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지구에 하나님이 이미 허락하신 영적 영토를 넓히는 일을 주력해야 한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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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한민국은 지구에 하나님이 이미 허락하신 靈的(영적) 領土(영토)를 넓히는 일을 注力(주력)해야 한다.(1)
[잠언 22:28네 先祖(선조)의 세운 옛 지계石(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지계石(석) land mark의 원어의 의미는 territory, border의 의미를 담는다. border 국경 (지역) territory의 한 국가 통치자가 다스리는 지역 영토 개인 단체 동물 등이 자기 소유로 여기는 영역과 업무 활동 구역 등의 의미를 담는데 사실 국경선은 불가항력의 線(선)으로 보면 된다.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지구에 각 나라의 국경선을 정해주신다. 다윗은 이에 관해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한다. [시편 16:6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그는 평생 영토 확장에 심혈을 쏟았지만 그것을 주께서 주신 것이라 했다.
아브람은 다윗의 先祖(선조)인데, 하나님이 아브람(후에 아브라함으로 改名(개명)함)에게 약속하신 땅의 영역을 명시하신다. [창세기 12:1-2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아브람에게 큰 민족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신 하나님이시다. 하지만 아브람은 無子(무자)하였다. 아이를 가지려고 많은 수고를 했지만 결국 소생이 없게 되는데 하나님의 약속이 더디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라 불가능하다 생각한다.
그것을 보신 하나님은 어느 날 아브람에게 異常(이상)중에 임하여 그와 말씀을 나누신다. [창세기 15:1.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2.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3.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것이니이다] 하나님은 그를 갈대아 땅에서 불어내고 그에게 처음에 큰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라고 하셨는데
생물학적인 나이가 많아지니 生殖不能(생식불능)을 생각한 것이다. 하나님은 그에게 가능하다고 말씀으로 覺醒(각성)시킨다. [4.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5.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하늘의 뭇 별들을 인간이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으랴? 그와 같이 많은 수의 자손을 둘 것을 예시하신다. 이에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각성된다. 하여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되었다.
함에도 더욱 큰 확신을 구한다. [6.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7.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낸 여호와로라 8.그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으로 업을 삼을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큰 민족의 조상이 된다는 것에 하나님의 확신을 더욱 구해 그 영토 확보의 정당성과 그 민족이 국가를 이루게 되는 그 땅에 대한 정통성을 만물과 지구와 모든 인간의 주인이신 여호와께 확보하고자 함일 것이다. 하나님이 정해 주신 영토는 그들의 분깃이기 때문이다.
아브람이 확신을 구하자, 하나님은 제사를 요구하신다. 아브람은 紀元前(기원전)의 사람이다.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상징하는 예배 곧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라고 요구하신다. [9.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년 된 암소와 삼년 된 암염소와 삼년 된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찌니라 10.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11.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아브람은 흠 있는 제사를 드린다.
하지만 긍휼이 크신 하나님은 해질 때에 그가 깊이 잠든 시간에 임하신다. [12.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13.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14.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찌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하나님은 이미 아브람에게 출애굽의 exodus를 예언하신다. 그가 長壽(장수)할 것도 명하신다.
그 자손들이 400년의 四(사) 代(대)만에 하나님이 주신 땅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하신다. [16.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주신 땅이다. 그 땅은 그들의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는 아모리 족속이 그 땅을 차지하고 있지만 앞으로 400년 후에는 이스라엘의 땅이 될 것이라 하신다. 언제 주실 것인지 분명하게 구체적으로 아브람에게 알리신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명명백백하게 확신을 구하면 하나님은 빛의 속성이시기에 구체적으로 알리신다.
이런 확신을 구하는 아브람은 후손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준다. 이는 선조로서 지계石(석)을 확실하게 하려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다면 우리도 그 확신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내는 先祖(선조)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국제사회에서 한반도의 유일무이한 국가는 대한민국이라는 정통성의 공인만 받으면 되는 것이 아니다. 인류 역사 속에 수많은 나라가 명멸했다. 그 때마다 나라를 잃어버린 민족이 있게 되었고 다시 수복하는 민족도 있고 영영 나라를 세우지 못하고 마침내 소멸된 민족도 부지기수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보장이 필요했다.
