靈的安保(영적안보)가 이 나라의 生死(생사) 興亡盛衰(흥망성쇠)를 결정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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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 24.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찌니 25.그 행위를 본받아서 네 영혼을 올무에 빠칠까 두려움이니라]
영혼의 올무가 있다고 한다. 그 올무에 잡히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는 의미에서 두려워하라고 경고한다. 그 올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을 예상한다면 미리 조심해야 한다. 만남의 결과의 예측불허는 사람을 속인다. 그 만남의 결과를 알아내는 사람은 모든 만남을 조심할 것이다.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 가를 통찰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는 그 만이 영혼의 올무에서 벗어난다는 의미이다. 노와 울분으로 항시 품게 하는 악심과 악습과 악성은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종자를 의미한다. 악마의 종자들과 사귀고 동행하다가는 영혼의 올무에 잡힌다.
영혼의 올무란 악마의 성격으로 굳어진 것을 의미한다. 악심의 노예 악습의 노예 악성의 노예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악마와 더불어 사는데 능숙하도록 익숙하여진 성품을 의미한다. 악마에게 길들여져서 악마의 흉기가 되는데 숙달된 성품을 말한다. 그 악마의 짓밖에는 할 수 없는 자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올무에 묶이면 다시는 나올 수 없다. 그 올무에 묶이면, 인간의 선택의 자유를 완전히 포기한 것이기에 올무라 한다. 이는 그가 하나님을 버리고 악마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빨갱이와 동거를 배척해야 한다.
누구든지 영혼의 올무에 묶이면 악마가 들어가고 그들은 악마의 종자 인간 악귀가 된다. bait, lure, snare,의 의미는 사귐과 동행으로부터 시작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데, 이 때 하나님의 통찰력이 없는 자들은 그 사람들에게 당하게 된다. 그들을 사귀는 것과 동행하는 것은 좋아하고 사랑하는 성격이 있기 때문이다. 유유상종의 의미가 거기에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으로 무장하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국민이 빨갱이와 동행하다 영혼의 올무에 묶이면 운전대를 빼앗겨서 영원한 멸망을 받을 짓이 되므로 나라를 유지할 수 없다.
[요일서5:16.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17.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사망에 이르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가 있다고 하신다. 죄란 인간이 생의 운전대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잡는 것을 의미하는데 어떤 이는 그 운전대를 악마에게 바치는 자들이 있다. 악마가 그 사람의 운전대를 잡은 것이다.
그 몸을 악마가 점거한 것을 의미하는데, 정확하게 말하자면 만유와 지구와 그 안에 만물과 인간을 지으시고 경영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를 모셔 들여야 할 자리에 악마를 품는다면 이는 하나님을 영원히 버린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영원히 버린 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이는 그가 영혼의 올무에 묶여 나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3장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요한복음 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악마의 생각을 넣었다고 한다.
악마가 주는 생각을 받아들인 자들이 그 생각에 굳어지면 결국 그 악마가 들어간다. [요한복음 13: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사단 곧 옛 뱀 붉은 용 마귀는 모든 악의 근원이기에 惡魔(악마)라 한다. 이 악마는 사람을 수족으로 삼는데, 악마의 흉기다. 지구적으로 보면 악마를 품는 가리지 밭과 하나님을 모신 곡식 밭이 있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지 않으면 죄의 병기의 불의의 병기로 악마의 악심과 악습과 악성으로 행한다.
회개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다. 악마에게로 가는 것은 회개를 영구적으로 포기한 것이다. 그것이 곧 영혼의 올무이다. 다시는 하나님께로 돌아 올 수 없는 선택을 한 것이다. 그것에 걸리면 그는 영영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없다. 사람들은 짐짓 그 짓을 하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이 영혼의 올무이다. [민수기 15:30본토 소생이든지 타국인이든지 무릇 짐짓 무엇을 행하면 여호와를 훼방하는 자니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짐짓은 확정적인 고의로 행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짐짓 이라는 원어는 이러하다.
반항적으로 도전적으로 교만하게 defiantly와 주제넘게 presumptuously의 의미로 번역된 ‘짐짓’이다. ruwm {room}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rise, rise up, be high, be lofty, be exalted등의 의미를 담는다. 히브리서에 나오는 짐짓은 wilfully 고의로 계획적으로 번역된 짐짓은 hekousios {hek-oo-see'-ose} 발음하고 voluntarily, willingly, of one's own accord등의 의미를 담는다. 자발적으로, 자진해서 무료로 인생의 운전대를 악마에게 넘겨주는 짓을 ‘짐짓’이라 한다. 확정적인 고의를 의미한다. 뜻밖의 실수를 의미하지 않는다.
[히브리서 10:26.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확정적인 고의에 의해 하나님을 버리고 악마를 품는 자들은 영혼의 올무에 묶인 것이다.
