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22약한 자를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악마는 언제는 힘으로 인간을 대한다. 힘이 약한 자는 잡아먹고 힘이 강한 자는 손을 대지 못한다. 그 악마를 이기려면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야 한다. [마태복음 11:21.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악마는 힘의 논리로 그 일을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결코 악마의 눈에 힘없는 존재로 보여서는 안 된다. 악마의 종자들도 역시 힘이 없는 자들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그것들보다 더 강한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악마를 이기는 힘을 가진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동맹을 맺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맹을 맺으면 악마와 그 종자들을 넉넉히 이기게 된다. 그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과 동맹을 맺어야 한다. 사실 악마는 하나님만 무서워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최대 주적은 악마와 사망이다. 그 악마와 사망은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도망치기 급하다. 마치도 어둠이 조그만 빛 앞에서도 곧 무릎을 꿇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빛은 모든 어둠 악마와 그 종자들과 사망과 그 그늘을 넉넉히 제압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전신甲?(갑주)로 입어야 한다. 이를 빛의 갑옷이라 한다. “로마서 13: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빛의 갑옷인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자들만이 악마의 모든 공격을 능히 이기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무장해야 한다.

[2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하나님과 연합한 군대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을 능히 이기게 된다. 하나님과 연합하지 못한 군대는 어디로 가든지 악마와 그 종자들과 사망의 협공을 받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미군만 의지치 말고 하나님과 동맹을 맺는 군대가 되어야 한다. 미군은 사망과 동맹을 맺은 악마를 능히 이길 수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대한민국은 미군 때문에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미군을 선용하시는 하나님 때문에 지켜지기 때문이다.

惡靈(악령)은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자들을 능히 공격하여 점거한다. [24.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26.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그 때문에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합하는 자들이 되어야 악마의 모든 공격을 이기게 된다. 빈 둥지 증후군은 위험하다.

함에도 인본주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다. 인간 집단 지성의 능의 힘으로 모든 전쟁을 수행하려고 한다. 하지만 인간은 사망의 연합군 악마와 그 흉기인 그 군대들을 능히 이길 수 없다. 한미동맹이 이 나라에 유력한 힘이 된 것은 한미동맹을 하나님이 선용하시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이 한미동맹을 사용치 않으시면 대한민국은 벌써 무너졌을 것이다. 무너져도 골백번 무너졌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시험치 말아야 한다. 혹 하나님의 진노를 사면 그 날로 무너지기 때문이다.

[여호수아 1:5-9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여호수아는 기원전의 사람이기에 하나님과 동맹을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굳게 맺은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절대강자가 되게 하신다. 그의 평생에 능히 그를 당할 자가 없게 하신다고 하신다. 그 힘으로 무장된 자들만이 자유를 누리게 된다. 그 힘은 자유를 유지하게 하고 증진 증식시키는 유일무이의 힘이다. 여호수아의 평생에 그를 능히 당할 자가 없게 하시도록 동맹을 맺은 것이 그 관건이다.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리스도(Christos {khris-tos'} Christ = "anointed")란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영원한 동맹을 맺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은 절대 강자가 된다. 그분들만이 능히 악마와 그 동맹군인 사망과 그 흉기들을 이기게 한다. 그 때문에 결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떠나면 안 된다. 굳세게 연합하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선물로 무장해야 한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하나님이 함께하되 영원히 분리 될 수 없는 연합으로 뭉친 여호수아이다. “로마서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결코 그 누구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그 모든 공격을 넉넉히 이기게 된다. 하나님의 진리의 힘으로 강자가 되어야 한다. 더 강한 자가 되어 그 앞에 모든 적을 이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한미동맹을 하나님이 사용 선용하시니 대한민국이 健在(건재)한 것이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으시니 아직도 건재한 것이다. 간첩이 이리 많은 나라가 어찌 망하지 않을까 마는 아직도 망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미군을 선용하여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버리면 그 날로 망하게 된다. [7.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이제 하나님으로 무장하려면 우선적으로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지배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지배는 이러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마음속에 모시는 것이다. 그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요한계시록 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하나님을 마음속으로 모시는 것은 곧 모든 적을 다 이기려는 지극히 슬기로운 선택인 것이다.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공급하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은 그들과 연합의 계속성을 보장하신다고 하신다. 하나님을 모셨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신다. 이왕에 함께 하시던 것 까지도 철수하신다. 그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과 동행한다. 

