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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회 밀실 인사라고 오해받으시면서 결국 빨갱이 그물에 걸려가는 대통령이 되시렵니까?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11 2014-07-02 12:01:25

 

제목:만만회 密室(밀실)人事(인사)라고 오해받으시면서 결국 빨갱이 그물에 걸려가는 대통령이 되시렵니까?

 

[잠언 22:11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社長(사장)은 從業員(종업원)을 다루게 되는데, 창조적이고 생산적이어야 한다. 사장의 氣()가 종업원보다 세지 못하면 종업원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없다. 기가 세어도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지혜가 없으면 종업원을 창조적으로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없게 된다.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지혜와 기세로 종업원을 완전히 장악하여 사용하지 못하면 도대체 무엇을 이룰 수 있단 말인가? 그렇다면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것일까? 생각하게 한다.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구분하는 것의 기준은 무엇인가부터 생각해야 한다.

 

창조능력과 생산능력은 땅의 것이 있고 하늘의 것이 있다. 땅의 것은 하나님이 인간 창조時()에 부여하신 것이다. 하늘의 것은 오로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이를 창조적인 생산능력으로 운영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만이 창조와 생산의 根源(근원)이시고 그 권능을 부여하시는 源泉(원천)이시고 영원히 唯一無二(유일무이)하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것으로 우리나라를 복되게 하자고 강조한다. 땅의 것은 하나님과 一致(일치)된 마음이 없기에 악마의 것과 그 흉기와 바벨탑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지도자들은 인간 속에 있는 창조성과 그 생산성을 우선 視()한다. 하여 그들을 찾아내고 그들을 조직하여 창조적인 생산성을 제고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 雇傭人(고용인) 속에서 악심 악습 악성 악마가 나와서 되레 당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雇傭人(고용인)의 탐욕이 나와서 되레 삼켜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때문에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한다. 대통령은 덕인을 찾아야 하는데 그 중에서 국민적인 창조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사람을 찾아내야 한다. 정권의 안정을 만드는 창조성과 생산성보다 국가이익이 우선이다.

 

인사는 만사라 했는데 그 모든 인사는 마치도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 것이다. 창조적이고 생산능력이 다함이 없이 솟구치는 자들을 찾아내고 그를 얻으면 또는 이를 알아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 자들을 알아보고 악마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그를 기용하는 대통령은 그 경영하는 일에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결과를 얻어낼 것이다. 문제는 사람이다.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해도 그 심성이 악마적이거나 악성이 강하거나 악습에 젖어 살거나 악심이 있거나, 부정부패에 물들어 간다거나 반역의 叛骨(반골)성향이면 친구를 삼을 수 없는 것이다.

 

땅의 것 곧 인간의 육체에서 솟아나는 그 DNA에서 솟아나는 창조성과 생산성의 의미가 악마에게 악용 당하고 그 탐욕에게 오용 당하는 것임을 직시한다면 정말로 사람이 문제이다. 사람은 과연 그 가진 능력 DNA에서 나오는 창조성과 생산성만 보고 사람을 起用(기용)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악마의 악심을 품었던지 그 악습에 빠졌던지 그 악성에 굳어졌다든지 악마의 몸이 된다면, 이는 하나님을 반역하는 바벨의 탑을 쌓는 것인데, 사람들은 이를 문명의 발달이라 한다. 하나님을 제쳐버리고 인간의 DNA을 우대하는 세상이 된 것이 곧 악이다.

 

인간은 이미 타락하여 그 성품이 부패해 간다. 그 부패로 처음에는 악마의 악심을 품고 그 다음에는 악습에 빠지고 그 다음은 그 악성에 굳어진다. 그 다음에는 악마를 품는 악마의 종자가 된다. 결국 사람은 그를 부리는 권세를 가진 존재에게 마인드 당한다. 대통령이 인사를 찾아내는 일을 항시 가동한다고 한다. 그만큼 사람을 찾기가 만만치 않은 환경이다.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하려면 그런 사람을 찾아내야 하고 특히 그 속에 반역성이 전무해야 한다. 또한 탐욕성도 전무해야 한다. 반역의 심리와 탐욕의 심리가 없는 자들이 없는 것이 문제가 된다.

 

국회 인사 청문회에 높아진 문턱이라는 것에서 온갖 범법자들로 구성된 국회의원들이 악마의 갈고리 악마의 먼지 털이게로 인사청문회 한답시고 있는 것이 참으로 21세기의 돈키호테를 보는 것 같은데, 그들은 당리당략을 위해 그 짓을 한다고 강변하지만 다만 반역을 위해 그 짓을 하는 자들임이 틀림이 없다. 합법을 憑藉(빙자)하는 반역의 노골화는 식물정권을 만들고자 함이고, 인재를 얻어도 찾아도 그것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악마의 毁謗(훼방)인 것이다. 악마의 갈고리나 악마의 먼지 털이게나 악마의 훼방은 다 악마의 종자들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다.

