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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책임질 국민이 迷惑(미혹) 迷妄(미망) 迷夢(미몽) 迷信(미신)에 빠져 미개하다면.
구국기도 0 218 2014-07-25 23:11:01


제목:미래를 책임질 국민이 迷惑(미혹) 迷妄(미망) 迷夢(미몽) 迷信(미신)에 빠져 미개하다면 자신과 이웃과 나라와 인류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凶器(흉기)가 된다.

[잠언 23:13.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14.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陰府(음부)에서 구원하리라]

 

인생은 오는 순서가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다. 언제 어떻게 세상을 下直(하직)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 때문에 死後(사후)에 하나님이 계신 천국으로 갈 준비를 평생에 최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아이들은 늙도록 살아 天壽(천수)를 다하고 하늘로 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 때문에 부모는 아이의 반항기를 너그럽게 봐주는 것은 합당치가 않다. 아이의 성격이 일단 굳어지면 평생 그 성격대로 사는 것인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지 못하면 자기 성격을 극복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 기준의 인간다움의 길을 버리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악마의 종자가 되는 길로만 간다. 어려서부터 아이들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고, 그 성품에 종속되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통제받아 살도록 훈련된 것은 그의 평생 생명과 축복이다. 그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살면서 세상에 하나님의 구원 구출 구명 구조 구난 구제 구휼 구국 치료 치유 모든 섬김의 통로가 되어 세상을 살리는 자가 되는 것이니, 참으로 복된 인간이다. 하지만 인생을 쉬지 않고 실험에 바친다.

 

인간은 실패를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짓을 하는데 그것이 곧 知識(지식)의 열매를 먹는 것과 같다. 실패하지 않고도 즉각 그 과정과 결과를 알게 하는 지적인 능력을 지혜라 하는데, 하나님의 지혜가 있고 만들어진 인간에게 만들어 주신 지혜가 있다. 인간의 지혜는 시야가 좁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무한한 시야를 확보한다. 그 지혜로 세상을 살면 실험을 할 필요가 없다. 인생을 효과적으로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이기 때문에 그 업적은 상상을 초월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응용의 창조권능은 무한하시다. 그 때문에 천지만물을 6일 만에 창조하신다.

 

만일 하나님이 인생의 시간을 사용하시면 상상할 수 없는 큰일을 이루신다. 하지만 인간은 실험을 위해 모든 시간을 소비하다가 결국 갈 때가 되면 세상을 하직하게 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인생의 길이 험하고 어려워도 그 인생을 바치면 이를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 위대한 가치를 창출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품의 소유자가 되어야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통제 받아야 한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동무가 되어 그 모든 비밀을 공유한다.

 

동무 곧 동질성의 親舊(친구)라 하는 위치에 도달하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성품에 종속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에 완전히 사로잡혀 사는 자들이 되는 것을 하나님의 성품에 종속된다 하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친구가 되어 하나님의 모든 지적능력을 공급받는다. [요한복음15: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어려서부터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위치에 서야 한다. 그것이 부모의 책임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성장기를 존중하는 것, 때문에 반항기를 눈감아주려고 한다. 하지만 그때부터 이미 그의 성격은 굳어지게 된다. 성격이 굳어지면 하나님의 성품으로 대체하기 전까지는 결국 그 굳어진 성품으로 행해야 한다. 그것이 인생의 비극이다. 악마의 수족이 되는 길로 가게 되는데 악마의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그 인생은 불행해진다. 때문에 우리 부모세대는 이런 지식을 가지고 아이들을 양육해야 하는데, 그것에 늘 실패를 한다. 아이들의 放蕩(방탕)을 바로잡지 못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그 중에 엘리라고 하는 제사장 집안의 罪()이다.

 

[사무엘상 3:11.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12.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 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 13.내가 그 집을 영영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이른 것은 그의 아는 죄악을 인함이니 이는 그가 자기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4.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이나 예물로나 영영히 속함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자식들이 저주를 자청해도 부모가 금하지 않는 죄이다.

 

이런 죄를 짓는데도 부모세대가 침묵하면 이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이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지구에는 천국으로 가는 사람과 지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로 구분되어 있다. 인간이 진정으로 천국으로 가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한다.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를 통해서 그곳을 알고 그 길을 알게 되는 것이다. 부모가 아무리 매를 쳐도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전달하지 못하면 아이들은 자기실험의 길로 내리달리다가 非命橫死(비명횡사)를 당하면 결국 지옥에 던져지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부모세대가 아이들에게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는 습관을 갖도록 이끌어주어야 하는데, 돈에 환장한 세상에서 꼭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짓을 하다가 아이들의 성격을 악마가 점령하게 된다. 전교조가 악마의 손길이 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온통 빨갱이로 만들고자 혈안이다. 이런 나라를 그냥 放置(방치)하면 이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짓임을 직시해야 한다. 저주가 무엇이겠는가? 악마의 흉기가 되는 인간들 곧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수탈 강탈 약탈 억탈 약탈 겁탈 늑탈로 행하는 인간들, 간악 포악 사악 흉악한 인간들이 무성한 것이다.

