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오직 聖靈(성령) 大覺醒(대각성)만이 이 나라의 살길이다. 성령 대각성을 구하자!
구국기도 0 248 2014-07-28 10:41:57

[잠언 23:19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正路(정로)로 인도할지니라]

 

인간의 지혜는 만들어주신 지혜다. 아담으로부터 물려받는 DNA의 지혜다. 지혜란 직관력과 통찰력과 명철의 응용력을 포함한다. 명철은 문제를 즉각 알아보는 지적능력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즉각 알아내는 능력이다. 이런 의미들은 직관력을 의미한다. 배우지 않고도 즉각적으로 알아내는 능력을 지혜라 한다. 지혜가 부족한 아이들을 가르치는 과외교사들은 매우 곤란한 상황에 빠지는데 알아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갖게 된다. DNA의 지혜는 타고나는 것이다. 이런 천부적인 지혜라 하여 그것으로 세상은 지식의 축적을 넓혀간다.

 

하여 소위 말하는 21세기 문명에 도달한다. 이는 바벨론의 문명이라 한다. 바벨문명을 악마의 지혜로 악마의 지혜화로 만든 문명이라 한다. 악마의 지혜와 악마의 지혜化(화)로부터 나오는 지식축적의 깊이와 높이와 길이와 넓이와 그것을 응용하는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오늘날의 문명을 만든 것이다. 사실은 이런 악마의 문명은 인간다움의 길 그 正路(정로)를 크게 벗어나게 하는 미개함인데, 문명이라 한다. 인간은 악마와 인간지혜의 악마化(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악마화란 인간의 지혜를 악마가 사용하면 악마化(화)이다. 인간은 악마의 지혜와 악마化(화)된 지혜로 등불을 삼는다.

 

인간의 지혜는 결국 악마化(화) 된다. 이는 세상을 장악한 악마이기 때문이다. [요한1서 5:19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요한복음 12:31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한1서 4: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스바냐 2:11여호와가 그들에게 두렵게 되어서 세상의 모든 신을 쇠진케 하리니 이방의 모든 해변 사람들이 각각 자기 처소에서 여호와께 경배하리라] 그 때문에 악마와 그 종자들은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그들을 심판하심은 악마에게 속한 세상의 지혜로 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 지혜의 등불로 하나님의 창조의 응용세계를 탐하고 그것에서 비밀을 알아내어 하나님이 되려는 짓, 그 반역의 진군을 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인간의 지혜는 모두 다 하나님이 되고자 하여 창조의 비밀의 지식을 얻는데 사용되고 있다. 그것으로 오늘날의 기술문명을 이룬 것이나 인간의 정로를 크게 벗어나고 얻어진 것이다. 이는 악마의 문명일 뿐이다. 이 문명이 하나님을 사랑하거나 효도하자고 공경하자고 하지 않는다. 도리어 하나님이 보내신 유일무이 구원의 진리 생명 길이신 예수를 부정하고 있다.

 

이를 敵(적)그리스도의 지혜라 하고, 이웃파괴 악마의 문명이라 한다. 그런 지혜에서는 언제나 하나님의 것을 盜用(도용)하는 지식을 갖게 된다. 인간도 악마처럼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는 반역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심은 DNA의 지혜를 유전케 하신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만들어주신 지혜일뿐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지혜는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다. 이는 영원히 건널 수 없는 間隔(간격)을 가진다. 인간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는 결코 건널 수 없는 간격을 그 차이를 가진다.

 

그 간격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영원하다. 永劫(영겁)의 세월이 지나도 단 1mm의 억만 분의 1도 따라잡을 수 없다. 악마도 그러하다. 그것들은 거짓말하는 영들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속인다. 속이면 그 속에 없던 지혜도 나올 수 있다고 여기고 그것으로 인간들을 꾀어서 “Yes I can. Yes we can.”이라 뇌까리게 한다. 그들의 목표는 전능자 타도에 있다. 그의 보내신 자의 기름부음의 줄을 끊고 반역의 정당성을 찾고자 함이다. 반역의 정당성은 없다. 그것은 다만 인간의 정로를 크게 벗어나게 하는 不義(불의)일 뿐인데, 인간은 그 짓에 邁進(매진) 盡力(진력)한다. 참으로 망할 짓이다.

