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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에게 잘 속는 체질로 굳어지게 하는 전교조와 붉은 기자단과 정치인들에게서~~~
구국기도 0 279 2014-07-06 17:19:29

제목:빨갱이에게 잘 속는 체질로 굳어지게 하는 전교조와 붉은 기자단과 정치인들에게서 국민을 구출할 지도자가 보이지 않는다.


[잠언 22:15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懲戒(징계)하는 채찍으로 사람 속에 있는 미련한 것을 몰아낼 수 있다면 쫓아낼 수 있다면 그것처럼 더 좋은 교육법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불가능하다. 인간의 이성만능주의(인본주의)에 빠진 자들은 인간의 호된 교육이 사람을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전혀 불가능함을 알지 못한다. 미련함이란 잘 속는 체질을 의미한다. 잘 속는 체질을 가진 인간을 무슨 수로 그 체질에서 구출할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이 제시한 기준으로 定義(정의)되는 미련함은 잘 속는 體質(체질)을 의미한다.

 

요즘은 인생의 미래를 成績(성적)순으로 보려는 경향이 강하다. 하여 공부에 成績(성적)을 내지 못하면 미련한 인생으로 치부한다. 이는 각기 사람들의 미련함의 기준일 것이다. 본문에서 말하는 미련함은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세뇌를 당하여 체질이 되는 것이 곧 미련함을 의미한다. 광의적인 의미에서 성적도 포함되겠지만 사람의 미련함은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속아서 헛된 짓을 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잘 속는 사람을 가리켜 미련한 자들이라 한다. 가진 것이 他(타)와 我(아)에 속는 것밖에 없는 자들은 언제나 잘 속는다.

 

그런 자들은 누군가의 조종에 잘 속고 그것의 암시 및 지시를 받아 움직이는 흉기가 된다. 악마는 사람을 어려서부터 도무지 헤어 나올 수 없는 거짓의 늪에 빠뜨려 버린다. 미련한 것에 얽히게 한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요한계시록 16:14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기만에 빠뜨려 혼미케 하여 이성을 마비시켜 세뇌하여 사고의 편집에 빠뜨려 영구적으로 포박하는 것이 곧 악마의 짓이다. 그 종자들이 그 짓으로 사람을 노예로 삼는다. 남북의 빨갱이는 그렇게 만들어지고 그 짓을 전교조를 통해서 대한민국에 加害(가해)하고 있다. 그것들의 그런 짓도 인간이 잘 속아야 가능하다. 그 때문에 잘 속게 해야 하는데 그렇게 잘 속도록 체질화하는 것이 전교조의 교육의 방향이다. 잘 속아 잘 속이는 성질을 미련함이라 한다. 그 미련함의 성질에서 나오게 할 수 있는 힘이 인간에게 없다.

 

인간의 능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미련한 것에 얽혀 있는 것은 마치도 보이지 않는 밧줄로 묶인 상태와 같다. 밧줄에 묶인 것은 누군가 그를 풀어주지 않으면 스스로 풀고 나올 수 없다. 하물며 보이지 않는 밧줄(영혼의 그물)이니 이를 어떻게 풀어 줄 수 있겠는가? 악마와 그 종자들은 거짓 선지자와 선생들은 남북의 빨갱이는 국민을 그런 상태로 몰아넣고 그 속에서 잘 속도록 길들인다. 공영방송 KBS의 문창극씨에 관한 대국민 기만은 전형적인 사기꾼의 수법이 역력하다. 사기꾼들은 사기 칠 대상에게 평소에는 신뢰를 구축한다.

 

그 구축된 신뢰를 결정적으로 악용하여 사기를 친다. 잘 속는 체질은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속절없이 속고 뇌화부동하게 된다. 평소에 작업 대상에게 진지한 신뢰를 구축하고 그 구축된 힘으로 사람을 속이는 것이다. 그것이 사기꾼의 典型的(전형적)인 모습이다. 사기꾼의 전형적인 수법을 고정패턴으로 삼는 것이 악마의 종자들인데, 이들의 기만술은 대중에게 신뢰를 구축하는 것에 있다. 그들은 군중에게 믿음을 주는 최면에 능하다. 그것으로 사람을 속여 취한다. 군중을 속여 민란을 유발케 하려는 것이다. 선전선동의 프로파간다이다.

