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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에 눈먼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것이 곧 죄얼이다.
구국기도 0 277 2014-08-05 09:21:40

[잠언 23:29.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30.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자기 過信(과신)이란 술독에 빠지는 인간은 운전대 잡기를 고집한다. 하여 마침내 자기가 그 운전대를 잡고 그 짓을 한다. 이를 독주와 포도주에 취한 자라 한다. 그 때문에 성경은 술 취하지 말고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명령하신다. [에베소서 5: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성령의 각성은 기본이다.

 

[로마서 13: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술을 마시면 인사불성이 되어 술이 그를 이끈다. 그처럼 자기과신이란 악마의 술에 빠져서 세상을 이끈다고 권력을 악마적으로 탐한다. 모름지기 누구든지 자기와 타인의 운전대를 잡으면 그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는 악마적인 권력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6:39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소경된 인도자들이 세상에서 君臨(군림)하고 있다는 것이 세상의 不幸(불행)이고 災殃(재앙)인 것이다. 소경된 자기를 안다면 결코 운전대를 잡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권력의 욕심이 가히 악마적이라 하겠다. 악마의 술에 취한 자들을 소경된 인도자라고 한다. 이들은 ‘여호와이레’ Yehovah yireh{yeh-ho-vaw' yir-eh'} Jehovah-jireh=“Jehovah sees”의 안목이 없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둘 다 구덩이에 빠져 망하게 된다.

 

악마적이라는 것은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라도 그 권력을 갖고자 하는 욕심을 의미한다. 악마는 인간이 그러한 욕심을 가진 것을 알고 예수님까지도 시험 유혹을 한다. [마태복음 4:8.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자들은 악마를 위해 그 권력을 사용한다는 전제가 들어간다는 것을 알면서 선택을 한다.

 

악마적인 권력의 욕심에 권력을 잡고 자기가 그 권력을 좌지우지하는 것 같으나 사실은 악마가 그를 좌지우지하는 것이다. 권력을 가진다는 욕심에 눈이 먼 결과는 악마의 출구가 되고, 그 흉기가 되는 것이다. 권력 그것을 악마가 가지면 악마의 흉기가 된다. 그 이치를 모르면 소경인 것이다. [마태복음 15:14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그 때문에 인간은 그 운전대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고 우리는 늘 강조한다.

 

육체의 귀와 눈이 현저하게 나빠서 그 기능을 상실한 자들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들이 귀와 눈이 되어주어야 할 권력자들이다. 권력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는 봉사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데 도리어 군림하는 機會(기회) 階梯(계제)로 삼는다. [레위기 19:14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소경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이는 그들이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지 않은 연고이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치지 않는 자들은 실상은 악마에게 바침이다. 그들은 악마와 인간의 욕심으로 권력을 행사한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의 죄란 운전대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바치지 않은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친 자들은 소경의 눈을 밝게 하고 귀머거리로 듣게 한다. 그들을 그 모든 흑암에서 구출하는 자들이 된다. [이사야 42:7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그것이 곧 하나님 보시기에 참된 인도자가 된 것이다. 하나님께 운전대를 온전히 바친 자들만이 참된 인도자란 의미이다. 그 나머지는 소경 귀머거리인 것이다.

 

[이사야 42:16내가 소경을 그들의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의 알지 못하는 첩경으로 인도하며 흑암으로 그 앞에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라 내가 이 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니 17.조각한 우상을 의뢰하며 부어 만든 우상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는 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를 당하리라 18.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하나님이 인간을 인도하시면 눈을 열고 귀를 열어 모든 진리를 알게 하신다. 진리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이 참된 지도자가 되어 그 세상의 눈과 귀를 치유한다.

 

[19.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20.네가 많은 것을 볼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찌라도 듣지 아니하는 도다] 하나님이 그 눈과 귀가 되는 세상은 하나님의 시야를 공유하여 모든 것을 알게 된다. ‘여호와 이레’의 “Jehovah sees”를 공유하게 된다. 그 때문에 생명길을 보게 되고 듣게 되어 그 생명길로 국민을 이끌어가게 된다. 나라를 살리는 눈빛이다. 인간을 인류를 살리는 눈빛이다. 만물선용의 눈빛이다.

