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의 자식들, 남북빨갱이가 아시안게임 참여 여부로 대한민국을 戱弄(희롱)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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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3:8네가 조금 먹은 것도 토하겠고 네 아름다운 말도 헛된 데로 돌아가리라]
아시안게임에 북괴가 참여해야 한다고 김정은이 말했다고도 설왕설래한다. 참석하지 말라고 한 적이 없는데, 뭔가 큰 제안이나 한 것처럼 호들갑이다. 그런 호들갑은 원래 남북 빨갱이 기자들이 그런 편향된 시각이 드러난 것일 뿐이다. 언론 상업주의가 돈을 위해 시청자의 마음을 잡기 위해 그런 호들갑의 그 짓을 한다고 애교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수령의 명령을 결사보은하려는 심리가 작동한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붉어진 언론방송인들의 본질이다. 북괴를 두호 수호 변호 비호 미화하려는 자들의 속내는 언제나 그 복심을 감춰주는데서 출발한다.
북괴의 腹心(복심)은 도발을 연상케 하는 동해안 방사포 사격이다. 성동격서의 메시지가 바로 그것이다. 북괴가 도발을 하면 아시안 게임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그것을 포기하고 게임에 참석하는 것이니 돈을 내라는 요구이다. 미녀응원단을 보내고 또는 선수단을 보내는 것의 유지비는 그들의 몫이다. 하지만 그런 도발을 포기하고 참석하는 것이니만큼 남한 당국이 알아서 기라는 의미의 발언이다. 말하자면 남한 빨갱이들에게 남남갈등을 일으키라는 지령에 불과한 수령의 교사이다. 남한 빨갱이들에게 대한민국정부를 압박하라는 의미이다.
김정은, 그들 수령의 입을 빌려 아무리 좋은 말 진찬으로 대한민국을 향해 말을 했어도 그 복심에는 그런 심리가 들어 있다. 이는 도발을 하지 않을 테니 그 만큼의 보수를 달라고 한 말인데, 남한 기자들은 그 복심을 구체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焉敢生心(언감생심) 김정은은 그들의 수령이 아닌가? 그 때문에 감히 그 복심을 드러내지 못하고 전술적으로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원래 악마의 종자들은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한다. 아시안게임을 통해서 남북의 빨갱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묘안을 백출하고 있을 뿐이다. 참으로 징그러운 것들이다.
복심인 남한적화 야욕을 버리지 않는데 무슨 평화타령인가? 그들이 참여는 다만 남한 빨갱이의 체면을 세움이기도 하다. 그들에게 남한 빨갱이는 유일한 생명줄이기 때문이다. 남한 빨갱이들의 체면을 세우되 공짜로 하겠다는 특유의 발상이다. 하여튼 남북의 연합괴뢰군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아시안게임을 악용함이다. 이들이 관계되는 근래의 도발 중에 세월호의 침몰의 원인은 분명할 것인데, 교묘하게 이를 덮어가고 있다. 세월號(호) 침몰에 이들의 연관성이 없다고 언론은 처음부터 못을 박고 시작한다. 그야말로 언감생심이라 하겠다.
감히 그 누구도 그 침몰을 북괴와 연결하는 시각을 원천 차단하는 것 연관 짓은 쪽으로 갈 수 없도록 언론을 유도하는 것을 보게 된다. 사실 세월號(호)는 단순 사고가 아니다. 사고를 빙자한 학살로 규정되어야 한다. 이는 그 시점이 지자체 선거 시점이다. 그 후에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붉은 언론의 한결같은 작태가 국민안전에 전혀 무능한 정부, 위기관리에 너무나 무능한 정부, 세월호 침몰의 직접원인이 정부에 있는 양, 몰아가는 것에 한 목소리를 낸다. 이는 북괴에게 불리한 기사는 한 줄도 작성치 않는 붉은 언론 노조가 뭔가를 숨기려는 짓이다.
