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가 韓民族을 영구속박 飼育(사육)대상으로 삼아 잡아먹으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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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남북빨갱이가 韓民族을 영구속박 飼育(사육)대상으로 삼아 잡아먹으려고 하는데, 과연 잡혀, 갇혀, 먹힐 것이냐?
[잠언23:10 옛 지계石(석)을 옮기지 말며 외로운 子息(자식)의 밭을 침범하지 말지어다 11.대저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시니 너를 대적하사 그 寃(원)을 펴시리라] 不斷(부단)한 노력을 쏟는 북괴의 적화통일의 野心(야심)을 본다. 대한민국을 삼키려는 그들의 집요함의 열성은 악마의 것으로 봐야 한다. 악마는 하나님의 주권을 언제나 대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불가항력의 線(선)을 침범하면 곧 바로 하나님의 주권 곧 각 나라의 국경선을 정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주권이 개입하게 된다. 인계철선처럼 연결이 되어 있어 하나님의 힘 곧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불가항력의 힘이 작동되어 그 선을 지켜내게 하신다. 본문의 border, territory의미의 지계石(석)은 이웃사랑으로 지켜져야 한다.
이웃나라의 국경선을 존중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하는 것이다. 다만 하나님이 명하신 옛 지계석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창세기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은 인간에게 紀元前(기원전)엔 오실 예수 그리스도로 임하시고 紀元後(기원후)론 이미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임하여 그들을 통해서 지구의 모든 植物(식물)과 생물을 다스리는 일을 하게 하심이 인간 창조의 의도셨다. 지구의 모든 식물 生物(생물)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공동으로 관리하는 인간이 되게 하심이다. 공동으로 관리하려면 하나님의 손길의 공유여야 한다. 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하나님과 더불어 공동으로 지구 안에 모든 식물과 생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것이다. 이웃사랑은 진정한 인간의 평화인 것이다. 옛 지계석의 의미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심이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에 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가 지계석의 의미의 시작이다. 사람과 생물의 차이는 분명하다.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통해 지계石(석)을 정하신 것이다. 인간이 만일 그 지계石(석)을 옮긴다면 인간이 인간다움인 하나님의 형상을 喪失(상실)하는 것이다. 그는 다만 짐승과 같은 생물일 뿐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물을 다스리는 靈長(영장)으로 만드신 것이 地界(지계)의 시작이다. 弱肉强食(약육강식)은 인간 세계가 아니라 짐승의 세계이다. 인간다움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니 하나님이 인간다움의 基準(기준)이 되신다.
사람이 그 기준을 지키는 것이 지계石(석)을 옮기는 것이 아니다. 지구와 인류를 만드신 하나님의 사랑과 지배와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받아서 서로 사랑하는 인간이 인간다움의 인간의 의미이다. 지구에서 인간이 모든 생물보다 비교할 수 없는 차이는 그 생물학적인 種(종)의 DNA적인 지적 능력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이 지구에서 모든 생물보다 위대한 것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었다는 것에 있다. 만일 인간이 하나님의 통제를 벗어나면 하나님의 형상을 버린 것이니 이는 곧 월경을 한 셈이다. 하나님의 형상은 지계石(석)이다. 이 지계石(석)을 옮기면 인간이 짐승처럼 약육강식의 세상을 만듦이 되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은 짐승의 속성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형상에 있기 때문이다. 그 형상을 유지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에 있기 때문이다. 태초로부터 정해진 이 선을 월경하는 것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짓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 인간답게 사는 길로만 가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지계石(석)을 굳게 지키는 것이다. 