그들은 다만 하나님의 원수가 될 뿐이다. [30.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31.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마태복음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악마의 종자들이 된 것은 곧 영혼의 올무이다. 그것에서 벗어날 힘은 전혀 없다. 하나님을 영구적으로 버렸으니 그를 누가 건져낼 수 있겠는가? 악마가 받을 영영한 불 형벌만 기다린다.
[사무엘상 16:14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성령을 잃어버린 자들의 최후를 영혼의 올무라 한다. 성령과 동행해야 하는데 악마의 종자들과 동행하면 이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4:4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이들은 성령으로 시작하고 육체로 마치게 된다. [갈라디아서 3:3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사람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이 그 성품에서 나온다면 그 성품이 굳어지는 것을 확정적인 고의를 행하게 하는 근원인 셈이다. 그 때문에 사람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성령의 아름다움 성품으로 길들여지는 것이 곧 영혼의 올무에서 벗어나는 유일무이한 대책이다. [갈라디아 5: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의 성품으로 길들여지면 영원히 영혼의 올무에 걸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육체의 성품으로 굳어지면 언제고 그 굳어진 성품이 확정적인 고의의 행동을 하게 한다. [갈라디아서 5: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그 성품에서 그 언행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 성품으로 굳어지면 그 행동이 잠재되어 있기에 확정적인 고의가 된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러하다. 사람의 기준으로 확정적인 고의냐 미필적인 고의냐를 구분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본다면 아주 쉽다. 그 성품에서 그 행위를 내되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성품에서 그 언행이 나온다면 그 성품을 통제하든지 교체하든지 해야 하는데, 인간 스스로 그것을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곧 성령의 인도하심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이 악마의 미끼와 영혼의 올무 덫에서 영영히 벗어나는 은총을 입게 된다.
성령의 통제를 거부하고 그 속에 악마의 분노와 울분으로 늘 요동치는 자들인 남북의 빨갱이와 사귀고 동행하면 그것의 성품 전이로 굳어지고 미끼에 유혹 받아 영혼의 올무에 걸리게 된다. 오염 당한 것이다. [고린도전서 5:6.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 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7.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악마의 악의 전이는 곧 악심 악습 악성으로 굳어지게 한다. 그들은 결국 영혼의 올무에 묶이게 된다. 참으로 두려운 선택이다.
[8.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9.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10.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 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오염 당하지 않도록 사람을 대하려면 성령의 성품으로 길들여져야 한다. 그들만이 어디서든지 어느 때든지 악심 악습 악성에 오염 당하지 않고 미끼를 물거나 영혼의 올무에 걸리지 않는다.
[11.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12.외인들을 판단하는데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중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 13.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 僞惡(위악)이라는 말은 僞善(위선)의 반대말인데 무릇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는 의미에서 우리는 철두철미하도록 성령의 성품으로 무장해야 한다. 이를 빛의 갑옷 하나님의 전신갑주라 한다.
그 갑옷으로 무장하면 그들은 결코 그 누구에게도 오염 당하지 않고 침해 당하지도 않고 도리어 좋은 영향을 끼치고 사람을 악에서 건져내는 힘을 가진다. 악마의 미끼를 단 영혼의 올무에 잘 걸리게 하는 풍토는 곧 악마를 품는 자들이 많아지는데 있다. 그들이 누군가? 악마는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 그 꼬리와 그를 따르는 수를 알 수 없는 군대가 있다. 그것들에게 묶여 움직이는 모두가 다 악마를 품는다. 빨갱이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이들이 곧 核(핵)권력을 잡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이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미끼와 영혼의 올무를 놓는 자들이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성령을 모시지 못하는 성격으로 굳어진 ‘빈 둥지 증후군’에 빠진 자들이다. [마태복음 12:43-45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그를 묶는 것이 영혼의 미끼고 올무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반드시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셔야 한다.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받고 그 성품으로 사는데 숙달되도록 길들여져야 한다. [요한1서 3:3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그 깨끗하심이 곧 성령으로 행하는데 숙달됨을 의미한다. 하지만 “히브리서 3:13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영혼의 올무에 걸려 그 운전대를 악마의 종자들에게 빼앗기면 결국 그는 죄를 짓게 된다. 그리스도의 은혜에서 떨어진다.
그리스도의 은혜는 운전대를 성령이 장악하시는 것이지 운전대를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4.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그 안에 거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으로 사는데 숙달되었다는 의미이다.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만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7.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마귀의 일은 미끼로 영혼의 올무를 놓아 인간을 사냥하고 그 인간으로 흉기를 삼아 더 많은 사람을 그 올무에 묶어 영원한 불의 형벌을 같이 받고자 하는 간악한 음흉함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악심 악습 악성에 빠진 자들과 악마를 품는 자들을 모두 다 이기는 성품은 하나님의 성품뿐인 것을 성령으로 각성되어야 한다.
