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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드러나는 지반沈下(침하), 洞空(동공)은 무엇인가? 南侵(남침) 땅굴 아닌가?
구국기도 0 301 2014-08-19 10:01:13

 

[잠언 24:15악한 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 쉬는 처소를 헐지 말지니라]

 

예로부터 적을 이기는 방법론을 구상하는데 노심초사한 것은 분명하다. 역사적으로 땅굴을 판 예도 수없이 많다. 문제는 장거리 땅굴이 가능한가에 대한 고찰이다. 많은 노력을 기우려 장기간에 걸쳐 땅굴을 판다면, 그것이 가능하다면, 그것을 해내는데 주저할 수 없는 것이 폭정하의 군대일 것이다. 남한적화를 목표로 하는 그들이 하는 짓은 호시탐탐 안전하게 처내려올 수 있는 루트 확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할 것이라는 기본적인 상식, 수많은 역사적인 의미에서부터 이 일의 실체적인 진실을 추궁해야 할 것이다. 전쟁역사는 땅굴역사이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땅굴의 위험성을 경고해온 분들이 계시고, 그분들은 인격적으로 貶毁(폄훼) 貶下(폄하)를 당하면서 지금도 외치고 있다. 그들은 그 실체적인 진실을 추궁하는 것에서 여러 가능성의 증거를 찾아내고 있다. 국방부나 청와대 안보室(실)에서는 이런 문제에 결코 무관심할 리가 없을 것이다. 가령 당국자들이 적과 내통하고 있어도 이 문제는 심각한 사항일 것이고, 애국자라도 이 문제는 심각한 사항일 것이다. 적의 땅굴설비의 허와 실의 의미는 적의 무기를 역이용하는 응용의 의미 곧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허허실실의 의미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땅굴의 여러 축선을 이미 예측한 자료들이 책자로 나와 있고, 그 전술적인 응용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도 어느 정도 고찰된 것은 사실인데, 북에서 탈출하신 분들의 증언에 의하면 땅굴은 분명히 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실체적인 진실을, 그 洞空(동공)이 드러나기를 切開(절개)의 결과에서 얻어내기를 바라고 있다. 땅굴탐사에 낙후된 장비와 기술과 열악한 자본으로는 적의 逆(역)대책에 束手無策(속수무책)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금처럼 붉어진 記者(기자)들의 사회에서 이를 덮고 오도할 것이기 때문에 국민적인 공론화에 늘 실패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의 여부 그 실체적인 진실을 찾아내려는 국민적인 노력에 우리는 분명히 힘을 보태야 한다. 잠실벌에 여기저기서 드러나는 洞空(동공)이 싱크홀(sinkhole)이라 보도하는 기자들이 바로 문제라 하겠다. 그것에 대한 실체적인 진실을 추궁하여 얻어낸 이름이 아니기 때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의하면 싱크홀은 「균열대(지층이 어긋나 균열이 생긴 지역)를 채우고 있던 지하수가 빠져나가면서 빈 공간이 생기고, 지반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땅이 주저앉으면서 생기는 현상이다.」라고 하였다. 人工洞空(인공동공)은 싱크홀이 아니다.

 

「狹義(협의)의 의미에서 용식함지(溶蝕陷地), 돌리네(doline), 세노테(cenote)도 일종의 싱크홀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천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지만, 인공동공은 인간이 만든 것이다. 그것을 모르고 그 위해 건축물을 세워두니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해서 그 주변이 폭삭 가라앉는 현상을 어찌 싱크홀이라 하겠는가? 붉어진 기자들의 진실없는 보도 태도에는 돌려막기가 보인다. 지하철 9호선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人工(인공)물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싱크홀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 地盤沈下(지반침하)라고 해야 한다. 적어도 기자들이면 소설을 쓰면 안 된다.

 

지반침하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실체적인 진실을 추궁하여 얻어낸 진실을 보도해야 한다. 국민의 눈을 호리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왜 누구를 위해 무엇 때문에 국민의 눈을 호리게 하는가? 지반붕괴가 있다면 지반붕괴 침하가 있다든지, 그 원인을 찾아보니 그 지하에 동공이 나오는데 인공동공이고, 이는 9호선 터널공사를 위해 만든 일시적인 터널(?)이라고 하는 말도 있지만, 9호선을 공사한 시공사 측에서 이를 부정하고 있고, 또는 시공사가 만든 터널이 아니라고 한다면, 이 동공에 대한 疑惑(의혹)을 있는 그대로 보도하면 된다. 