 

“Jehovah sees”라는 하나님의 眼目(안목)으로 武裝(무장)하지 않으면 그들은 결코 망하게 된다. 모든 지도자가 모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정확해야 한다. 하지만 그 통찰력이 없다면 이는 소경이다. 귀머거리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눈빛 그 안목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행동을 해야 한다. 그 안목과 권능과 명철의 안목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친 자들에게만 공유케 하신다. 모든 권세와 모든 것과 그 모든 기회를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야 인간다움이다.

 

권세는 늘 더 높은 직위가 있다. 지극히 높으신 권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받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거역하는 자들은 악마의 술 독주와 포도주에 취한 것이다. 누구든지 악마의 술에 취하면 인사불성이 되어 그 운전대 잡기를 악마적으로 고집한다. 그들은 “Jehovah sees”와 그 권능이 없기에 소경이고 무능한 지도자가 된다. [이사야 29:9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그들은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결코 깨어날 수 없도록 세상을 망친다. [10.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神(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11.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12.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그들은 인간의 대재앙이다.

 

인간이 인간을 만드신 분의 의도를 모르면 소경이다. 인간을 운전하시도록 인간을 만드신 것을 모르는 것도 소경이다. 그러한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귀머거리다. 인간의 미래를 통찰하는 빛이 없는 것도 소경이다. 정확하게 통찰했다 하여도 그것을 해결하는 권능이 없으면 명철이 없으면 이도 역시 소경이고 귀머거리다. [예레미야애가 4:14저희가 거리에서 소경 같이 방황함이여 그 옷이 피에 더러웠으므로 사람이 만질 수 없도다] 이는 곧 악마의 술에 취함이다. 악마의 술이란 권력의 욕심에 악마와 손을 잡고 그 영혼을 팔게 하는 술이다.

 

악마의 술에 취해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지 않으면 저주를 自招(자초) 自請(자청) 自取(자취)하는 것이다. [신명기 28:15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16.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17.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18.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19.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운전대를 잡는 자는 반드시 “Jehovah sees”의 안목과 이를 대비하는 권능의 명철이 있어야 하는데, 악마의 술에 취해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바치지 않은 연고로 인해 하나님의 안목과 권능 그 명철을 공유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재앙에 빠지는 저주를 자청하게 된다. [20.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공구와 견책을 내리사 망하며 속히 파멸케 하실 것이며] 모든 권력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지휘와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지존무상하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악마의 술을 마신 자들은 악마처럼 하나님을 대적하여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는 짓을 한다. 그것이 곧 독주에 취함이고 포도주에 취함이라고 비유한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가 되어 악마적으로 운전대를 잡는다. 하나님은 그들을 망하게 하도록 시스템을 만물 속에 설치해 놓으신다. [21.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 네가 들어가 얻을 땅에서 畢竟(필경) 너를 멸하실 것이며 22.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상한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케 할 것이라]

 

모든 질병은 하나님을 배격하고 그 운전대를 장악하려고 악마적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罪?(죄얼)이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통제에 절대 순종하는데 그것의 대열에서 이탈하여 만물을 악용하면 그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한다. [23.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24.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서 필경 너를 멸하리라]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가 내리면 전국토가 砂漠化(사막화)가 된다. 국토가 사막이 되면 인간이 살 수가 없다. 악마적인 권력에서 나온 죄얼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하여 “Jehovah sees”의 안목과 이를 대비하는 권능의 명철을 공유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없으니 악마적인 권력 행사로 만물을 오용하여 병든 환경과 그것의 미래를 치유할 수 없다. [25.여호와께서 너로 네 대적 앞에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한 길로 그들을 치러 나가서는 그들의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네가 또 세계 만국 중에 흩음을 당하고 26.네 시체가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 줄자가 없을 것이며] 유비무환을 이룰 수가 없게 되어 망하게 된다.

