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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로 하는 개혁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구국기도 0 229 2014-07-10 16:03:21

[잠언 22:19내가 너로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 하여 이것을 오늘 특별히 네게 알게 하였노니]

 

假想(가상)과 抽象(추상)의 의미는 想像(상상)의 힘을 자랑한다. 현대의 문명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위해 달려가는 문명이 아니다. 도리어 적그리스도의 문명으로 달려가기에 인간의 腦(뇌)의 한계를 악용하는 가상과 추상의 영역의 상상의 세계, 그 허구의 세계를 구축하고 사람들은 그 속에 들어가서 즐기기를 좋아한다. 이는 악마의 입김과 입심에 묶인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세상은 실체적인 진실보다 사회적 사실을 더 좋아한다. 그 때문에 잘 속게 해주는 자들을 좋아한다. 속고 싶어 환장하는 것이 현대인이 아닌가 할 정도이다.

 

모든 기만에서 벗어나서 실체적인 진실로 가기를 갈망하는 것보다 자기 최면의 함정을 파고 그 함정 속으로 들어가 현실을 망각하기를 원하는 것일까? 하나님은 스스로와 타인을 속이지 말라신다. [갈라디아서 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야고보서 1:26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요한1서 1: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明明白白(명명백백)한 현실을 부정하고 그 부정의 최면 속으로 자신을 빠뜨리는 것은 자기기만이다. 하나님의 실존 실재하심을 否定(부정)하는 자들의 의도는 명백한 자기기만에 해당 된다. 자기기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악마의 기만과 그 종자들과 사회와 이웃이 주는 사기가 있다. 국제적으로 보면 거대한 詐欺(사기)의 실제적인 네트워크에 묶인 인간들이다. 한반도에서 무신론으로 시작한 공산주의 남북의 빨갱이 그물도 또 하나의 사기 그물망의 그것이다. 그 네트워크로 세상을 속이고 그 欺罔(기망)의 그물로 대한민국을 포획하려고 한다.

 

세상을 속이는 거대조직은 분명하게 존재한다. 사람은 최면요법과 허구적인 세계 공상적인 세계를 상상의 산물의 세계를 선호하고 그 시장에서 파는 모든 허구의 산물을 사려고 아우성이고 문전성시를 이룬다. 소설과 연극 영화 드라마의 의미들은 가상의 허구 속에서 나오는 즐거움의 旅路(여로)이다. 허구 속에 들어가서 그것에서 뽑아내는 실처럼 즐거움을 손에 잡고자 한다. 가상의 세계의 모든 것이 다 상상의 산물들이다. 인간의 뇌의 영역의 의미에서 상상의 시작과 끝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는데,

 

空想(공상)의 의미와 虛想(허상)의 의미와 實像(실상)과 虛像(허상)의 의미는 ‘life’에서 찾아낸다. if가 그것이다. 만일이라는 의미가 인생의 중요한 위치에 점하고 있다. 인간 중에 만일이라는 가상 속으로 들락거리지 않는 자들은 없다. 무엇이든지 악마는 악용하는데도 불구하고 假想現實(가상현실)이라는 것의 문명을 만들고 사람들로 歡呼雀躍(환호작약)하게 한다. 만약 만일 이라면 등의 假定(가정)의 의미들은 인간의 현실도피에 크나큰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최면요법의 의미는 다만 自他(자타)를 속일 수 있다는 것에서 가능한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를 기만할 수 있다는 것에서 또는 타 존재로부터 속을 수 있다는 것을 악마는 늘 악용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현실도피의 의미는 현실부정을 전제로 한다. 현실을 부정하는 자들은 인지부조화를 확인하고 이를 교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만일이라는 의미의 가정법은 하나님만이 선용하시는 것인데, 악마는 그것을 악용한다. 악마는 그것을 악용하려고 악마의 종자들을 통해서 인간이 잘 속도록 길들이는 작업을 한다. 그것이 모든 영역에서 자행되고 있고 하여 인간은 그들의 선전선동에 쉽게 움직이는 자들로 길들여진다.

