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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도 땅굴을 팠다면 남북빨갱이도 땅굴을 팠을 것이다.
구국기도 0 229 2014-07-20 16:51:48


제목:하마스도 땅굴을 팠다면 남북빨갱이도 땅굴을 팠을 것이다. 남북빨갱이의 거짓평안의 珍饌(진찬)에 속지말아야 할 것이다.


[잠언 23:6-7악한 눈이 있는 자의 음식을 먹지 말며 그 진찬을 탐하지 말찌어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하지 아니함이라]

 

남북관계는 무엇이 가장 바람직한가? 도발이 무서워서 늘 그 균형을 맞추려고 한다. 이는 국가가 불안에 빠지게 되면 결국 자본의 이탈이 클 것이라는데 착안한 것 같다. 그 때문에 국민이 알게 모르게 그 균형을 맞추려고 많은 수고와 노력과 햇볕자금을 쏟아 붓는다. 마치 시장바닥에서 장사하는 분들이 보호 費(비) 명목으로 불량배들에게 돈을 뜯기는 것과 같다. 남북의 빨갱이가 무슨 짓을 하고 있을까? 그들은 언제나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이기에 칼을 갈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하여 균형을 깨려고 한다. 그것을 해야 돈이 나오기 때문이다.

 

돈을 주어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을 하는 패러다임을 바꾸면 어떻게 되겠는가? 강력한 응징은 어떤가? 이번에 이스라엘의 균형을 맞추려는 패러다임은 우리의 것과는 전혀 반대라고 봐야 한다. 이스라엘 소년 3명을 납치 살해한 것에 촉발된 것이다. 그것을 응징하려는 자세는 참으로 단호했다. 그 후에 로켓의 공방이 계속되었고 이스라엘은 8명이 죽고 팔레스타인은 75명이 죽는데,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습에 319명이 죽는다. 이유는 땅굴 파괴이다. 지금까지 13개의 땅굴이 발견이 된 모양이다. 지상군이 투입한 직후 40명이 죽게 된다.

 

「미국의 소리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지상 작전이 사흘째이고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사용하는 터널을 파괴하는 것이 지상공세의 목표라고 말하고 있다고 보도 한다. 이스라엘 군은 19일, 하마스가 이스라엘로 잠입하고 무기와 폭발물을 밀반입하는데 사용되는 터널 수십 개를 발견했다고 보도 한다.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공습과 포격으로 25명이 사망했다며, 지난 8일 이후 사망자가 적어도 325명이라고 밝혔다고 보도 한다. 하마스 민병대가 쏘는 로켓은 대부분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어체제인 아이언 돔에 擊墜(격추)됐다고 보도 한다.」

 

원래 국경선은 不可抗力(불가항력)의 線이다. 이는 그 선이 곧 하나님의 영토경영주권의 引繼(인계)鐵線(철선)이다. 그 선을 넘는 모든 짓은 결국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하나님이 이를 바로잡으려는 주권이 작동이 된다. 하나님의 힘이 그곳에 부어지고 그 국경선을 바로 잡으려는 의지는 언제나 단호하시다. 만일 하나님이 그곳에 선을 그으신 것이면 이스라엘도 하마스도 그 선을 그으신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그것을 넘으려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물론 하나님의 허락하심을 받은 쪽이 그 선을 움직인다면 그것은 가한 것이다.

 

하나님의 허락과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 선을 움직여야 하는 것인데 인간들은 하나님의 허락을 무시하고 인간의 방법으로 그 선을 움직이려고 한다. 하나님의 인계철선으로 연결된 그 불가항력을 깨달을 때까지 많은 피해를 겪어야 할 것이다. 북괴는 그동안 하나님의 영토경영의 주권을 시험해 왔다. 1948년 그들의 정권에 세워진 이래로 상상할 수 없는 많은 도발을 한다. 많은 수의 사람이 죽게 된다. 그 피해는 측정하기도 벅찬 것이다. 그들은 칼을 믿고 생활하는 족속이다. 그 때문에 기름진 땅을 경영하는 개혁개방을 완전 포기한다.