 

하나님은 만물을 하나님의 통치와 지휘를 받도록 만드셨다. 이를 거역하면 다 망하도록 만드신 것이다. 인간이 운전대를 고집하면 악마적이고 악마에게 그 운전대를 내주는 것이다. 결국 만물을 악용하여 그 모든 죄얼을 받게 된다. [27.여호와께서 애굽의 종기와 치질과 괴혈병과 개창으로 너를 치시리니 네가 치료함을 얻지 못할 것이며 28.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침과 눈멂과 경심症(증)으로 치시리니 29.소경이 어두운데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치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미래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미래는 “Jehovah sees”의 안목과 이를 대비하는 권능의 명철을 공유하는 자들에게 생명을 제공한다. 하지만 그것이 없는 자들의 그 악마적인 권력욕에 그와 그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30.네가 여자와 약혼하였으나 다른 사람이 그와 같이 잘 것이요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포도원을 심었으나 네가 그 과실을 쓰지 못할 것이며 31.네 소를 네 목전에서 잡았으나 네가 먹지 못할 것이며 네 나귀를 네 목전에서 빼앗아 감을 당하여도 도로 찾지 못할 것이며 네 양을 대적에게 빼앗길 것이나]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도와줄 자나 도움을 받을 길이 전혀 없게 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너를 도와 줄 자가 없을 것이며 32.네 자녀를 다른 민족에게 빼앗기고 종일 생각하고 알아봄으로 눈이 쇠하여지나 네 손에 능이 없을 것이며 33.네 토지소산과 네 수고로 얻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는 민족이 먹겠고 너는 항상 압제와 학대를 받을 뿐이리니 34.이러므로 네 눈에 보이는 일로 인하여 네가 미치리라 35.여호와께서 네 무릎과 다리를 쳐서 고치지 못할 심한 종기로 발하게 하여 발바닥으로 정수리까지 이르게 하시리라] 운전대를 악마적으로 고집한 죄얼이다.

 

국민 각자가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서 살지 않으면 각 사람이 그 심은 대로 그 결과를 얻게 되는데, “잠언 28:2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하나님이 그 나라를 운전하시는 은총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결국 악행의 죄얼로 나라가 망하게 된다. [36.여호와께서 너와 네가 세울 네 임금을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나라로 끌어가시리니 네가 거기서 목석으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며 37.여호와께서 너를 끌어가시는 모든 민족 중에서 네가 놀램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

 

국토관리를 해야 하는데 그것을 경작하는 창조적인 생산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도리어 만물이 재앙이 되고 그 재앙만 가득하게 된다. [38.네가 많은 종자를 들에 심을지라도 메뚜기가 먹으므로 거둘 것이 적을 것이며 39.네가 포도원을 심고 다스릴지라도 벌레가 먹으므로 포도를 따지 못하고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며 40.네 모든 경내에 감람나무가 있을지라도 그 열매가 떨어지므로 그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41.네가 자녀를 낳을지라도 그들이 포로가 되므로 네게 있지 못할 것이며 42.네 모든 나무와 토지소산은 메뚜기가 먹을 것이며]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를 거역하면 악마의 종자들이 된다. [43.너의 중에 우거하는 이방인은 점점 높아져서 네 위에 뛰어나고 너는 점점 낮아질 것이며 44.그는 네게 꾸일지라도 너는 그에게 뀌지 못하리니 그는 머리가 되고 너는 꼬리가 될 것이라 45.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네게 명하신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너를 따르고 네게 미쳐서 필경 너를 멸하리니 46.이 모든 저주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있어서 표적과 감계가 되리라]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항상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Jehovah sees”의 안목과 이를 대비하는 하나님의 권능의 명철을 공유해서 누려야 한다. 그 안목과 권능과 명철이 없다면 이를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가 없다면 인간 악마化(화)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인간 악마화가 되면 그 죄얼을 받게 되는데, 하나님의 안목과 권능과 명철의 공유가 없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고, 인간의 DNA적인 그 모든 안목과 권능과 명철이 어두워지는 것을 의미한다. 꼬리된 나라라 수치를 당한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적그리스도의 세상인 북한의 현실을 자세히 보라. 신명기 28장의 저주가 그대로 임한 것이다. 이는 악마의 권력에 눌린 북한주민의 대재앙이라 하겠다. [47.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을 인하여 48.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핍절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대적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서 필경 너를 멸할 것이라] 남북의 빨갱이가 북한주민을 망하게 하고 있고, 그 여세를 몰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 한다.