 

[이사야 14: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啓明星(계명성)은 금성이고 샛별이라 한다. 원어로 heylel {hay-lale'}라 발음하고 Lucifer="light-bearer" shining one, morning star, Lucifer 등의 의미를 담는다. 이 루시퍼가 악마이다. 그것이 온 세상을 미혹하는 영이다.

 

루시퍼도 역시 만들어진 존재다. 그만큼의 지혜를 만들어 주셨는데 그것으로 반역을 하는 길로 간다. 하여 모든 악의 근원이 된 마귀가 된다. 이를 줄여서 惡魔(악마)라 한다. [요한계시록 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이 악마에게 묶인 세상은 악마化(화)당한다. 인간의 정로를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다.

 

북괴의 體制(체제) 내에 DNA의 각 방면의 지혜를 크게 많이 타고난 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 체제는 악마의 체제기 때문에 그 체제에 묶인 자들은 그 지혜로 악의 제국을 세우는데 악용당하게 되니 악마化(화)된 지혜이다. 이들은 인간 DNA의 지혜합으로 도출되는 지식의 축적으로 그 바벨의 수령체제를 세운다. 악마가 공중에서 인간의 지혜를 활용하려고 침투한다. [요한계시록18:2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악마와 그 따르는 군단의 지혜의 합과 인간 DNA의 지혜의 합이 합하여 적그리스도의 왕국을 세우고 그들만의 임금을 세우는데, 이를 짐승, 적그리스도, 멸망의 아들이라 한다. [데살로니가후서 2:3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대한민국의 모든 DNA의 지혜의 합은 지식을 導出(도출)에 사용한다. 그것을 악마가 사용하면 흉기가 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는데 악마는 대한민국을 유혹하여 인간 정로를 벗어나게 하여 하나님의 意圖(의도)를 무너지게 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나온 것이 곧 북괴라는 남북의 빨갱이다. 그것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늘 강조하는 바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얻어지는 지식은 악마와 그 악마化(화)된 지혜로 나오는 모든 악용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권능이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인데 종교의 자유를 빙자하여 이를 부정하려고 한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짓은 악마뿐이다. 그 악마의 종자들이 누군가? 남북의 빨갱이다. 대한민국이 가야할 정로를 벗어나게 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의 지혜와 인간 DNA의 지혜를 합하여 모든 지식을 응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사망의 줄과 음부의 올무를 그물처럼 펼쳐 놓았다. 이를 이기려면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만 행하는 인간 正路(정로)만 이를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이들의 정체를 예수님은 정확하게 돌直球(직구)를 날리신다. [마태복음 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본질은 그 열매로 반드시 드러나게 만드신 분의 말씀이시다.

 

[34.毒蛇(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사람을 만드신 분이 인간의 속에 있는 것이 그대로 나오도록 만드신 것이라 하신다. 그 때문에 그 누구도 그것을 피할 수 없다고 하심이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악마만 나온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올 리가 전무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에 대한 진정한 고찰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고찰해야지 정확하게 그 실체를 알게 된다.

 

만들어주셔서 인간의 몸에 부여하신 생물학적인 지혜인 DNA의 결과는 악마의 속임수를 이길 수 없다는 한계를 가진다. 그만큼의 등불의 燭數(촉수)가 낮기 때문이다. 북괴를 움직이는 악마의 지혜는 그만큼 인간의 눈을 가리는 힘이 강하기 때문이다. 미개한 북괴의 체제, 남북의 빨갱이는 미개인들이다. 이는 그들의 눈은 이미 악마에게 점령당하여 심각하게 가려졌기 때문이다. 가려진 것을 걷어낼 힘이 없기 때문에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여 행하는 자들이 된다. 그것으로 기준을 삼아 그런 것에서 그들만의 지식을 만든다. 그것이 곧 바벨문명이다. 인생 정로를 완전 벗어난 것이다. 