 

그들은 에서의 길을 가는 자들이다. 에서는 곧 에돔, 붉다는 의미이다. [창세기 36:1. 에서 곧 에돔의 대략이 이러하니라] `Esav {ay-sawv'} Esau = "hairy", Edom {ed-ome'} Edom = "red" 이다. 아마도 붉은 털북숭이였던가 보다. 그가 칼을 믿고 생활한 것은 세상에 오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賣渡(매도)한 연고이다. 그 때문에 아비로부터 저주를 받게 된다. [창세기 27:34-40에서가 그 아비의 말을 듣고 방성대곡하며 아비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 하소서]

 

속아서 빼앗긴 것이 아니라 그 스스로 버린 것인데, [이삭이 가로되 네 아우가 간교하게 와서 네 복을 빼앗았도다 에서가 가로되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 함이 합당치 아니하니이까 그가 나를 속임이 이것이 두 번째니이다 전에는 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이제는 내 복을 빼앗았나이다 또 가로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하여 빌 복을 남기지 아니하셨나이까 이삭이 에서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그를 너의 주로 세우고 그 모든 형제를 내가 그에게 종으로 주었으며 곡식과 포도주를 그에게 공급하였으니 내 아들아 내가 네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그는 하나님의 기준에서 이미 벗어난 것이다. 그 때문에 그에게 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에서가 아비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아버지의 빌 복이 이 하나 뿐이리이까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 하소서 하고 소리를 높여 우니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기름진 땅에서 뜨고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고 칼을 믿어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가 그러하다. 그들은 敵(적)그리스도의 길로 가는 자들이다. 그들의 닉네임은 빨갱이다. 붉은 털북숭이 에서처럼 똑 같은 양태를 보인다. 선군정치에 목매단다. 그들이 믿을 것은 군대뿐이다. 선군정치를 통해서 그 권력을 유지한다. 대량살상무기를 만들어 그들의 국경선을 지키려고 하고 그 체제를 지키려고 한다. 그들은 땅의 기름짐에서 뜬다. 남북의 빨갱이는 국토를 효율적으로 개발치 못한다. 구글 어스로 들여다 본 북한의 산하는 나무가 없다. 벌거벗은 것이다. 이는 칼을 믿고 생활하기 때문이다. 칼로 일확천금을 꿈꾼다.

 

그들은 350만을 굶겨죽이는 고난의 행군으로 국경선을 도발하여 대한민국을 통째로 잡아먹으려는 수법을 보인다. 하여 대한민국을 가두는 종북 세력의 그물망을 남한에 처 놓는데 성공한다. 이런 짓을 하는 자들이, 지하로 무슨 짓을 하지 못하겠는가? 하마스가 땅굴을 만들었다면 북괴도 땅굴을 만들었을 것이다. 그런 저런 여러 정황 및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는데, 남한의 붉은 기자들이 이를 가리는데 급급하다. 원래 선군정치는 기습공격정치이다. 기습공격이 가능하도록 모든 조건을 갖추게 되어야 하는데, 그들은 그 매뉴얼대로 행한다.

 

하나님이 각 나라의 영토를 주관하시는데 이를 인위적으로 넘어가려는 것이다. 그 불가항력의 인계철선을 건드리면 하나님이 개입하여 그 의도를 분쇄하시고 그 힘을 빼신다. 하지만 북괴는 에서의 속성으로 굳어진 자들이다. 칼을 믿고 언제나 기습 공격하여 빼앗아 먹는 수법이 그들의 속성이다. 산에 골짜기가 있으면 그 생긴 대로 물이 그리로 흘러가기 마련이다. 배운 것이 도적질이라는 말이 그것이다. 그들이 기습공격을 위해 언제나 평화타령을 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그 짓을 반복하면서 기습 도발을 하고 그것으로 재미를 본다.

 