굳게 지키지 못하는 것도 월경이다.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인간에게 주신 복은 하나님의 형상을 유지할 때 계속되는 것이다. 결국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생물의 그 모든 속성을 다스리는 것으로 번성과 땅에 충만함이다.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모든 생물을 다스릴 수 없다는 이치를 세우신 것이라 하겠다. 그것이 지계石(석)의 권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공급을 받는 인간이 되는 것이 인간과 생물의 지계를 지켜 내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그들만이 자신들의 속에 있는 욕심이라는 육체의 성품을 다스릴 수 있는 권능을 자원을 그 힘과 지혜를 무한히 공급받고 공유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의 번성과 땅에 충만함은 국경선의 공유로 이어지게 한다. 국경선을 존중하나 자유롭게 거주 이전 및 이동할 수 있는 권한을 인간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이런 원칙은 인간에게 각 국경선을 주시기 전에 이미 창조 時(시)에 인간의 본성에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지구는 인간에게 주신 땅이다. 인간은 어디든지 거주이전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이동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국경선을 맞대는 나라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면 가능한 일인데 악마는 이를 파괴한다. 이동의 권리는 이미 인간 창조 時(시)에 부여하심이다. 인간 창조 시에 주신 지계와 그 땅에 충만하도록 허락하신 번성의 의미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형상의 維持(유지)에 있다. 그 형상을 유지하는 것은 곧 하나님이 주신 국경선을 존중하고 서로를 사랑하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통치는 사랑이시다. 그 통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내려주신다.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이동의 자유이다. 인간 창조 시에 부여하신 그 자유를 그 후에 정해진 국경선이 막을 수 없게 하신 것이다. 인간에게 국가를 주시고 그 국경선을 주시고 소유지와 소유권을 주신 원칙보다 거주이전의 자유가 앞선다는 말이다. 국경선이 하나님이 태초에 주신 거주이전과 이동의 자유를 속박할 수 없게 하신다는 의미이다. 犯罪者(범죄자)들의 거주이전의 자유를 제한하는 속박은 그들의 속에 있는 육성의 악을 통제함이다. [창세기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선악과를 따먹은 죄악을 행한 후에 하나님은 이를 심판하사 에덴에서 내어 보시고 생명나무의 길로 접근을 원천적으로 봉쇄하신다. 이는 인간이 범죄했기 때문이다. [창세기4:12.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13.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찌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15.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유리함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음을 온 천하에 알리심이다. 流離(유리)는 nuwd {nood}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shake, waver, wander, move to and fro, flutter, show grief, have compassion on 등의 의미를 담는다. 이는 땅이 그를 받아주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지구는 범죄자를 거부한다는 의미이다. 그렇게 지구를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권능으로 자신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인간은 지구의 어디든지 갈 수 있고 이전하여 살 수 있는 권능을 가진 자들이고 그 자유를 확보한 자들이라 하겠다. 이런 원칙들은 이미 본성에 기록이 된 것이기 때문에 인간은 이 원칙을 옮기는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인간 세계를 망하게 하는 침투가 있었으니 이는 악마의 공격 에덴침범이다. 인간의 세계를 망하게 할 목적을 품은 그것이 뱀의 몸과 혀로 빙의하여 인간을 속인다. 하나님처럼 되라 한다. 이도 역시 인간이 그 피조물의 지계를 벗어나는 越境(월경)의 의미이다. 피조물이 어떻게 조물주처럼 될 수 있단 말인가? 불가능한 일이고 그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악마는 사람을 속여 하나님이 정하신 선을 넘게 한다. 그 후부터 인간은 악마의 유혹과 충동과 교사에 따라서 그 정하신 지계標(표)들을 옮기는 짓을 하게 된다. 