 

인간으로 창조되어진 인간은 속이는 자의 유혹에 넘어간다. [창세기 3:1.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뱀이라는 존재를 장악하여 그 속으로 들어간 악마는 그 뱀을 통해서 여자를 기만한다. 가장 간교한 짐승인 뱀에게 악마는 교두보를 설치한 것이다. ‘more subtil’ 을 ‘가장 간교 하더라’ 고 번역했는데 원어는 `aruwm {aw-room'} 으로 발음하고 subtle, shrewd, crafty, sly, sensible 등의 의미를 담는다.

 

subtil subtle 의 차이는 무엇일까? 왜 그 차이를 두도록 KJV에 造語(조어)로 번역 한 것일까? 사람은 그 때부터 악마에게 잘 속는 인간으로 길들여진다. 하여 오늘 날에 거대한 기만의 네트워크에 인류를 묶어 둘 수 있게 된다. 그 그물은 이중 삼중의 의미보다 더 많은 겹겹으로 사람을 속이고 속인다. 악마는 세상을 속이는 존재이다. 이런 악마의 수법에 악용당하는 만일의 의미는 사실은 神(신)과 같이 될 수 있다는 속임수에서 나온다. 인생이 神(신)이 될 수 있다면 신이 되는 길이 있다면 신으로 독립할 수 있다면 하는 갈망이 그것이다.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면 하나님을 능가할 수는 없어도 하나님에게서 독립되어 나갈 수 있다면 악마의 짓이라도 해서, 또는 악마와 결합해서라도, 그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한다.

 

인간이 신이 되겠다고 하는 갈망은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것이라 하겠다.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인간은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에게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는데 이를 악마로 말미암는 퇴보라 한다. 그 퇴보를 무한정으로 달려가는 것이 인생의 길이 되어 버린 것이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를 받아 그의 인간이 되는 것보다 오히려 하나님을 벗어나서 인간이 또는 인간 집단이 신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맨 끈에서 완전히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면 될 수 있다고 하는 목표를 설정한다. 그 설정은 악마가 주는 유혹이다. 인간은 결코 영원히 하나님이 될 수 없는 피조물일 뿐이다. 미카엘의 이름은 Michael=“who is like God” 이다 그는 萬軍(만군)의 여호와의 군대의 장관이다. 천상천하에서 하나님과 비견하려는 모든 음모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수족이시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처럼 되려는 인류의 오랜 노력의 의미는 망령된 유전자가 되어 오늘 날까지도 인간은 그 노력에 전력투구한다. 악마에게 속은 것이 곧 자기를 만드신 신처럼 되는 것이다. 선악과를 따 먹은 결과는 인간은 결코 신이 될 수 없다는 굴복일 뿐이다. 개인으로는 신이 될 수 없으나 인간의 합으로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가능성을 생각하고 이에 주목한다. 하여 인간의 수의 합 기술의 합 지식의 합 지혜의 합 모든 가능의 다양성의 합들을 만들고 그것으로 신적영역에 도전한다. 하지만 결코 넘을 수 없는 한계를 발견한다.

 

인간의 이러한 노력은 악마의 속임수에 놀아나는 DNA이다. 언젠가는 인간도 신이 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는 맹신 과신이다. 인간집단이 영생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맨 끈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에 주목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부정하는 최면 속으로 자기 자신을 몰아넣는다. 악마에게 속은 인간은 결국 자기기만에 빠져서 하나님에게서 독립된 인간임을 과시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이웃사랑을 완성하라는 명령을 완전히 거부한다.

 

인간은 하나님을 대적한 악마를 벤치마킹하려고 하거나 동업자로 삼고자 한다. 하여 인간은 악마의 동업자이고 악마를 동업자로 삼는다. 그것이 곧 自力更生(자력갱생)이다. 악마나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공간에서 존재되고 있다. 그 동맹이 그들의 공간을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만드신 공간을 무단으로 점거한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을 무단으로 악용하여 그것으로 신이 되겠다고 한다. 하여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을 총칭하여 自然(자연)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자연은 스스로 있는 존재란 의미이다. 자연은 스스로 있지 못하다.