 

북괴가 아니더라도 악마적인 나라를 심판할 나라들은 수도 없이 많다. [49.곧 여호와께서 원방에서, 땅 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의 날음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50.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노인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유치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51.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의 소산을 먹어서 필경은 너를 멸망시키며 또 곡식이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소의 새끼나 양의 새끼를 너를 위하여 남기지 아니하고 필경은 너를 멸절시키리라] “Jehovah sees”의 그 모든 안목을 누리지 못하면 망한다.

 

미래는 “Jehovah sees”의 안목과 이를 대비하는 권능의 명철을 공유하는 자들에게 생명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런 국방력으로 국가안보를 지켜내야 하는데, 소경된 인도자들이 악마가 주는 술에 취해 주사를 떨고 있다. 참으로 불행한 대한민국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을 받아야 나라가 산다. 성령의 각성이 없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망한다. [52.그들이 전국에서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네가 의뢰하는바 높고 견고한 성벽을 다 헐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의 모든 성읍에서 너를 에워싸리니 53.네가 대적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함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고기를 먹을 것이라 54.너희 중에 유순하고 연약한 남자라도 그 형제와 그 품의 아내와 그 남은 자녀를 질시하여 55.자기의 먹는 그 자녀의 고기를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연고일 것이며 56.또 너희 중에 유순하고 연약한 부녀 곧 유순하고 연약하여 그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도 아니하던 자라도 그 품의 남편과 그 자녀를 질시하여]

 

[57.그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의 낳은 어린 자식을 가만히 먹으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미래를 대비하는 “Jehovah sees”의 안목과 하나님 권능의 명철을 공유하는 국민만이 나라를 복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성경을 읽어야 한다. 물론 악용하려고 법전을 부지런하게 읽는 것이 아니라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그 운전대를 바치는 이치 곧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마음을 다해 성경을 읽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영적안보의 捷徑(첩경)인 것이다.

 

[58.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59.여호와께서 너의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60.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던 애굽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 몸에 들어붓게 하실 것이며 61.또 이 율법 책에 기록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너의 멸망하기까지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실 것이니] 몸은 하나님을 모시라고 주신 것인데, 악용하니 병이라는 죄얼을 받는다.

 

[62.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았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 되지 못할 것이라 63.이왕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을 행하시고 너희로 번성케 하시기를 기뻐하시던 것 같이 이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리니 너희가 들어가 얻는 땅에서 뽑힐 것이요 64.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곳에서 너와 네 열조의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선을 외면하면 악마에게 악용당하는 나라 민족 개인이 되어 영영 멸망한다.

 

그는 하나님을 섬길 기회를 얻지 못하고 악마의 술에 취해 소경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오로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유리하다가 영원한 멸망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65.그 열국 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을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오직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의 마음으로 떨고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시리니 66.네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주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하나님께 운전대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바치지 않으면 그것이 죄이고 죄얼을 자초함이다.

 

[67.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의 보는 것으로 인하여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 68.여호와께서 너를 배에 실으시고 전에 네게 고하여 이르시기를 네가 다시는 그 길을 보지 아니하리라 하시던 그 길로 너를 애굽으로 끌어가실 것이라 거기서 너희가 너희 몸을 대적에게 노비로 팔려하나 너희를 살 자가 없으리라] 그 속에 악마의 性癖(성벽)으로 굳어진 자들은 누구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는 그들에게서 파멸만 나오지 창조와 생산의 선용이 결코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은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친 보상이다. 이는 인간답게 사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나라가 하나님 기준의 인간다움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이 가득해야 축복이다. 아니면 악마의 흉기들이 득세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분을 하도록 인도하시는 분이 곧 성령 각성의 의미이다.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나라는 망한다. 악마의 술에 취한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이제 마감해야 한다. 북괴의 체제는 바로 독한 술에 취한 자들이다. 그들을 성령으로 응징하여 나라를 건져내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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