 

그렇게 잘 속는 군중과 중우를 만들고 그것으로 흉기를 삼아 세상을 뒤집어엎으려고 한다. 인류 역사 속에서 이런 충동을 받아서 혁명이 일어난 것에 고무되는 자들은 언제나 그 짓을 향수한다. 그렇게 잘 속는 군중이 되게 하려면 어려서부터 해야 한다는 것에서, 남한 빨갱이는 그들만의 계속성을 위해 아이들의 마음속에 미련한 것에 얽히도록 길들여간다. 진실을 알아내는 간파 능력 진실을 지키는 간파 능력, 거짓의 모든 흉계를 분쇄하여 진실한 세상을 만드는 분쇄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 곧 선생의 할 일이다.

 

하지만 남한 빨갱이들이 인생의 행복은 성적순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들은 인생의 행복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와 무릇 속이는 모든 자들에게서 속지 않는 힘에 있다는 것을 몰각하게 한다. 하여 자녀들이 생물학적인 나이가 차서 성장해도 여전히 속는 것에 무방비한 상태로 무장해제 되고 있다. 도리어 그것들의 선전 선동에 잘 놀아나는 자들로 길들여져 있다. 모름지기 인류의 행복은 속지 않게 하는 진리의 힘에 있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영으로 잘 속게 하는 미련함에 얽힌 것을 그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한다.

 

도대체 그 속임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의 의미는 무엇인가? 또 그것을 다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은 얼마나 되나? 선생의 力量(역량)은 인간 속에 있는 이러한 미련함을 제거하는 것에 있어야 한다. 지식을 깨우치는 힘에 거짓을 몰아내는 힘이 강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학습효과를 갖게 하는 세월의 교육을 통해 선악을 구분하는 훈련을 갖게 한다. 體得(체득)되는 것이다. [사무엘하 7:14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히브리서 5:12-14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長成(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善惡(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성령으로 각성되는 과정에서 하나님은 채찍을 통해 이를 깨우치고 각인시키기도 하신다. 사람은 지혜의 직관보다 겪어봐야 아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고 서로 속이는 세상이라는 것과 속으면 당하게 되고 심지어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된다는 것과 모든 것을 다 빼앗겨 버린다는 것과 나라를 자유를 행복을 생명을 등등의 모든 가치를 빼앗긴다는 것을 겪어봐야 안다면 이는 너무나 늦은 것이다. 그와 같이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의 속임을 통해서 그 나름의 피해를 겪으면 큰 것도 알 수 있게 되는 방식으로 이 깨우침에 접근하게 된다. 사람이 속으면 망한다는 체득을 통해 각성을 하게 되고 그것으로 발판을 삼아 속지 않는 능력을 갖추는 길을 궁구 추구하게 한다.

 

우리가 과연 자녀들에게 채찍으로 그 마음에 얽힌 미련함을 몰아낼 수 있을 것인가? 지식을 깨우치는 힘도 부족하고 미련함에서 벗어나게 하는 각성의 힘도 부족하다. 그런 힘으로 채찍을 가한들 무슨 의미가 나올 것인가? 체벌만이 능사가 아니란 의미이다. 모든 것을 인본주의로 행하는 것이 곧 악마에게 속은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잘 속는 것을 치료하려면 성령의 각성과 각인을 구해야 한다. 성령만이 인간을 모든 기만에서 벗어나게 하는 진리의 영이시고 시시각각의 속임수의 공격을 막아내는 유일무이의 힘이시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라 모습을 바꾸면서 찾아오는 그 모든 기만을 이기게 하는 권능을 인간 속에 각인시키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인생 채찍과 사람 막대기로 각성케 하면 각인케 하면 진리를 깨닫게 되는 지평이 열리게 된다. 거기서 그는 성령의 가르침을 깨우침을 아로새김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성령의 손이 되어 성령의 힘 그 진리의 각성과 각인의 힘으로 채찍을 들어야 비로소 인간 속에 얽힌 미련함을 걷어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와 진실의 힘으로 무장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진리와 진실과 정직함의 체질이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진리의 영이 아니면 누가 인생의 미련함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인가?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남북의 빨갱이에게 또는 속이는 모든 자들에게서 잘 속는 자들이 누군가? 그 속에 미련함에 얽힌 자들이 아닌가? [잠언 5:23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진리의 영의 훈계를 받지 않는 자들은 그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케 된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의 미련함은 인간의 채찍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신다.