 

위에 전술한 이런 저런 이유로 좋은 사람을 찾기가 어렵고 찾아도 그를 기용하기도 어렵다 한다. 이 두 문제에 逢着(봉착)한 것이 박근혜대통령의 현실이라 하겠다. 이는 곧 인본주의의 인사패턴이라 하겠다. 다음은 사무엘과 다윗을 찾아내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선발한 實例(실례)의 말씀이다. [사무엘상 16: 5.가로되 평강을 위함이니라 내가 여호와께 제사하러 왔으니 스스로 성결케 하고 와서 나와 함께 제사하자 하고 이새와 그 아들들을 성결케 하고 제사에 청하니라] 사무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서 사울 왕의 후임 될 인물을 선발하는 일을 하게 된다

 

사무엘의 처음의 안목은 외모만 보는 인간적인 안목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의 안목을 바로 교정하고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게 하신다. [6.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7.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나님의 안목으로 사람을 찾아내고 하나님의 지혜로 이를 기용해야 한다. 인사 기용에 힘들다는 하소연은 무능한 소치이다.

 

본인의 입으로 창조경제를 공약하고 그것을 목표하는 정부가 되었다. 그렇다. 반역의 무리들이 국회에 똬리를 튼 절망적인 상황이다. 이런 것을 능히 창조와 생산의 말씀으로 제압하고 선발한 인물을 기용해야 한다. 하지만 패배주의자들처럼 하소연으로 볼멘소리를 하는 정도면 어찌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인물을 기용할 수 있으랴! 인사 선발의 안목도 중요하지만 선발된 인사 기용에도 무능하다면 창조경제는 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안목과 지혜를 기름부음을 받아서 이 일을 하자고 강조한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깨우침의 인사안목과 그를 기용하는 지혜의 지시를 따라서 사울 왕의 눈을 피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물을 선발한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창조성과 생산성으로 왕의 임무를 다해 그 시대를 찬란하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안목과 지혜를 [8.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의 앞을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 하셨느니라 9.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인사 안목과 기용하는 지혜를 공유하는 길로 가서 그 안목을 받아 누리면 되는데,

 

사람들은 이를 거부하고 오로지 인사행정에 안목이 부족한 그들의 안목으로 사람을 찾아내려고 애쓰고 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눈빛으로 곧 알아보고 이렇게 말한다. [10.이새가 그 아들 일곱으로 다 사무엘 앞을 지나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 하셨느니라 하고] 하부에서 올리는 보고서를 보고 하나님의 안목이 아니라 하면 즉시 물리치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누군가 대통령 앞에 나타나면 세상 기준으로 모자라도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면 이를 기용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택하심’이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다가오는 모든 미래를 對備(대비)함이다. [잠언 21:31싸울 날을 위하여 馬兵(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모든 人事(인사)는 그 정권과 국가의 미래를 대비함이다. 만대를 명정하신 하나님은 그 시대에 그 일을 해낼 인물을 이미 만드신 분이시다. 그 때문에 그 즉시 하나님의 안목으로 판별해야 한다. 하나님의 통찰력으로 살펴낸 인물을 기용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이는 그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대비하기 위해 만드신 하나님의 그릇이기 때문이다. 맞춤형을 원한다면 그런 인물을 찾아내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사야 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하나님은 모든 미래에도 하나님이시다. 대통령의 창조경제에 필요한 인물 작금의 모든 관피아를 개혁함에 필요한 인물을 선발함에도 개혁을 하더라도 창조성으로 생산성으로 해내는 인물을 하나님의 안목으로 찾아내야 하고 이를 하나님의 지혜로 기용해야 한다. 이미 하나님은 그런 분들을 만들어 놓으시고 그런 인물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갈망의 시대에 그들로 득세케 한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안목을 누렸다. [11.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12.이에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13.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神()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그 누림으로 그 사람을 선발한다.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의 안목으로 능히 그 사람을 찾아내는 것이다.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는데 단 순간에 얼굴만 보고 알아볼 수 있겠는가? 하지만 하나님은 각 사람들이 모태에서 형성되는 순간부터 지켜보신 분이시기 때문에 각 사람의 과거를 알고 현재를 안다. 아울러 하나님은 미래를 대비하시는 분이시다. 하여 하나님의 別稱(별칭)을 여호와 이레라고 하는데 여호와 이레는 Jehovah-jireh = "Jehovah sees" 하나님은 미래를 보시고 그런 인물을 미리 만드시는 분이시고 인간을 그릇처럼 빗는 토기장이시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오늘의 본문 [잠언 22:11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에서 마음이 정결한 자들이란 의미는 무엇인가? 이는 곧 하나님의 神()에 감동 된 다윗처럼 되는 것을 의미한다. [사도행전 13:22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된 마음을 정결한 마음이라 한다. 성품과 마음이 각기 다를 수 없다. 그 성품에서 그 마음이 나오는 것이다. 일치된 성품이라는 의미다.