김정은의 말에 의미는 마치도 양의 옷을 입고 나오는 노략질 하는 이리의 작태일 뿐이다. 그들은 진정한 개혁개방으로 인민을 지독한 빈곤에서 구출하려는 노력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인민을 구출하려는 노력이 全無(전무)하다. 이는 그 본질이 곧 악마의 본질이라는 의미이다. 비유컨대 늑대본성이 그들의 복심이다. [마태복음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前代未聞(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감추는 것과 화려한 미녀 응원단으로 대한민국의 시선을 홀려 북괴의 악마 짓을 감춤이다.
그들이 노리는 기습공격의 결정적인 그 날을 위해 항상 평화공세를 펴는 짓을 오늘도 치밀하게 全(전)방위로 펼치고 있다. 하마스가 땅굴을 파듯이 북괴도 그들의 기술력이 받침이 되는 한도를 넘어서라도 땅굴을 파고 있을 것이다. 미인계로 대한민국의 눈을 홀리고 김정은의 발언의 복심을 숨겨두고 좋은 면만 부각하여 대한민국의 눈과 귀를 가리는 이들에 의도에 속으면 결국 기습도발을 당하게 된다. 결정적인 타격을 맞게 되는 것이다. 북괴가 개혁개방을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지 않는 한 그 속에 악마의 악심 그 복심은 언제나 노략질하는 이리다.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그 때문에 그들이 내세우는 말뿐인 진찬을 좋다고 받아먹다가는 되레 크게 당하게 된다.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런 거짓 평화공세는 안보정신을 무감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안보불감증에 걸리게 한 것은 김대중 노무현의 시절부터이다. 평화통일이 눈앞에 온 것처럼 분위기를 잡는 것이 붉은 언론의 나팔수들이다. 안보불감증은 적전 분열의 무장해제와 같은 것이다. 이는 북괴라는 적에게 나라를 내주려는 간첩들의 열망이다. 그 열망대로 나라가 흘러가서는 안 된다.
평화통일이란 곧 전쟁이 없이 북에 흡수통일이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마치도 남한에 흡수통일이 되는 북괴를 연상케 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을 속이는 것이다. 저들이 노리는 것은 전쟁이 없이 대한민국을 삼키는 짓이다. 남북 빨갱이가 하나처럼 움직여서 대한민국의 민심 표심을 도적질로 적화통일 수작이다. 하여 두 번 씩이나 대통령을 내었고 수많은 지자체장들을 내었고 국회 선진화 법으로 기세등등한 권력을 주무르고 있는 중이다. 이들의 득세에 힘을 얻는 것은 김정은 세습의 성공적인 안착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남한적화의 전진에 있다.
남한을 삼키려는 수작이다. 남북의 빨갱이의 이 노련한 연합전선에 대한민국은 언제나 골병드는 뒤통수를 맞는다. 그 때문에 이들의 말에 一喜一悲(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고 이미 그들의 대남적화 전술전략의 역사가 말하고 있다. 악마는 언제나 동일한 패턴으로 행하기 때문에 그 행위를 보면 이는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임을 직감할 수 있다.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결코 나무의 본질을 감출 수 없다.
그처럼 그 본질에서 그것이 나오는 것이다. 그 속에 악마를 품었으면 악마가 나오지 천사가 나오겠는가?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하나님은 악마를 품는 자들을 찍어 불에 던지시는 분이시다. 우리 대한민국도 악마를 품는 종자들을 완전히 제압하는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할 수 없게 하는 세력이 남한 빨갱이다. 그들이 곳곳에 숨어 박혀 있고 그들만의 거대커넥션으로 뭉쳐 있지만 하나처럼 움직이면서 유기적인 합심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이는 곧 전쟁의 콘셉트일 뿐이다. 특히 영적안보에는 철두철미한 대적함만 있을 뿐이다. [마태복음12:28-30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귀신과의 동거 악마와의 동거는 결코 허용될 수 없는 것이다. 북괴를 주장하는 배후는 악마이고 빨갱이 귀신들이다. 그것들을 무너지게 하는 것이 이 전쟁의 우선순위이다. 그것이 우리가 늘 강조하는 바와 같이 영적안보 튼튼 든든함이다. 사람의 힘으로 악마와 귀신 악령을 몰아낼 수 없다. 그것이 인간의 절대적인 약점이고 한계이다.