하나님이 그 군대에서 철수하시면 그 군대는 곧바로 악마와 그 연합군 사망과 그 흉기(빨갱이)들에게 당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하나님의 결심에 달려 있다. 이렇게 반역에 반역을 다해도 하나님이 이 나라를 붙드시는 한에는 나라가 무너지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 손을 놓으면 그 날로 무너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대한민국은 만물과 지구와 인류를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망령된 짓을 버리고 도리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간곡하게 구하는 나라가 되자 한다.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권능 하나님의 권능으로 절대 강자가 되는 길로 달음질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을 받아야 한다. 북한해방의 길은 무엇인가? 북한주민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 받는데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한만큼 북괴의 동맹군 악마와 그 사망은 줄행랑 친다.

북한주민이 하나님을 모시도록 한국교회는 기도해야 한다. 교회들이 하나님을 모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시편 35:10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요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민족 국가 백성 국민만이 하나님의 군대로 편입되고 그 모든 승리의 혜택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역대하 14:11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을 구하는 민족 나라 백성 국민은 반드시 그 혜택을 받게 된다. [시편 144: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그렇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많은 자들이 이런 저런 말로 나라의 계속성의 방법을 제시하나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을 제시한다. [이사야 45:7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아모스 5:8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주관하여 만드시는 분이시다. 그 분의 도움을 입는 것이 곧 이 나라의 계속성을 빛나 강국으로 만든다.

[에스겔 28:26그들이 그 가운데 평안히 거하여 집을 건축하며 포도원을 심고 그들의 사면에서 멸시하던 모든 자를 내가 국문할 때에 그들이 평안히 살며 나를 그 하나님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나라가 되려면 반드시 하나님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동맹을 맺어야 한다. 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여 오늘의 본문처럼 [잠언 22:22약한 자를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사회적인 약자들을 해방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이사야 45:18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계속성이 보장되게 하신다. 다음은 나훔2장의 말씀이다. [1.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찌어다] 하나님이 버린 나라는 곧 바로 무너진다고 하는 말씀을 의미한다. 지금 하나님이 한미동맹을 선용하시니 나라가 유지되고 있다.

하나님이 버린 나라는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동일하게 심판하신다. [2.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되 이스라엘의 영광 같게 하시나니 이는 약탈자들이 약탈하였고 또 그 포도나무 가지를 없이 하였음이라 3.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고 그의 무사들의 옷도 붉으며 그 항오를 벌이는 날에 병거의 철이 번쩍이고 노송나무 창이 요동하는도다 4.그 병거는 거리에 미치게 달리며 대로에서 이리 저리 빨리 가니 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 번개 같도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 때만이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버림을 받으면 질풍노도와 같은 적의 공격을 당하고 그것을 막으려고 급히 서둘러도 능히 그 노도를 당해낼 자들이 없게 된다. [5.그가 그 존귀한 자를 생각해 내니 그들이 엎드러질듯이 달려서 급히 성에 이르러 막을 것을 예비하도다 6.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 7.定命(정명)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며 그 모든 시녀가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도다] 하나님이 버린 나라는 그렇게 급히 망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영적 안보의 중요성이 성령으로 각성되어야 한다.