이는 하나님의 의지대로 나라를 세우기도 하시고 멸하기도 하시고 타민족에게 영토를 주셨다가 다시 빼앗아서 다른 민족에게 주기도 하고 그 후에 다시 주시기도 하고 나라를 영구적으로 멸하기도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서 지구영토경영의 주권자이시기 때문이다. 조상은 마땅히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결심을 받아내어 그 민족이 항상 누릴 영토의 정당성과 정통성을 물려주어야 한다. 그 정통성은 하나님이 주신 영토의 시간적인 경계를 분명히 확보함이다. 그것이 곧 지계石(석)을 세우는 것이다. 군사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실효지배만이 전부가 아니다.
외교 정치 법적으로 국제적인 정당성과 정통성의 확보보다 더 중시 우선시 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 인정하는 정당성과 정통성이 관건이다. 그것은 조상이 반드시 세워야 할 지계석이다. 오늘 날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원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손으로 이 나라를 세우는 정당성과 정통성을 확보하여 자유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무이의 국가임을 확실히 해야 한다. 온 지구상에 영적인 영토가 늘어나도 그것도 역시 하나님이 그 주권자임을 만천하에 알려 우리 대한민국의 영토 확장의 정당성을 만세토록 확보해야 한다.
영토가 늘어나는 것의 정당성은 하나님의 지구영토경영의 주권 곧 하늘로부터 오는 것이다. 온 세상에 공포할 수 있는 정당성과 정통성을 하나님으로부터 확보해야 한다. 그것이 곧 선조들이 해야 할 중차대한 작업이다. 대한민국은 과연 월남처럼 명멸하는 나라가 될 것인가? 아니면 지구가 다하는 날까지 대한민국의 계속성은 보장될 것인가? 그 영토 또한 확장을 허용하실 것인가? 더 좁아질 것인가는 하나님의 주권이기 때문이다. 명맥만 유지하는 영토를 주신다면 이는 재앙이다. 아주 없어진 것보다는 나을지 모르지만 더 많은 영토를 주신다면 이는 대한민국의 홍복이다.
아브람의 행동은 우리 세대의 龜鑑(귀감)이다. 우리도 역시 이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신 것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땅 끝까지 온 누리의 온 세상의 선교를 통해 영적인 정통성과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충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충만하게 받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성민의 위치를 점해야 한다. [신명기 14:2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의 기업의 백성을 삼으셨느니라] 하나님의 성민의 위치를 확보해야 한다.
[신명기 28:9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신명기 26:19여호와께서 너의 칭찬과 명예와 영광으로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그 말씀하신대로 너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다니엘 7:27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하여]
특히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아모리 사람들의 죄악이 아직 貫盈(관영)치 못하기 때문에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지구경영에서 영토를 각 민족에게 주시는 주권이 어떤 기준으로 행사되는 가를 알려 주심이다. 어느 민족 나라이든지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악이 관영 하면 그 나라와 민족을 망하게 하신다는 것을 원칙으로 세우심이다. 죄악이라 함은 악마를 품고 행하는 것인데, 악마의 종자들이 창궐하면 하나님은 그 나라와 민족을 멸하신다는 의미이다. 성경에 그 원칙을 강조한 말씀이 가득하다. 성경은 그런 의미를 강조하는 말씀으로 세밀하게 기술되고 있다.
하나님의 원칙은 분명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셔 경외하는 민족과 나라를 번성케 하신다. [17.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하나님은 아브람의 欠缺(흠결)이 있는 제물은 받지 않으신다. 다만 쪼갠 제물만 받으신다. 이는 곧 야곱 자손만 받으심을 의미한다. 결국 아브람의 자손은 두 갈래, 그리스도와 敵(적)그리스도 나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아브람의 자손에게 함께 하실 것을 闡明(천명)하신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그리스도의 역사다.
아브람은 그 날 하나님을 배반한 후손들이라도 나라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까지도 확보한다.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그 날 하나님은 그들의 지계石(석)을 명시하신다. [18.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19.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20.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21.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 하나님이 명시하신 영역은 그리스도로 행하는 이스라엘에게 주심을 강조함이다.