[9.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 11.우리가 서로 사랑할찌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인생의 복된 미래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얻어진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나오는 것이 사취 갈취 약취 착취 강취 수탈 겁탈 강탈 억탈 늑탈 기만 폭력 살인 간악 사악 흉악 포학 포악 가증함만 나오는 악마의 종자들인 빨갱이가 많아지면, 그들이 무성하면, 그것들에게 오염 당하는 국민이 많아지고 그런 국민이 많아지면 그 음흉한 미끼로 영혼의 올무에 걸리는 국민이 많아지게 된다. 악마의 흉기들이 군대가 되도록 많아지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 교회는 빨갱이 축출에 앞장서도록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으로 이 엄청난 진실 진리를 깨우쳐야 비로소 국민이 이를 위해 하나님께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면 영혼의 올무에서 영원히 벗어나기 때문이다. 빨갱이와 사귀다가 그 유혹의 미끼를 물고 영혼의 올무에 걸린 자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구할 능이 전혀 없게 되니 그 영혼의 영원한 불행이 된다. 생각해보라. 영혼의 올무에 묶이면 많은 스펙이 무슨 이익이 있는가? 높은 계급이나 권세가 무슨 이익이 있는가? 그저 평생 악마의 흉기가 되어 사람을 망하게 하는 악한 짐승일 뿐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성품으로 아름다워진다면 사람답게 사는 사람의 세상이 된다. 짐승이 가득한 곳은 정글이지 사람의 세상은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인두겁을 쓴 빨갱이 악귀들이 판을 차려놓고 그들만의 전성시대를 구가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그 오염도가 날로 극성하여 마침내 영혼의 올무에 걸리는 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도우심을 간곡하게 구해야 할 자들이 공복들이고 나라의 지도자들이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소경 된 인도자라, 자기들이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전혀 모르고 있다. 참으로 통탄스럽다.
지금처럼 빨갱이 득세로 영혼을 오염시키는 모든 것을 본질적으로 멀리하게 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성품을 기름부음을 받되 복된 장맛비처럼 받아야 한다. 그 비를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의 아름다운 인간이 된다. 그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천하국가 중에 으뜸이 되는 국가가 되는 것이다. 그런 국가를 만드는 것이 곧 영적안보이다. 국민으로 하여금 영혼의 올무에 묶이지 않게 하는 것이 곧 영적안보이다. 그 안보에 하나님의 차원의 안목을 가져야 한다. 그 안목을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니 곧 성령의 대 각성이다. 그 안목으로 심령에 새겨지게 하는 각인도 반드시 필요하다.
대한민국에 악마의 흉기들인 빨갱이가 가득하면 부정부패가 가득한 부패공화국이 될 것이고 악마의 올무에 걸린 인간들로 인해 피바다가 꼬리에 꼬리를 물 것이기에 기업하기 제일 어려운 나라가 될 것이다. 많은 자본이 한국을 떠날 것이고 국가는 절대빈곤국가로 전락할 것이다. 나라를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악마의 종자들이 득세하면 결국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것들이 득세하도록 방치한 그 세대가 그 죄과를 다 당하게 되고 그렇게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늘 날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국민을 길들이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한다.
물과 성령으로 인간을 거듭나게 하시는 것은 곧 하나님의 성품으로 길들이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길들여지는 인간이 되는 길은 자명하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 사함을 입고 그 마음속으로 성령을 영접하여 그 운전대를 성령에게 바치는 것이다. 성령이 그 사람을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을 공유하게 하신다. 하여 하나님의 눈에 아름다운 인간이 된다. [로마서 8: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로마서 8: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국민이 많아질수록 나라는 아름다운 사람들로 가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생명의 성령의 법 아래서 주시는 그 통제와 지휘를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이젠 인본주의가 그릇이 파기되듯이 파기되어야 한다. 빨갱이 득세의 영혼의 올무에서 우리 국민을 지켜낼 수 없기 때문이다.
영적안보란 그 사람의 운전대를 누가 장악하는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 영적안보의 파괴란 영혼의 미끼와 올무에 걸려 악마의 종자가 되는 것이다. 빨갱이로 역사하는 악마가 국민 개개인의 운전대를 잡아 몰고 가면 그것은 곧 국가 파멸이다. 대한민국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그 운전대를 만물과 지구와 그 안에 인간을 지으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가 잡으셔야 한다. 대통령의 국가경영 운전대를 빨갱이들이 잡으면 곁에 지시타가 되면 나라가 망한다. 그 때문에 곁에 악마가 침입하려고 무진 노력으로 호시탐탐한다. 이미 장악했는지도 모른다.
[잠언 28:2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나라의 죄는 곧 그 운전대를 악마가 잡은 자들이 득세함을 의미한다. 그들로 인해서 사분오열 지리멸렬하게 된다. 영적안보는 이래서 중요한 것인데,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으로 이러한 이치를 깨닫게 되어 얻어지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 이 영적안보에 대한 지식이 많을수록 그 나라의 운전대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의탁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나라를 장구하게 하는 첩경이고 유일무이한 길임을 우리는 강조 날마다 강조한다. 성경의 경고를 결코 무시치 말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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