 

하지만 소설을 쓴다. 서울시 측에서도 釋然(석연)치 않은 자들을 내세워서 이를 9호선의 공사와 연결시키려고 하는 것이 보인다. 이를 허겁지겁 덮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는 것이 국민안전에 국가안보에 정확한 수순이다. 내란적인 구도에 빠진 행정특성에 무슨 일이든지 자기편의 有(유) 不利(불리)로 풀고 유리하도록 응용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내란적인 구도의 지자체 장들은 자기들의 편을 유리하게 하려 한다. 이런 과정에서 국민의 안전과 안보에는 관심이 없게 된다. 그저 자기들 편의 이익만 圖謀(도모)하려는 것이다.

 

서울시가 직접적인 당국자지만 이를 정부가 나서서 그 지역의 지반全數調査(전수조사)를 해야 한다. 현대의 모든 기술력을 집중하여 그 지역전반을 조사하고 그 인공동굴이 누구에 의해 무엇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고, 왜 그것이 그 지반 下(하)에 숨겨져 있었던 것인지 과학적으로 실체적인 진실로 규명해내야 한다. 그것이 여러 억측에서 벗어나는 것이고, 국민의 안전과 국가안보에 밑거름이 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 기초를 따라서 연약지반을 강화하는 대책을 세워야 하고, 또는 남침용 땅굴이라면 그것에 대한 허허실실을 세워 은밀히 전술적인 대칭을 세워야 한다.

 

만일 그 동공이 인공동공이 아니면 무엇이고, 인공동공이면 왜 그것이 거기에 가득한지를 알려야 할 의무는 기자와 그 일의 당국자들에게 있고, 그것에 관해 소상이 실체적인 진실을 알 권리는 국민에게 있는 것이다. 지금과 같은 세상은 진실을 가리는 자들이 득세하고 있기에 거짓에 의해 그것이 이용당하고 있다면 이는 불행 중에 불행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 진실을 아는 힘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눈빛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진실의 능력을 힘으로 무장해야 할 것이다.

 

국민을 속이는 대상으로 여기는 전시행정이 거기에 개입되면, 또는 내란적인 콘셉트가 거기에 개입되면, 무능과 복지부동이 거기에 개입되면, 이 또한 눈가림으로 끝낼 것이고, 만에 하나 그 인공동굴이 혹자들의 주장과 같이 북괴의 남침 땅굴이라면, 이는 국가안보의 치명적인 무기가 될 것이다. 모든 안보는 만에 하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모든 애국세력은 이를 눈감지 말고 이 모든 것에 모든 역량을 투입해야 하는데, 땅굴징후가 여기저기서 나타나도 이를 끝까지 추적하는 눈빛이 기술력이 국민적 합심이 없어 유감이라 하겠다.

 

사람의 몸에 병이 생기면 그 徵候(징후)를 따라서 및 豫後(예후)를 하고, 그것으로 그 병을 진단 처방하는 것이다. 작은 낌새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눈빛을 가져야 하는데, 오늘의 본문은 악인에게 주는 경고이다. 악인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를 품고 악마의 행동이 되는 그 종자들을 의미하는데 그 악심 악습 악성을 따라 행동하는 모든 자들을 網羅(망라)한다. 그것들의 생리는 의인을 엿보아 망하게 하는데 있고, 그 쉬는 처소를 헐어버리는데 있다. 그것이 악마의 생리이다. 본문의 의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 섬기는 자들이다.

 

그분들은 하나님을 모셔 섬겨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심령 속으로 받아들여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인데, 하나님은 그분들을 통해서 세상에 구국 구원 구조 구명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청소 개혁 개설 개척 개간 혁파 혁신 및 모든 사랑과 선의 섬김으로 이웃을 섬기게 한다. 악마는 하나님의 의인된 그들이 곧 怨讐(원수)이다. 그들이 악마의 길을 막기 때문에 어쩌든지 그 집을 헐고 죽여 없애려고 한다. 그 때문에 執拗(집요)하게 공격하게 된다. 의인들을 그 때문에 세상에서 고난을 많이 당하게 된다.