북괴는 남북빨갱이의 배후는 악마이고 그 군대이다. 그것들이 뒤를 봐주는 한에는 인간의 힘으로 이를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하는 정부는 우선적으로 악마를 격퇴하는 자들을 전진 배치해야 하고 국민 중에 악마의 종자들의 수가 늘어나지 않도록 국민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전도해야 한다. 국민 중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그만큼의 영적안보의 힘으로 무장하는 것이다. 그 힘으로 무장하여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의 뒷심 악마를 파괴 붕괴 궤멸케 해야 한다.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북괴를 이기는 길은 악마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힘을 모셔 들이는데 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배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만이 악마를 물리치는 자들이고 그 사랑의 완성이 악마와 그 의미를 멸하는 유일무이 防蟲劑(방충제)이다. 악마가 물러가면 그 종자들은 힘을 아주 잃는다. 그 때 남북의 빨갱이를 발본색원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지구와 인류를 만드신 유일무이하신 하나님과 함께 연합전선을 펴야 한다.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것이 이 나라가 남북의 빨갱이의 손에서 벗어나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망령되게 행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멸시하면 그만큼 악마의 군단의 힘은 강해지고 그만큼 당한다.
대한민국은 남북의 빨갱이 악마의 군단 연합군에 당하게 된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평화통일(총포로 하는 전쟁이 없이 남북빨갱이에게 먹히는 흡수통일)로 몰아가는 자들은 누군가? 그들이 곧 악마의 연합군 남북 빨갱이다. 그들의 도발의 족적은 언제나 거짓평화공세였다. 그런 패턴으로 이번 아시안게임을 악용하는 것이고 미녀응원단을 보내 대한민국을 홀리는 짓을 하는 것이다. [마태복음12: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족적으로 그 본질을 알라는 의미다.
그들은 독사의 자식들 곧 인류를 망하도록 유혹하는 악마를 품은 악마의 자식들이란 의미이다.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독사를 품에 품어주면 독사가 고맙다고 하는 존재는 아니다. 그 품에서 그를 물어 죽게 할 것이다. 그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로 이들을 대처해야 한다. 독사를 다루듯이 해야 한다. 독사의 독을 없애고 그 독니를 제거하는 힘은 하나님의 지혜다.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있다. 독사의 자식들은 세상을 독사의 소굴로 만들려고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멸시하게 하고 하나님과 거리를 벌려 그 틈을 타서 온갖 악마의 짓을 하게 한다.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하여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철저하게 거부하게 한다. 도리어 이웃을 파괴하는 독사의 소굴로 만든다.
[4.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5.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독사의 소굴은 생지옥이다. 생지옥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 남북의 빨갱이의 목표이다. 북한인권 유린은 바로 그들의 진면목이다. 그것을 전혀 감출 수 없다는 것을 그들은 스스로 속이고 있다. 세상을 생지옥으로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니 그들이 있는 북한의 땅은 처절하고 참혹한 곳이 되었다.