악마의 손에 놀아나는 인간이 된 것이다. 하나님의 손에 통제를 받는 인간이 아니라 악마의 손에 놀아나는 인간이 된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악마의 손이 되어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게 된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손이 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이 인간의 墮落(타락)한 성품 그 육체의 성품을 다스려서 인간답게 살기 때문이다. 그들만이 지구의 모든 생물을 다스려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극대화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적그리스도의 길로 간다. 악마의 유혹을 받아서 인간이 가야할 유일무이한 길 진리 생명을 포기한다. 적그리스도는 그 속에 악마를 품고 그 거처가 되어 그것의 지시를 따라 움직이는 개체와 공동체를 의미한다. 그들이 떼를 이뤄 집단으로 인간사냥을 한다. 악마는 그 몰이를 통해서 인간을 종자로 삼는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 몰리를 통해서 인간을 잡아먹는 약육강식의 정글을 만든다. 하여 인간은 생물을 다스리는 권능인 하나님의 형상을 영구적으로 상실한다. 짐승이 된 것이다. 짐승은 사람을 다스릴 수 없도록 창조 시에 굳게 정하셨다. 그것을 깨게 하는 것도 월경이다. 육체의 욕심을 그 성질을 다스리는 힘은 하나님의 형상이고 그 형상을 유지하는 영원한 에너지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를 공급받는 자들은 자신의 육성을 넉넉히 이기고 그 힘으로 자신과 이웃의 육성을 통제하는 슬기를 발휘하게 된다. 그들은 결코 하나님이 세우신 지계石(석)을 옮기지 않는다. 하나님의 힘으로 그를 존중하면서 그 안에서 서로를 사랑하는 이동과 이전과 자유를 누리게 된다. 악마는 모든 것을 악용한다. 거주 이전 이동의 자유를 악용하여 악을 전파하는 기회로 삼는다. 하여 지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을 전파하는 자들과 악마의 악을 전파하는 자들이 있게 된다. 북괴는 대한민국이 누리는 거주 이전 이동의 자유를 악용하고 있고 하여 많은 간첩들을 내려 보낸다. 북괴는 그 자유를 속박하고 하나님의 善(선)의 移動(이동)을 완전 봉쇄한다. 바로 그 짓이 월경의 의미인데 하나님은 인간의 이러한 월경을 결코 묵과치 않으신다. 하나님이 태초에 인간 창조 시에 주신 거주 이전 이동의 자유를 속박하는 것과 이를 악용하는 것을 결코 묵과치 않으시고 그들을 마침내 懲罰(징벌)하신다. 하나님의 오묘하신 지구경영에 따라 악마가 일정기간동안 땅을 점거하는 것 그 일시적인 권한을 갖게 되는데, 그것들이 적그리스도의 공동체를 만들고 그것으로 땅에 거민을 거주 이전 이동의 자유를 속박한다. [창세기11:1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하나님이 태초에 명하신 땅에 충만하라고 하심은 거주이전 이동의 자유로 가능한데 이를 못하게 하는 세력이 나온다. [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이는 곧 독재자의 출현을 의미한다. 이러한 독재자는 하나님의 정하신 지계를 越境(월경)케 한다. 그들은 하나의 언어와 그 언어의 하나 된 개념으로 의식화 세뇌되어 악마의 敎唆(교사)에 따라 한민족과 인류의 거주이전 이동의 자유를 속박한다. 그런 짓을 하는 북괴인데 인류가 마음대로 그곳에 갈 수 없다. 그곳 주민이 마음대로 나와서 지구여행 자유를 즐길 수 없다. 특히 미국인이 그곳으로 여행을 가면 툭하면 간첩죄로 속박한다. 인간에게 지구에 충만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越權(월권)이다. 그 짓은 하나님께 벌 받을 짓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이 정하신 지계를 옮기는 짓은 벌을 받게 되어 있도록 하나님은 시스템으로 지구를 경영하신다. 인간사를 심판하신다. 북괴는 남한적화를 목표로 한다. 이 적화의 내용은 거주 이전 이동의 자유를 영원히 속박하겠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개혁개방을 하지 않는다. 이는 악마와 동거를 영구적으로 하려는 의도다. 그 赤化(적화)는 한민족을 영원히 자기들만의 우리 속에 가두고 잡아먹는 飼育(사육)대상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남북에서 언어의 개념의 하나로 뭉쳐서 대한민국을 공격한다. 대한민국을 하나님과 이간시키는 발람의 짓과 한미동맹을 이간시키는 짓과 모든 거짓으로 대한민국을 속여 정부와 국민의 이간 질을 내고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지게 하여 잡아먹으려는 짓을 한다. 이는 악마의 모든 수법의 총망라이다. 그렇게 하여 70여년을 군비를 비축한다. 악마는 인간을 고립무원에 빠뜨리는 수법으로 인간을 잡아먹는다. 외로운 자들의 지계를 옮기는 수법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영적안보를 늘 강조한다. 하나님을 우리 편을 삼는 것이 상책 중에 상책이다. 지금까지 살펴보면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고립무원의 전략에 늘 당하게 된다. 우리는 결코 그것들의 전략에 말려들지 말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대 각성 각인을 받자고 강조한다. 이는 하나님과 연합군이 되어 저들이 월경하는 그 모든 의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으로 저들을 응징하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하나님의 심판의 손이 되자는 것이다. 하나님은 거주이전 이동의 자유를 속박하는 세력을 하감하시고 그들을 심판하려고 임하신다. [5.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降臨(강림)하셨더라]