 

악마의 도모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어쩌든지 테러를 가하려고 한다. 이것이 곧 악마의 공격적인 경영이다. 나라에 의인이 열사람이 있으면 망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중보기도를 할 때 의인 열사람이 있으면 그 성에 심판을 내리지 않겠다고 하시는 약속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지만 결국 그 성은 무너지고 만다. 그 때문에 의인의 수를 희소하게 하려는 악마의 기습 공격 유혹 회유 공갈 협박 충동 선전선동 암시 교사가 악인들을 통해서 쉬지 않고 몰아쳐 오는 것이다. 그것이 곧 악마의 전술이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들이 사용하는 방법이 곧 의인을 죽이려고 호시탐탐 엿보고 있는 것이고, 그 집을 헐 준비를 하는 것이다. 지구상에서 하나님의 의인을 많이 배출하는 나라는 언제나 악마의 집요한 공격을 받는 것인데, 그 때문에 북괴가 악마의 힘으로 지금도 버티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악마에게 그 영혼을 판자들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의인 열사람도 없게 하려고 얼마나 많은 짓을 대한민국에 쏟아붓고 있는가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전술한바와 같이 그 땅굴도 역시 그것이다. 그것을 테러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축선을 따라 출구위에 빌딩을 짓고 그것들이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들면, 가능한 것이다. 지금보다 더 어두워진 시대가 되면 그들은 그 짓을 대놓고 할 것이다. 지금보다 더 어두워진 시대란 곧 안보의식이 무너진 시대이다. 안일과 사치와 쾌락에 안보의식의 무장이 해제되면 그때부터 그것들이 그 땅굴에서 나와서 치명적인 방법으로 누가 보아도 테러로 죽은 것이 아니라, 심장마비로 죽은 것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는 살인을 자행할 것이다. 지금은 자살이나 교통사고로 위장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치명적인 방법으로 자연사를 만들 것이다.

 

지금은 성령이 막으시기 때문에 악마가 그 짓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그만큼 의인이 있다는 말인데, 그 의인이 없어지거나 하나님의 의중이 대한민국을 버리시게 되면 떠나시게 되는데, 그때가 곧 악마가 살수들을 보내서 방해되는 자들을 요인들을 자연사로 위장해서 죽이게 할 것이다. 하여 김일성이 평양에서 실력자들을 죽이고 권력을 잡듯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젊은 시절의 김일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은 그 짓에 동원이 될 것이고, 그들이 만든 살해자 명단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땅굴로 해결한다면, 치명적이다.

 

예레미야書(서)에서 하나님은 의인 한사람만 있어도 성을 사하신다 하신다. [예레미야 5:1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한사람만 있다면 그 성은 망하지 않을 것이었는데 그 성은 무너지고 만다. 악마를 대적하고 그 종자들의 남하를 막으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그분들이 곧 이 나라의 국방력임을 직시해야 한다. 많으면 많을수록 강국이다.

 

그분들이 많이 나오도록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예레미야는 기원전 626년-587년에 예언 사역을 하였고 에스겔은 기원전 593년-571년에 사역을 하였다. 예레미야와 10년을 겹치는 사역을 하는데 에스겔을 통해서는 다음과 같이 예언하신다. [에스겔 14:12.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3.인자야 가령 어느 나라가 불법하여 내게 범죄하므로 내가 손을 그 위에 펴서 그 의뢰하는 양식을 끊어 기근을 내려서 사람과 짐승을 그 나라에서 끊는다 하자 14.비록 노아, 다니엘, ,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그들은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5.가령 내가 사나운 짐승으로 그 땅에 통행하여 적막케 하며 황무케 하여 사람으로 그 짐승을 인하여 능히 통행하지 못하게 한다 하자 16.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겠고 그 땅은 황무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7.가령 내가 칼로 그 땅에 임하게 하고 명하기를 칼아 이 땅에 통행하라 하여 사람과 짐승을 거기서 끊는다 하자 18.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9.가령 내가 그 땅에 온역을 내려 죽임으로 내 분을 그 위에 쏟아 사람과 짐승을 거기서 끊는다 하자 20.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이러한 말씀은 하나님이 나라를 멸하실 때 그때마다 기준을 세우시는 주권자이심을 천명함이다. 범죄한 만큼 量刑(양형)을 받듯이 그 세대가 악마化(화)된 분량만큼 그 죄값을 치르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심판을 받는 세대마다 죄의 분량에 基調(기조)한다.