[6.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 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7.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8.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그들 속에서는 오직 황폐와 파멸만 나오는 것이고 강포의 피바다만 나오는 것이다. 그와 동거를 꾀하는 자들은 다만 독사일 뿐이다. 시편 58편이다. [1.인자들아 너희가 당연히 공의를 말하겠거늘 어찌 잠잠 하느뇨 너희가 정직히 판단 하느뇨] 인간이 되었으면 하나님이 세우신 공의를 행해고 그 기준으로 세상을 판단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공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있다. 그것이 곧 인간이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길인 것 곧 공의인 것이다. 그 기준을 따라서 세상을 판단해야 하는데 도리어 잠잠한 것이다. 북한인권 유린에 침묵하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런 침묵은 가해자를 이롭게 하는 짓이다. 그것은 곧 인본주의의 한계이다. 북괴 곧 남북빨갱이 魁首(괴수)들을 대하는 콘셉트가 애매모호한 것이 그것이다. 魁首(괴수)를 怪獸(괴수)로 여기는 定義(정의)가 절실한데 그것을 못하고 있다. 김정은 다만 怪獸(괴수)일 뿐이다. 물론 그들의 세상에서 魁帥(괴수) 또는 魁首(괴수)이지만 이를 마치도 평화의 사도인양 미화치는 자들에 짐짓 속는다. 이는 온 세상이 하나처럼 共同正犯(공동정범)이 되려는 짓이다. [2.오히려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의 강포를 달아주는 도다] 이런 침묵은 동조이다.
[3.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 도다] 모태란 말은 시작의 의미인데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를 품는 것에서 시작되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을 모셔 행하는데서 시작된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 시작부터 거짓을 말하고 세상을 속여 망하게 한다. 그것들의 독을 제거하고 독니를 제거하고 아가리의 壓(압)을 빼고 허리의 壓(압)을 완전 제거하여야 비로소 안정된 세상을 만드는 것인데, 그것을 할 수 있는 자들이 누구겠는가? 인간 중에는 없다.
그 때문에 이를 인간이 제어할 수 없는 귀머거리 독사라 한다. [4.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찌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남한에서 남북의 빨갱이를 정치 외교 군사 및 법적으로 잘 다루는 자들이라고 자천하지만 사실 미력하기 그지없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도 공교한 방술을 하는 술사가 다루려는 독사이나 그 기술이 먹히지 않는 귀머거리 독사들일 뿐이다. 그 때문에 이를 다룰 수는 없다. 다만 숙주가 될 뿐인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구와 인류의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강조한다. [6.하나님이여 저희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7.저희로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8.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기되지 못하여 출생한 자가 일광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9.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더웁게 하기 전에 저가 생것과 불붙는 것을 회리바람으로 제하여 버리시리로다 10.의인은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나라를 위해 교회들이 연합해서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사실 하나님은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손길을 예비하신 것이다. 그들이 은밀히 그 숨은 곳에서 진정으로 기도하는 하나님의 손길들이다. [11.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그분들이 이 나라를 남북의 빨갱이 손에서 건져내는 기도의 손길들이다. 그분들이 누구신지 하나님만 아실 것이다. 그분들을 하나님의 진실한 자들이다. 필자는 다만 되지 못한, incubator에 있는 칠삭둥이 곧 칠뜨기도 아닌 육뜨기에 불과하다. 하나님은 이미 그분들을 세워 온 세상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게 하신다. 그분들의 진정한 기도사역에 이 나라가 이렇게 간첩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건재한 것이다. 그 때문에 필자는 다만 게시판에 벽돌이 되어 그분들의 가치를 세상에 알리는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함일 뿐이다. 이는 티끌모아 태산이 되는 이치이기 때문이다. 진실한 기도의 뭉침의 아류일 뿐인데 이런 아류가 핵심을 더욱 핵심 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진실한 자들이 지금도 곳곳에서 드러내놓고 또는 숨어서 그 사역을 성령의 힘으로 권능으로 감당하고 있다. 대통령은 그분들을 하나님의 지혜의 눈과 귀로 찾아내어 진실로 우대해야 한다. 그분들에게 전국적인 기도의 연합을 이루도록 도와야 한다. 그분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흰옷을 입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다. 그분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면 아무리 귀머거리 독사라도 그 毒(독) 샘과 독니와 아가리와 허리의 힘을 완전히 제거하여 자유평화통일대박을 내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수행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창조적 생산적인 능력을 공급하시는 하늘의 寶庫(보고)와 땅의 보고를 열어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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