미군을 몰아내려고 모든 짓을 다했고 지금도 그 짓을 획책하고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삼키는데 그 목표를 가진다. 남한적화로 명명되는 이 짓을 하루도 버린 적이 없다. 단 일초도 버린 적이 없는 저들이고 선군정치가 저들의 주력경제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그 불가항력을 극복하려고 그 모든 짓을 다했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손에 대한민국이 망하게 하는 바락의 발람수법까지도 불사했는데 땅굴쯤이랴? 대한민국을 하나님에게서 분리하려는 수법이다. 이 이간책은 70년 동안 치밀했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대한민국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이간책과 하나님의 손에 망하게 하는 발람策(책)까지 그 모든 짓을 다 구사했다. 이젠 동성애를 조장하고 대한민국 자체를 소돔化 고모라化(화) 하고 있다. 악마는 그 종자 북괴 곧 남북빨갱이를 통해서 하시라도 하나님의 허락이 떨어지면 대한민국을 삼키려는 짓을 완료하고 있다. 땅굴을 포함 全(전)방위적으로 그 짓을 하고 하나님께 대한민국 포기 결심을 참소한다. 악마의 종자 북괴 곧 남북 빨갱이는 악마의 짓으로 그 모든 힘을 칼을 믿고 생활하려는데 쏟는다. 하여 국토를 기름짐에서 뜨게 한다.

 

악마적인 폭정으로 雨露(우로)를 그치게 한다. 북한주민은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사막화에 공격을 받게 된다. 악마의 폭정은 북한사막화를 치료하는 우로 곧 하늘의 보고와 땅의 보고가 닫히게 한다. 이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우로에서 뜨는 것이다. 그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길을 선택한 자들의 받을 보응의 필연적인 코스이다. 악마는 創造性(창조성)과 生産性(생산성)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남한 적화를 꿈꾸는 자들이다. 이들과 동거와 동행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相生(상생)은 더 더욱 불가능하다. 다만 척결의 대상일 뿐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이들과의 동거를 실험하고 있다. 특정지역은 빨갱이만 선출하는 특색이 있다. 결국 대한민국은 그 불가항력의 선을 무시하는 남북의 빨갱이 손에 포위되는 형국이다. 이스라엘의 강력한 응징을 부러워하는 국민이 다수일 것이다. 하지만 붉은 언론은 이를 반대로 보도하여 세상을 속인다. 북괴의 도발을 두려워하게 하는 심리 그 패닉을 조장한다. 정치인들은 그것에 영합한다. 바람이 불면 그 바람만큼 먼지가 일 듯 그러하다. 이제 대한민국은 뭉쳐 그것들을 척결해야 하는데, 그것도 이미 그것들이 손을 써 놔서 그리 녹녹하지 못하다.

 

대한민국은 각성해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 각성할 수 없는 불능에 빠진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붉은 기자들이 이미 그 자리를 꿰차고 지령을 따라 여론을 좌지우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각성된 자들은 오늘의 본문의 말씀의 의미를 잘 알고 하나님의 지혜로 행한다.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이 모든 진리의 이치를 배워 그 모든 거짓을 박멸한다. 예수님은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성령이 오시면 성령은 국민을 각성케 하여 그들의 평화공세진찬을 탐하지 않게 하신다. 그것이 곧 성령으로 나라를 지키는 영적안보의 능력 그 貯水池이다.

 

악마의 속임수는 모든 기습도발을 준비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나오는 연출들이다. 악마의 수법은 평화공세로 안보불감증에 걸리게 함에 있다. [데살로니가전서 5:3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이 오셔야 나라가 살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은 사람의 속에 무엇이 자리 잡고 있는가를 살피는 영적안보에 성실하다. 하여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한다.

 

성령으로 각성된 민족만이 나라만이 국민만이 악마의 모든 속임수의 뒤에 있는 기습공격의 칼을 통찰해낸다. 이스라엘군은 땅굴을 발견하고 이를 공습하여 파괴하고 지상군을 투입하여 자기 나라를 지켜낸다. 그들은 할 수 만 있다면 하시라도 영토 확장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불가항력의 선이라면 그 선을 넘을 수 없는 타격을 받을 것이다. 국경선을 경영하는 데는 그리스도의 방법이 있고 적그리스도의 방법이 있다. 모든 나라가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 그리스도의 방법에 충실해야 하는데 그 반대이다. 서로 멸망을 꾀한다.

 

남북은 그리스도의 방법으로 통일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자유와 평화의 통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적그리스도의 본질을 가진 자들이다. 그들이 어떻게 인간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그들은 독사의 자식들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자유와 평화를 악용하여 대한민국을 삼킬 기회만 엿본다. 국민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각성하여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를 비호 두호 엄호 변호 미화하는 세력을 응징해야 한다.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붉은 기자들이 만드는 거짓 평안의 너스레를 제쳐야 기습공격을 막아낸다.