 

그 때문에 그곳은 귀신의 처소이고 악마와 그의 군대가 깃들어 그 체제를 응용한다. 이는 악용이고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이다. 북괴는 대한민국이 주적이다. 아울러 하나님의 대적이다. 대한민국은 그 때문에 하나님과 동맹을 맺어야 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그 이웃사랑의 완성이 인생의 정로이다.

 

악마를 품는 자들인 남북의 빨갱이는 미증유 전대미문의 생지옥 북한인권 유린의 그 참혹함을 나무의 열매처럼 내고 있다. 이는 그들이 품는 정체가 악마라는 것을 雄辯(웅변)하는 것이다. 이들을 이기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악마와 그 모든 군대를 순식간에 섬멸하는 권능의 하나님의 유일무이 출구시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영적안보라고 우리는 늘 강조하였고, 하나님을 모신 자들이 국가의 모든 안보, 곧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를 튼튼 든든히 한다고 늘 강조한다. 인생정로로 가는 것이 곧 안보이기 때문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다. 인간은 성경을 읽어야 한다. 성경에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의 비밀이 있고 그리스도의 비밀은 기름부음의 비밀인데, 성경을 읽은 자들과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에게 주시는 복이 있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시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 누리게 된다. 그들만이 인생 정로를 알게 된다.

 

[에베소서 1: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급하신다고 하신다. 그것도 넘치도록 공급하시는 분이라 하신다. [야고보서 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후히 받아야 한다. 그들만이 인생 정로를 안다.

 

[에베소서 1: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나님이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시면 악마의 미혹을 거둬내고 가려진 것에서 자유를 얻어 진리와 진실의 실상을 보게 되고 얻게 되고 누리게 되어 正路(정로)를 찾아내어 그길로 가게 하신다.

 

인간의 正路(정로)를 알아내는 능력이 곧 하나님의 지혜시다. 고린도전서 2장이다.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생물학적인 지혜, 인간의 DNA의 지혜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道 곧 인생의 正路(정로)를 전할 수 없다고 바울은 고백한다. 이는 성령만이 하나님의 정로를 깨우칠 권능이시기 때문이다.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생물학적인 지혜, 인간의 DNA로 전하는 것은 악마의 입김과 입심으로 가려진 인간의 눈을 뜨게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각성을 강조하되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적인 대 각성을 강조하고 거기에 은혜의 은혜 곧 각인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성령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 국민 속에 불어넣으시면 그날로 우리 국민은 각성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정하신 정로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입김이 인간 속으로 들어와서 늘 기억나게 하는 각인으로 작동하시는 것을 성령의 각인이라 한다. “고린도후서 3: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성령이 그 사람의 속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들어가셔서 늘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사 인생의 정로를 밝히시는 하나님의 빛을 내리시는 것을 각인이라 한다. 성령의 대각성만이 기만에 속아 그릇 간 길에서 벗어나게 하여 정로로 돌아오게 하고 이 나라를 살려내신다.

 

[6.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7.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바울은 생물학적인 지혜, 인간의 DNA가 탁월한 관원의 계몽 지혜가 아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지혜와 총명으로 진리를 전한다 하신다. 성령 각성만이 인생의 정로를 알리겠다는 의미다.

 

그 때문에 성령이 임하셔야 한다. 성령이 나타나셔야 한다. [9.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성령이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넘치도록 우리 국민에게 주셔야 인간의 정로를 깨닫게 된다.