 

그런 인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코 나라를 세울 수 없는 범죄 집단이 된다. [잠언 29:4왕은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지금처럼 악마의 경제 반역경제에 뇌물경제로 굳어지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잠언 14:34()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국민의 죄는 폄하 당하게 한다. [잠언 28:2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죄란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에게 준 것이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그 운전대를 맡긴 자들은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수 없다. 사람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신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서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야 한다. [마태복음 21:4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신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지 않으면 결국 악마의 敎唆(교사)를 피할 수 없고 그것에 따라 영원히 망하게 된다. 모름지기 어느 나라든지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면 그 나라를 强盛(강성)해진다.

 

[이사야 26:15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시편 33:12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치는 나라는 복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사야 60:12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느브갓네살 왕은 孫子(손자)를 바로 교육치 못하고 그 왕권을 물려주고 결국 손자 代()에 그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결과를 얻게 된다.

 

[다니엘8:25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26.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28.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하나님은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와 그 백성을 저울에 달아보신다. 그 저울에 달아 부족하면 그 나라를 그릇 파쇄 하듯이 하신다. 그 때문에 부모세대는 아이들의 인생 실험정신과 운전대장악慾()을 사랑의 채찍으로 엄히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

 

[예레미야 9:9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그들에게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런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신명기 9:13여호와께서 또 내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14.나를 막지 말라 내가 그들을 멸하여 그 이름을 천하에서 도말하고 너로 그들보다 강대한 나라가 되게 하리라 하시기로] 하나님은 나라를 세우기도 하시고 세운 나라를 헐어버리기도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주권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치는 나라와 국민은 복이 있는 것이다

 

[역대상 28:7저가 만일 나의 계명과 규례를 힘써 준행하기를 오늘날과 같이 하면 내가 그 나라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함이다. 그 사랑의 완성을 친구라 하는데 하나님의 성품에 종속된 동질성을 의미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하신다. [요한복음15: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친구와 더불어 모든 지적인 능력을 공유하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면 인간은 실험정신으로 행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지혜로 직관적으로 인도함을 받기 때문에 운전대장악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인간이 운전대를 잡으면 반드시 악마의 먹잇감으로 전락된다는 것을 지혜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들인다.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함이로라]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치는 것은 곧 에로스 필리아 자기愛() 스톨게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아가페의 사랑에 종속되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여 온전한 사랑을 이룬다. 자녀들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도록 양육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살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지상에서 영원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완성에 있는 것이다. 부모세대의 선택은 악마의 꾐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나는 것과 자녀들을 각성시키는 것에 있다.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자녀들의 눈을 뜨게 하는 것이다. 실험정신으로 청소년기를 거칠 필요 없이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것을 直觀(직관)해야 한다.

 

인생을 육적인 사랑을 위해 존재하는 자들이 아니라 아가페 사랑에 잡혀 사는 것으로 존재하는 아이들로 인도해야 한다. 매를 쳐도 성령의 통제를 받아 치는 매는 아이들을 죽이지 않는다. 다만 그 아이의 속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이게 하여 지상에서 멸망으로 가는 일이 있지 않게 한다. 그 때문에 지상에서 영생으로 천국으로 가게 하는 훈계의 채찍을 성령으로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부모세대의 선택인 것이다. 그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악마의 종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고 그런 나라의 미래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부모세대는 아이들의 인생을 하나님의 그 손길 바쳐서 위대한 삶의 가치를 이루도록 훈계해야 한다. 물론 천국에 가도록 훈계해야 한다. 하나님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바쳐진 인생은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 하나님의 통제를 받은 인간은 반드시 천국에 가게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6:8.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하나님께 바쳐진 인생은 위대한 가치를 소출하는 밭이다.

 

[10.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11.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12.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하나님의 손길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가치를 창출하시는 분이시다. 그것이 인생을 복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요구이시다.

 

인간은 오직 성령으로만 천국으로 가게 하는 唯一無二(유일무이)의 길을 각성케 된다. [고린도전서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이 아니면 누구도 그 길을 깨달을 수 없다.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성령이 아니면 결코 얻어질 수 없는 각성을 전달하는 부모세대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이치를 각성시키는 매를 치는 것은 결국 인본주의 각성이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기름부음의 각성이냐? 그것이 문제가 된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인간을 깨우칠 수 없도록 세상을 창조하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물론 인간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알려 인간으로 성령으로 세상을 각성시키는 일을 하라고 하신다. 매는 전능한 힘이 아니다. 성령이 사용해야 그 매가 각성제가 되는 것이다. 결국 부모세대가 성령의 매를 칠 수 있는 권능을 누리지 못하면 그 아이들은 결국 미혹 받아 망하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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