 

인간의 힘으로 체벌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손이 되어 체벌하는 것을 의미한다. [잠언 27:22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찌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 하느니라] 미련함이란 잘 속는 체질을 의미한다. 그 체질을 인간의 힘으로 인본주의의 교육으로 벗겨낼 수가 없다. 성령의 힘이 아니면 누구도 그 미련함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 각인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오직 성령의 각성 각인의 힘으로 성령의 채찍의 방법으로 자녀와 제자를 훈육해야 비로소 미련에서 구출한다.

 

인간의 힘으로 자녀의 속에 있는 미련함을 벗길 수 없다.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잘 속아 흉기가 되도록 길들여진 것을 벗겨낼 수 없다. [잠언 17:21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그 때문에 국가 계속성을 이룰 수 없게 된다. 그것은 부모세대의 근심이 된다. 아비세대의 낙을 앗아가는 것이다. 미련함은 잘 속도록 길들여진 것인데 그런 자들의 생각은 곧 속이는 자들에게 충동당하는 죄이다. [잠언 24:9미련한 자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는 사람의 미움을 받느니라]

 

그렇게 속고 또 속아도 거만한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진리의 영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악마의 종자들은 언제나 악을 행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 잘 속는 자들의 입술은 언제나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언제나 매를 自請(자청)하게 한다. [잠언 18:6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세상에는 속이는 대가를 분명하게 지불해야 하고 하나님은 속이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기 때문이다. 잘 속는 자녀들이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부모의 근심과 고통이 된다.

 

잘 속도록 길들여진 자들이 국가의 지도자들이 되면 그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이, 또는 남북의 빨갱이들이 가지고 논다. [잠언 26:8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돌을 물매에 매는 것과 같으니라] [잠언 26:9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술 취한 자의 손에 든 가시나무 같으니라] 기만에 취해 온갖 짓을 하게 되는데 마치도 술 취한 자의 손에 가시나무로 함부로 휘둘러 망쳐먹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전교조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잘 속도록 길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를 반드시 성령의 覺醒(각성)과 刻印(각인)의 지혜로 척결해야 한다.

 

잘 속도록 길들여지는 것은 참으로 경천동지할 일인데 이를 심상히 아무렇지 않게 여긴다. 많은 지도자들이 목회자들이 국민이 잘 속는 체질로 굳어지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 한 생명이 천하보다 더 귀한데 그들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와 무릇 속이는 것들에 의해 속아 망해가는 데도 책임을 느끼지 않는다. 소경된 인도자들이다. [잠언 14:9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사람은 성령의 힘으로 하나님의 정직함에 진실함에 참여해야 한다. 그 사람은 사람답게 사는 은혜를 입게 된다.

 

잘 속도록 길들여진 자들은 경영자가 될 수가 없다. 거짓에 속는 자들은 결코 세상을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할 수 없다. 欺瞞(기만) 찬 세상을 개혁할 수 없다. 그는 이미 황금만능주의에 속고 또 속았기 때문이다. [잠언 17:16미련한 자는 무지하거늘 손에 값을 가지고 지혜를 사려 함은 어찜인고] 돈의 힘으로 잘 속은 體質(체질)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하나님의 힘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악마의 그 모든 속임수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잘 속도록 길들여진 자들은 분노를 당장 나타낸다. 그 때문에 흉기가 된다.

 

[잠언 12:16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은 곧 잘 속는 체질에서 벗어나서 성령의 진리의 권능으로 무장한 자들이고 성령의 진실의 성품으로 무장한 자들이다. 그들은 순간 충동을 잘 극복하고 적의 공격을 잘 참아 마침내 이기게 된다. [잠언 26:6미련한 자 편에 기별하는 것은 자기의 발을 베어 버림이라 해를 받느니라] 잘 속고 뇌화부동에 격동되는 자들이 미련한 자들의 특성이다. 남한 빨갱이는 이들을 확대재생산하여 民亂(민란)과 泯亂(민란)을 조장하고 있다.