 

이 세상의 눈을 가리는 세상의 영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배워 인간의 정로를 찾아가게 하는 힘은 오직 성령의 나타나심의 각성에 있다.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성령이 나타나시면 覺醒(각성)이 임하고, 刻印(각인)이 임하면 하나님의 정하신 인생의 정로를 알게 되고, 그길로 매진 진력 전력하게 하신다.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이 거룩한 지혜와 총명으로 구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들만이 인간의 정로를 깨닫고 돌아온다. 그런 국민이 많아야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고, 유지되는 것이고, 모든 적을 이기게 되는 것이고, 다가오는 모든 미래를 선용하여 국리민복을 만드는 것이다.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의 성령이 나타나셔서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轉移(전이)하신다고 하신다. [잠언 1:1.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2.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3.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4.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5.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6.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그 때문에 열심히 성경을 읽자.

 

아울러 하나님의 지혜는 마치도 판촉활동을 하듯이 적극적으로 세상에 소리친다 하신다. [잠언 1:20.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22.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지혜 총명 모략 재능 지식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이신 성령의 각성을 주셔야 인간의 정로 하나님의 정하신 정로를 깨닫는다.

 

성령의 각성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과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은사를 공급하심이다. 그 은사를 넉넉히 후하게 주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 아버지시다. 하지만 인간들은 악마의 지혜와 인간 육체의 생물학적인 지혜, 인간 DNA의 지혜로 행하기를 고집한다. 강퍅하고 목이 곧은 백성이 된다. 참으로 불행한 선택이다. [24.내가 부를찌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찌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결국 악마의 입김과 입심에 묶여 악마化(화) 그것의 흉기가 된다. 정로를 버린 것이 곧 흉기이다.

 

[26.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27.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29.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악마化(화) 그 흉기가 되는 그 자체가 재앙에 빠진 것이지만, 악마가 인간의 정로를 벗어나게 하여 마침내 그를 망하게 한다.

 

그를 흉기 삼는 악마는 그들을 통해 세상에 대재앙이 되게 하고, 그들을 결국 영원한 멸망으로 벌 받은 인간 악귀가 되게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인간의 정로를 버리게 되고, 정로를 버리게 되면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은커녕 도리어 이웃을 파괴하는 흉기가 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그 미래는 완전히 망하게 되는 것이다. 마치도 그릇이 깨져도 박살나도록 깨지는 것처럼 되는 것이다. [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정하신 인간의 길이 정로이다.

 

인간 육체의 생물학적인 지혜, 인간의 DNA가 주는 지혜를 자랑하고 그것에 집착 고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의 습성으로 돌아가는 자들도 역시 어리석은 자들이다. 그것이 곧 퇴보다. 그 퇴보를 겪는 자들은 자기를 망하게 하는 것이고, 그들의 안일은 멸망을 초래하는 짓이다. [32.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오직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 명철로 눈이 밝아지는 覺醒(각성) 성령의 각성이 인간의 정로를 알아보고 그 길만이 인간의 살길이다.

 

성령의 각성이 이뤄지면 하나님의 기준인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완성하는 자들이 된다. 그것이 인간이 가야 하는 유일무이한 正路(정로)이다. 이 正路(정로)를 걷는 자들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 인간다운 인간으로 구성된 나라만이 최강국이 된다고 성경은 약속하신다. 우리는 그런 나라를 목표하고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만이 이 나라가 국민이 정로로 돌아오는 길이고, 정로만이 나라와 국민을 살리는 것이니, 모든 성도는 이를 위해 마음을 합심해야 할 것이다.

 

[신명기 28:1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7.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가득 득세하는 나라가 되어야 홍복이다.

 

성령 각성을 구하자! [9.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10.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1.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성령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힘입어야 하나님의 기준으로 각성된 것이고, 그 모든 미개함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나라를 미개로 악용하는 자들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 미개함에서 벗어나게 하는 참된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인간의 正路(정로)를 알게 하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수고많이하세요 ip1 2014-07-28 23:56:36

    - 수고많이하세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7-29 08:33:50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저는 경북 상주시에 사는 귀농인 입니다.
다음글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보시는건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