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의 외교적 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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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건 외교건 좌-빨들이 항상 주장하는 것이 소통을 통해 서로간에 이해를 좁혀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판에 박힌듯한 어리숙한 그런 틀속에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이죠...
북한은 늘 좌파들이 제시하는 틀을 이용하여 협상에 임할 뿐 진정성은 늘 없죠...
그들은 늘 이해의 폭을 뛰어넘는 말과 행위를 하고 자신들이 제시한 이해의 폭으로 한국이 좁혀 오길 기다리죠...
그 결과 한국은 북한과의 협상에서 늘 불공정하고 답답한 결과를 국민들에게 보여 줄 뿐이였습니다...
협상이란 것은 출발부터 공정하지 않으면 깨는 것이 맞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협상의 자세지 공정하든 말든 소통을 통해 서로의 이해를 좁혀 타협점을 찾는 것이 협상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그냥 협상이 아니라 불공정한 협상이라 해야 맞는 것이죠...
북한이 북한여자응원단을 보내는 의도를 알면서도 협상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공정치 못한 협상인 것이죠...
공정하게 하려면 한국땅에선 북한식 감시를 하지 말고 우리법에 의거해서 마음대로 북한여자응원단이 활동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죠... 그리고 지들이 보내고 싶으면 보내는 것이고 말면 마는 것이지 무슨 협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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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대화의 진정성이 없는 북한과 대화를 위한 대화를 항상 추구하게 되어있습니다.
왜냐면 통일부의 존재성 유지때문입니다.
이런 조직체는 국정원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북한의 대남사업부 안에 조평통이 있는 것 처럼.
아직도 북한을 식별하지못하거나 친북성향을 노골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탈북자들을 대표하는 조명철국회의원이나 동지회의 간부들이 완강한투쟁을 통하여 북한과의 비타협적인 주도권 싸움을 주도하는 강력한 힘이되여주기를 바람니다
북한과의 대결에서 한국은 항상 피동적인 위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이 유감스러운 것이다
- 이민복선생에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7-20 08:5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