아무리 합심이 잘 되던 나라도 하나님이 버리면 이제 터진 둑처럼 모든 물이 사방으로 흩어진다. 서라 서라 해도 뒤도 안 돌아보고 흩어지게 된다. [8.니느웨는 예로부터 물이 모인 못 같더니 이제 모두 도망하니 서라 서라 하나 돌아보는 자가 없도다 9.은을 노략하라 금을 늑탈하라 그 저축한 것이 무한하고 아름다운 기구가 풍부함이니라 10.니느웨가 공허하였고 황무하였도다 거민이 낙담하여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히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도다] 그 저축한 외한고가 무한해도 그 모든 것은 다 늑탈 파괴당한다.

[11.이제 사자의 굴이 어디뇨 젊은 사자의 먹는 곳이 어디뇨 전에는 수사자 암사자가 그 새끼 사자와 함께 거기서 다니되 그것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었으며 12.수사자가 그 새끼를 위하여 식물을 충분히 찢고 그 암사자를 위하여 무엇을 움켜서는 취한 것으로 그 굴에 채웠고 찢은 것으로 그 구멍에 채웠었도다] 무역고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치솟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버리신 나라는 空虛(공허)함과 荒蕪(황무)함 그 자체로 파괴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대 각성을 입어야 한다.

[13.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어 너의 병거들을 살라 연기가 되게 하고 너의 젊은 사자들을 칼로 멸할 것이며 내가 또 너의 노략한 것을 땅에서 끊으리니 너의 파견자의 목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결심으로 버려진 나라들은 이미 역사 속에만 남아 있을 뿐이다. 이제 하나님이 북괴를 버리시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적대하는 적그리스도의 길로 행하여 약한 자를 약하다고 탈취하고 곤고한 자들을 성문에서 압제하는 것으로 체제를 유지함에 진노하신 하나님의 결심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6:33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기게 하심의 의미를 우리는 깊이 경외하고 이를 받아들이도록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 각성으로 각인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들만이 사망과 그 연합군인 악마를 이기기 때문이다. [요한일서 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일서 5:3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모든 적을 이기는 나라가 되어야 나라가 건재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국민은 오직 우리 주의 사랑의 명령에 따라 그 기름부음을 받아서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손이 되어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의 손에서 북한주민을 구출 구조 구난 구명 구원 구제 구휼하여 건져내고 그들을 치료 치유하는 사랑과 선으로 섬기는 은혜의 손길이 되어야 한다. 북괴 남북빨갱이의 손에서 나라를 건져내고 북한주민을 건져내야 한다. 착취 탈취 갈취 사취 강취 약취 수탈 늑탈 강탈 억탈 겁탈의 압제 사기와 폭력과 살해의 고통을 받는 북한주민을 외면하면 남북 빨갱이와 공동정범이 되는 것이다. 나라와 국민이 북한 인권에 대한 외면을 반드시 깨워야 한다.

무슨 수로 이를 깨우칠 것인가? 성령의 진리의 힘만이 그것이 가능하다. 이는 악마의 미혹으로 현혹함으로 혼미케 함으로 대한민국의 눈을 흐리기 때문이다. 성령의 힘으로 각성된 국민 나라만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려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맹을 맺는다. 그분들이 진정한 이김을 대한민국에 공급하는 하나님의 출구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이제 우리에게 반드시 임하여 성령의 기름부음을 주시도록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애국애족의 길이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그것으로 모든 가해자를 응징하는 원칙을 굳게 세우는 대한민국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남북의 빨갱이가 준동하는 것에 속수무책이면 망하게 된다. [이사야 28:15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남북 빨갱이가 기고만장으로 득세하나 그들은 반드시 망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은 분명하다. 그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기준을 삼아 그들을 심판해야 한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17.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18.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하나님과 동맹한 군대는 하나님이 그것들을 망하게 하시는데 그 힘과 결과의 은총일 입게 된다. [19.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20.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21.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지도자가 되자.

그들만이 전쟁의 승리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심판을 행하시는 그 흐름을 따라 그 모든 은총을 우리 대한민국의 것이 되게 하는 은총이 바로 그것이다. [22.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결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부정하는 경만한 자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한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들만이 개혁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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