 

하나님과 일치된 마음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결한 마음이다. 그 마음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나온다. 기원전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주신다. 기원 후부터 이미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주신다. 다윗은 기원전의 사람이다. 그 때문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신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게 된다. 사무엘이 기름부음을 붓기 전부터 이미 그는 하나님과 일치된 마음을 누리고 있었다. 정결한 마음이다.

 

하나님은 모든 창조와 생산의 근원이시다. 그분의 마음과 일치된 자들은 그분의 성품과 지혜에 통제된다. 누구든지 그런 일치된 마음을 사모하는 자들은 모든 창조와 생산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모시게 되는 것이다. 그분들이 곧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출구가 되는 것이다. 사모한다는 원어는 'ahab {aw-hab'} or 'aheb {aw-habe'} 라 발음한다. 이는 영어 KJVloveth로 번역하였고 NIVloves로 번역하였다. 이는 마치도 性的(성적)으로 지독한 사랑,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되 여자가 유일무이 남편으로 사랑함 같이 한靈()이 됨을 의미한다.

 

[예레미야 3: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하나님과 일치된 심령을 사모하되 사랑하는 남편의 마음과 일치되려고 사모하는 여인과 같은 사랑의 그 다함이 없는 發露(발로)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오로지 받아들여 오로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행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는 자기 구현을 버리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구현에 인생을 모두 다 불태우겠다는 결심이다. 이는 아가페 사랑의 燔祭(번제)이다. 여자가 에로스 사랑의 번제물이 되듯이 인간이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에 번제물이 됨이다.

 

하나님과 일치된 마음 심령을 가진 자들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연합으로 끊어질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로 묶여 있다. 오로지 하나님과 한 마음이 되고자 헌신하는 것이 곧 사랑의 발로이다. 그 사랑의 요구이기도 하다. 그 사랑의 요구가 각 사람의 문을 두드리고 누구든지 그 문을 열고 받아들이면 그 날부터 그 사랑의 요구가 그 사람 속에 들어가서 사랑의 발로가 된다. 그들은 마음으로부터 멀어져서 하나님을 멀리 떠나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욱 안으로 모셔 들이는 사랑의 발로에 따라 일치된 심령의 갈망을 심각한 갈증을 겪는 자들이다

 

[아가 4:9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에스겔 11:19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가 되려고 여자의 사모함처럼 더한 사모함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노크소리에 응한 자들이라 그 사랑이 轉移(전이)된 것이다. 스스로 되는 자들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악마에게 그 마음을 열어준 자들은 모두 다 악마의 마음으로 일치가 된다. [누가복음 14:18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19.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20.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하나님과 일치된 마음을 얻고자 연애하듯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소망 갈망 간구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결한 자들이 된다. 하나님만이 모든 성결의 근원이시고 하나님이 곧 성결의 영이시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의 속에는 모든 창조성과 생산성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거하시고 그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삼으신다. [고린도후서 6: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과 일치된 심령이 된 자들을 하나님이 창조와 생산의 출구 그 근원으로 삼으신다.

 

[예레미야 32:38.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39.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도를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40.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41.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정녕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하나님과 한 마음이 되게 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의 창조성과 생산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무한대로 인간에게 공급하시려고 인간이 오기를 기다리신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 은혜를 받자! 함에도 인간들은 그것을 받아 누리려고 하지 않는다. 모르고 못하는 자들도 있고 알면서도 이를 거부하는 자들도 있다. 전자는 인본주의 傾向(경향)이고 후자는 敵()그리스도의 고정 패턴이다.

 

[시편 136:7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8.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9.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만드시되 그것들의 때를 정하신다. 그처럼 그들의 때에 그들이 나온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이런 천시에 따라 주실 참된 인물들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갈망 간구해야 한다. '만만회'의 손에서 그 일을 한다고 오해만 받는다면 하나님의 뜻에 부합된 인물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고 하신다. 이를 안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기준으로 좋은 인물을 세워야 하는데 오늘의 본분 곧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에 그런 의미를 언질 하신 것이다. [잠언 22:11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덕이 나오는 입술이라는 의미인데 이 덕은 원어로 chen {khane}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favour, grace, charm, elegance, acceptance의 의미를 담고 있다. grace를 德()이라고 飜譯(번역)한 것은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권세가 되게 한다는 의미다.

 

gracious로도 번역된다. 대통령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국민으로 섬겨내고 그 이웃사랑을 창조적이고 생산적으로 해내게 하는 인물들을 곁에 있게 하는 덕이라 한다.  덕을 위해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충실하게 행동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창조성과 생산성으로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을 진보시키는 자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마땅히 그런 인물을 총애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곁에 뱀의 혀에 속아 참된 이들을 물리치는 어리석음의 우를 범하지 말 것이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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