인간이 악마의 충동을 받아서 그 모든 경계선을 무너지게 하는 것을 하나님이 보시고 이를 바로잡으신다. 악마의 이런 짓이 극대화 되면 인류는 즉각 망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를 저지하시는 것이다. 인간이 살려면 인간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어야 한다. 그 회개할 기회가 확보 되어야 한다. 때문에 악마의 팽창을 막아 인간이 회개할 그 기회를 확보해주셔야 한다.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악마의 팽창은 인간을 흉기化(화) 하는데 있다. 그 때문에 악마의 팽창을 막으셔야 한다. 인간에게 회개할 기회를 말살하려는 악마의 의도가 곧 악마의 팽창이다. 인간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도 거주 이전 이동의 자유이기 때문이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언어의 혼잡으로 그 세력을 붕괴케 하신다. 거주 이전의 자유의 의미는 악마 式(식)으로 하나님 같이 되는 것과 하나님의 식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의 차이는 분명하다. 악마 식은 그 속이 악마를 품는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는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모시고 그분의 모든 통제와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이다. 인간이 언감생심 하나님같이 되려고 악마가 길잡이 하는 것에 속는 자들은 어그러진 길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의 지휘를 받는 것이 참된 이동이다. [이사야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거주이전 이동의 자유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데 사용해야 한다. 모든 인류를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자유로 사용해야 한다. 그 자유를 악마에게로 가게 하는 자유로 사용하면 이는 惡用(악용)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은 국경선과 이웃의 지계石(석)과 하나님이 원천적으로 부여하신 모든 선을 넘어가지 않는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정하신 때마다 그 월경을 심문하시고 심판하신다. 하여 당한 자의 억울함을 풀어주신다. 우리는 이러하신 하나님의 심판을 담아 북한주민의 사무치는 원한을 풀어주어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대한민국은 한민족은 북괴라는 남북빨갱이의 손에 그 모든 자유가 악용당하는 것을 막지 못하는 한계라는 것에 구금당하고 있다. 악을 악마를 제압하지 못하는 것은 인본주의이다. 그 인본주의는 곧 하나님의 정한 지계石(석)을 옮겨가라고 대문을 활짝 열고 적을 맞는 짓을 한 것과 같다. 이는 망하려고 환장한 것과 같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힘으로 굳게 서서 우리의 자유를 적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무장해야 한다. 그 힘으로 강도떼에 당하는 북한주민의 구원의 출구를 열어주어야 한다. 그것이 이 세대의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업무이다. 악마의 자유가 팽창하면 인간이 누릴 참자유가 속박당하게 된다. 북한인권도 그런 의미에서 접근해야 한다. 남북빨갱이의 그 모든 거짓의 영역에서 진실과 진리의 영역으로 이동할 권리가 반드시 북한주민에게 보장되어야 한다. 그것을 찾아주는 것이 인간다움이고 그 인간다움은 다스리는 힘에 있는데, 그 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의 권능이시다. 하나님과 그 힘으로 무장하는 것을 성령의 충만함이다.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힘으로 무장한 대한민국이 되어 악마의 그 모든 속박에서 자유를 구출하자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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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도 문제지만 종북 빨갱이 프레임에 갇혀 사는 선생님도 큰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