 

[21.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네 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온역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않겠느냐 22.그러나 그 가운데 면하는 자가 남아 있어 끌려 나오리니 곧 자녀들이라 그들이 너희에게로 나아오리니 너희가 그 행동과 소위를 보면 내가 예루살렘에 내린 재앙 곧 그 내린 모든 일에 대하여 너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라] 극심한 재앙을 받게 된 것은 그 세대가 악마化() 되었기 때문이다. 그 세대는 버려지게 되는데, 다시 나라를 세우고 못 세움도 하나님의 주권에 있다.

 

하지만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으로 인해 다만 그 세대만 버림을 받고 그 나라가 다시 회복이 되는 과정을 거친다. [23.너희가 그 행동과 소위를 볼 때에 그들로 인하여 위로를 받고 내가 예루살렘에서 행한 모든 일이 무고히 한 것이 아닌 줄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러하신 하나님의 심판에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것이 곧 악마의 전술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땅굴을 파고 한편으로 안일과 사치와 쾌락에 沒入(몰입)하게 한다. 沒頭(몰두)하여 땅굴을 이용한 전술을 그 소프트웨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데 거리낌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북괴가 아무리 그런 짓을 해도 하나님의 의인들이 많아지면 하나님은 그것들을 도리어 망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의인의 수가 많아지게 하는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할 것이다. [이사야 43:11.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12.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3.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14.너희의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위하여 내가 바벨론에 보내어 모든 갈대아 사람으로 자기들의 연락하던 배를 타고 도망하여 내려가게 하리라 15.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 왕이니라 16.바다 가운데 길을 큰 물 가운데 첩경을 내고 17.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서 그들로 일시에 엎드러져 일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하나님이 땅굴을 드러나게 하시면 물론 이 나라의 모든 자들이 하나님이 기준하는 의인이 될 생각을 하지 않고 이웃사랑을 외면하고 우연히 땅굴이 드러나길 바라고 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준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 많으면 그 땅굴이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18.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이는 하나님이 땅굴을 연막 치는 북괴의 등불을 끄시고, 하나님이 직접 우리 대한민국은 눈빛이 되어주셔서 그 모든 실체적인 진실을 알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할 때이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못하면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스가랴 10:1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성령의 대 각성이 오지 않으면 그 빈집에 악마가 들어오고 악마가 들어오면 안일과 사치와 향락과 쾌락에 몰입 몰두하여 그 모든 정신을 다 팔게 된다. 북괴가 일하기 좋은 여건이라 하겠다. 그런 때가 되면 하나님이 혹시 대한민국을 세워서 세계선교를 하려는 의도를 잠시 접으시고, 그 세대를 망하게 하실 수도 있다. 그 결심이 留保(유보)적인 것이고, 流動的(유동적)이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하나님의 도움을 절실하게 구해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유일무이한 길이기 때문이다.

 

만일 이 나라가 버림을 받을 정도로 악마化(화) 되어 있다면, 하나님이 그 세대를 버리시기로 작정하신 그날부터 나라는 망하게 된다. [스바냐 1:12그 때에 내가 등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무릇 찌끼같이 가라앉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하리니 13.그들의 재물이 노략되며 그들의 집이 황무할 것이라 그들이 집을 건축하나 거기 거하지 못하며 포도원을 심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아무리 인간이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쳐도 하늘의 뜻이 그리하면 어쩔 수 없다.

 

[14.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15.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16.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17.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흘리워서 티끌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같이 될찌라] 아무리 살아보려고 애걸복걸해도 피에 굶주린 악마의 손에 넘어가는 것이다.

 

[18.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니라] 이는 인간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그 기름부음의 은총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심령으로 모셔 받아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 되는 길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의 길로 가면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이니, 대한민국의 길은 그리스도의 길에 있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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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1 2014-08-19 15:27:13
    구국기도님의 성의는 이해하나
    자기독존은 여전하시네요.
    남이야 어떻튼 자기만 좋으면 된다는 식의 긴 문장,
    여기에 기독교를 삽입하여 기독교를 지겹게 만드시고
    거기에 추상적인 안보를 곁들이시니-
    사람들이 정내미 떨어지게 열심이시네요.
    자신부터 구국기도를 하셔야 좋을 듯 합니다.
    이것은 비판이 아니라 충심입니다.
    누구 보다 자신이 꼭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반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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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n ip2 2014-08-19 23:15:00
    그래도 구국기도가 민복이 삐라 날리는 일과 거의 맞먹을껄....민복아 너만 삐라날리지말고 구국기도도 함께 동참시켜버려라. 삐라날릴때 현장에서 구국기도를 하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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