 

성령은 하나님의 주권을 세우는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의미한다. 우리 국민은 그 힘으로 눈을 떠서 모든 평화의 진찬 뒤에 숨어 있는 기습공격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이렇게 속이는 자들이 정치를 하면 국가와 국민은 기습 공격당한다. 인간적으로 평안의 균형을 잡는 모든 자들은 사실상 궤휼한 자들이다. 사람들은 그들을 대인이라 하지만 사실은 악마의 기습공격을 위한 속이는 저울추를 가진 자들이다. 성령으로 각성되면 그 속이는 저울추를 품는 자들이 누군가를 알게 된다. 오히려 하나님의 평안의 저울과 추가 무엇인지 명확히 안다.

 

다음은 이사야 35장의 말씀이다.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성령의 대 각성으로 세상의 질서를 잡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으면 참된 공복들이 대거 일어나게 된다. 그들은 국민을 성령으로 각성하게 한다.

 

성령의 각성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를 심령의 왕으로 모셔서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된다. 그들 중에서 많은 공복들이 나와서 국민을 성령으로 각성시켜 국민 속에 있는 미혹과 혹세무민의 미망과 미몽과 미신의 미개함을 척결한다. 국민은 성령으로 깨어나서 아전인수 곡학아세를 곡해와 왜곡을 그 모든 거짓마인드를 기만의 전략전술을 다 척결하는 일을 한다. 그 때문에 세상은 진리의 영으로 새롭게 된다. 모든 전쟁에서 국민이 속지 않으면 이긴다.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궤휼한 자들은 거짓평안의 균형 그 진찬을 베푸는 자들이다.

 

그 속임은 자신을 먼저 속이는데서 출발하기에 자기들의 속임에 세상이 속는 것에 내심 놀라워하면서 肯志(긍지)를 느낀다. 어차피 평안은 물결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바람이 불면 그것은 하시라도 요동치기 때문에 현재의 평안은 내일의 평안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을 고정관념에 묶어 두면 언제나 내일도 평안하리라고 굳게 믿게 된다. 거짓 평안이다. 그것은 속이는 저울추이다. 그것에 속은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못하면 궤휼한 자들의 거짓 평화 속임에 당하게 된다. [너희 안일한 부녀들아 일어나 내 목소리를 들을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여자들아 일 년 남짓이 지나면 너희가 당황하여 하리니 포도 수확이 없으며 열매 거두는 기한이 이르지 않을 것임이니라] 일 년은 잠간이면 지나가는데 절망적인 상황이 준비되고 있다는 말이다. 거짓평안을 국민에게 공급하는 자들의 손에서 우리 국민이 빠져 있는가를 살펴야 하고 그 빠진 깊이와 넓이와 길이와 높이를 측량할 수 있어야 한다.

 

[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떨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자들아 당황하여 할찌어다 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베로 허리를 동일찌어다 좋은 밭을 위하며 열매 많은 포도나무를 위하여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니라 형극과 질려가 내 백성의 땅에 나며 희락의 성읍, 기뻐하는 모든 집에 나리니 대저 궁전이 폐한바 되며 인구 많던 성읍이 적막하며 산과 망대가 영영히 굴혈이 되며 들 나귀의 즐겨하는 곳과 양떼의 풀 먹는 곳이 될 것임이어니와] 악마의 평화공세의 진찬에 기습공격을 당하고 모든 것이 다 망하게 되고 절망하게 되는 때가 있다고 성경은 예시한다.

 

그 때문에 그 거짓평화공세를 이기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곧 국민적인 성령의 대 각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필경은 위에서부터 聖神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먼저 그 삼림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성령으로 각성된 민족은 국민은 나라는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으로 행한다. [잠언 20:23한결 같지 않은 저울 錘(추)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요 속이는 저울은 좋지 못한 것이니라] [잠언 11:1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하여 국민 중에 세상 중에 나라 중에 인류 중에 속이는 저울추들을 미워하고 그것을 惡(악)하게 여기고 이를 바로 잡는 힘이 강력해진다. 결코 거짓말이 발을 붙일 수 없게 된다. 성령의 그 힘으로 거짓평안을 주창하는 궤휼한자들과 붉은 기자들을 몰아내고 그 공격불능 기습불능에 빠지게 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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