포의 전이가 와서 그 사람을 무섭게 하고 놀라게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공포에 묶여 있고 또 그것들은 공갈 협박 위협과 기만 폭력 살인의 짓거리로 위협해서 사람을 움직이는 짓을 하여 자기들의 일을 시키는 짓을 한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잡히면 恐惶(공황)症(증)에 묶이게 되는데 그 공포 심리는 상상할 수 없이 크다. 강박관념도 그런 강박관념이 없다. 그 trauma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구적인 것이라 결코 피할 수 없는 공포작열이다.

 

[요한일서 4:16-18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모두는 악마의 밭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누구든지 악마의 악심이나 악습이나 악성에 빠지거나 그 악마를 품고 행동하는 자들은 악마를 묶는 그 심판의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모셔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악마의 악심과 악습과 악성에서 벗어나고 악마의 침투와 강점을 막아내고 하나님의 무한광대하신 평강을 강물 같이 바다같이 충일하게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매일 같이 영적안보를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개입은 악마에게 극한 패닉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영원한 공포에 묶인 악마를 품는 자들은 누구든지 그러한 강박관념에 시달리게 된다. 적을 먼저 죽이지 못하면 자기가 죽을 수 있다는 강박관념이 그들을 시달리게 한다. 그들은 경심의 패닉의 잠재심리에 묶여 있어 언제든지 그 심리가 그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펄쩍 뛰게 자극한다. 그 앞에 범사가 그를 놀래어 당황하게 하는 이유가 되어 그 공포가 늘 반복된다. 깜짝 놀람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공포로 그의 가슴을 늘 쓸어내리고 그 자신을 참담한 심리로 내려가게 한다. 그 앞에는 파멸의 그림자가 늘 드리워지니 환장한다.

 

악마를 묶는 공포가 전이되면 될수록 그의 행동은 번뇌와 惹鬧(야료)하는 짓으로 일관한다. 마치도 늘 넘어지는 발작을 하는 것처럼 그는 늘 공포에 넘어지고 당황 놀람 어찌할 바를 모를 두려움 절망감에 붙잡히도록 그것이 따라잡고 따라붙는다. 그는 갑자기 닥쳐오는 덮치는 압도하는 돌연한 갑작스러운 뜻밖의 불시의 별안간의 공포 무서움 두려움 공포의 근원 놀라운 일에 시달린다. 그 때문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는 것이다. [이사야 57:21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그것이 그가 악마를 품은 그 결과이다.

 

그런 극한 패닉에 肝(간)이 녹는 자들은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대한민국 국민이 악마를 품고 그 결과 극한 패닉에 빠져 그 간담이 다 녹으면 나라가 어찌 강성할 수 있겠는가? [이사야 48: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악인들로 가득 구성된 나라는 상상할 수 없는 공포 심리에 그 잠재된 공황에 쇠잔해져 갈 뿐인 것이다. 간을 녹이고 뼈를 녹이는 공포에 시달리는 인간의 길은 얼마나 불행한 것인가? 그것을 위해 악마와 결탁하는 인간은 없을 것이다. 그것의 결과를 안다면 결코 악마를 멀리할 것이다.

 

인간은 돈을 위해 권력을 탐한다. 그 권력은 패거리 권력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패거리로 뭉친다. 그 속에 악마로 하나가 되어 있기에 그들만의 언어가 나오고 그들만의 언어로 통한다. 그들의 속에 극한 공포에 묶인 마귀가 있다. ‘to terrify’ 이는 공포 심리의 잠재성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밤에도 잠을 자지 않고 골몰한다. 살기위해 먼저 대한민국을 죽이는 방안을 강구한다. 그들은 남북의 빨갱이다. 그들은 적그리스도 곧 그 속에 악마의 씨 가라지를 품는 자들이다. 악마의 씨를 품으면 이는 악마의 種子(종자)들이다.

 

그들의 기세를 rod로 번역하였다. 막대 장대 지팡이 낚싯대 가지로 번역된 것이다. 이를 원어로 shebet {shay'-bet}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rod, staff, branch, offshoot, club, scepter, tribe등의 의미를 담는다. 이는 곧 거대한 나무의 여러 가지를 연상케 하는 의미를 담는데 그것으로 권력을 쟁취하는 홀의 의미와 떼거리의 의미 scepter, tribe 아울러 담고 있다. 홀 권장 왕권 왕위 주권을 목표하는 부족 종족 族(족) 같은 류 웅계 무리의 기세 등등(득의양양 후안무치 안하무인 파렴치)을 의미한다. 그 떼거리 속에 악마를 품으면 결국 극한 공포에 녹아 쇠하게 된다 하신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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