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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북경올림픽을 기어코 파탄시키자!
물망초 6 420 2005-01-21 10:22:50
미국내 북한 인권선구자인 디펜스포럼 수잔 솔티여사가 중국내 탈북자들을 북한으로 강제소환하고 있는 중국당국의 비인도적인 행태에 강력하게 대처하기 위해 2008베이징 하기 올림픽을 파기하고 그 장소를 캐나다 토론토로 바꾸자는 결의안을 미국국회에 제출할 예정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국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중국대학생들의 천안문 데모를 해산하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잘못을 사죄했던 조자양총서기의 정치적 생명을 농락한 중국당국, 한 정치지도의 생명농락도 모자라 천안문광장의 데모대학생들을 탱크의무한궤도로 무참히 깔아 뭉갠 중국야만들! 그 탱크 무한궤도에 의해 살해된 대학생수만 해도 무려 7천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러한 살인 폭군들이 최근에는 북한의 살인적 인권유린행위를 비호하며 수만명의 북한 탈북자들을 북한으로 송환해 그들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다.
중국이 영국의 식민지로 있던 홍콩을 반환받았듯이 이제 세계는 중국 야만들로부터 일제와 불평등국경조약을 맺고 중국령토에 귀속시켰던 조선반도의 동북지방이 본 위치로 귀속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이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급기야 중국당국은 날로 불안해 지는 북한살인정권을 비호하기 위해, 동북지방의 본위치 귀속의 목소리가 높아지는것에 대비해 3만명의 인민해방군을 북한국경연선 두만강지역에 상주시키고 있다.
이는 결국 북한정권이 붕괴될 경우 조선반도의 38선이북마저 자가들의 식민지로 만들려는 음융한 침략행위가 배여있음을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사회주의 거지같은 독재제국에서 자본주의 경제대국의 외피를 쓰고 나타난 오만한 중국, 이들은 최근 몇 년간에만 해도 중국내 탕북자들을 영장없이 체포하여 무더기로 북한에 송환 했고 그들중 많은 사람들이 공개처형되고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가 옥고를 치르고 있다.
이제 더 이상 극도에 달한 중국의 오만성을 방치 할 수만 없다.
전세계 평화를 사랑하는, 그리고 인간의 생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전세계 양심들이 정의의 목소리를 높여 야만의 중국 땅에서 벌어지는 2008하계올림픽을 전면 무산시키기 위해 총궐기 해야 한다, 그리고 법과 인권을 귀중히 여기는 각국의회들은 횡포무도한 야만의 땅에서 신성한 평화와 화합의 상징인 올림픽정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이를 법안으로 상정해 베이징올림픽을 전면 무산시켜야 한다. 살인과 살인협조는 오림픽 정신에 전면대치됨을 중국야만들은 똑바로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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