 

사실 그 然(연)자는 ‘그것인 체함’ 또는 ‘그것인 것처럼 뽐냄’의 뜻을 더하는 接尾辭(접미사)이다. 스스로 있는 것처럼 뽐내나 사실은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이다. 악마가 들어온 후부터 인간은 악마의 기만 속으로 들어가서 그 독립의 공감대를 공유하고 있다. 인간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날 궁리만 한다. 조금의 틈새만 보여도 탈출하려고 한다. 하여 인간은 우상을 만들거나 권력을 잡은 자들을 신이라 부추겨 섬긴다. 인류 역사상에 수많은 우상과 신이 나온다. 그들의 얘기 신화들이 나오게 된다. 만드신 분을 무시하는 짓이다.

 

[골로새서 2:4.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골로새서 2: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디모데전서 1:4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디모데전서 4:7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神話(신화)는 그리스도로 사는 것을 가로막는 인본주의의 구실이다.

 

지금은 그 노력이 인간의 안목으로 상당히 발전했다고 여긴다. 그야말로 눈부신 문명을 이룩했기 때문이다. 하여 지구가 좁아진 시대를 맞고 있다. [시편 2:1.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3.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인간의 합은 결국 여호와 하나님처럼 되려는 것에 있다. 인간은 하나님이 결코 될 수 없고 영원히 벗어날 수 없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다. 함에도 이를 부정하려 든다.

 

인간은 하나님이 지으신 공간을 넘어설 수 없다. 그 나름의 공간을 새로 만들 수도 없다. 미가엘 군과 싸워서 이길 수도 없다. 악마와 인간의 연합군이 하나님과 함께 한 인간의 연합군과의 싸움이 벌어지는데, 이는 곧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나려는 반역전쟁이라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끈을 끊고자 함이다. 지금 지구에서 그 음모를 진행하는 거대한 악마의 네트워크가 작동중이다. 인간이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노력이다. 악마가 이런 노력을 시작한 이래로 지구로 쫓겨 와서 인간을 충동질하여 그 자원으로 반역전쟁을 획책하고 있다.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준동을 보편화시키고 그것으로 인류를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거대한 음모가 진행 중인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대각성은 하나님과 연합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에 있다. 그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에 속고 또 속아 있는 것이다. 악마와 결합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려는 이 연합군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기름부음의 그 사랑의 통치를 철두철미하게 거부 대적한다. 다만 악마의 본질로만 행동한다.

 

악마의 본질은 교만이다. “이사야 14: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인간이 악마의 충동을 받아서 하나님처럼 되려는 짓을 하는 것은 악마의 본질로 행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교만하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한다. 하나님과 비기고자 하는 교만의 발로는 인간을 유혹한다. 그 유혹에 빠진 인간은 스스로 신이 될 수 있다고 맹신한다.

 

[4.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5.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6.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인간의 한계를 드러내시고 겸손히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라고 권면하신다.

 

하지만 속아도 너무 속아서 결코 벗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인류의 진행은 사실은 퇴보이다. 그 진행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것이나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것은 퇴보 중에 퇴보인 것이다. [10.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것이 곧 여호와를 의뢰하는 길이다.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것이고 겸손이다. 인간은 결코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을 가진다. 그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이 될 수 있다는 말은 미혹이고 거짓말이다. 대한민국을 개조하고 개혁하는 것을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개혁의 의미도 모르는 자들이 개혁을 하겠는가? 개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감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개혁은 인간이 신처럼 되려는 노력을 버리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그 개혁의 성공이 있다.

 

반역전쟁에 관해서 요한 계시록에 다음과 같이 나오고 있다.

 

[요한계시록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요한계시록 13:4.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요한게시록 16:12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요한계시록 17:9.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11.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13.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요한계시록 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20:1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요한계시록 20:7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인간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배신하면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겸손히 그 하나님 앞에 엎드려 그 아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에 거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특별한 은혜이다. 이 특별한 은혜를 힘입고 하나님과 연합군이 되어야 할 것이다. 특기할만한 것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북괴가 악마의 연합군대라는 것에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군대로 연합하여 북괴를 대적하자고 강조한다. 그 연합의 힘으로 남북의 빨갱이를 궤멸 붕괴시키자.

 

그들은 대한민국의 적이고 하나님의 적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28:15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허위는 인생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 그 수법일 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의뢰하는 의미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연합의 의미를 성령으로 깨닫게 되어야 한다. 그것이 정직함이고 겸손함이고 인간된 도리를 다하는 것이 곧 개혁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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