아브람을 갈대아 땅에서 이끌어내신 어느 날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그 땅에 지계석을 명시하시나 구체적이지 않았다. [창세기 13:14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15.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찐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하게 구체적으로 영토를 확정하신다.
성경에 하나님이 각 나라의 지계石(석) 주권행사는 하나님의 기준(그리스도 대 적그리스도)으로 분명하게 적시한다. 그 기준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있다. 그런 나라와 민족에게는 창대하게 하시고 그 국가의 계속성을 담보하여 영토 확장에 우선권을 주시지만 그 반대면 망하게 된다. [레위기 26:39너희 남은 자가 너희 대적의 땅에서 자기의 죄로 인하여 쇠잔하며 그 열조의 죄로 인하여 그 열조 같이 쇠잔하리라] 敵(적)그리스도의 길로 가면 망국으로 유리하고 쇠잔한다.
호세아書(서)에 이런 말씀이 있다. [5:10.유다 방백들은 지계標(표)를 옮기는 자 같으니 내가 나의 진노를 저희에게 물 같이 부으리라] 호세아 5장의 의미는 敵(적)그리스도, 악마의 종자들이 되는 것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거부한 결과를 의미한다. 그것이 곧 지계標(표)를 옮기는 짓이라 하신다. 적그리스도의 길은 악마의 종자들이기에 언제나 악행만 일삼는다. 그들에게는 나라와 영토를 이룰 수 없는 심판을 행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지구에 설치해 놓으신 주권행사 원칙의 인프라이다.
그리스도의 길로만 가야 하는데 오로지 敵(적)그리스도의 길로 가는 이스라엘이다. [11.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좇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당하는도다 12.그러므로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좀 같으며 유다 족속에게는 썩이는 것 같도다] 그 때문에 좀이 먹히고 썩히는 것처럼 하나님이 그들을 심판하신다. 하여 나라와 영토를 유지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되면 나라와 그 영토와 그 모든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그 모든 가치의 부요를 유지할 수 없게 하신다. 그 때문에 그 국가의 계속성을 위해 勞心焦思(노심초사)하게 된다.
인접국과 동맹을 하려고 하지만 그것도 불가능하게 하신다. [13.에브라임이 자기의 병을 깨달으며 유다가 자기의 상처를 깨달았고 에브라임은 앗수르로 가서 야렙 왕에게 사람을 보내었으나 저가 능히 너희를 고치지 못하겠고 너희 상처를 낫게 하지 못하리라 14.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사자 같고 유다 족속에게는 젊은 사자 같으니 나 곧 내가 움켜갈찌라 내가 탈취하여 갈찌라도 건져낼 자가 없으리라] 아무리 노력해도 나라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 그것이 곧 지구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원칙이다. 하나님의 원칙에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특별이 봐주심이 없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원가지도 아끼지 않았는데 하물며 곁가지야 오죽하겠는가? 하나님은 그 족적인 아브람과 그 민족의 흥망성쇠를 통해서 인류에게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씀하신다. 그 때문에 아브람의 자손을 아주 망하게 하지 않으시고 오늘까지 이어가게 하신다. [15.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서 저희가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기다리리라 저희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여 이르기를 6: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의 비밀을 성령으로 각성되는 민족 나라만이 그를 온 천하에 전하는 민족만이 나라만이 그 영토와 영적 영토를 계속하여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영적 영토의 확보는 대한민국만세에 정치 외교 법적인 정당성과 정통성의 받침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 것에 따라 그 나라의 미래가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아브람의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브라함의 길이다. 그 길을 온 세상에 전하시고자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적그리스도의 길로 가는 것을 심판하셨으나 아주 망하게는 하지 않으신다. [에스라 9:13우리의 악한 행실과 큰 죄로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당하였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 죄악보다 형벌을 경하게 하시고 이만큼 백성을 남겨 주셨사오니] 명맥만 유지케 하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적그리스도의 길로 가서는 안 되는 것이다.
[사도행전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4:45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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