 

그들에게 속아서 선동당하는 군중은 자기들의 행동을 바른 것으로 여긴다. [잠언 12:15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그것이 결국 자기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 곧 잘 속는 자들을 기용하는 정권은 결국 자기 발을 베어버리는 짓을 하게 된다. 문창극의 기용을 반대하는 자들이 만든 기만에 넘어간 자들이 누군가? 조윤선, 김무성 서청원등이 아닌가? 그들이 콘크리트 지지기반을 무너지게 한 것이다. 그들을 기용한 것은 박근혜 정부인데 자기 발을 베는 짓을 한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행복의 기준은 돈이나 성적순에 있지 않다는 것을 성령의 권능으로 각성 각인되어야 한다. 미련한 체질, 잘 속는 체질에서 벗어나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이 주시는 진리의 자유의 힘을 무한히 누려야 한다. 거기서 인간의 행복이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련한 자들은 미련한 짓거리로 낙을 삼는다. [잠언 10:23미련한 자는 행악으로 낙을 삼는 것 같이 명철한 자는 지혜로 낙을 삼느니라] 사람이 잘 속는 체질이면 그것이 그의 멸망이 되고 영혼의 그물이 되는 것이다.

 

[잠언 18:7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대통령 곁에 이러한 미련한 자들이 둘러싸면 대통령을 혼미케 한다. 유유상종이다. 악마에게 길들여져서 잘 속는 체질은 그런 자들을 곁에 둔다. 그 때문에 잘 속는다. 그런 자들은 국가를 멸망케 하고 영혼의 그물에 걸리게 하여 나라를 사면초가에 빠뜨리고 진퇴유곡에 빠뜨리는 악수 자충수를 둔다. 그 때문에 잘 속는 체질을 기용해서는 안 된다. [잠언 19:10미련한 자가 사치하는 것이 적당치 못하거든 하물며 종이 방백을 다스림이랴]

 

[잠언 19:13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전교조에게 길들여져서 미련함의 체질로 굳어진 자들이 나라의 운전대를 잡으면, 결국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재앙을 당하게 된다.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은 언제나 진리의 영으로 실체적인 진실을 추구하는 지식을 구하게 되지만 미련한 자들은 이미 속는 것에 굳어져 있어 그 속임 당하는 것을 행복으로 알고 즐기는 짓을 한다.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나라를 실체적인 진실로 이끄는 역할이 지도자의 몫이다.

 

[잠언 15:14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요구하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즐기느니라] [잠언 18:2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잠언 15:2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미련한 자들은 늘 속이는 자들이고 속은 것을 모르니 자기의 말이 타인을 속이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긴다. [잠언 23:9미련한 자의 귀에 말하지 말지니 이는 그가 네 지혜로운 말을 업신여길 것임이니라]

 

모든 것에 성령의 각성을 받아 정직을 고하는 자들을 되레 업신여기는 짓을 한다. 그렇게 속아 굳어진 자들이 말하는 것을 따라 대답하다가 결국 그와 같은 궤변과 견강부회 왜곡 곡해 편집에 빠지게 된다. [잠언 26:4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네가 그와 같을까 하노라] [잠언 12:23슬기로운 자는 지식을 감추어 두어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미련한 것을 전파하느니라] 모든 것의 실체적인 진실을 알아내는 힘을 가지지 못하면 거짓을 간파할 수 없다. 이것을 격파하는 힘을 가지지 못하면 실체적인 진실이 득세할 수 없다.

 

거짓으로 꾸미는 모든 흉계를 분쇄치 못하면 나라를 각 사회단체의 조직을 유지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어려서부터 성령의 각성으로 우리 국민을 하나님의 진실한 성품 정직한 성품으로 무장케 해야 한다. 그 때만이 모든 거짓에서 벗어나서 국가계속성을 이루게 하는 국제경쟁력을 갖추게 할 수가 있다. 그렇지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미련한 체질은 언제나 반복적으로 또 속고 그 속은 것으로 국민을 속이기 때문이다. [잠언 26:11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그 때문에 망하게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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